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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답답함을 느끼는 요즘이다. 나이가 마흔이 되었다....‘이 쯤이면 사회에서 뭔가 그럴듯한 자리 하나 꿰차고 근사하게 살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라고 하고 싶지만 웃긴다....내가 생각해도 망상 수준이다. 집 안 일에, 애들 뒤치닥꺼리에 하루 해가 짧기만 한데, 거기에 여자 나이 마흔이면 어디에서 일자리 하나 얻기도 힘들다는 맥 빠지는 소리를 듣기라도 하는 날은 더욱 그러하다. 그러면서도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만은 머리 속을 떠나지 않는다. 헌데 딱히 하고 싶은 것이 없다는 것이 또 문제이기도 하다. 꼭 이루고 싶다는 열망이나 목표가 서지 않는 것이다.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정작 내가 관심이 있고 그나마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들에서 더욱 멀어지는 느낌. 그러던 중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을 읽었다. 사실 ‘힐러리’ 라는 사람에 대해 관심조차 없었다. 빌 클린턴의 아내였고 현재 미 국무장관인 여자. 그래서 뭐~~ 나와는 상관 조차 없는 사람이다. 그리고 제목도 마음에 안들었다. 성공한 여자의 이야기를 줄줄히 나열하며, 안주하고 있는 여성들 을 은근히 비난하고, 감히 따라할 엄두조차 나지 않는 성공의 법칙들을 내세우고, 읽고 나면 내 삶이 더 공허해지는 그런 느낌 의 책 (이라고 쓰고 보니 내가 상당히 꼬여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ㅡ,,ㅡ; )----이라고 생각했다. 일단 이 책이 그런 부류의 책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는 책은 아니 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어느 정도 감안해야 한다. 앞 부분은 상당 부분 힐러리의 도전정신 그리고 빌 클린턴이라는 킹카를 꼬시기(?) 위해 했던 작전들. 치열히 공부했던 시절 등의 이야기가 나온다. 내가 실천할 수 없는 부분들이지만 재미있게 읽힌다. 나에게 도움이 되었던 것은 무엇보다 마지막 단원. ‘힐러리식 독서법과 글쓰기’. ‘힐러리식 독서법’ 이라고 소개했지만, 존 스튜어트 밀이라는 천재 사상가의 독서법으로 더 알려져 있다고 한다. 둔재도 천재로 만들 수 있다는 이 독서법의 상세 설명인 본문을 옮 겨 보겠다. “ 1. 먼저 철학 고전 저자에 관해 쉽게 설명한 책을 읽는다.이런 책들은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면 많이 있다. 2. 철학 고전을 통독한다. 이해가 잘 되지 않더라도 그냥 읽는다. 소리 내어 읽으면 더욱 좋다. 3. 정독을 한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만나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능할 때까지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읽는다. 특히 이해가 잘되지 않는 부분은 크게 소리 내어 읽을 것을 권한다. 4. 노트에 중요 구문 위주로 필사를 하면서 통독한다. 필사는 철학 고전 독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등 간략“ 본문 p184 이 독서법에 관해 상세히 설명이 나온다. 나도 이에 힘입어 전에 읽으려다 손을 놓았던 맹자를 다시 들었지만....역시나 무척 힘겨운 읽기작업(오죽하면 작업이라 말하랴)이였다. 여전히 책장에 다소곳이 꽂혀있다, 빳빳하게. 결론은 ‘나에게 책읽기는 즐거움이여야 한다’는 단순하지만 지극히 명쾌한 해답을 얻었다는 거다.(이 당연한 걸 꼭 이런 과정을 통해 얻게 되는 나라는 사람도 참....) 어찌 되었든 이같은 결론을 얻은 나는 힐러리식 독서법 중 “소원칙” 과 “글쓰기 노하우” 를 2011년 내 삶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혹,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소원칙과 글쓰기 노하우도 소개해 보겠다. 힐러리식 독서법 소원칙은 다음과 같다. 1.텔레비전을 볼 시간에 책을 읽는다. (이미 실천 중) 2.책을 읽고 나면 토론을 한다. (리뷰를 쓴다) 3.저자를 직접 만나는 기회를 갖는다. (흠..강연회을 이용할 수 있겠다) 4.10대 시절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다. 5.하나의 사건에 대한 모든 입장을 알려고 노력한다. (저자는 다양한 신문 읽기를 통해 실천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이번에는 힐러리식 글쓰기 노하우. 1. 작게 시작하라. 2. 양으로 승부하라. 3. 정기적으로 글을 써야만 하는 상황을 만들어라. 4. 자신의 생각을, 발로 뛰어서 써라. 5. 글쓰기 자료 수첩을 만들어라. 뭔가 써 보고 싶긴 한데 실천이 되지 못했던 나에게는 자극이 되었고, 따라해 보고 싶은 모방 심리를 제공했다. 책 읽기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한번 따라해 봄 직하다. 글쓰기 전략도 마찬가지. 나도 지금 이렇게 열심히 리뷰를 작성하고 있지 않은가.... 작은 시작이지만 올 한해 열심히 읽고, 써 볼 계획이다. 좋아하는 일에서부터 시작해 나아가다 보면 또 다른 길도 보이겠지. 그리 믿는다. 역시 책 속에 길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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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에게 느끼는 가장 큰 매력 중에 하나인 섹시함에 대해 20대 여성들의 의견을 모아 저자는 이렇게 정의한다. " 스물에 꽃봉오리가 열리고, 스물셋에서 스물여섯까지 꽃을 활짝 피우다가 스물일곱을 기점으로 점점 시들고, 서른을 넘어서면 퇴색하기 시작하는 것. 단 엄마가 되는 순간 나이를 막론하고 거의 사라진다고 보아야 하는것." (p63) 이 뚱딴지 같은 섹시함의 정의 뒤에 뒤통수를 강타하는 또 다른 설문결과가 있었으니 조사대상은 몇 명 되지 않았지만 60대이며 이제 30대에 접어든 딸을 둔 엄마인 힐러리 로댐 클린턴에게 섹시함을 강하게 느끼냐는 질문에 60%가 그렇다고 응답했다는 결과다. 저자의 주변인들이 좀 남다른 성향을 지닌 인물들인지는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그녀를 향한 이성적 감정의 근원이 어디서부터 오는가 통합해 보았을 때 그 이유는 바로 그녀의 '능력' 때문이라는 거다. 능력있는 여자에게서 오는 매력. 나이를 점차 먹다보니 여자가 여자를 바라 보았을 때 역시 미모에서 오는 주눅보다 연륜과 함께 쌓이는 커리어와 능력의 차에서 더 큰 비교의식을 갖게 되는 거 같다.
혹여 남편이 먼저 떠났을 때, 더군다나 의지할 자녀도 없을 때, 전문직에 종사하지 않는 일개가정 주부로써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이루말할 것도 없다. 20대 때에는 치열하게 산다고 아둥바둥 거리긴 했는데 그 뜬구름 잡는 꿈들은 어느새 잊혀지고 따뜻한 가정만 남아있을 뿐이다.
그녀의 성공을 위한 끝없는 도전과 억척스러움은 킹카를 사귀는 방법과 엘리트들이 모인 곳에 남자친구를 이용해 고급 공부법을 터득하는 등 구체적이고도 지략적인 삶의 노하우들을 통해 엿볼수 있다. 내가 다시 20대가 된다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나의 답은 아니오다. 하지만, 몇가지 그녀에게 배우고픈 삶의 비법도 있다. 첫째, 나에게 맞는 멘토를 찾고 좋은 관계를 맺기까지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고만 있지 않는다는 것이다. 적극적인 멘티가 되어야 꿈을 향해 길이 열린다. 둘째, 존 스튜어트 밀 식의 고전 독서법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키케로, 데카르트 같은 천재 사상가들의 책을 읽고 토론을 하는 것이다. 철학 고전을 어려서부터 읽어 온 처칠, 에디슨, 아인슈타인의 비범함 역시 독서훈련 때문이라는 추가설명도 철학고전에 대한 갈망을 부채질한다. 특히 저자는 쉽지 않은 책들이기에 소리내서 읽기나, 필사등의 방법을 권하기도 한다. 셋째, 저자와 직접 만나는 기회를 갖는다는 것이다. 깊이 숙지하고 저자와 토론하거나 질문을 할 수 있는 단계가 되면 그 책의 내용은 자기의 것이 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넷째, 글쓰기의 훈련이다. 꾸준히 글을 써서 자신의 생각을 피력할 수 있도록 다작을 할 것을 권하고 있다.
그녀처럼 세상의 중심에 우뚝 서고 싶은 욕심은 없다. 하지만 나의 발전과 세상에 나갔을 때, 불안하지 않기 위해 책읽기의 방법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읽을 책 선정 기준도 달라져야겠고, 저자와의 만남도 참여해 볼 생각이다. 그리고 글쓰기 연습도 좀 더 적극적으로 해서 질적으로 향상된 독서법을 해야 할 때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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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감동 그 자체다!! 내 삶의 길을,,,,그리고 지금 20대라는 나이에 책의 재미에 빠져들게 만들어준 책이다. 20대부터 변화되어야 할 내 모습을 적어둔 책이다. 이제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직장인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알고 싶다면,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하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존 스튜어트 밀 독서법과 이지성씨를 통해서 교사에서 자신의 오랜 꿈 작가로 거듭나기 까지 그 과정도 책 중간 중간에 나온다. 나도 교사로 재직하고 있지만 어느 순간 나의 비전과 사명을 잃어버리고 교직에 있을 때가 있다. 그 때마다 이 책을 읽는다. 1. 날지 못했던 힐러리 도도새가 20대 후반 독서와 토론, 글쓰기를 통해서 독수리로 변할 수 있었던 이유 2. 점점 예뻐지고 자신감이 넘쳐가고 있는 나라고 주문을 외워라. 3. 스스로 수평을 유지하면서 어떤 힘든 상황이 와도 내가 어떻게 해야할 지 알게 된다. 4.치열하게 공부해라. - 삶에 대해서 부정적인 두려움이 들 떄마다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가 생각될 때 더 철저하게 나의 미래를 준비해야한다. <어떤 여성상이 되어야 하는가?>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일하라고 한 말!! 내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최고가 되어가는 전문직 여성 일보다는 가정을 중시해라. 내가 꿈꾸는 모습이 있다면 하루라도 잊지말고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라. <독서법> 재클린 케네디- 책을 무지 무지 많이 읽는 여자 쳐칠 - 5시간 이상의 독서(꼭 한 권은 철학 고전) 시카고 플랜(고전읽기) 이 모든 것이 존 스튜어트 밀 식 독서법이 이들을 변화 시켰다. cf)얼른 이지성씨의 존 스튜어트 밀 식 독서법에 관련된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나의 모습이 가장 변화되기를 원한다면 이 책을 읽어라. 당장 책을 사러 뛰쳐나가게 될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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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힐러리도 나약한 도도새였다. 참으로 모든 여자들이 꿈꾸는 그녀, 부럽다고 하기엔 그녀가 어느 하나 그냥 얻어낸 것이 없다. 자신의 남편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최고의 퍼스트레이디가 된 그녀에게도 멘토는 존재한다. 존 스튜어트 밀 식 권장도서 서양 철학 플라톤: 소크라테스의 변명, 뤼시스 · 크리티아스 · 알키비아데스, 프로타고라스, 국가, 티마이오스, 소피스테스, 정치가, 필레보스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니코마코스 윤리학, 영혼에 관하여, 범주론·명제론, 소피스트적 논박 키케로 : 의무론, 최고 선악론, 노년에 관하여 · 우정에 관하여 데카르트 : 성찰, 방법서설 처칠, 에디슨, 아인슈타인 모두 존 스튜어트 밀식 독서 법으로 독서했다는데 이들이 저능아였는데 철학 고전 독서교육으로 정말 천재적 사고능력을 갖고 된 것일까 힐러리 또한 이 독서 법을 즐겨 했다니 존 스튜어트 밀 식 독서 교육법이 참 대단하긴 한가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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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가의 노력으로 여성들이 관심이 갈만한 흥미로운 부분을 많이 실었다. 몇개월전 읽었던 책을 다시 한번 읽어내려갔다. 지하철서점에서 문고본으로 구입하여 출퇴근시간에 읽은 책이다.
많은 부분 힐러리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여러가지 점들을 읽으면서 느낄수 있었다. 웨즐리 여대를 졸업하고 다시 예일대 법대를 졸업하고 변호사 생활하면서 가난하고 사회에서 밑바닥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일하면서 몰랐던 많은 서민들의 생활을 들여다보고 그들을 위해 노력해 왔다는 그녀는 마땅히 현재의 국무장관을 할 만한 여걸이다.
그녀의 행보는 이제 여기서 끝이 아니고 미국 최초 여자 대통령이 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리라 생각된다. 젊은 시절 사진보다 지금의 모습이 훨씬 예쁘다는 평을 받고 더 좋은 모습으로 성공하는 그녀의 앞으로의 모습이 자못 기대되고 뭇 여성들의 본보기가 되기에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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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야망을 품었을 때라야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다."
- Hillary Rodham Clinton 초심을 유지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나 역시 작년과 연초에 세운 계획을 벌써 여러 번 수정하는 일을
반복하고 있다. 독서 또한 마찬가지였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시도한 책이
바로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이라는 책이다. 가장 존경하는 작가 중 한 분인 이지성작가를 베스트셀러 대열에
오르게 만든 책이다. 아마 읽어본 대부분 이들은 이 책이 왜 그토록 유명하며,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은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처음 접하여 읽었던 2년 전쯤과 비교하여 볼 때,
지금은 많은 여러 상황들이 바뀐 상태라, 나 스스로 느껴지는 것
또한 전혀 다르다.
시간이 지난 뒤 다시 이 책을 읽기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그 때의
나의 새로운 다짐과 시도들을 다시금 반복하기 위해서이다.
이 한 권의 책 때문만은 아니지만, 그 시점을 계기로 나는 많은
새로운 시도들을 하였으며, 많은 도전들 속에서 새롭게 성장하고
있다. 물론 이런 과정 속에서 많은 실패 역시 겪었지만, 궁극적으로
나 스스로는 이것이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를 완성시키는
과정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기에 그 자체로 만족하며,
또 다른 시도들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래서 너무나 뜻 깊고 감사한 책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힐러리의 전기가 아니다.
작가가 이야기하듯이 자기계발 서적의 일종이다. 그렇기에, 책 속 내용을 자세히 언급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녀를 통하여 깨닫고 배우고 시도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었으며
새로 시도하는 다른 이들 역시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다른 좋은 책들 역시 그러하겠지만, 이 책은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아래는 서평이 아니므로, 발췌시 저자의 출처를 밝혀주세요~!>
[나약했던 힐러러를 강한 여자로 변화시킨 14가지 성공스타일] 1.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최고와 어울리며 치열하게 공부한다.
2.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세우고 어려운 일을 의도적으로
시시하게 생각하면서 집중해서 일한다. 3. 최고의 재테크는 최고의 직업을 가지고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 것임을 안다. 4. 킹카를 사귀기 위해서 외모보다는 최고의 인재보다도 3,4배
더 뛰어난 능력을 기른다. 5. 자신의 꿈을 스스로 온전히 믿어 주변 사람들을 감염시키며, 완벽한 꿈의 매뉴얼을 만든다. 6. 자신의 삶을 근복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멘토를 얻는다. 7. 비열한 공격을 받으면 더 세게 맞받아쳐서 오히려 영향력을 확장한다. 8. 위기 상활일수록 수평을 유지하고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하던 일을 계속한다. 9. 당당한 자신감으로 어느 누구보다도 자신의 의견을 존중하고 따른다. 10. 자신과 상대방과 적의 입장을 조감도 들여다보듯 입체적으로 사고한다. 11. 혁명적으로 두뇌를 변화시키고 사고 체계를 바꿔주는 고전독서법에 심취한다. 12. 책을 읽으면 토론을 하고 저자를 만나 다시 질문한다. 13. 정기적으로 글을 써야 하는 상황을 만들어 많은 양의 글을
써 보면서 실력을 쌓는다. 14. 언제나 편안하게 현실에 안주하는 것을 포기하고 힘들게
꿈을 위해 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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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들은 청년이 된다. 청년들은 장차 사회를 지내하게 될 남자들과 이들의 지배를 받게 될 남자들로 나뉜다. 전자는 특유의 현명함으로 여자를 보는 새로운 눈을 갖게 된다. 후자가 여전히 사춘기 때의 시작으로 여자들을 바라보고 있을때, 즉 10년도 못가서 빛을 읽어버릴 얼굴과 몸매처럼 육감적인 매력에 집착하고 있을때 전자는 인격적인 시각으로 여자들을 본다. 전자는 여자의 육체안에있는 인간을 볼 줄 알고, 그 인간이 지닌 잠재력에 매혹당할 준비가 되어있다. 또한 전자는 자신을 리드할 수 있는 눈부신 자신감과 뛰어난 지적능력을 가진 여자와 만나고 맺어지기를 소망한다.'- 본문 97페이지
나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한다. 어린 아이들도있지만 중고등학생도 있다. 열심히 하는 아이들보다는 왜 공부해야 하는지 공부의 목적조차 분명하지 않아 의욕이 없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바로 이 부분을 읽어주었다.
바로 힐러리가 가진 눈부신 자신감과 뛰어난 지적 능력은 늘 그녀의 주위에 킹카들이 모이게 했다는 것이다. 여자의 매력은 외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마음이 더 중요하다. 그런데 알면서 마음이 예쁜것과 모르고 예쁜것, 이 또한 하늘과 땅 차이라는 생각이 든다. 힐러리는 독서를 통해 뛰어난 지적능력을 가지게 되었고, 클린턴을 사로잡았다. 그래서 여학생들에겐 킹카를 잡으려면 힐러리와 같은 지성인이 될것을 말해주고, 남학생들에겐 현명함으로 여자를 보는 남자가 되기 위해 또한 지성인이 되어야 함을 말해주었다.
또한 힐러리의 멘토인 재클린 케네디 오아시스의 이야기가 나온다. 사실 난 힐러리보다 이 재클린 케네디에게 더 매력을 느낀다. 아니 이 여자가 되고 싶다. 그녀는 외모를 꾸미는데는 관심이 없었고 수수하다 못해 초라해보이기까지 하였으나 케네디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프랑스 대통령 사를드골은 재클린의 매력에 빠져 주눅이 들고 말았고, 소련 공산당 서기장 흐루시초프는 재클린을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우스운 이야기들을 해댔다고 한다. 왜냐하면 바로 그녀의 깊이를 알 수 없는 지성미 때문이었다. 그녀는 아주 하찮은 대화에서조차 자신의 눈부신 지성미를 드러내보였다고 한다. 그런데 재클린의 지성미는 당연히 독서에서 나왔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했듯 나도 이지성의 '리딩으로 리드하라'라는 책을 읽고 책읽기를 시작했다. 그리고추천 도서들도 좀 읽었으나 그 책들이 어렵기 때문에 중간중간 흐름이 끊기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이책은 정말 나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되었다. 이 책을 연속으로 세번정도 읽었다. 그리고 차에 연료를 주입하듯 가끔씩 지칠때 읽는다면 깊이를 알 수 없는 지성미를 얻기 위한 고군분투를 멈추지 않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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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작가의 책은 언제나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즈음엔 마음에 새로운 울림과 깨우침을 남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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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라고 하면 남편인 클린턴이 대통령 시절이던 1998년 르윈스키사건에서 그 이름을 알게된 거 같다. 워낙 정치나 경제에 관심이 없던 나기에 대통령의 성스캔들로 세인의 관심을 끌고 더불어 퍼스트레이디였던 힐러리의 강단있는 대응이 많이 화자되었기에 알게된 것이다. 남편의 정치경력에서 벗어나 스스로 당당히 대권에 도전하는 힐러리는 미국에서도 보통은 넘는 여자일 것이다. 어쩌면 한국보다도 더 남성 우월주의에 빠져있다는 상원의원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엘리트의 집단이라고 할 수 있는 사회에서 남자들의 질타와 비난보다는 지지를 얻어내고 있는 그녀의 마력은 무엇일까? 60이 된 그녀에게도 벗어나고픈 어린시절이 있었다. 부모에게 공부가 힘들다고 투정도 부리고 남자들에게 인기도 없고 한번도 1등도 못해보고. 지금의 그녀를 보노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우리에게 그녀는 항상 당당하고 멋진 모습에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어떤 공격에도 무너지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이 시대의 강한 여성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어린시절의 울보고 나약했던 그녀가 지금의 모습을 만들어 내는데는 어머니의 교육이 주효했다. 그러니까 하던 일을 계속 합시다 가정이나 직장에서 위기 상황이 생기면 힐러리가 했던 말이라고 한다. 초대형 위기가 닥칠때마다 어머니인 도로시 하웰의 가르침대로 마음의 수평을 유지하고 겁먹거나 걱정하지 말고 으연하게 눈앞의 상황을 응시 장애물을 디딤돌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한다. 그리고 두번째 가르침이 공격하라 였다. 그녀가 자신의 야심을 들어내는 순간 수많은 언론인 정치인 수사관들이 미국의 남자들을 대표해 그녀를 공격하기 시작했지만 그녀는 누가 때리거든 더욱 세게 치라는 어머니의 가르침을 실천해 자신에게 공격하는 남자들을 모두 쓰러뜨렸다. 책 속에는 힐러리의 독서법이 소개된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성공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있는 사람들 주위에는 항상 책이 있었다. 그런데 그녀 조금 읽는 책이 독특하다. 나는 왠만하면 머리아파 읽기에 멀리하는 철학서가 어린시절 그녀의 사고능력를 완성하고 대학시절 그녀를 토론의 여왕으로 만들어 준 일등공신이라고 한다. 이것은 존 스튜어트밀 식 독서법이라고 한다는데 저자는 책들을 소개하며 4가지 독서방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어렵겠지만 철학 고전독서의 힘을 믿고 끝까지 해보라고 한다. 딸이라면 좋겠지만 아내로는 버거운 여자 긍정적인 마인드 패배는 생각하지 않고 이긴다는 생각 그리고 그 결심과 노력에 힐러리는 공화당 후보인 부시에게 90% 질 확률을 가지고 있던 빌 클린턴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얌전한 퍼스트레이디가 아닌 정치의 전면에 나서 미국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현실을 바꾸고자 하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신의 멘토였던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의 조언을 얻고 날지못하는 도도새로 자라게 했던 아버지를 극복하고 독수리로 비상하여 자신을 믿고 선택해 나가는 과정속에서 즐거움을 찾는다. 일과 가정 모두를 성공적으로 양립한 그녀의 모습이 어쩌면 남자들에게는 버거운 여자일수도 있으나 그것은 자신들이 나약하기 때문에 남자들의 영역이라 생각했던 정치 무대에서 맹활략을 벌이는 그녀의 강한 면모가 무섭기 때문이 아닐런지. 정치 그러면 지저분한 스캔들이나 권모술수등에만 젖어 있던 나의 사고 속으로 멋지게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그녀의 강인함이 각인되면서 불평불만을 얘기하던 나의 나약한 마음을 쑥 들어가게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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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이상 슬럼프다. 인문고전도 손에 잡히지 않고 다른 책들도 영 시원치않다. 역시 이지성 작가의 글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 이책은 수월하게 읽어내려갔다.
읽은시기 : 2011.12.00.~2011.12.12.(중간중간읽어 시작일 모름)
힐러리가 이처럼 위대하고 노력하는 사람인 것을 이책을 통해 알았다. 4개이상의 직책을 맡으면서 탁월한 업무능력을 수행해 내고,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가정에 충실하고, 10시간이상 일하고,,, 1. 불가능한 목표(꿈)가 있다. 2.시련이 있으면 더 열심히 맡겨진 일을 한다. 3.어려움을 아주 시시하게 생각한다. 4.시련을 다른 사람 관점으로 바라보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은 어떻게 해결할지 생각한다. 5.진심을 담아 10번씩 말하기. 6.그리고 존 스튜어트 밀의 독서법을 따를 것('리딩으로 리드하라')
나의 꿈은 무엇인가? 1.로또복권 1등 당첨. 2.말더듬치료. 3.크루즈 세계일주. 4.인문고전독서 목록 완료하기.
암튼 매력적인 내용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