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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아이가 아주 두꺼운 책 읽는 것을 힘들어할 때 그냥 관심 있는 것만 봐도 된다고 설명한 적이 있었다. 그때 우리 아이의 대답은, "아~ 엄마가 신문 볼 때처럼?" 이었다. 그렇다. 나는 신문을 참~ 띄엄~ 띄엄 읽는다. 워낙에 정치나 경제, 경영 쪽에는 관심이 없고 어쩌다가 자세히 관심을 기울여 읽는 것은 책이나 여행, 취미 등에 대한 기사가 나왔을 때 뿐이다. 내가 경제, 경영에 관심이 없었던 것이 먼저였을까, 그 분야에 대해 잘 모르는 것이 먼저였을까.^^ 나와 같은 사람들이 좀 많은가보다. ㅋㅋㅋ <<최고의 경영지식>>은 "경영학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을 위한 스토리 경영학"이란 부제를 달고 있다. 처음 경영을 바라보는 사람들을 위해 아주 쉽게, 이야기로 풀어 쓴 경영에 대한 책이란 뜻이다. 그래봤자 나에게 어려운 분야가 얼마나 쉬울까, 싶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읽다보니 이해가 간다. 마케팅과 리더십, 전략, 조직과 지식에 이르기까지 경영학에 대한 일반적 이론을 설명하고 있다. 처음엔 이 일반적인 이론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역사나 문화 등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들으면 조금 이해가 가능하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지금 바로 이 사회에서 운영되고 있는 회사들의 이야기(실제 예를 통해)를 통해 완전히 이해가 가능하도록 되는 것이다. 어쩌면 어렴풋이라도 알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단편적인 것들이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정리가 되는 느낌이다. 경영이라는 분야가 주부인 내게는 너무나 거리가 먼~ 것인지도 모르나 우리 사회를 이해하는 데에는 조금 도움이 된 것 같다. 경영학의 입문서로서 딱 알맞는 책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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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이란 단어를 떠올리면, 어렵고 복잡하고 지겹고...등등의 단어가 떠오른다. 과연 경영이란 것이 그런 것인지, 경영학이라는 것이 그런 것인지......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어려움’에서 한단계 가볍게 문턱을 낮추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려울 것이란 선입견으로 다가가기 조차 망설여지는 경영학에 가볍게 발을 담근 느낌이 든다. 서울대학교에서 7년간 경영학 수업 교재로 사용된 검증된 콘텐츠, 스토리와 함께 경영학의 이론과 실제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책! 이 한 문장의 설명에 이 책의 장점이 다 담겼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론과 실제를 넘나들며 생각해보게 되는 구성이 마음에 든다. 이 책의 장점은 핵심적인 이야기, 혹은 주의를 환기시킬 소재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고, 각자의 생각을 정리해볼 장을 마련해준다. 대학에서의 자기계발을 위한 워크숍 문제, 기업에서의 실행을 위한 워크숍 문제로 각자의 상황에 맞게 생각해볼 시간을 갖게 하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경영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나, 기업 관련 사람들에게도, 혼자 읽거나, 함께 읽고 생각해보기에도, 한 가지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거기에 대한 생각을 해보기에도 좋다고 생각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개인적으로 호기심을 가졌던 문제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 되어서 즐거웠다. 그저 ’왜 중국의 용은 발톱이 다섯 개이고, 우리 나라의 용은 발톱이 네 개인가?’ 궁금했었는데, 이 책의 저자가 이어령 교수님께 여쭤봤다는 내용을 보고 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다. 이어령 교수는 "용의 발톱은 3개, 4개, 5개가 있다"고 답했다. 발톱이 5개인 용의 문양은 황제가 사용했다. 4개는 왕이, 3개는 제후들이 사용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발톱이 4개인 용 작품들이 많이 발견되고, 중국의 자금성이나 대만의 고궁 박물관에서는 발톱이 5개인 용들이 많이 발견된다.(212p) 그런데 저자가 경복궁 나들이를 하면서 경복궁 근정전의 천장을 올려다보는 순간, 그곳 이룡희주 천장 부조의 용 발톱이 7개인 것을 발견한 이야기가 함께 담겨있다. 근정전의 정면에서는 교묘히 보이지 않게 가려져 있지만, 천장에는 중국의 황제보다도 우리의 위상을 훨씬 높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조상의 기백이 보인다는 저자의 글. 흥미로운 이야기였다. 서평에 담기에는 뜬금없는 이야기이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속시원한 해답이어서 더 재미있게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경영학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직접 생각해보게 하고,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책이라 생각된다. 경영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으로 시작해보는 것도 흥미를 유발하는 데에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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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물건이 나왔다. 이 책은 정말 간단하게 핵심만을 꼭 집어 설명하고 있다. 경영학에 문외한 타대학 학생이거나 혹은 경역학을 막 시작하는 이에게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아주 쉽게 설명하고 지루하지 않은 책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마지막 쳅터가 조금 마음에 와 닿지 않았다. 나머지 챕터는 평소알 던 지식을 스토리로 아니깐 너무 좋았다.
대학생이라면 꼭 읽어 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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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과거와 현대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경영의 재미를 보여주는 책이다. 일본 전국시대의 세 지도자의 비교, 코카콜라의 브랜드 인지도 등의 재미있는 예시와 함께 경영에 대한 생각이 자연스레 스며들게 되는 것이다. 특히 전공을 떠나서 경영학 지식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저자에 말에 새삼 21세기를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가 경영자가 될 수 있는 환경. 자신의 삶이든 사업이든 이제 무언가를 경영한다는 것은 전혀 생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선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문제의 파악에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는 기업의 입장을 위주로 보겠다. 첫째, 고객은 누구인가? 분명 기업 입장에서도 엄청난 수익을 가져다 주는 고객이 있는가 하면 단순한 구매자가 있을 수 있다. 선택하고 그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자. 이것이 20:80법칙일 것이다. 이런 상황은 각자의 상황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저자의 이야기이다. 과연 내가 지금 집중해야 하는 일은 어떤 것이며 자신은 바르게 선택하고 있는지 정검해볼 때이다. 그렇다면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 전국 시대의 지도자 중 오다노부나가는 새가 울지 않으면 죽인다. 히데요시는 울게한다. 이에야스는 기다린다. 각자의 상황에 따라 맞는 전략이 있는 것이고 그것을 찾는 사람만이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이나 집단의 활동이 조직의 목표와 합치되도록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 , 그것이 리더십이고 누구나 계발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외에도 우리가 알지 못했던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다. 한번쯤 시간을 내서 지식의 숲을 헤엄쳐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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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흥미를 갖게 했던 책이다^^ 나는 지금 29살의 5년차 직장인이지만... 내세대에는 이런책이 없었기에 지금의 대학생들은 어떤걸 궁금해하고 그리고 지금 은 어디까지온 세대인지 알고싶기도 하고^^ 나름 책을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아직 경영이란 책까지는 접하기 힘든 부분이였기에 조금 쉽게 다가가 보자 서평에 신청을 하고 이 책을 읽게 되였다.
우리 생활에도 경영학적인 이해관계들이 많이 얽혀 있다는걸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되였다 나는 살아가면서 이 분야가 내 전문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몰라도 될거라 지금까지 외면하고 지냈던것 같다. 우리가 잘 아는 기업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기업에게 꼭 필요한 경영지식과 그들이 국내일류, 세계일류를 외칠 수 있는것도 모두 경영학에 대한 연구와 깊은 이해의 결과라는 생각이 든다.
재미있고 흥미롭고 어려운 용어들이 많이 소개 되었지만 그에 따른 예들과 에피소드들이 재미있었고, 용어자체를 모르더라도 상황 자체의 이해는 경영지식에 대한 수준을 높여준것 같기도 하고 또 여러 가지의 사진들과 그래프를 활용한 설명은 난해할수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주었고 나의 생각과 입장을 비교대입해 보면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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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 인간의 조건에 관해 탐구하는 학문 곧 인간을 연구하는 학문이라면, 경영학은 통계적인 의사 아래에서 일정한 계속적 시설을 기초로 하여 활동하는 조직체의 구조와 행동의 원리는 연구하는 사회 과학이다. 이 말로 인해 많은 이들이 경영학이 개인이 아닌 어떠한 조직체 안에서 활동하고 존재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고 그것으로 어떠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해 쉽게 범접하기 힘들다는 또는 전문인들만이 선택하고 경험할 권리가 있는 학문인 듯 한 경영학은 그리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가 경영학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다. 경영학이 기업과 사회에서 활동하는 분야의 사람들에게만 적용되는 학문은 아니기 때문이다. 분명 경영학은 기업의 경영 뿐 아니라 사람을 경영하는 학문으로서 그 가치가 더 높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서진영)은 경영컨설턴트로서 우리 삶에서 경영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또 많은 이들이 쉽게 경영학에 접근하기를 어려워하는 것을 인식하고 경영학과에 다니지 않아도 경영학을 알아야 한다는 평소 지론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이 책 <대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최고의 경영지식>(명진출판.2010)을 통해 경영학을 처음 접하는 대학생들도 호기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이야기’와 ‘경영 이론’을 접목시켜 이 책을 완성했다고 한다. 물론 대학생들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경영학에 입문하고자 하는 관심있는 많은 사람들이 그 대상이 될 것이다. 경영학의 다양한 분야를 마케팅, 리더십, 전략, 조직, 지식 경영 이렇게 다섯 분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이야기와 연결된 경영 이론의 설명은 저자의 탁월함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각 장의 끝에는 ‘대학에서의 자기계발을 위한 워크숍 문제’와 ‘기업에서의 실행을 위한 워크숍 문제’를 두어 책의 본문을 통해 배운 내용들을 대학생과 기업들이(일반인들도 가능하다.) 실제 워크숍을 통해 고민하고 실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경영학은 3가지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목표, 사람과 지식이다. 미래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사람과의 친밀한 관계와 지식을 통해 이 목표를 이루는 것이다. 이 세가지는 경영학의 뼈대이다. 이 세가지를 기초로 하여 마케팅, 리더십, 전략, 조직 등 나뭇가지로 퍼져나가게 된다. 이 책을 통해 경영학이 학문으로서 가치와 더불어 독자로 하여금 목표를 세우고, 사람의 중요성과 지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이처럼 경영학을 재미있게 경험한 기억은 없는 것 같다.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충분한 이 책을 통해 경영학에 한발자국 다가서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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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랄지, 꿈이랄지 모르겠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1년 뒤, 2011년이 되면 경영학도가 되는 것이다. 경영에 대한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생긴 내 삶의 놀라운 변화들을 느끼면서 그 매력에 빠져 들어간지 1년이 조금 넘은 것 같다. 경영은 부유한 집안의 자제나 정말 경영에 뜻이 있는 사람들이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내가? 무슨 경영학을! 이라는 말로 경영에는 솔직히 관심조차 가지지 않않었다. 하지만 경영은 이제 내 삶에 없어서는 안될 멘토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그리고 너무 재밌다. 책의 기획의도에 경영학과에 다니지 않아도 경영학을 알아야 한다! 는 문구를 보고 아직 경영을 사랑하는 마음만큼 지식이 충분하지 않은 내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지금 경영을 바라보는 시각과 일치했기 때문이다. 서울대학교에서 7년간 경영학 수업 교재로 사용된 검증된 콘텐츠! 서진영 박사님! 이 책의 모든 것이 나를 끌어당기고 있었다. 그럼, 그 내용을 잠깐 살펴보자!
효능충족제품은 기능성을 중시하고, 긍지추구제품은 제품을 소유한 사람의 과시성을 충족시키며, 경험추구제품은 제품의 유희성을 강조한다. -본문 중- 경영을 좋아하지만 체계적으로 배우지 않고, 내가 그때 좋아하는 책들로 익히고 있었는데 기본부터 배우지 않은 것이 이 책으로 드디어 밝혀졌다. 나의 실력이 아직 기본에도 미치지 못했구나! 원론에 관한 책들을 많이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80:20의 법칙, 프레스티지 마케팅, 경험마케팅,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 전략, 조직론, 지식경영... 너무 많은 것들이 이안에 압축되어 전달되어지고 있었다. 내가 기다려 온 책, 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문외한에서 시작하다보니 만나지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 너무 큰 기회를 만난 것 같다. 특히, 리더십에 관심이 많았는데 리더십의 기본방향의 틀을 제대로 잡게 해주었다. 서진영박사님은 진행하시고 계시는 프로그램에서 처음 뵈었다. 그런데 책에서까지 만나뵈니 영광스러웠다.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다. 경영의 세계는 넓고 넓었다. 하지만 누구든 배워야 할 공부가 있다면 나는 주저없이 경영과 인문을 뽑는다. 경영의 진가를 알아보기 전 경영과 나는 평생가도 인연이 없을 것이다. 내가? 경영을?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보고 달라질 수 있을 것 같다.
그들은 리더십을 '다른 개인이나 그룹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시도'로 정의한다. 리더십은 네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한다. 첫째로 리더자신 둘째로 하급자, 셋째로 특정한 상황, 마지막으로 해당상황하에서 리더와 하급자 간의 의사소통이다. -본문 중- 개인적으로는 참고자료가 따로 있는 것을 좋아하는데, 서진영박사님이 이런 내맘을 알고 계신건지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격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체크해놓기가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온 것들 대부분이 정말 내가 찾던 것! 이라는 느낌을 명확하게 주었다. TMT, 왕정로마와 공화정로마, 시나리오의 네가지 요건... 너무 감동이라는 말 밖에 따로 할말이 없었다. 경영의 매력은 기본이 항상 존재하고, 늘 변화에 흐름과 함께 한다는 것이다. 표지에 경영학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을 위한 스토리 경영학이라는 글이 있었다.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주고 있고, 경영이 무엇인가?에 대한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내용이었다. 이 책에 나오는 책들을 모두 읽어서 경영에 대해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이다. 세계 대학생 지식 라이브 01! 강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