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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창작동화 전집에서는 외국작가 전집을 많이 사줬던 것 같다. 스토링팡, 리틀창작북스 같은 외국풍의 아이들이 나오고 기상천외하고 흥미로운. 근데 어느새 아이가 크고 문고본을 보기 시작하면서는 국내 작가의 책들을 많이 사기 시작했던 것 같고. 그게 맞는 것이 아이의 생활 패턴과 모습이 점점 책에 나오는 내용과 비슷해지다보니 일상에서 겪는 일들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더 끌리니까. 그래도 해외작가의 책들을 꾸준히 읽는 것도 아이의 심성 발달에 좋을 것 같아 구매하나 잘 찾기가 어려운 마당인지라, 시리즈물을 찾게 되는 것이라. 구매하게 됨. 평타이상인 것은 같다만 크게 좋아하지는 않는 것이, 이제는 생활상과 좀 멀리 있어서 그러려나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