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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시리즈중 하나인 덜덜덜 겁이나요
먼저 귀여운 그림과 무서움이 많은 아이가 참 조화롭게 잘그려졌다
어른들도 무서움을 타는데 아이들은 더많은 무서움이 있을것이다
엄마가 눈앞에서 보이지만 않아도 우는 애들이 있는데 그역시 혼자있다는게
무섭고 두려워서 그럴것이다
그렇다고 마냥 무서워만 하고 있다면 겁쟁이가 될것이다
나이 많은 할아버지도 무서움이 있다는걸 알고 조금 위로가 되었을것이고
무서운 밤에 불꽃놀이나 야광 스티커 붙이같은 재밌는 놀이를 할수 있다는것도
알게되고 무서운 개를 물리치는법도 알게되어서
겁많은 유령이 무서움을 극복하고 활짝 웃을때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무서움을 많이 타는 유아들에게 읽어주면 좋은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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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아이 밤에 자려고 불끄면 너무 무서워 한다. 어떻게 하면 무서움을 덜어줄까 고민이었는데 책 제목을 보고 집어들었다.
아이들의 무서움의 대상인 유령이 주인공이다. 유령도 겁이 많다는 것을 부각하면서 나 뿐만아니라 모든이도 겁이 많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인식시킨다.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어둠, 개, 낯선곳, 엄마랑 떨어짐 구체적인 상황을 나타낸다.
상황의 나열이 끝난 뒤 할아버지유령이 등장한다. 할아버지는 각 상황의 구체적인 대처법을 자상하게 설명해주신다. 아이들에게 나만 그런 것이 아니구나 하는 위안감을 준다. 그리고 막연한 무서움을 구체적으로 표현해보라고 권한다. 어둠은 그림자놀이, 불꽃놀이, 야광스티커놀이 등 을 통해 이겨내고 다른 상황에도 구체적인 대처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겨낼 수 있다고 용기를 내라고 한다.
우리 은방울꽃이 집중해서 읽은 책중 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