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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으면 정리하고 실천하여라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넘어서 현명해지려면 책이 가진 특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좋든 싫든 어떤 자극을 받게 되어 있다. 열정적인 책을 읽었으면 ‘나도 이렇게 해봐야지’라고 결심하게 되고 지식이 가득한 책을 읽으면 더 열심히 읽게 되고, 저자의 또 다른 책이나 같은 장르의 책을 찾게 된다. 나만 이런가 .....
먼저 자신에게 적합한 책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이 어떤 분야의 책을 좋아하고 어떤 느낌을 주는 글에서 감동을 받는지 알아야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알고 책의 내용을 대략 파악하는 능력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아~ 그래서 내가 가끔 흐뭇한 표정을 지을 때가 있구나....
“선비가 세상에 태어나 책을 읽지 않으면 도대체 무엇을 하겠는가?” 애니팡하지요. 요즘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면 책을 들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삐약삐약~~ 여기서 저기서 아줌마 아저씨 가릴것 없이 애니팡과 드래곤..등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있다. 얼마전까지도 신문 읽을 때의 예절이 지하철광고에 실렸었는데... 사라진지 오래다. 책을 읽고 있는 사람이 내 눈에 보이면 사탕하나라고 건네야지.
책을 고르는 데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내가 책을 읽는 목적이 무엇인지 명확히 해두어야 하고 극단적인 제목은 빈약한 내용에 대한 위장술이며, 목차는 책의 내용을 알려주고 서문은 책의 취지를 알려준다. 저자의 성향과 직업을 알면 선택에 도움이 되며, 서평을 보는 눈을 키우거나 아니면 아예 서평을 보지 말라고 하네.
책을 꾸준히 읽어도 얻는 것이 없다면 고민해 봐야한다. 자신의 독서기술에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이런 저런 독서 방법에 대한 책들이 많이 있지만 ‘어떻게’라는 물음에 대한 답은 없다. 빨리 읽거나 천천히 읽기 낙서도 해보고 줄도 그어보고 접어보기도 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독서카드에 정리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사람은 습관의 동물이다. 먹고 자고 입고하는 것처럼 책도 습관처럼 읽어야한다. 책 읽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항상 책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다. 얼마전부터 도서구입비 가구별 소득공제추진도 나돌고 있으니 책읽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다.
오래 기억하는 방법중 하나는 눈을 감고 책의 내용을 정리해보고 책의 에너지를 느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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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 애정과 호기심은 책을 읽는 사람이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품성이다. 자신을 낮추어야 다른 사람이 보이고 세상도 보인다. 책과 글 자체를 사랑하며, 세상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아야 새로운 것을 볼 수 있다. 내가 책이라도 건방지고 오만하며 나를 좋아하지도 않고 별 감정도 없는 사람에게 자신을 보여주지는 않을 것이다. 언젠가는 사람들도 알게 될 것이다.. 겸손과 애정과 호기심은 그 자체가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며, 하나의 가치라는 사실을. 그것 자체가 성취요, 인성이며 완성이라는 것을." - 책 속에서 과거의 나는 오만함 그 자체였다. 세상을 비웃고, 다른 사람들을 얕보았다. 그래서 상처도 많이 받았다. 그 상처는 나의 오만함에서 오는 내 자신이 겪는 벌 같은 것이었다. 지금 나는 상처를 받지 않는다. 세상을 비웃지도 않으며, 다른 사람들을 얕보지도 않는다. 내 자신에게 스스로 비난하지도 않으며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는 짓은 더더욱 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에게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나쁘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그런 이유가 있다. 그 이유를 납득하는 것은 전적으로 나의 마음의 문제이고, 그리고 그 문제와 거리를 두는 것도 나의 마음의 문제이다. 신앙심을 통해, 또 책을 통해, 나를 끊임없이 연마한다. 힘들지 않다, 또 내가 겸손한 사람이다, 라고 얘기하는 게 아니다. "생산적 책읽기"를 통해, 나의 그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지금 이 책을 반쯤 읽었다. 이 시점에서, 리뷰를 올리는 것은 무작정 책을 읽는 것은 결국은 "기술"만 배워서 내 헛된 "욕심"만 채우는 것이라는 걸 느꼈기 때문이다. 나만 잘 살려고 하면 결국은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란 걸 알았기 때문이다. 리뷰를 올리는 목적 중의 하나를 발견했다. 처음에는 그저 재미있어서, 글 쓰는 게 좋아서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올렸다면 이제는 좋은 글은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래서 반쯤 읽은 이 시점에서 내가 느낀 것들을 올려본다. 지금 힘든 일이 있다면 나의 리뷰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란다. 많은 책을 읽어도 아무것도 깨닫지 못한 채 그저 "욕심"만을 채우려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면 나는 이 리뷰를 보면서, 다시금 나를 반성하게 할 것이다. "생산적 책읽기"에서 발견한 나의 어설펐던 책읽기가 이제는 마음의 나눔을 실천하면서 꿈꾸는 "나"이길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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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책읽기 - 두 번째 이야기
생산적 책읽기 첫 번째 이야기를 읽고 다시 이 책을 읽는다. 생산적 책읽기 50은 책을 읽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이 들어 있다. 처음 이 책을 읽으면서 책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생산적 책읽기 두 번째 이야기를 읽었다. 이 책은 우리가 책이라는 것에 대해 어떻게 대접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책을 읽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책의 종류에 따라서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 것인지를 말해준다. 즉 책을 읽을 때 그냥 읽을 것이 아니라 책의 유형에 맞게 생각하면서 읽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자기 개발서를 읽을 때는 원리, 방법, 사례를 중심으로 읽으면 좋고, 철학을 읽을 때는 개념중심으로 읽어야 한다. 이는 세계관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역사를 읽으면 인물, 사건 중심으로 읽고 문학을 읽을 때는 등장인물과 그들의 성격, 관계를 중심으로 읽으면 책을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책을 읽을 때는 책의 키워드를 잘 찾아야 하고 중심내용을 파악하여 읽으면 책을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여기에 서평을 잘 쓰기 위해서 책이 나온 배경을 이해하면 더욱 좋다고 말한다. 책읽기라는 것은 그냥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독서에도 실행하라고 말한다. 읽은 것을 실행하지 않으면 그것은 제대로 읽은 책읽기가 아니고 또 많이 읽는다고 하더라고 금새 잊어버리게 된다. 따라서 책읽기는 독서와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책이라는 것은 나름대로의 특성이 있다. 그 특성을 우리가 어떻게 파악하는지에 따라서 독서법이 달라진다. 빨리 읽고 많이 읽는다고 해서 좋은 것만은 아니다. 책읽기는 깨닫고 실천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런데 우리는 많이 읽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즉 우리의 부족한 교양을 책의 양으로 때우려는 조급한 태도가 있다. 이것이 우리의 허영이다. 저자는 이런 허영을 벗어나기 위해서 읽고 정리하고 실천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책은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과 지혜, 삶의 태도와 미래를 열어주는 열쇠다. 저자는 이 열쇠를 가지고 자물쇠를 열기를 원한다. 그것은 바로 책을 통한 실천이다. 실천을 하기 위해서 책읽기를 할때 질문이 있어야 한다. 질문은 우리에게 실천을 가져다 준다. 이 책을 통해서 책을 읽고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많은 배움을 준다. 책을 읽고 생각하지 않고 정리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사람이 많다. 결코 오래 남지 않는다. 저자는 이를 위해서 어떻게 책을 읽고 마무리 할 것인지를 책의 곳곳에서 자신의 노하우를 가지고 말해준다. 특별히 분야에 맞는 책읽기는 노하우가 부족한 나에게 있어서 너무 좋았던 부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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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고수, 글쓰기 고수의 책읽기에 관한 두번째 조언. 보다 실천적인 내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어떻게 읽어야 잘 읽는 것인가? 즉 '읽고 정리하고 실천하기' 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들을 다룬다. 생각보다 개념적인 내용이 많아 일독으로 다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좋은 책을 고르는법, 오래 기억하고 정리하는 방법, 실천하고 응용하는 방법 에 이어 결론을 내린다 저자는 국민연금공단 컨설턴트, 독서법과 자기계발에 관한 책을 쓴 계기로 전문강사로 맹 활약하고 있다 몇권이나 읽는가?천천히 읽기 vs 빨리 일기, 기술적 독서, 책 읽는 습관 등 독서애호가라면 관심가질만한 내용이 많다. 역시 내공의 소유자답다. 독서방법에 대한 일반서적들과는 달리 독서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내고자 고민한 흔적들이 역력하다. 나만 고민한게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해서 기뻣고, 저기 위에 있는 달인의 경지가 부러웠다. 두고두고 꺼내서 아끼면서 보고싶은 책이다. 시중에 나와있는 '서로서로 참고한듯한' 독서관련 책들이 반드시 참고해야할 책이 또하나 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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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이야기는 저자가 개인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들과 독자들로부터 질문을 많이 받았던 내용들을 중심으로 씌여졌다. 책 고르는 방법, 핵심내용 찾아내는 법, 읽고 정리하는 방법, 오래 기억하는 방법, 책을 읽을 때의 마음가짐, 책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한 점, 책 읽는 습관 만드는 법 등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책 좋아하는 책방지기님들한테 꼭 권하고 싶었고, 한 번쯤 자기의 독서 습관, 방법 등을 뒤돌아 보는 계기로 삼아도 좋을듯 싶은 .....유 익 한 책 이 었 다.....개인적으로 저 한테는요~ 책 내용은 책을 여기에 다 옮겨야 하는 어려움 때문에...생략 하구요, 좋은 글이나 웃음 머금었던 부분을 옮겨 볼게요. ☆너나 잘하세요~~☆ 아내에게 바벨탑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약간의 교훈을 알려주었다. 교훈이란....바벨탑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람들이 서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으면 제대로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집안에서도 의사소통이 잘 되어야 행복이라는 가정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어...그러니 당신도 소리만 지르지 말고 제발 의사소통이 될 수 있게 대화를 하도록 노력 좀 해줘..." 했더니~ 부인 曰 "너나 잘하세요." ~~아직 우리 집 바벨탑은 공사중이다..ㅎㅎㅎ. 우리집도 공사중이다! ★기억 잘 할 수 있는 아이디어~~~ ⓐ 휴대폰 카메라 기능을 이용해 좋아하는 구절들을 사진으로 찍어두면 반복해서 좋은 구절을 읽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 카메라의 화소가 약해 책을 찍어도 잘 보이지 않는 경우는 내용을 종이에 크게 적어서 찍거나 컴푸터에 입력해 화면을 찍어두면 된다. 이 방법의 최고 장점은 언제 어디서든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지하철이나 버스 같은 복잡한 곳에서나 깊을 걸어가면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심지어 화장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Tip:사고 싶은 책의 제목도 핸.폰 카메라 기능을 이용해서 찍어두자~ ⓑ 중요한 문장, 활용 가능성이 높은 문장, 창의성이 뛰어난 문장, 핵심정리가 되어 있는 부분등에 포스트잇을 색깔별로 구분하는 것이 편리하다..활용만 잘~하면 참 좋은 방법인것 같다..색깔은 세 가지 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많으면 현란하므로~ ex) 창의적인 표현이 담겨있는 문장: 빨강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 잘 정리된 부분 :파랑(난,초록) 생활 속에 숨어있는 중요한 사례나 이야기들이 있는 곳:노랑 o.k 이렇게 해두면 책꽂이에서 아무 책이나 꺼내었을때 색깔별로만 찾아 읽어도 재미있을것 같다. 생활이 나태해지고 매너리즘에 빠졌을 때에는 책장에서 아무 책이나 꺼내서 빨간색 포스트잇이 붙어 있는 곳만을 찾아 읽으면 된다....good idea~~ ☞Tip:ⓐ포스트잇을 붙일 때는 책을 덮었을 때 2mm만 보이게 붙이는 것이 좋다~ ⓑ읽어야 할 새책을 고른후 책의 표지 뒤에 세 가지 색의 포스트잇 여러 장을 미리 붙여둔다. ★자기 자신을 발전 시키고 싶을 땐... 인문학과 경제 경영 분야의 책들은 자신을 발전시킨다. 지식과 지혜를 늘리고 세상을 보는 눈을 넓게 한다. 문제해결 능력을 높여주며, 인간 관계를 개선시킨다. 이런 책들은 읽고 외우고 실천하기를 반복해야 효과를 얻들 수 있다. ★인생을 느끼고 싶을 땐... 소설과 시, 수필 같은 문학책들은 인생을 느끼게 한다. 인생을 느끼도록 하는 책은 음미하면서 곱씹으며 읽어야 한다. 인생은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할 때가 있고, 그 자체를 느껴야 할 때가 있다. 자기계발 책이 읽히지 않는다고 푸념하지 말고 문학책을 들어 보자. 그때가 바로 인생을 느껴야 할 때이므로...... 전 지금부터 인생을 느끼기 위해...잠수합니다...잠깐만이요~~ ★★ 두려웠던 글 ★★ 나는 배우는 것이 두렵다. 공자의 제자 '자로'는 '아직 실천하지 못했는데 또다시 좋은 이야기를 들을까봐 두려워 했다'고 한다. 문득 두려운 마음이 든다. 실천하지 못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더 채우지 못 해 안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독서 뒤에 생각하지 않는 것은 식사 뒤에 소화시키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에드먼드 버크--- 책읽기는 삶과 동떨어질 수 없기에...공부하듯이 노트에 기록해가면서 색연필로 빨, 주, 노, 초, 파, 남, 보, 분홍색으로 예쁘게 구분 지어가며 정성을 다해서, 들어가지 않으려는 활자들을 머릿속에 밀어 넣으면서, 감탄하면서, 아! 그렇구나....깨달으면서 최선을 다한 책읽기였음을 살짝 고백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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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잘 고르고, 오래 기억하고, 생활에 실천․응용하며, 얻은 지식을 살아 숨쉬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고민은 독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품게 되는 의문이 아닐까 싶다. 이에 대해 지은이 안상헌은 풍부한 독서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식에 가치관과 열정을 가미하여 효과적 책읽기의 방법 뿐 아니라 독서를 통한 인생을 대하는 자세까지 의미를 확장하고 있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내 집 고르듯이 정성을 들여 자신의 수준과 능력에 맞는 쉬운 책부터 고를 것을 충고한다. 나 역시 어렵고 두꺼운 책과 시름하느라 흥미를 읽어버린 기억이 있었으니 저자의 주장은 타당해 보인다. 2부에서는 오래 기억하고 정리하는 방법을 얘기하고 있다. 요령과 기술로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방식을 정립해 가는 과정이 독서라는 기본적 생각위에 포스트잇과 휴대폰 등 보조도구들을 이용해 기억을 오래 저장하라고 한다. 또한 A4지 한 장으로 요약하는 습관은 내용이 자연스럽게 정리됨과 동시에 생각이 간결해져 오랫동안 읽은 내용을 기억할 수 있다는 충고도 곁들인다. 셋째 장에서는 읽은 내용을 실천하고 응용하기 위해 바로 실천하고,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자신만의 책읽기가 되어야 바른 독서습관이 형성되어 삶에 유용하고 적용될 수 있다고 말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고인물이 썩는 것처럼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 자세와 감사함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순수한 인간본연의 자세를 요구한다. 이와 같이 이 책은 단순한 책읽기가 아닌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독서라는 매개체를 통해 지은이의 인생관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속독법과 같은 책읽기 기술이 아니라 느끼고 감동하고 실천하여 자신의 삶을 좀 더 풍요롭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저자의 고뇌가 느껴지는 수작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책의 두께는 얇으나 행간의 의미를 깨닫기 위해선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 하는 책이기도 하였지만, 책을 읽으면서 아쉽고 안타까운 경험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저자이기에 호기심과 감동은 나로 하여금 많은 시간을 이 책과 함께 있게 만들었다. 오랜만에 느끼는 잘 쓴 책이라는 뿌듯함이 함께 했다. 더욱이 이야기 서두는 사례를 통해 쉽게 이해시킨 후 심화내용으로 이끌어 가기에 이해하기가 편했다. 각 단락마다 제시하는 관련 명언들 또한 감질 맛이 제법이다. 독서에 관한 책이기에 조셉캡벨, 빅터 프랭클 같은 저자가 애호하는 작가에 대한 생각과 애착을 틈틈이 엿볼 수 있어 또 다른 재미를 주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나의 독서습관을 반추해보면 일정부분 단순히 독서량에 집착하고 남들에게 지식을 자랑하기 위한 허세를 부렸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진정한 독서는 책읽기 자체가 기쁨이자 존재인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책읽기의 마지막을 글쓰기’ 라고 안상헌씨는 얘기한다. 책읽기는 시작하는 사람이나, 읽으면서 좀 더 나은 방법에 목마른 중견 독서가든, 글쓰기를 이미 하고 있는 분이든 간에 이 책을 통해 한번 자식의 독서습관을 바로잡아 보는 것도 책읽기의 책읽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에 많은 분들이 읽었음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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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책읽기>를 들기 전에 생각할 것이 있다. 바로 '진정한 독서란 무엇인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이다. '밥을 먹듯 마음의 양식을 취하는 수단' 혹은 '즐거움을 얻는 수단'과 같은 답을 내게 된다면 이 책은 섭취하기에 적합하지 않을듯하다. 그 이유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이 책은 저자 안상헌이 생각하는 '생산적'인 독서법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세계에서 곧 잘 논의되는 문제는 바로 '올바른 독서법'이다. 정보가 범람하는 현대 사회에서 멀티미디어 같은 매체를 떠나 고전적인 방식을 택하는 사람들의 방식이 바로 '독서'이다. 그러다 보니, 취할 내용과 종류는 많고 시간은 부족할 따름이다. 자연스레 '正度'를 찾고자 하는 독서가 들이 생겼다. 저자 역시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더 나아가 책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 강의를 하고 책을 내는 생산가이다.
이런 Book-holic인 저자가 정보 범람 시대에 맞는 독서법을 제시한다. <생산적 책읽기>에는 좋은 책 선별 법에서 부터 내용을 소화하고, 실천에 옮기기까지 저자의 수많은 경험담과 노하우가 축적되어있다.
첫째, 좋은 책을 고르는 법. 여타 다른 독서법 책들이 제시하는 도서 선정법은 '머리말을 읽고, 목차를 훑어보고,,,'등이 있다. 하지만 <생산적 책읽기>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은 다르다. 책을 선택하기전에 바로 '나'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스스로에게 '나는 어떤 분야의 책을 좋아하는가?' '나는 어떤 작가를 좋아하며 그 작가의 이름은 무엇인가?'등의 질문을 해보는 것이다. 나는 '어떤 책을 좋아하세요?'라는 질문에 언제나 '잡식성입니다.'라는 대답을 하곤 했었다. 그러나 저자의 방법데로 스스로에게 질문해 본 결과 깨닭은 것이 있다. 바로 나는 '문학'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둘째, 오래 기억하고 정리하는 법. 좋은 구절이나 생활에서 꼭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에 대해 논한 책이 있으면 언제나 다시 한번 꼭 봐야겠다는 마음에 표시를 해두곤 했었다. 그러나 또 다른 책을 보다 보면 그 표시들을 잊기 마련인것을,,, 이에 대해 저자가 '새로운 창문을 찾아라'라고 말한다. 즉, 새로운 방법으로 책에게 다가가라는 것이다. 사실, 책에 대한 옹고집 때문에 나의 독서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심지어 다른 습관을 가진 사람을 만날 때면 내것을 주입하곤 했었다. 책은 절때 접거나해서 모양을 흐트러뜨리면 안되고, 일주일에 1권이상은 읽어야 책 읽는 사람에 속할 수 있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다. 그러나 책은 '스피드를 요하는 기술'이 아니다. 책은 마음으로 다가가서 곱씹으며 느껴야 하는 것이다. 새로운 창을 열어보자.
셋째, 실천하고 응용하는 법. '비틀며 읽기'를 제시한다. 한 구절을 응용해보고, 주어 서술어를 바꿔도 보고, 다른 단어들을 대체시켜 보기도 하란 것이다. 독서법과 글쓰기를 한 선상에 놓기 위해 부지런히 애를 쓰는 나로서 책에 등장하는 아름다운 구절들은 정말 잊고싶지 않은 보물들이다. 그러나 두뇌 메모리가 작은지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나. 이런 나의 기억력을 향상시켜줄 방법이 있었다. 바로 비틀며 읽기이다. 저자가 실천법에서 제시한 방법이지만, 이 비틀며 읽기를 하다보면 훌륭한 문구를 오래 기억할 수 있고, 좋은 구절을 응용한 좋은 문구를 내가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이것이 바로 꿩먹고 알먹기~
마지막, 살아있는 지식을 위하여. 아마도 저자는 자신에게 희노애락을 주며 감정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책들을 살아있는 지식이라고 말하고 싶었던 같다. 이런 지식을 위해 저자는 '책'이라는 엄숙한 존재를 대하는 방식을 다양한 각도에서 설명해 놨다. 그 중 너무도 와닿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 책읽기 결승점은 책 쓰기'. 국문과에 다니는 사람들의 60%이상이 책을 내고싶어한다고 한다. 그리고 나 역시 처음에 단지 독서를 하자는 마음에서 시작한 책읽기가 작가지망생이라는 꿈을 꾸게 했다. 이 '책쓰기'가 주는 장점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결코 흘려버리지 않게 한다는데 있다. 직장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다툼이나 감정싸움도 글쓰기의 하나의 주제가 될 수 있다. 작가 말데로 나의 일상이 '의미'들로 충만하 때가 온 것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밑줄긋고 기억하고 싶은 부분이 한 두군데가 아니다. 그래서 결국, '자주볼 책'이라는 나만의 표시로 책상에 고이 모셔두었다.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지식을 쌓기에 숨이 찰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볼 필요가 있다. 단순한 유희가 아닌 공장에서 제품을 만들듯, '생산성'을 강조한 저자의 책을 읽다보면 정보의 취사선택 능력과 올바른 독서법에 대해 어느 정도 가이드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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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 저자로 잘 알려진 안상헌 님의 책읽기, 독서법을 다룬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만의 책의 선택과 실천, 책에 대한 철학을 엿볼 수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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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책을 잘 고르지 못할까? 1.자신이 어떤 책을 좋아하는지 모른다. 2.자신에게 어떤 책이 필요한지 모른다. 3.책에 담겨 있는 핵심내용을 파악하는 방법을 모른다. 4.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이 어떤 것인지 모른다. 5.이런 결과로 다른 사람들이 추천하는 책, 광고에서 선전하는 책, 베스트셀러만 사게 되고 실패는 반복된다. 나는 어떤 책을 좋아하는가? 인간의 존재의미와 삶의 방법들을 다루는 문학책을 좋아하고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철학책을 좋아한다. : 나는 어떤 작가를 좋아하며 그 작가의 이름은 무엇인가? -헤르만 헤세와 서미싯 몸, 니체, 조셉 캠벨,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를 좋아한다. : 지금까지 읽었던 책들 중에서 좋았던 책은 제목이 무엇인가? -데미안,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면도날,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돈키호테, 인생수업, 위대한 개츠비 독서 뒤에 생각하지 않는 것은 식사 뒤에 소화시키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_에드먼드 버크 책 고르는 데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1. 목적을 명확히 한다. 2. 극단적인 제목은 피한다. 3.목차와 서문을 꼼꼼히 훑어본다. 4.저자와 이력을 확인한다. 5.서평에 현혹되지 않는다. 빨리 읽기 -속도가 주는 에너지 -많이 읽었다는 만족감 -빠른 정보취득 -졸림 방지 -일부 자기계발 분야의 책, 정보 기술습득에 관한 책, 무협소설 느리게 읽기 -섬세한 몰입 -많이 느꼈다는 감동과 행복 -깊이 있는 이해 -졸릴 수 있음 -철학,시,소설,심리학,역사 등의 인문학 서적들 송나라 진정지와 대학자 주희 앞으로 책을 읽을 때는 하루에 50글짜씩 읽되이백 혹은 삼백번 정도를 반복해서 읽고 항상 그 뜻을 음미하도록 하십시오. 글쓰기 도우미 사례 사례를 기억해두면 좋은 점이 또 있다. 바로 글쓰기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다. 오래 기억하는 6가지 비법 1.볼펜과 형광펜으로 밑줄을 긋거나 표시를 해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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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를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하여 우리는 책을 읽지 않을수가 없다. 이책은 우리들에게 어떻게 책을 효과적이고도 능률적으로 읽는지를 우리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또한 많은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는 중요함도 일깨워 주고 있다. 예전에 속도법으로 책을 보던 시절이 있었다. 당시에는 많이 책을 보았다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남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책을 통하여 단기적인 지식을 체득하기 보다는 좀더 오랫동안 마음에 남는 것이 좋은 것이다. 그러기 위하여는 천천히 문장을 음미하거나 때로는 책을 필기할수도 있는 것이다. 훌륭한 사람들이라고 모두 다독의 대상은 아니다. 일생에 몇권의 책을 읽지 않았더라도 그책중의 좋은 글귀와 행동에 옮기려는 의지를 갖고 삶을 사는 것이 더 좋은 것이다. 아무리 많이 책을 보더라도 현실과의 부적응은 독서의 효과를 기대기 어렵기 때문이다.
최근에 자기계발과관련된 서적도 많이 출간이 되고 있지만 우리들의 삶을 풍요롭게 살찌우는 책은 인문학이 최고라고 생각을 한다. 우리의 삶과 행동등 우리의 행동양식을 다시살펴보는 계기가 되기때문이다. 우리들에게는 저마다의 독서의 습관이 있다. 자기에게 맞는 독서법을 계발하여 응용한다면 분명 성공적인 독서법이 될것이다.
가장중요한 것은 책을 많이 읽고 위대한 사람들 또는 책속의 저자가 한말이나 흉내내는 앵무새가 되기보다는 많은 생각을 하고 나만의 사유를 밖으로 표출하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다. 우리는 책을 통하여 지식을 얻을수가 있다. 그러나 진정한 지혜는 지식을 마음에 담고 생각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다.
제목처럼 생산적으로 독서를 한다면 분명 성공한 책읽기가 될것이고 행복한 미래를 맞이할 것이다. 읽기가 쉬워서 이해가 쉽게 되는 책이다. 그래도 많이 독서를 하여 좀더 폭넓게 다방면의 지식을 향유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것은 아마도 책에 대한 무한한 욕심이 작용한듯하다.
독서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나의 생각을 한번 비교를 할수가 있었다. 많은 부분은 호응이 가지만 그래도 호응이 되지 않을수가 있을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책을 읽고 ,왜 책을 읽는지 ,책에서 어떠한 의미를 깨닫을 것인지를 연구하고 책을 읽는다면 보다 진취적인 책읽기가 될것이라 확신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