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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 추기경 그가 생각하는 밥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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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김수한 추기경의 생전의 모습을 떠올리면 만들어진 총 10가지의 동화가 담겨 있답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김수한 추기경이 겪은 이야기를 담고.. 나머지 9가지의 이야기는 김수한 추기경이 가지고 있었던 마음을 담아 쓴 동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책의 이야기를 말하기에 앞서... 책의 서두에는 김수한 추기경에 대한 작가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김수한 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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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김수한 추기경의 생전의 모습을 떠올리면 만들어진 총 10가지의 동화가 담겨 있답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김수한 추기경이 겪은 이야기를 담고..

나머지 9가지의 이야기는 김수한 추기경이 가지고 있었던 마음을 담아 쓴 동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책의 이야기를 말하기에 앞서...

책의 서두에는 김수한 추기경에 대한 작가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김수한 추기경은 밥이 되어 주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때문에 이 책에는 김수한 추기경이 생각하는 여러가지 밥의 모습을 읽는이로 하여금 함께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밥이 가지는 의미란..

밥이 되어 주는 삶이란..  누군가에게 도움을, 위로를, 희망을 주는 삶이라고 작가는 김수한추기경의 말을 빌어 이야기 합니다.

또 흔히 말하는 밥이 된다는 말..

쉽게는 그 사람을 낮게 보고 하는 말이지만...

누군가의 밥이 되어준다는 것은 힘이 들지만 밥이 되어주는 사람이 많을수록 세상은 좀 더 살만한 곳이 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자신의 희생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웃음과 희망을 줍니다.

첫번째 등장하는 주인공은 고 김수한 추기경이랍니다. 김수한 추기경의 모습을 제 3자인 아기바람을 통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자신의 모습을 낮추고 자신의 자리를 감추고 행했던 추기경의 모습을 바람을 통해 들려 주지요~

두번째부터 열번째의 이야기속엔 자신을 희생한 후에 변화된 모습을 이야기 하는 것 같아요~

그 중에서 제 맘에 와 닿았던 이야기는 배추 벌레 이야기랍니다.

배추는 배추벌레에게 자신을 마음껏 먹으라고 하지요.

사람들에겐 징그럽고 더러운 존재인 배추벌레를 보며 배추는 그런 배추벌레가 자신의 별이며 꿈이라는 이야기...

배추벌레는 그런 배추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죽음의 직전에서 배추의 이야기의 뜻을 알게되고 맘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어쩌면 사소한 것에 대한 소중함과 나를 희생하는 마음이 모두 들어 있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어요.

마지막 포장마차안에 핀 벗꽃속에서도 자신의 처지에 대한 불평을 다르게 생각하면 감사해야 할 일인걸 알려주는 것처럼...

어쩌면

지금 내 자신이 처한 상황을 조금 바꾸어 생각하면 또 다른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마..

이 책을 읽은 아이라면...

김수한 추기경이 그러했듯이

나보다는 다른사람을 더 배려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지 않을까 싶어요~

 

b********0 2010.0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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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님이 아이들에게 남긴 선물 '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이 아이들에게 남긴 선물 '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 내용보기
사실 김수환 추기경님에 대해서는 생전에는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그분의 생전에 살다 가신 모습이 종종 TV에도 소개가 되었던 것 같은데 아마 관심이 적어서였던 것 같아요. 그랬던 그분이 이 세상을 떠나시고 난 후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아주 훌륭한 분으로 한동안 매스컴에서도 많이 소개를 하셔서 그분의 생전에 베푸신 온정과 성품을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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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김수환 추기경님에 대해서는 생전에는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그분의 생전에 살다 가신 모습이 종종 TV에도 소개가 되었던 것 같은데 아마 관심이 적어서였던 것 같아요. 그랬던 그분이 이 세상을 떠나시고 난 후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아주 훌륭한 분으로 한동안 매스컴에서도 많이 소개를 하셔서 그분의 생전에 베푸신 온정과 성품을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따뜻한 밥 한그릇과 함께 김수환 추기경의 모습이 살짝 소개된 이 책의 표지가 참 독특합니다.

제목이 된 <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라는 표현은 1989년 세계성체대회에서 하신 말씀이라고 합니다.

밥은 만만한 친구를 가르켜 "너는 내 밥이야"라고 했던 의미에서 온 뜻으로, '밥'인 친구는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상대방이 하자는대로 했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서로에게 밥이 되어주자고 하는 뜻이라고 하네요.

 

 

그 외에도 좋은 말씀과 그리고 그 말씀대로 평소에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몸소 돌보시던 그분의 일화가 이 책에서는 동화처럼 수록이 되어 있습니다.

혜화동 할아버지로 불리던 김추기경님은 추운날 거리를 돌며 몸소 가난하고 지친 사람들에게도 따스한 말로 대하시고 온정을 베풉니다. 봉사와 희생으로 살다가신 그 분의 일화를 아기바람의 시선으로 담은 첫번째 동화 <혜화동 할아버지>에 이어, 손수 거리를 청소하시며 봉사를 통해서 사람들의 삶에 질을 높이려고 했던 모습을 담은 <골목에 핀 꽃>, 배추벌레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의 주제가 되기도 하는 <네 밥이 되고 싶어>등 동화 형식으로 엮은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참 재미있으면서도 따스합니다.

 

그분을 잘 몰랐던 아이들에게도 김수환 추기경님의 살다가신 생전의 삶이 참 향기롭게 전달이 될 것 같아요.

종교를 떠나, 이웃집 할아버지처럼, 권위를 내세우지 않고 몸소 낮은 자리를 실천하신 그 분의 삶이 이 시대에 정말 훈훈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아이들에게도 너도나도 경쟁의 상대로만 친구들이나 이웃을 바라보지 않고 삶의 여유로움을 가지고 남을 위한 배려를 가르쳐줄 수 있는 동화인 것 같습니다. 삽화도 어우려져서 읽기에도 즐거운, 따스하고 참 좋은 이야기에 가슴이 훈훈해지는 이야기가 11편 담겨 있습니다.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 출판사에 있습니다>

m******m 2010.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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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의 삶과 정신을 동화로 만나다.
"김수환 추기경의 삶과 정신을 동화로 만나다." 내용보기
지난달 16일이 김수환 추기경 선종 1주기였다. 아직도 그 선하고 자애로운 웃음을 잊지 못하는데 어느새 1년이란 시간이 지났다니 실감이 가질 않는다. 같은 신앙이 아니라고 해도 그 사랑과 실천은 가슴 가득 감동을 준다. 요즘 광고에서 '밥이 되고 싶습니다'란 글귀를 종종 듣더니 친숙했던지 책 제목을 보고는 '엄마 텔레비젼에서 나왔었지?' 하고 아는 체를 한다. '밥이 된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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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6일이 김수환 추기경 선종 1주기였다. 아직도 그 선하고 자애로운 웃음을 잊지 못하는데 어느새 1년이란 시간이 지났다니 실감이 가질 않는다. 같은 신앙이 아니라고 해도 그 사랑과 실천은 가슴 가득 감동을 준다. 요즘 광고에서 '밥이 되고 싶습니다'란 글귀를 종종 듣더니 친숙했던지 책 제목을 보고는 '엄마 텔레비젼에서 나왔었지?' 하고 아는 체를 한다. '밥이 된다는 게 뭘까?' 하고 아이에게 물으니 '밥은 꼭 필요한 거잖아. 밥 먹어야 힘이 나고..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그런 사람이 된다는거야' 하고 말하는 6살 아이의 말이 제법 여물었다.

 

'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는 김수환 추기경의 일대기가 담겨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읽었는데 김수환 추기경이 전하고자 한 삶의 가치가 녹아 있는 10편의 동화였다. 동화를 읽다 보면 다른 사람에게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누가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을 위하고, 배려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자기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일임을 깨닫게 된다.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글도 있고, 코 끝이 찡해지는 글도 있다. 아이와 함께 읽고 김수환 추기경이 말한 '밥'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면 더욱 가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서로에게 밥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산다면 상대를 무시하거나, 미워하는 마음 없이 보다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지기 싫어서, 혹은 다른 사람 위에 군림하려는 욕심을 버리면 스스로도 마음이 편해진다. 자신을 '바보'라고 하면서 한없이 자신을 숙였던 김수환 추기경이 결코 초라하게 느껴지진 않는다. 오히려 그 삶과 정신이 보석처럼 눈이 부실 뿐이다. 우리 모두 서로에게 밥이 되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한숨나는 세상이 더욱 살 맛 나는 세상으로 바뀌지 않을까......



p*******0 2010.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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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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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의 작은 천사 김수환 추기경... 왜 하필이면 밥이 되고 싶었던 이유는 무엇인지.... 우리는 그의 삶을 통해 되돌아 보며 그 뜻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 하면 생각나는 단어 "바보"....남들이 보기에는 그의 삶이 너무나 답답해 보였을지 모르지만 지금 생각하면 존경받아 마땅한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김수환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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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의 작은 천사 김수환 추기경...

왜 하필이면 밥이 되고 싶었던 이유는 무엇인지....

우리는 그의 삶을 통해 되돌아 보며 그 뜻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 하면 생각나는 단어 "바보"....남들이 보기에는 그의 삶이

너무나 답답해 보였을지 모르지만 지금 생각하면 존경받아 마땅한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김수환 추기경의 삶의 애환이 담긴 이 동화를 보면서 존경하고 싶고 나도 앞으로의 삶 속에서 남들의 손과 발이 되어 힘든 사람들을 도와 주며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살아있는 생명하나라도 귀히 여기며 뱃추잎 속에 들어 있는 벌레 한마리도 그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의 처지보다 남들의 어려운 상황을 더 생각하는 우리에게 닮고 싶은 죽어서도 잊혀지지 않는 아름다운 삶을 사셨음을 고백합니다.

인생에서 밥이란 없어서는 안될 생계의 수단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배가 고프면 아무리 많은 재산이 있다 하더라도 소용이 없듯이 김수환 추기경은 밥과도 같은 소중한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 아름다운 마음을 본받아 미래에 남들을 사랑하고 아끼며 내가 존경받기 이전에 상대방을 섬기는 삶을 살아가라고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이 잭 안에는 김수환 추기경의 봉사와 헌신 사랑이 10가지 이야기 속에 각각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동화를 읽으면서도 가슴이 뭉클한 무언가가 올라와 마음 한켠의 뜨거운 무언가를 끓어 올리는 듯 합니다. 배추는 흙을 먹고 자라고 배추벌레는 배추를 먹고 자랍니다. 그리고 그 배추 벌레들은 닭의 모이가 되어 어미닭이 건강한 알을 낳을수 있도록 모이가 되어 줍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하찮은 것들이 없습니다. 모두다 어딘가에는 쓰임을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 살아가는아이들에게도 그런 삶의 진리를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김수화 추기경의 아름다운 삶은 우리의 가슴속에 아름다운 삶의 진리로 자리잡으리라는 생각을 하며 마음으로 그의 명복을 그려 봅니다.

이 책을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 읽고 감동이 되는 시간이 되었음 하고 그의 삶을 통해 배운 것들을 세상을 살아가면서 힘든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한사람 한사람이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k********3 2010.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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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의 밥을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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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는 김수환 추기경이 남기신 말을 바탕으로 지은 책입니다. 총 10편의 고나련 동화가 이 책에 실려 있는데 배경이 현대인 이야기도 있고, 옛날 옛적인 이야기도 담겨 있습니다. 베푸는 삶을 실천하고 계신 김수환 추치경님의 말이 동화에 깃들어 있는 듯 합니다. 혜화동 할아버지 김수환 추기경이라는 이야기에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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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는 김수환 추기경이 남기신 말을 바탕으로 지은 책입니다. 총 10편의 고나련 동화가 이 책에 실려 있는데 배경이 현대인 이야기도 있고, 옛날 옛적인 이야기도 담겨 있습니다. 베푸는 삶을 실천하고 계신 김수환 추치경님의 말이 동화에 깃들어 있는 듯 합니다. 혜화동 할아버지 김수환 추기경이라는 이야기에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밥이 되어줍시다.", 이 말은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1989년 세계성체대회에서 하신 말씀이라고 합니다.밥은 사람에게 있어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성경의 말씀과도 통하는 의미일 것입니다. 흔히 좋아하는 친구에게 우리는 밥먹자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밥을 사고 밥을 같이 먹고 나눈다는 것은 마음을 나누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 분이 즐겨하셨다던 말은 이제 사람들 속에 가슴 깊이 새겨질 것입니다. 다른 9편의 이야기도 좋았지만 저는 <고깃국>의 이야기가 가장 좋았습니다.
 

<고깃국>에서 주인공의 어머니가 많이 아프자 주인공 소녀인 민주가 걱정을 합니다. 그러자 옆집 할머니가 고깃국을 먹으면 낳을거라는 말을 해주지요. 그러자 민주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돈의 전부인 저금통에 들어 있던 돈을 탈탈 털어 고기를 사다가 끓여드리죠. 고기를 사기에는 턱없이 모자라는 돈이었지만 민주의 마음을 알고 감동한 정육점 아저씨가 고기를 푸짐하게 썰어서 주었습니다. 밥을 나눈다는 것은 이렇게 훈훈한 마음을 나누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 속에 따뜻함이 느껴지는 동화였습니다. 각기 다른 10편의 동화이지만 이 책의 이야기들 속 교훈은 마음을 나누자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날씨도 풉고 뉴스에 흉흉한 소식들이 많이 등장해 얼어붙었던 마음이 이 책으로 인해 풀리는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나눔을 배우게 해주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운 겨울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싶을 때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b*********y 2010.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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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누군가에게 밥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나 또한 누군가에게 밥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내용보기
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 어릴때 많이 들은 이야기와는 정반대의 말이다. 학창시절 한반에 한두명, 힘 없고, 가난하고, 그래서 늘 풀이 죽어 있는아이들 그 아이들을 두고 " 넌 내 밥이야". 그걸두고 이야기 한다. 놀리는 아이들을 탓하지 못하면서도 밥이 되곤 하는 아이들을 위로해 주지 못했다. 철없던 그 시절의 잘못조차도 이 책을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 지는 추억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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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

어릴때 많이 들은 이야기와는 정반대의 말이다.

학창시절 한반에 한두명, 힘 없고, 가난하고, 그래서 늘 풀이 죽어 있는아이들

그 아이들을 두고 " 넌 내 밥이야".

그걸두고 이야기 한다. 놀리는 아이들을 탓하지 못하면서도 밥이 되곤 하는 아이들을 위로해 주지 못했다.

철없던 그 시절의 잘못조차도

이 책을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 지는 추억이 되는 것은 무엇때문일까?..

김수환추기경님의 생전에 하신말씀을 가지고 김원석작가가 10편의동화로 탄생시킨

[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는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다

10편의 동화마다 추기경님의 사랑실천이 단겨있는 소제목들

 

'참사랑' '봉사, 희생' '밥''바보' '희망과 사랑' '용서' '생명'

각각의 취지에 맞는 글들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봉오리들처럼

우리를 행복하고 설레게 한다.

 배추는 흙을 먹고 자라고, 배추벌레는 그 배추를 먹고 자란다.

흙은 배추의 밥이 되고 배추는 배추벌레의 밥이 되어준셈이다.

우리네 삶도 누군가에게 밥이 되는 인생을 살자고 추기경님음 말씀하신다.

누군가의 밥이 되는 삶은 좋은 향기가 날거라면서...

o******4 2010.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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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누군가의 밥이 된다면 평화로운 세상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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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추기경님의 '밥'에 대한 말씀이 떠오르네요. 우리는 '밥'이라는 말을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하였어요. "저 사람은 내 밥이야"라는 말 속에는 만만하다 나보다 모자라다, 바보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그런데 김수환추기경님은 우리에게 다른 사람의 밥이 되어주라고 하셨지요. 과연 어떻게 살아야 김수환추기경님의 발끝이라도 따라갈까요?   <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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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추기경님의 '밥'에 대한 말씀이 떠오르네요.

우리는 '밥'이라는 말을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하였어요.

"저 사람은 내 밥이야"라는 말 속에는 만만하다 나보다 모자라다, 바보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그런데 김수환추기경님은 우리에게 다른 사람의 밥이 되어주라고 하셨지요.

과연 어떻게 살아야 김수환추기경님의 발끝이라도 따라갈까요?

 

<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는 김수환 추기경님의 말씀을 글감으로 쓴 동화입니다.

 

혜화동할아버지 김추기경, 골목에 핀 꽃, 네 밥이 되고 싶어, 고깃국, 아름다운 바보, 참 좋은 친구, 하늘이 준 선물, 베트공, 간장종지,포장마차 안에 핀 벚꽃

이렇게 10편의 아름다운 이야기로 구성된 책입니다.

 

몇몇 동화는 읽어본 것처럼 여겨지는 글도 있었습니다.

저금통을 털어 정육점에 간 아이의 모습과 정육점아저씨의 이야기는 <이해의 선물>같은 느낌의 동화였구...

 

말하는 이가 '아기바람'인 글이 있는데 이 아기구름을 사용했던 고 정채봉 작가가 떠오르게 하는 것 같았어요.

 

가장 기억에 남은 작품은 <포장마차 안에 핀 벚꽃>이였어요.

어린 벚꽃 가지를 자르지 않고 포장마차 안으로 넣은 운치있는 할어버지의 모습이 참 따뜻했거든요.

 

동화책을 읽으면서 참 좋은 분이 조금 더 오래 우리곁에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얼마나 컸는지 모릅니다.

우리 모두가 누군가의 밥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네요.

좀더 많이 얘기를 들어주고, 좀더 나누어 주고, 좀더 이해해 주고,

좀더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가 싶네요.

저도 밥이 되어 살고 싶은데 욱하는 성질 때문에 조금 힘들겠지만 그래도 밥이 되어 주려고 하네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r 2010.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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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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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의 삶이 담긴 이야기를 따뜻한 동화로 만나게 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 라고 하셨던 김수환 추기경님의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시댁, 친정 모두 천주교 신자인지라 어릴 때부터 성당에 다녀서 김수환 추기경님에 대한 사랑과 존경이 컸기에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어요. 추기경님에 대한 사랑 가득한 열 편의 동화, 큰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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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의 삶이 담긴 이야기를 따뜻한 동화로 만나게 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 라고 하셨던 김수환 추기경님의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시댁, 친정 모두 천주교 신자인지라 어릴 때부터 성당에 다녀서

김수환 추기경님에 대한 사랑과 존경이 컸기에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어요.

추기경님에 대한 사랑 가득한 열 편의 동화,

큰 글씨와 따뜻함이 묻어나는 일러스트가 더해져서 더 큰 감동으로 전해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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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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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성당을 가려면 한 시간정도 버스를 타야했다. 먼 길을 가도 즐겁게 다니며 행복하던 어린시절의 기억 한 귀퉁이에 인자한 웃음을 지니신 할아버지가 한 분 계신다. 당시 성당을 새로 지은 우리 성당에는 큰 손님인 추기경님이 오셨다. 빨간 옷에 모자를 쓰신 따뜻한 미소를 지니신 그 분 ...김 수환 추기경님이셨다. 나의 기억에 그저 맘 좋은 할아버지로 자리 잡고 계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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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성당을 가려면 한 시간정도 버스를 타야했다. 먼 길을 가도 즐겁게 다니며 행복하던 어린시절의 기억 한 귀퉁이에 인자한 웃음을 지니신 할아버지가 한 분 계신다. 당시 성당을 새로 지은 우리 성당에는 큰 손님인 추기경님이 오셨다. 빨간 옷에 모자를 쓰신 따뜻한 미소를 지니신 그 분 ...김 수환 추기경님이셨다.

나의 기억에 그저 맘 좋은 할아버지로 자리 잡고 계시지만 아마 우리나라 많은 분들의 큰 어른이셨다. 그렇게 추기경님이 우리곁을 떠나 하늘로 가신지 1주기가 막 지났다.

처음 책 제목을 보고는 김수환 추기경님의 말씀모음집인줄 알았다. 그 분의 말씀들을 모아 김원석 작가가 10편의 동화로 만들어 주셨다.‘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라는 말씀에 서로 먹고 먹히는 먹이 사슬의 관계를 로의 밥이 되어 다른 생명의 탄생에 도움이 되는 배추와 나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0편의 동화를 읽다보면 어느새 마음이 따스해진다. 주위의 어려움과 진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아직은 능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나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외면했는데 작지만 도움과 진실을 주변에 보여 주고 꺼내야 할 것 같다.

아이들은 김수환 추기경님을 잘 모른다.

하지만 동화를 통해 만나는 맘 좋은 할아버지의 모습이 아이들의 마음에 밥처럼 자리 잡아  우리의 아이들을 더욱 바르고 정직하게 키워줄 것만 같다.



c******1 2010.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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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밥이 될 수 있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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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이야" "넌 내 밥이야"     위의 말들은 결코 좋은 상황에서 뱉어지는 말이 아니다. 다른 사람을 깔아뭉게고 하찮게 여길때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말들이다. 하루 세끼 밥을 먹고 살면서 그 소중함을 한 끼 굶었을때야 깨닫는다. 그제서야 '밥이 보약'이니 '밥심이 최고'니 그런 말로 순화되어 내뱉게 된다. 배곯지 않고 사는 요즘 세상에서 '밥'이라는 단어가 일상에서 둘 중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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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이야"

"넌 내 밥이야"

 

  위의 말들은 결코 좋은 상황에서 뱉어지는 말이 아니다. 다른 사람을 깔아뭉게고 하찮게 여길때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말들이다. 하루 세끼 밥을 먹고 살면서 그 소중함을 한 끼 굶었을때야 깨닫는다. 그제서야 '밥이 보약'이니 '밥심이 최고'니 그런 말로 순화되어 내뱉게 된다. 배곯지 않고 사는 요즘 세상에서 '밥'이라는 단어가 일상에서 둘 중 어떤 분위기로 더 많이 쓰이게 될까?

  그나마 후자로 쓰이게끔 분위기를 형성해주신 분이 김수환 추기경님이다. 당신은 다른 사람의 '밥'이 되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씀해주신 것이 '밥'이라는 단어가 좀더 따뜻해지고 정을 나눌 수 있는 단어로 다가오게 만들어주셨다.

  이 책은 김수환 추기경님의 일대기가 담긴 위인전은 아니다. 생전에 말씀하신 어록을 바탕삼아 동화작가가 10가지 테마로 묶어 동화로 만들어 낸 묶음집이다. 세세한 삽화까지 들어가 있어 동화책의 질을 높여준다. 초등학생 저학년에게는 어려운 내용이다. 애벌레부터 우리 주변의 서민들 모습을 담아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풀어낸다. 작은 것을 놓치지 않고 이야기의 소재로 활용해서 잔잔한 감동을 선사해주는 따뜻한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g********s 2010.0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