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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배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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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스 머더 클럽을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미드로 만들어졌다는 드라마의 장면들이 연상이 된다. 짧은 단락이 하나의 이야기로 끌고 가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며 분명 '우먼스 머더 클럽'에서 신디란 기자, 흑인인 검시관 클레어, 전 편에 나오며 새로이 합류한 유키 변호사, 그리고 강력계 부서장으로 사실상 주인공이고 사건 해결을 도맡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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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스 머더 클럽을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미드로 만들어졌다는 드라마의 장면들이 연상이 된다. 짧은 단락이 하나의 이야기로 끌고 가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며 분명 '우먼스 머더 클럽'에서 신디란 기자, 흑인인 검시관 클레어, 전 편에 나오며 새로이 합류한 유키 변호사, 그리고 강력계 부서장으로 사실상 주인공이고 사건 해결을 도맡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게 되는 린지 박서란 네 명의 여성이 만들어내는 끈끈한 친밀도와 정을 바탕으로 사건을 해결을 이끌고 있다. 

 

'한밤의 배회자'에서도 두 개의 사건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갑자기 쓰러진 유키의 어머니가 입원하게 된 샌프란시스코 시립병원에서 전혀 죽음과는 무관해 보이는 환자들이 계속적으로 죽는다. 이 사건은 결국 법정으로 가게 되어 의사와 병원에 의해 발생한 과실인지를 규명하는 이야기와 아직은 젊고 어리다는 표현이 맞을 아가씨들이 비싼 차에 세련된 옷차림으로 죽어 있는 사건이다.

 

시립병원에서 죽어간 환자들의 눈동자 위에 카두케우스 문양이 새겨진 동전이 올려져 있었다는 사실로 인해 고의적인 살인이란 생각이 강하게 들면서 죽어간 환자들의 절반 이상을 담당하던 의심스런 인물로 비쳐지는 담당의사다. 유키 변호사 역시 퇴원을 앞두고 있던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게 되자 커다란 충격에 휩싸이고 담당의사와 병원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강한 의심과 함께 분노에 휩싸이게 된다.

 

죽은 아가씨들의 신원을 밝혀내는 과정에서 그녀들의 직업과 피해자들의 몸에서 풍기는 향수에 대한 정보를 토대로 범인에게 바싹 다가가게 된다. 솔직히 이 작품은 실망스런 면이 많았다. 병원에서 일어나는 살인 역시 한번쯤 예상하는 인물이 결국 범인으로 밝혀지며 생명에 대한 존엄성을 무시하는 의사가 내뱉는 말은 우리나라에서도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의료사고에 대한 의사들의 생각을 살짝 엿본거 같아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전편에 비해서 네 명의 여성들이 골고루 분량을 할애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야기는 다소 산만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긴장감이나 흡입력 면에서도 전편에 비해 다소 떨어진다는 생각도 살짝 들었고 범인이 너무 맥없이 잡혀 스릴러 소설이 가지고 있는 예상치 못한 반전 역시 없다.

 

하나의 이야기를 좀 더 심도있게 이끌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살짝 해보며 '우먼스 머더 클럽' 시리즈는 네 명의 여성이 계속적으로 스토리를 이끌어 가는 이야기라 다른 이야기도 이와 비슷할지 이 편에서는 이 시리즈에 대한 평가는 한 발 물러서서 다음에 할 생각이다. 



q******5 2013.01.21. 신고 공감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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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한밤의 배회자 - 제임스 패터슨
"[서평]한밤의 배회자 - 제임스 패터슨" 내용보기
이 책을 집어 든 것은 우먼스 머더 클럽의 이야기라는 것도 한몫 했지만 이 이야기가 의학 미스터리라는 것이 더 매력적이었다. 작가가 스릴러를 잘 쓰는 것은 익히 잘 알고 있지만 의학 스릴러까지도 잘 쓸까 하는 의문도 살짝 들긴 했지만 하나의 장르를 잘 쓰면 다 잘 쓰는 것인지 이 이야기마저도 매혹적이었다. 읽는 즉시 순식간에 빨려드는 마력.역시나 신작이 궁금해진다.우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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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집어 든 것은 우먼스 머더 클럽의 이야기라는 것도 한몫 했지만 이 이야기가 의학 미스터리라는 것이 더 매력적이었다. 작가가 스릴러를 잘 쓰는 것은 익히 잘 알고 있지만 의학 스릴러까지도 잘 쓸까 하는 의문도 살짝 들긴 했지만 하나의 장르를 잘 쓰면 다 잘 쓰는 것인지 이 이야기마저도 매혹적이었다. 읽는 즉시 순식간에 빨려드는 마력.역시나 신작이 궁금해진다.


우먼스 머더 클럽의 주인공은 네 명이다. 형사인 린지와 기자인 신디. 그리고 검시과 클레어와 변호사인 유키다. 분명 지난번에 읽었을 때는 유키가 검사였는데 어느 게 먼저인지 궁금해진다. 그것은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 쪽이 먼저인지 밝혀진다. 또한 지난번에 읽었던 작품에서는 클레어가 아이를 임신한 상태였는데 그것도 앞뒤 순서를 알아낼 수 있다. 


여기 하나의 사건 케이스가 있다. 병원을 고소한 사건이다. 응급실에 들어가서 멀쩡히 치료받았던 환자들이 갑자기 죽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는 한 의사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인데 이것은 진짜 의료 과실로 이어진 것일까 아님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까. 갑작스런 발병으로 인해 그 병원에 입원하게 된 유키의 엄마. 유키에게도 그 소식이 전해지지만 그녀는 엄마를 퇴원시키지 않는다. 사실 이 부분에서 조금은 의아했다. 모르면 모를까 그런 사건이 진행 중인데 꺼림직하지 않았다는 걸까? 더군다나 그 의사가 동일하다는 이름을 들었는데도? 나같음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엄마를 다른 병원으로 보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한다.


이 사건과는 별개로 또 다른 사건이 일어난다. 이번에도 연속적인 죽음이나 젊은 여자의 사체가 차 안에서 발견된다. 그녀들은 멋지게 차려입었다. 비싼 옷과 비싼 구두 그리고 장신구까지 풀세팅을 했다. 한번이라면 몰라도 계속적으로 같은 패턴으로 저질러지는 사건은 이 사건의 범인이 한 명임을 나타내고 있다. 물론 복수의 범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겠지만. 리지는 사건을 맡아서 해결하려 최선을 다하지만 부서장이라는 자리에 있어서 현장에 나갈 수 없음이 답답하다. 그녀는 부서장 직을 내려놓고서라도 현장에서 뛰고 싶어함을 표명하는데 그녀가 원하는 대로 다시 현장으로 나갈 수 있을까. 


네 명의 주인공들의 매력이 저마다 살아있으며 서로 다른 직업 때문에 주는 갈등이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데 있어 맛을 더해준다. 다 착한 사람만 있으면 이야기가 재미없어지듯이 말이다. 우먼스 머더 클럽의 읽지 못했던 다른 이야기들을 찾아봐야겠다.

b***8 2026.01.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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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밤의 배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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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범인이 잡히지 않는 줄 알았다. 다행히도 린지가 '한 밤의 배회자'를 잡았다. 휴, 범인이 잡힌 후에야 긴장했던 마음을 내려 놓을 수 있었다.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서야 내가 잠깐동안 숨을 멈추고 있었음을 알았을 정도로 얼마나 긴장하며 이 책을 읽었는지 모른다.   책 제목이 '한 밤의 배회자'이니만큼 이 책은 고급 승용차 안에 버려지는 여성 시체들 사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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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범인이 잡히지 않는 줄 알았다. 다행히도 린지가 '한 밤의 배회자'를 잡았다. 휴, 범인이 잡힌 후에야 긴장했던 마음을 내려 놓을 수 있었다.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서야 내가 잠깐동안 숨을 멈추고 있었음을 알았을 정도로 얼마나 긴장하며 이 책을 읽었는지 모른다.

 

책 제목이 '한 밤의 배회자'이니만큼 이 책은 고급 승용차 안에 버려지는 여성 시체들 사건 보다 시립병원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에 중점을 두고 전개된다. 승용차 안에 버려지는 여성들의 시체도 끔찍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긴 하지만 린지가 범인을 검거한 후 살인범이 너무 쉽게 죄를 인정하고 자백하여 사건의 긴장감을 떨어뜨리는 아쉬움이 있다. 그러나 시립병원 안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이 독자들의 가슴이 조여드는 공포심을 선사한다. 누구나 이 살인범에 의해 죽음의 문턱을 넘을 수 있으며 나의 두 눈 위에 카두케우스 단추가 놓여질 수 있기 때문이다.

 

변호사 유키는 사랑하는 엄마를 잃은 후 상실감에 자신의 삶조차 무너져 내린다. 시립병원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의 범인을 누구보다 잡고 싶어하는 그녀이지만 엄마의 담당의 데니스 가르자의 죄를 밝혀내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데니스 가르자가 범인일까? 작가가 이렇게 범인인 것처럼 독자들에게 드러내는 건 분명 범인은 따로 있다는 것인데 이번에도 누가 범인인지 도저히 예측할 수가 없다.

 

살인사건을 언론에 노출되지 않게 막아야 하는 린지와 기자인 신디는 일의 특성상 부딪칠 수 밖에 없지만 그동안은 사건을 함께 풀어가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해 왔다. 하지만 시립병원의 살인사건으로 이 두 사람의 우정에 금이 가게 생겼으니 역시 오롯이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은 힘든 일이었나 보다. 검사보 질, 검시관 클레어, 린지, 그리고 신디 이렇게 네 사람이 '여성 살인 클럽'을 만들고 세상의 모든 살인사건을 해결할 것처럼 들떠 있었던 시간이 옛 일인 듯 까마득 하기만 하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벌어지는 연쇄살인 사건, 그리고 재판, "해프문 베이 연쇄살인" 사건에서는 린지가 피해자의 가족에게 고소당하여 재판에 섰지만 이번에는 시립병원에서 죽은 환자들의 가족이 시립병원을 상대하기 위해 나섰다. 시립병원에서 의료사고로 죽은 이 사람들은 연쇄살인 사건과 관계가 없을까. 여기에 대한 언급이 없긴 하지만 유키의 엄마처럼 두 눈 위에 카두케우스가 얹어져 있은 사람은 없었을까. 경찰 인력이 많았다면, 이 사건을 좀 더 깊이 파헤쳐 볼 수 있었을텐데 연쇄살인범에 의해 죽은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되는지 알 수가 없어 답답하다. 간호사의 증언에 의해 이렇게 죽은 몇 사람만 파악이 되니 아무도 모르게 죽어간 이만 불쌍할 뿐이다.

 

'한 밤의 배회자' 대체 너는 누구냐.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이런 일을 하는 거냐. 마지막 책장에 이르러서야 범인을 검거하여 왜 이런 일을 했는지 알 수가 없어 아쉽긴 하지만 범인을 잡았으니 안심이 된다. 뼈가 부러졌을 뿐인데 범인에 의해 죽음을 당한 아이를 보면서 누구보다 이 사건의 범인이 잡히길 바랐는지 모른다. 그러나 범인이 잡혔지만 가슴속에는 아직도 묵직한 돌이 누르는 듯 답답하기만 하다. 여전히 세상에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지고 린지는 오늘도 범인을 잡기 위해 바쁘게 뛰어다니고 있을 테니까.


 

y*****6 2010.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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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배회자 - 제임스 패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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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억 독자를 사로잡은 그녀들...지적이고 활동적이고 여느 남자 안부러운 우먼스 머더클럽이 돌아왔다..이번에는 병원내에서 벌어지는 무서운 의료사고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고 다른 한편으론 연쇄강간살인범을 찾는 내용이 되시겠다...한마디로 아주 박진감 있다..그러니까 재미가 있다는 말이 되는거쥐..우찌된게 이 시리즈는 갈수록 더 재미있어 지는거같다..이유는? 표지에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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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억 독자를 사로잡은 그녀들...지적이고 활동적이고 여느 남자 안부러운 우먼스 머더클럽이 돌아왔다..이번에는 병원내에서 벌어지는 무서운 의료사고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고 다른 한편으론 연쇄강간살인범을 찾는 내용이 되시겠다...한마디로 아주 박진감 있다..그러니까 재미가 있다는 말이 되는거쥐..우찌된게 이 시리즈는 갈수록 더 재미있어 지는거같다..이유는? 표지에 떡하니 자신의 이름을 버젓이 내보이신 제임스 패터슨횽아께서 아마도 이제는 더이상 창작열에 불타기 보다는 출간열에 불타는 정열을 쏟고 계시는 관계로다가 작품의 공저가 대부분인 상황이다보니 본연의 패터슨표 작품을 기대하기보다는 공저자의 느낌이 무던하게 살아난다고 할까?..물론 이 작품의 공저자인 Maxine Paetro(맥신 빠에뜨로?)는 국내출간에서는 공저자로 나타나있지 않다..그러니까 갈수록 타성에 젖고 지루한 내용으로 전락할 위기에 놓인 시리즈의 단점을 잘 보완해주고 있다는 생각이라고나 할까?..좋게 봐야되나?..아님 독자를 우롱하는 행위로 한권의 책을 너무 쉽게 내놓는다는 의견을 제시하여야하나?..요즘 들어 부쩍 인쇄공장의 별명에 어울리게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출판된 책이 허다한 패터슨횽아의 정황으로 볼때 안좋게 보아야함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상당히 구성적 측면이라던지 내용의 감성적 측면등 전체적 스릴러의 기본적 느낌에 충실하고 두루두루 즐거운 재미를 주는 작품임에는
확실하다...이것은 아무래도 패터슨횽아의 능력이라기 보다는 공저자인 맥신 파에트로(??)라는 무명의 작가(나에게는 그렇다..)의 능력이 크지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패터슨횽아도 이 작가의 능력을 알아채시고 4편부터 꾸준히 시리즈를 공저하시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이 시리즈의 8편까지 공저자로 올라있는것 같더라...아닌가?..아님 말고..

 

떡하니 처음부터 제시한 전세계 1억독자를 사로잡았다는데 사실 큰 의구심이 없다..홍보성의 과장됨을 감안하더라도 난 이 시리즈의 재미에 흠뻑 빠진 한명의 독자로서 충분히 고개가 끄덕거려진다..사실 동양적 사고방식보다는 서양적 냄새가 짙기 때문에 아시아쪽에서는 그다지 큰 재미를 못 볼 수도 있겠다..하지만 미국내에서나 파란눈을 가진 분들에게는 즐거움을 줄만한 작품임에는 틀림없다는 생각이 든다..특히나 언제나 똑똑하고 경찰을 가지고 노는듯한 연쇄살인범들은 독자의 흥미를 끌어들이는 중독성이 많지 않던가..게다가 서양에서는 더욱더 그런 범죄를 선호??하고 말이쥐..거기에 맞서 싸운는 여인네들이라!!~~??..캬하..흥미롭다는거쥐...하여튼 패터슨횽아의 돈되는 스릴러창작의 독자 공감대는 확실히 대단하긴 하다..

 

내용에 대한 간을 살짝만 보자.. 두개의 흐름을 타고 소설은 진행된다...하나는 병원내에서 일어나는 연쇄적 의료사고로 인해 죽음을 당한 사람들..그들의 눈위에 놓인 동전두개..냄새가 풍긴다..하지만 살인이라는 느낌은 전혀 없다..단지 의료사고일뿐??..소설이 하나의 사건만 있으면 짧아지고 재미없다..번갈아보는 재미도 필요하니 사건 하나 더..연쇄강간살인사건이 발생한다..고급차속에 버려진 아름다운 여인의 죽음..단서는 없다..그래서 막막하다..하지만 우리 린지 박서가 누구인가?...명색이 샌프란시스코 강력게 부서장 아닌가?....언제나 답은 있다..

 

이런 두개의 사건을 중심으로 번갈아가며 내용을 펼쳐내지만 쉽게 보이는 단서들로 편안한 진행을 긴박하게 해내는 작가의 능력에 일단 한표...게다가 마지막으로 달려갈수록 반전스러운 내용의 의미를 부여함에 또 한표...끝까지 화장실에서 일어서지 못해 변비가 걸릴지경까지 만들어 준 작가의 마무리에 한표를 선사한다.. 너무 칭찬만 자자했나?..굳이 또 단점을 찾자면...이 소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읽고나서 5분이 지나기전에 전체적 내용이 희미해지기 시작한다는거쥐..물론 내 머리의 휘발성 구조가 한몫을 차지하긴하지만 임팩스의 충격이라던지 감성적 선호도가 높은 위치에 자리하는것은 아니다. 단지 흥미위주로 재미에 대한 헐리우드식 감성에 충만한 스릴러소설로서의 느낌이 아주 강하다보니 기억력의 쇠퇴에 큰 도움을 준다고나 할까???..근데 대중소설을 보면서 뭐 큰 보람을 느낄꺼라 생각하겠는가?..늘 주장하듯 재미만있으면 장땡이다!!!~난 뭐 그렇다..

 

마지막 한마디..."한밤에 배회하실 시간에 이 책보세요..당신의 밤을 책임집니다."



n********s 2010.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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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밤의 배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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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 밤의 배회자>는 제임스 패터슨의 우먼스 머더 클럽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전개와 속도감 넘치는 구성은 스릴러 특유의 매력을 한껏 보여주고 있어 읽는 동안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을정도였다. 더구나 기막힌 반전이라니...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네명의 여자들이 살인사건 해결을 위해 뭉쳐서 해결해나가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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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 밤의 배회자>는 제임스 패터슨의 우먼스 머더 클럽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전개와 속도감 넘치는 구성은 스릴러 특유의 매력을 한껏 보여주고 있어 읽는 동안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을정도였다.

더구나 기막힌 반전이라니...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네명의 여자들이 살인사건 해결을 위해 뭉쳐서 해결해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구성은

우먼스 머더 클럽의 특성 중 하나다.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는 네 명의 커리어 우먼 즉, 샌프란시스코 경찰국 최초의 여성 최연소 부서장인 린지 박서, 검시관 클레어 워시번,

사건이 있는 곳마다 나타나는 특종기자 신디 토머스, 정의로운 변호사 유키 카스텔라노로 각 분야의 최고인 그녀들은 돈독한 우정을 지닌

친구들이다. 그녀들은 강력 범죄 해결 이라는 커다란 카테고리로 묶인 여성들로 그녀들이 펼치는 현장감 넘치는 활약상과 끈끈한 우정,

그리고 전문직 여성으로서 겪는 애환들을 모두 그리고 있다.

 

 

 

세 가지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한 밤의 배회자>는 의학 스릴러로도 법정 드라마라고도 부를 수 있을 것 같다.

읽는 동안 내내 든 생각은 곧 영화로도 나올 것 같은 느낌이다.

책을 읽는 동안에도 머릿속으로는 계속 적으로 영상이 그려지는...

몸집이 작은 금발의 백인 여자아이들의 강간 교살의 연쇄 살인사건, 의료과실로 인한 법정 싸움을 벌이는 샌프란시스코 시립병원,
샌프란시스코 시립병원 응급실 환자들의 의문의 죽음 등...
서로 다른 이야기들이 따로 또 같이 얽혀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었다.

 

 

 

 

스릴 넘치는 수사와 그에따른 재판, 스피디한 전개와 예상치 못했던 반전...

<한 밤의 배회자>는 한 마디로 재.밌.다.

꽤 부피감이 있는 책임에도 한 번 손에 잡으면 쉬 놓기 힘들정도로 박진감이 있는 책으로

기존에 보았던 의학 스릴러 또는 법정 드라마와는 조금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이미 우먼스 머더 클럽의 맴버들에게는 물론 아직 우먼스 머더 클럽의 맴버가 아닌분 들께도 강추 하고 싶은 책이다.

a*******4 2010.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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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가는 수작 스릴러 - 『한밤의 배회자』/ 제임스 패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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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가는 수작 스릴러 - 『한밤의 배회자』/ 제임스 패터슨  『한밤의 배회자』는 제임스 패터슨의 우먼스 머더 클럽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앞선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시리즈의 명성을 유감없이 표출한 흥미진진한 스릴러이다. 특유의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군더더기가 전혀 없는 설정은 대중적 스릴러의 교과서로 부를만하다.    제임스 패터슨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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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가는 수작 스릴러 - 『한밤의 배회자』/ 제임스 패터슨


 『한밤의 배회자』는 제임스 패터슨의 우먼스 머더 클럽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앞선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시리즈의 명성을 유감없이 표출한 흥미진진한 스릴러이다. 특유의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군더더기가 전혀 없는 설정은 대중적 스릴러의 교과서로 부를만하다.

 

 제임스 패터슨은 미국에서 가장 폭넓은 인기를 모으는 작가이다. 어떤 소설가들과 비교해도 그 흥행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재미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어떠한 성향의 독자들이 읽더라도 소화하기에 무리가 따르지 않는다는 점도 있다. 복잡하며 어려운 구조를 지양하고, 간결하고 쉬운 설정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좀 더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가볍게 읽기가 쉽다는 이야기이다. 물론, 이러한 점에 있어서 깊이가 부족하다는 비판도 있다. 특히, 집필하는 작품의 숫자가 많다보니 허술한 설정의 작품들도 존재하며, 공저도 많은 탓에 혹자는 그에게 소설을 공장에서 찍어내는 식으로 만들어내는 작가라는 비판을 가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임스 패터슨의 인기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그만큼 재미를 보장하는 작가이기 때문이다.

 

 『한밤의 배회자』는 우먼스 머더 클럽 시리즈의 특성이 두드러지는 작품이다. 시리즈의 앞선 작품에서는 주로 린지 박서 형사에게만 집중되었던데 반해, 이번에는 시선이 다양하게 분산되었다. 특히, 새롭게 멤버로 합류한 변호사 유키 카스텔라노가 내용상 중요한 축을 이룬다. 어머니의 의문스러운 죽음으로 인한 유키의 분노가 의료과실을 일으킨 시립병원과의 소송과 맞물려 긴장감 넘치게 전개된다.

 

 사실 이번 『한밤의 배회자』는 앞선 작품들보다 사회적인 시선이 강하게 표현되었다. 한국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의료민영화에 대해서 간접적인 방식으로 다룬다. 민영화된 시립병원에서 잇따라 사망하는 환자들의 모습에서는 의료체계가 어떤 식으로 변화하든 간에 그 중심은 환자들이 되어야한다는 점을 역설하고 있다.

 

 『한밤의 배회자』는 작품 속에서 어떤 특정한 하나의 사건에만 집중하지 않기 때문에, 다소 집중력이 분산되는 단점이 있다. 한 가지 사건에만 집중하는 대부분의 스릴러와는 매우 다른 모습이다. 그렇지만, 그러한 설정 때문에 오히려 더욱 현실감이 느껴지는 스릴러이다. 여러 사건들과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여 풍부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이에 더하여, 독자들의 입맛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시원한 반전과 결말까지 준비되어 있다. 『한밤의 배회자』는 대중적인 스릴러가 어떠한 방식으로 전개되어야 하는지를 가장 명확하게 제시해주는 작품임에 분명하다.


m*******0 2010.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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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배회자 - 제임스 패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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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나 스릴러 장르를 읽을 때 제일 먼저 눈에 가는 것은 작가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책 소개에 눈이 가는 것은 사실이다. 작가 이름만 보아도 검증된 보증수표처럼 느껴지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작품도 많다. 그래서 책 표지나 책 소개에 적힌 문구나 문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일도 있다. 이번에 읽게 된 책을 보니 대단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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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리나 스릴러 장르를 읽을 때 제일 먼저 눈에 가는 것은 작가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책 소개에 눈이 가는 것은 사실이다. 작가 이름만 보아도 검증된 보증수표처럼 느껴지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작품도 많다. 그래서 책 표지나 책 소개에 적힌 문구나 문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일도 있다. 이번에 읽게 된 책을 보니 대단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 표지에 ‘전 세계 1억 독자들을 사로잡은’이라는 문구가 이 책을 더 궁금하게 했는지도 모르겠다. 처음에 이 작품의 작가를 봤을 때 많이 들어본 이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알고 보니, 《쓰리 데이즈》의 작가였던 것이다.

 

 작가 《제임스 패터슨》의 작품 중 이번에 읽게 된 작품 역시 ‘우먼스 머더 클럽 시리즈’ 중 하나라는 점이다. 형사물 중에서 최다 판매를 기록했으며 범죄를 둘러싸고 있지만, 그 속에서 우먼들의 일과 사랑 그리고 우정에 대해서 그리고 있다는 점이다. 아직 이 작가의 작품을 읽어본 적이 없다. 이번에 처음 만나게 된 작품인 「한밤의 배회자」를 통해서 이 작가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까? 라는 기대감으로 읽어 내려갔다. 이야기는 병원에서 일어나는 의료 사고와 어린 아이를 상대로 하는 연쇄강간 살인사건이라는 두 사건이 벌어진다. 하지만, 사건에 대한 단서란 없다. 이제부터 사건에 대한 단서를 하나씩 찾아나서게 되고 일어나는 사건과 함께 재판도 벌어지게 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의료 사고와 연쇄강간 살인사건 중에서 병원에서 일어나는 의료 사건에 더 중심을 두고 이야기가 전개된다. 사건의 단서를 파헤치기 위해서 샌프란시스코 경찰국 강력반 부서장인 ‘린지 박서’와 기자인 ‘신디 토머스’, 그리고 검시관인 ‘클레어 워시번’, 변호사인 ‘유키 카스텔라노’ 네 사람이 각각 풀어가는 범죄 수사와 재판을 다루는 법정 스릴러 느낌보다는 의학 스릴러의 색깔이 더 진하기에 색다른 스릴러를 만난 기분이 들었다.

 

 지금까지 읽었던 스릴러나 미스터리 장르에서 어김없이 등장하는 인물은 대부분 남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그 외에 부수적으로 여성이 등장하거나 투입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읽게 된 작품은 남성 중심이 아닌 철저한 여성 중심으로 수사와 이야기가 전개되기에 조금 분위기가 다르게 풍겼던 것도 사실이다. 이 책에 적혀 있는 ‘우먼스 머더 클럽 시리즈’라는 문장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었고 처음 접하는 작가와 작품이었기에 기대하며 읽었고 여자 강력반의 활약을 보면서 다음 작품이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l*******0 2010.02.10. 신고 공감 0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한밤의 배회자]영리한 작가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한밤의 배회자]영리한 작가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내용보기
『한밤의 배회자』는 우먼스 머더 클럽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시드니 샐던'이나 '존 그리샴'은 알지만 작가 '제임스 페터슨'은 『한밤의 배회자』를 통해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에게 '제임스 페터슨'은 꼭 기억해야할 작가가 되었다. 1억 독자를 사로잡은 작가의 이야기는 한마디로 재미있었다. 또 글 속으로 한없이 빠져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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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배회자』는 우먼스 머더 클럽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시드니 샐던'이나 '존 그리샴'은 알지만 작가 '제임스 페터슨'은 『한밤의 배회자』를 통해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에게 '제임스 페터슨'은 꼭 기억해야할 작가가 되었다. 1억 독자를 사로잡은 작가의 이야기는 한마디로 재미있었다. 또 글 속으로 한없이 빠져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어떤 글이든 초반에는 공감대를 형성하느라 독자의 입장에서 크든 작든 지루한 기분이 들게 된다. 지루함이 금방 떨쳐지면 책을 끝까지 읽게 되는 것이고 지루함이 점점 커지면 그 책은 손에서 놓게 된다. 바쁜 요즘을 살아가는 독자이기에 누구나 한번쯤은 후자 쪽을 경험했으리라. 하지만 작가 제임스 페터슨은 매우 영리한 사람이다. 그는 이러한 지루함을 차단해버리는 구성으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2장 이내의 분량으로 각 플롯을 구성하여 총 139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치 드라마나 영화 속의 장면(씬:scene)을 각 장으로 분리시킨 느낌이 든다. 이런 구성은 처음부터 지루함을 느낄 겨를이 없는 효과를 주는 듯 하다.

 

현장에서 뛰고 싶은 열혈 부서장 린지, 린지의 절친한 친구이자 항상 그녀에게 도움을 주는 검시관 클레어, 좌충우돌 성격만큼 사건을 한 눈에 바라보는 기자 신디, 이번 시리즈에서 어머니를 잃게 되는 전도유망한 변호사 유키. 네 여인들은 우먼스 머더 클럽 시리즈의 붙박이 주인공들이다. 그리고 린지의 현장 동료로서 눈빛만 봐도 통하는 재코비 경위, 출중한 외모에 능력까지 두루 갖춘 꽃미남 컨클린 형사. 이 두 사람도 빼놓으면 섭섭한 인물이다.

 

『한밤의 배회자』는 캐딜락 안 시체에서 사건이 시작된다. 신원불명 여인의 정체를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연이어 재규어 안에서도 시체가 나온다. 또한 샌프란시스코 시립병원에서 원인모를 사망환자가 줄을 잇는다. 두 가지 사건을 능수능란하게 오가는 작가의 솜씨는 매우 대단하다. 두 사건 중 "한밤의 배회자"가 저지른 사건은 약물착오로 사망한 병원이야기이다. 린지와 재코비가 열심히 캐딜락 아가씨와 재규어 아가씨를 죽인 범인을 잡는 동안에도 나는 샌프란시스코 시립병원에서 활개를 치고 다니는 악마가 누구일까, 하고 추리를 했다. 가장 의심이 가는 인물은 절대 범인이 아니라는 추리소설의 기본 원칙부터 가장 착하고 조용한 사람이 100% 범인이라는 최종 원칙까지 차곡차곡 머릿속에 정리했다. 하지만 작가는 가장 유력한 범인용의자인 가르자를 그가 잡힐 때까지 계속 의심이 들게 서술한다. 가르자가 정말 범인이었나, 이러다 끝까지 범인을 못 잡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말이다. 하지만 진짜 "한밤의 배회자"가 붙잡혔을 때 나는 진심으로 다행이다 싶었다. "한밤의 배회자"에 대해서 약간의 플롯을 덧붙인다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들었지만 오랜만에 말 그대로 흥미진진하게 이야기에 빠져들었던 것 같다.

 

『한밤의 배회자』는 미국의 유명 시리즈인 CSI를 보는 것 같았다. 살인 현장이나 사체를 검사하는 장면이 나오면 나도 모르게 CSI가 떠올랐다. 이 점은 내게 단점이 아닌 장점으로 다가왔다. 활자는 바로바로 머릿속에 영상화되었기 때문에 더욱 즐겁게 작품을 읽을 수 있었다. 제임스 페터슨 덕분에 책을 읽는 동안, 나는 『한밤의 배회자』의 감독이 되어 본 것이다. 『한밤의 배회자』의 감독이 되고 싶은 독자는 도전해보길 바란다.

g****g 2010.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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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배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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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배회자>는 알렉스 크로스 시리즈로 유명한 제임스 패터슨의 작품으로 그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베스트 셀러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범죄 스릴러를 다루는 책에서 중요한 점은 역시 사건의 인과의 치밀함과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 긴박함과 흥미유발 등일 것이다.우먼스 머더 클럽은 시리즈물로 편찬되는데 이 책에는 네명의 여성이 사건을 이끌어나가고 해결한다. 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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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배회자>는 알렉스 크로스 시리즈로 유명한 제임스 패터슨의 작품으로 그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베스트 셀러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범죄 스릴러를 다루는 책에서 중요한 점은 역시 사건의 인과의 치밀함과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 긴박함과 흥미유발 등일 것이다.

우먼스 머더 클럽은 시리즈물로 편찬되는데 이 책에는 네명의 여성이 사건을 이끌어나가고 해결한다. 샌프란시스코 경찰국 강력반 부서장인 린지,  크로니클 기자인 신디, 경찰국 검시관인 클레어, 소속 변호사 유키가 바로 그들이다. 

사건1, 샌프란시스코 시립병원에선 위험한 상황이 아닌 환자가 죽어나가고 사망자의 눈꺼풀 위엔 카두케우스 문양이 새겨진 동전이 올려져 있다. 
사건2, 미모의 여인이 고급 의상을 입고 캐딜락 등의 차 안에 디스플레이된 듯이 죽어 있다.
그리고 병원의 과실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한 법정싸움이 펼쳐진다.

살인자는 과연 누구일까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지만 의료과실, 환자의 인권, 법원에서 형량을 정하는 것과 범죄행위를 밝히는 과정 등 생각거리가 많다. 책은 약간 두꺼운 편이지만 내용이 궁금해져서 빠르게 읽혀지고 상당히 재미있다.

자신의 가족을 대하듯이 환자와 그 가족에게 친절하고도 책임감있는 의료행위를 할 수는 없는 것일까.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가 이끌어나갈 수 있는 점은 없을까. 법관은 외부의 압력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양심과 잣대로만 판단할 수 있을까.
 "그런데 왜" 라는 질문을 던져가며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c******o 2010.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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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아~하며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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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별점을 어떻게 줘야할 지 지금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읽기는 제법 재미있게 읽었지만 뭔가 기분이 이상하거든요. 어쨌거나 사건이 해결된 것은 다행이기는 하지만, 뭐랄까, 이게 정말 끝인가, 이 분들은 무척 손쉽게 범인을 잡는구나, 네 명의 여인이 범인을 잡기 위해 모인 건 맞는데 모임의 주된 목적은 수다와 교류를 위해서가 아닌가 하는 그런 기분이 드는 겁니다.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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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별점을 어떻게 줘야할 지 지금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읽기는 제법 재미있게 읽었지만 뭔가 기분이 이상하거든요. 어쨌거나 사건이 해결된 것은 다행이기는 하지만, 뭐랄까, 이게 정말 끝인가, 이 분들은 무척 손쉽게 범인을 잡는구나, 네 명의 여인이 범인을 잡기 위해 모인 건 맞는데 모임의 주된 목적은 수다와 교류를 위해서가 아닌가 하는 그런 기분이 드는 겁니다. 주인공들의 직업을 고려하면 범죄와의 싸움은 그녀들의 인생에 있어 무척 중요한 일이기는 하나 그것은 이차적, 이라는 느낌이랄까요. 입체성이 다소 부족한 평면적인 캐릭터들의 탓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우먼스 머더 클럽은 미국드라마로 먼저 만났고 책으로는 [쓰리 데이즈] 를 읽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이는 캐릭터들에 비해 책 속의 인물들이 밋밋하게 다가와 [쓰리 데이즈] 에서는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했는데요, 한 동안 스릴러 소설을 읽지 않은 탓인지, 아니면 제 머리에 조금 쉽게 읽히는 책이 필요했던 것인지 [한밤의 배회자] 는 쪼콤 재미있었답니다. 우먼스 머더 클럽의 언니 격인 린지 박서 캐릭터에 매력을 느끼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검시관 클레어같은 인생을 살고 싶다, 그런 생각도 하면서요. [쓰리 데이즈] 를 읽을 때는 불편했던 짧은 챕터들도 이번에는 좀 더 영상미를 상상하며 읽었더니 나름대로 편안했어요. 

 

이번 작품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시립병원에서 일어난 의문의 죽음과 연쇄살인사건을 동시에 다루고 있습니다. 시립병원에서 일어난 사건은 무척 오싹합니다. 회복기에 있던 환자들, 결코 죽음으로 갈 수 없으리라 생각한 환자들이 어느 날 갑자기 숨을 거두는데 시신들의 눈 위에는 의술의 신인 카두케우스 문양이 새겨진 단추가 얹혀 있는 겁니다. 그렇지 않아도 병원에 가는 것을 무서워하는 저인데 이 책을 읽는 내내 과연 의료진과 병원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병을 고치러 찾아간 병원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것. 아우, 상상만으로도 정말 오싹해요. 게다가 우먼스 머더 클럽 멤버에게 직접적으로 닥친 일은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그 멤버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고급 승용차 안에서 아름다운 아가씨들이 연달아 시체로 발견되는 사건입니다. 화장도 되어있고 멋진 옷에 향수까지 뿌려져 있는 시체. 조금 늦은 시간에는 지하철 역에서 집까지 거의 뛰다시피 하는 저에게 이 사건 또한 두려움을 가져다 주었지만, 사건 해결은 과정에 비해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간단해서 맥이 빠질 정도였습니다. 요거요거, 정말 끝마무리가 부족한 에피소드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사실 두 사건은 뛰어난 반전이라고 할 것도, 뒷표지에 실려 있는 홍보문구처럼 숨 막히는 법정 드라마라고 할 요소들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특히 '숨 막히는 법정 드라마'라고 하기에는 정말 한참 모자라지요. 훗. 그저 조금 어려운 책을 읽다 머리를 식히고 싶다, 요즘 스릴러 소설을 안 읽었더니 한 권 읽고 싶다고 느껴질 때에 가볍게 읽기 좋은 책입니다. 또 미드를 보신 분들이라면 주인공들의 얼굴과 장면 하나하나를 상상하면서 읽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 편이 좀 더 현실감있고 생생하게 다가오거든요. 마지막 부분은 미드를 염두에 두고, 혹은 미드의 결말 부분을 묘사한 것이라 여겨지는 그런 장면이었습니다.

 

으흠. 여기까지 쓰다보니 평점이 정해졌습니다. ( 위에서 확인하세요. 힛 ) 그리 나쁘지도, 그렇다고 어디가 딱히 좋다고 꼽기에도 애매한 책입니다. 그냥그냥 린지는 이런 형사구나, 신디는 이런 기자구나, 클레어는 이런 검시관이구나, 유키는 이런 사람이구나 라고 받아들이며 읽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구나아~라고 넘기시면서요. 

y********j 2010.02.09.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