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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듣고 귀로 보는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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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인간관계가 무엇보다 어렵고 힘이 든다는 것을 뼈저리게 통감한다. 나와 관계를 이루는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같을 수 없음에서 오는 당연한 현상임을 알면서도 종종 열패감에 피로가 누적된다. 그래서 보다 나은 공감과  상호관계를 모색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특출한 재능을 보이는 사람을 찾아 롤모델로 삼기도 한다. 이러한 모든 노력은 결국 인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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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인간관계가 무엇보다 어렵고 힘이 든다는 것을 뼈저리게 통감한다. 나와 관계를 이루는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같을 수 없음에서 오는 당연한 현상임을 알면서도 종종 열패감에 피로가 누적된다. 그래서 보다 나은 공감과  상호관계를 모색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특출한 재능을 보이는 사람을 찾아 롤모델로 삼기도 한다. 이러한 모든 노력은 결국 인간을 이해한다는 본질을 따져 묻는 것에 있다. 타인으로부터 전해 오는 표정, 감정, 몸짓 등을 통해 그 너머의 진실을 찾는다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의미겠다. 역사를 통해 이와 같은 추적의 흔적은 넓게 산재해 있다. 고대의 로마신화에서부터 중국의 용인술에 이르기까지 그 파장효과는 실로 광범위하다. 이와 같이 심리학을 통해 인간을 통찰한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함의를 갖는다. 미처 깨닫지 못한 진실의 종처럼 말이다. 동시에 인간과 밀접한 관계를 맺는 모든 것들의 공통분모 또한 심리관계다. 그래서 인간을 이해하는 도구로서의 심리분석은 인간이 행하는 모든 행위의 동기動機에 포커스가 맞추어 진다. 어떤 목적을 지향하는 행위를 불러일으키고 지시하는 것이 바로 동기다.

 

        그러므로 이 책이 펼쳐 낸 함의는 현대를 사는 우리의 문제를 제대로 직시한다. 가려운 곳은 긁어 주고 아픈 곳은 보듬어 준다. 또 어렴풋이 알고 있던 잠재의식에 갇힌 해법을 수면 위로 끌어 올렸다는 것이 이 책의 괄목할만한 성과다. 통념의 심리학에서는 이렇게 본다는 현실 괴리적인 해법보다는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었기에 대입과 적용이 무척 빠르고 살 가깝게 느껴진다. 저자가 골라 뽑은 제목처럼 상대방보다 우위에 서 이기는 필승 해법들로 가득 메워진 느낌이다. 사람을 읽고 사람을 다루는 실용적인 접근법의 경쾌한 기술이 무척 인상적이다. 저자 김문성은 인간을 통해 찾은 키워드를 통해 성공에 다가서라고 주문한다. 그 중심에 심리학이 있음은 두말할 나위 없다.

 

        '성공'이란 선천적인 재능과 함께 끈질긴 인내로 목표를 실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온전히 쓰는 것이다.(머리말에서)

 

        하지만 책의 윤문과 편집이 미흡한 점이 크게 아쉽다. 오탈자와 문맥오류 등은 독자들로 하여금 내용의 질적 완성도를 반감시키는 요인이 된다. 하물며 심리학을 다루는 책이 그렇다면 일반화된 오류가 팽배해 지기는 더욱 쉽겠다. 조금만 더 신경을 썼더라면 하는 서운함이 읽는 내내 여간 성가신 게 아니다. 아울러 단정적인 서술방식은 편향된 생각을 생산해 내어 독자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킨다. 학문의 열의와 굳은 신뢰가 저자의 밑바탕에 깔려 있다는 확고함에는 이견이 없으나, 인간심리에 대해 확정적인 논거는 반대다. 행위의 전제로 다채로운 경험과 간섭의 영향으로 무수히 많은 경우의 수를 불러일으키는 우연성을 배제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이렇게 라는 상황적 설명에 부수적인 증거를 통해 타자의 상태를 이해하는 것은 좋으나 섣불리 예단하는 것은 위험한 사고의 연장이다. 따라서 전체적인 맥락과 취지를 통해 유추해 볼 때 저자와의 소통이 와전될 수도 있겠다. 적어도 나로서는 균형감을 유지하는 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하였다. 다시 한 번 밝히지만 책의 질적인 완성도에는 딴죽을 걸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다. 그것은 오롯이 독자들 개개인의 몫이다.

 

        책은 총 4부로 나누어 인간을 통찰한다. 사람을 알고, 읽고, 얻으며, 잡는 기술을 세세하게 다루었다. 그 속에서 우리는 표리부동함에 내재된 실제 가치를 발견하는 것을 목표로 삼을 수 있다. 사람은 무엇을 위해 움직이고 어떻게 대응하는 지를 제대로 알 수 있다면 상호관계에서 항상 우위를 점하게 될 것이다.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 지를 미연에 안다면 백전백승이다.  인간은 생각이라는 재료를 통해 감정을 견인한다. 감정은 드러난 사실과 달리 형태를 취하지 않는다. 책은 마음으로부터 출발해 관계로 끝을 맺는다. 저자가 통찰한 범위는 인간을 아우르는 심리세계의 모든 것을 총괄한다. 희로애락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감정의 프레임이 어떻게 작용하는 지를 살펴보고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주력했다.

 

        우리는 고착화된 오류와 편견의 관성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드러나지 않는 생각은 감추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어떤 방법으로든 구현되고 그 움직임을 포착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것은 불안의 상태와 즐거움의 상태가 동일할 수는 없다는 것과 같다. 긴장감이 과도하게 억누르는 상황에서도 자신의 표정을 감추는 이른바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인간의 이면에는 실제의 모습이 은연중에 드러난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감정의 분출이 인간의 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통해 저자는 상대방의 의중을 파악할 수 있는 최대의 무기로 꼽았다. 대개 긴장하면 손에 땀이 나고 호흡이 가빠지고 홍조를 띄는 완연한 증거를 남긴다. 따라서 인간은 겉으로는 태연한 척해도 물리적 현상까지 숨길 수는 없다는 것이다. 원인 없는 결과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반드시 생산되는 증거를 채집해 나간다면  의사소통과정은 보다 쉬워진다는 의미겠다.

 

        인간이 동물들과 다른 최대의 이유는 생각하고 사유하는 이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또한 인간의 마음은 상황에 지배를 받고 심리에 영향을 받는다. 뿐만 아니라 인간의 마음은 유약하고 외부의 영향에 쉽게 변질되는 성향을 보인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인간은 이해받기를 원하고 인정받기를 소망한다. 아울러 인간은 타자로부터 존중받기를 바란다. 메슬로우의 욕구 5단계설에 의하면 생리적, 안전, 소속의 욕구가 충족되면 인간은 집단 내에서 포지션을 얻기를 원하게 되는 자아존중의 욕망을 갈망하게 된다. 욕망의 동기부여는 인간을 추동하는 동인이다.  그래서 인간이 욕구충족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이 트라우마가 되고 심리적 불안으로 전이된다. 이처럼 심리학은 심오한 진실의 우듬지를 솎아 내는 작업이다. 저자의 논리처럼 상대방이 전해 오는 감정의 징후를 포착하고 스킬을 배운다는 것은 실로 중요한 의미를 부여받는다.

 

        이렇듯 저자가 이야기하는 눈으로 듣고 귀로 말하라는 진정한 의미는 공감이다. 상대방의 주장과 문제가 무엇인지를 먼저 이해하고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것이야말로 사회적 성공을 의미한다.  말과 달리 전해 오는 신체언어, 즉 상대방의 제스처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듣는 것이 최선이다. 경청은 상대방의 마음의 빗장을 풀고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묘약이다. 따라서 상대를 이긴다는 말은 나를 이긴다는 뜻이다. 행간의 숨은 뜻을 올바로 이해한다면 인간관계에서 오는 갈등을 조금이나마 미연에 대처할 수 있지 있을까?  

a******e 2010.03.11. 신고 공감 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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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이야기!!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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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심리학 책을 살펴보다가 고른 책이에요. 책의 내용을 살펴보았는데 흥미로울 것 같아 Yes24 에서 샀어요! 와 정말 재밌네요.알고 있는 이야기도 좀 있고 재미있어요~ 이제 차근차근 다 읽어볼 거에요~ 나 혼자 볼거에요! 남에게 말해주기 싫은 내용들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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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점에서 심리학 책을 살펴보다가 고른 책이에요.

책의 내용을 살펴보았는데 흥미로울 것 같아 Yes24 에서 샀어요!

와 정말 재밌네요.알고 있는 이야기도 좀 있고 재미있어요~

이제 차근차근 다 읽어볼 거에요~

나 혼자 볼거에요! 남에게 말해주기 싫은 내용들이..ㅎㅎ

b******n 2010.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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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기는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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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책들은 심리학 분야가 많은 편이다. 인간 내면의 본질적인 심리에서부터 설득, 협상, 행동과학, 멘탈리스트 등에 이르기까지 세부적으로 다양한 분야에 응용한 심리학 법칙과 사례들을 실용서라는 목적을 가지고 접했다. 나를 비롯하여 사람들이 심리학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서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만들고자 하는 근원적인 욕구 때문일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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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책들은 심리학 분야가 많은 편이다. 인간 내면의 본질적인 심리에서부터 설득, 협상, 행동과학, 멘탈리스트 등에 이르기까지 세부적으로 다양한 분야에 응용한 심리학 법칙과 사례들을 실용서라는 목적을 가지고 접했다. 나를 비롯하여 사람들이 심리학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서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만들고자 하는 근원적인 욕구 때문일 것이다. 더 나아가서는 자신을 잘 이해하고 통제하기 위해서, 때로는 상대방을 치유하고 도움을 주고자 하는 목적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기는 심리학”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어떤 상황이든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심리학 법칙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러한 상황들의 대상이 자기 자신일 수도 있고, 연인이나 데이트 상대일 수도 있고, 직장 상사나 동료, 선후배 등이 될 수도 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평생을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따라서 궁극적인 행복한 삶이라는 것도 부와 명예와 같은 외적인 것보다는 자신의 인생에서 얼마나 원만하고 성공적인 관계를 유지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관계를 성공적으로 유지하고 성사시키기 위해서 심리학, 즉 이기는 심리학은 상당히 매력적인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알고 있고, 상대의 마음을 읽어낼 수 있다면, 어떤 상대의 마음이라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의 생각과 마음으로 움직이고 변화하는 세상에서 그러한 마음을 읽어내고 통제할 수 있는 힘은 강력한 기술이다.

 

 

이 책은 이기는 심리학을 4가지 큰 주제인 사람을 아는 기술, 사람을 읽는 기술, 사람을 얻는 기술, 사람을 잡는 기술로 나누어 구성했다. 그리고 각 주제에 해당하는 세부적인 심리학 관문으로 설명한다. 첫 번째 주제인 사람을 아는 기술에서는 인간관계의 근원적인 부분에서부터 동기부여, 뇌의 능력, 욕망의 확장이라는 관점에서 사람의 기본적인 심리 구조와 활용원리를 다룬다. 두 번째 주제인 사람을 읽는 기술에서는 독심술이라는 상징적인 키워드로 형상, 유형, 인간형이라는 관점으로 나누어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외적인 부분인 형상에서는 상대의 얼굴과 말에서 마음을 읽는 방법, 내적인 유형에서는 인간유형, 성격유형, 상대방의 허점을 통해서 마음을 읽는 방법, 인간형에서는 상대에 맞추는 요령, 상황에 맞춰 바꾸는 기술 등을 통해서 활용하는 심리학을 다룬다. 세 번째 주제인 사람을 얻는 기술에서는 상대를 설득하는 방법, 상대에게 감동을 이끄는 방법, 상대를 휘어잡는 방법을 세부적으로 설명한다. 네 번째 주제인 사람을 잡는 기술에서는 기회와 배려라는 심리학적 기술로 성공을 이끌어낸 위인들의 일화를 분석함으로써 전략적 심리학, 기회 심리학, 리더 심리학, 이미지 심리학, 배려 심리학을 설명한다.

 

 

현대의 직장인들 중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직장에 불만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아마도 이 부분은 정도의 차이겠지만, 나조차도 포함되지 않는다고 부인할 수 없을 것 같다. 이러한 불만족의 가장 큰 원인은 의외로 업무보다는 인간관계가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대인관계에서 큰 어려움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대의 심리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것은 보통이고, 자신의 심리 상태에 대해서도 적절하게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은 심리적 경쟁이 치열한 사회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무기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막연하게 살아간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 책의 심리학적인 분석과 함께 제시한 활용 방법들과 여러 일화들은 우리에게 심리 전쟁을 치루기 위한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여러 상황에서 적용 가능하겠지만, 직장생활에서 활용가치를 좀 더 높일 수 있다. 인간 내면의 심리를 파악한다면 자신이 두려워하거나 싫어하는 직장상사나 동료들에 대해서도 평상심을 되찾아 심리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고, 여러 가지 심리학을 이용한 방법을 통해서 상대방의 허점과 자신의 장점을 이용하여 대인관계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도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직장생활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상대의 심리를 읽고 대처함으로써 공적인 관계에서 적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사례와 지침을 제공한다. 또한 친구, 연인, 데이트 상대 등 사적인 관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론과 사례, 실전에서 활용 가능한 여러 가지 대처법도 제공하고 있어서 사람 사이의 여러 관계에서 자신의 위치를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동안 사회생활을 해오면서 경험에 의해 무의식적으로 익힌 대인관계 노하우의 대부분이 심리학 법칙 중에 하나였다는 사실에 다소 놀랍기도 하다. 나에 경우 상대방에게 느껴지는 느낌을 토대로 개인적인 배려와 존중을 통해서 상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된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 책에 나와 있는 많은 방법들도 근본적으로는 상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기는 심리학이라는 잘 정리되어 있는 이론과 사례, 실전 지침들은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또 하나의 스킬을 얻었다는 만족감을 주었지만, 의식적으로 이러한 원리를 사람들에게 의도적으로 적용해가면서 살아가는 것이 과연 올바른 것일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한편으로는 이 책의 조언과 사례를 토대로 일상생활에 적용하여 많은 경험을 쌓다보면 개인적인 노하우도 쌓이고 언젠가 나름의 확신이 생기리라는 기대감도 가져본다. 좀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삶을 살아가려는 개인적인 노력이라는 관점에서 이 책의 이기는 심리학을 적절하게 실전에서 활용해나간다면 사회생활에서부터 개인적인 관계에 이르기까지 인생의 성공과 행복을 위한 또 다른 안내서로써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사회생활이나 개인적인 대인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잘못된 관계를 회복하여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자 원한다면, 이 책을 통해서 문제해결을 위한 힌트와 더불어 직접적인 해결책 또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s*****n 2010.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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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의 심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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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구조화되고 거의 모든 분야에서 기계가 하는 일의 비중이 급격히 늘고 있지만, 그것을 컨트롤 하는 것이 인간인 이상 사람의 감정을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다. 국제정세만 하더라도 얼핏보면 엄격한 규칙과 이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인간의 감정으로 모두 움직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회사와 회사가 그렇고 사람 대 사람이라면 두말할 나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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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구조화되고 거의 모든 분야에서 기계가 하는 일의 비중이 급격히 늘고 있지만, 그것을 컨트롤 하는 것이 인간인 이상 사람의 감정을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다. 국제정세만 하더라도 얼핏보면 엄격한 규칙과 이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인간의 감정으로 모두 움직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회사와 회사가 그렇고 사람 대 사람이라면 두말할 나위 없다.

직장생활의 세계를 흔히들 심리전이라고 표현한다. 그렇다면 이 심리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은 바로 상대의 본심을 꿰뚫어보는 능력을 익혀두는 방법밖에 없다.

사람을 조종하는 법을 알기 위해 심리학 관련 서적을 읽고 있다. 조종한다고 해서 음험한 목적을 가지고 있거나 무언가를 획책하고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타인과의 관계가 우리 삶의 많은 것을 좌우하는 이 사회의 구성원의 한사람으로써,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내편으로 만드는 법을 익힐 수 있다면, 이미 그것 자체로 성공에 도달하는 가장 소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그 기술을 배우고 싶은 것이다.

이 책은, 사람을 아는 기술, 사람을 읽는 기술, 사람을 얻는 기술 , 사람을 잡는 기술의 4부로 구성되어 있다. 그것을 다시 12개의 관문으로 나누어 보다 세부적으로 인간심리와 그것을 다루는 기술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마지막 4부에서는 실존했던 위대한 리더들의 실례를 살펴보면서 이 심리적인 기술들이 실제 리더쉽을 발휘하는데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책을 읽다보면 와~ 할 만큼 놀라운 사실도 발견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완전히 새로운 사실이라기 보다는 그래 맞아,하고 쉽게 공감하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것들이다. 즉, 많은 부분에서 평소에 이미 채득하고 있거나, 알고는 있지만 알면서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거나 잘못 적용하고 있는 방법들이 많다는 이야기다.

일례로 사람의 눈을 보며 이야기 해야하는 것은 누구라도 주지하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의외로 이것을 막상 의식하고 실행에 옮겨보면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주거나 분위기가 어색해 지는 난처한 상황을 불러오기도 한다. 그럼 어찌해야 하나? 단순히 쳐다보라고 하는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눈을 보아야 하는 이유와 적절한 시선처리, 그리고 상대방의 시선으로부터 얻어낼 수 있는 정보에 이르기까지 실제 인간관계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보다 세밀하고 친절한 지식을 제공한다.

주위에서 성공한 사람들이나 주목받는 사람들을 보면 이와같은 인간관계에서 승리하는 기술들을 몸에 익히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들 중에는 가정교육이나 자라난 환경덕택에 무의식적으로 자연스레 몸에 익히게 된 행운아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살아가면서 스스로의 의지로 부던한 노력끝에 그것을 터득한 사람들이다. 다시 말하면, 노력이 수반된다면 누구에게라도 성공의 기회는 열려있는 셈이다.

머리말에서 저자는, "성공이란 선천적인 재능과 함께 끈질긴 인내로 목표를 실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자신이 가진 능력을 온전히 쓰는 것"이라 말한다. 그 능력을 온전히 쓰는 기술에 대해서는 여기에 비교적 상세하게 나와있다. 나머지는 오로지 자신의 몫이다.

p********a 2010.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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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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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심리학   지금의 시대는 심리학의 홍수 시대라는 생각을 해 본다. 그 분류도 많고 심리학을 연구하는 학자들도 많다. 요즘은 학문의 통섭이 이루어지면서 심리학과 연계된 파생 학문들도 많다. 정치, 경제, 인문, 범죄, 의학, 과학등 심리와 연관 되지 않는 것이 거의 없을 정도이다. 이렇게 사회 전반에 걸쳐서 접목이 되고 활용이 되는 학문 심리학. 그것을 알아가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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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심리학

 


지금의 시대는 심리학의 홍수 시대라는 생각을 해 본다. 그 분류도 많고 심리학을 연구하는 학자들도 많다. 요즘은 학문의 통섭이 이루어지면서 심리학과 연계된 파생 학문들도 많다. 정치, 경제, 인문, 범죄, 의학, 과학등 심리와 연관 되지 않는 것이 거의 없을 정도이다. 이렇게 사회 전반에 걸쳐서 접목이 되고 활용이 되는 학문 심리학. 그것을 알아가는 것은 남다른 재미를 느끼게 한다.


이기는 심리학. 거두절미하게 이 책은 상대방으로부터 승리를 가져 올수 있는 방법을 심리학에서 찾는 것이다. 저자는 승리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을 크게 네 가지로 분류한다. 이기는 심리학의 스마트키라 명명한 이 제목들은 사람을 아는 기술, 사람을 읽는 기술, 사람을 얻는 기술, 사람을 잡는 기술로 나뉜다. 또한 네 가지의 분류 속에는 두세 개의 소제목이 제시하고 소제 목안에 몇 가지의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형식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의 전반부인 사람을 아는 기술에는 심리학의 원론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소개된다. 심리학을 좋아 하는 사람들은 이 전반부를 가장 좋아 할 것이라 생각한다. 모자관계에서 발전한 각인현상, 상대를 금방 지치게 만드는 전이, 발달심리학의 애착, 무의식적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암묵적 인격관, 가까이 있는 사람과 친해지는 단순접촉효과, 잘못된 착각으로 빠져드는 연애심리 귀인오류등이 있다.


또한 행동의 원동력이 되는 상태의 욕구와 그 과정 동기부여, 욕구가 생기면 행동으로 옮기는 동인감소이론, 무능력의 극치 학습성 무력감, 원의 결과를 노력, 능력, 과제의 난이도, 운으로 판단하는 원인귀속도 있다. 결과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행동을 제대로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기 확신의 자기효력감. 또한 저자는 뇌와 관련된 이야기도 풀어 놓는다. 또한 머슬로우의 욕구계층설은 이 책에 대한 흥미를 더한다.


사람을 읽는 기술에서는 거의 독심술에 가까운 이야기들을 한다. 사람의 얼굴 표정, 색깔, 눈, 코, 입등 모든 부분을 보며 상대의 심리상태를 예측하고자 한다. 사람은 첫인상이 아주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는 이유가 여기에 모두 들어 있다. 진실과 거짓을 말하는 눈, 긴장된 순간을 유발하는 얼굴의 모양등이다. 또한 상대가 하는 말들 속에서 심리 상태를 파악한다. 여러 가지 인간의 유형과 그것을 간파하는 방법도 소개되어져 있다.


후반부는 전반부와 달리 심리학적인 이야기 보다 행동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주류를 이룬다. 과거에 심리학적 소견으로 승리를 얻은 이들을 소개하고 그들만이 가진 방법들이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제시한다. 그래서 이 책을 전문적인 심리학책이라기보다는 자기계발서에 가깝다 이야기 하는 것이다.


사실 이 책은 굉장히 독특하다 말하고 싶다. 심리학을 인용한 무수한 책들이 있지만 이렇게 실질적으로 상대를 간파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을 거의 본 적이 없다. 물론 이러한 부류의 책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활용도는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유용할 것이다. 나를 알고 상대를 아는 방법. 참 많은 것들이 있다는 것에 놀랍다.



g******4 2010.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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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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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읽고 먼저 표지는 이국적이다.내가볼때는 말이다... 내용도 참 놀랍다 정말 일묙요연하게 잘정리된 느낌이다..내생각에는여..그리고 단락 단락 백개이상의 수많은 단락으로 구성되어서 하나하나의 단락을 읽을때 마다 이기는 심리학이 나도 모르게 체험된다는것을 느낄수가 있다.. 사람을 알고 읽고 얻는 기술 정말 이거는 누가 원하는 기술이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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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읽고

먼저 표지는 이국적이다.내가볼때는 말이다... 내용도 참 놀랍다 정말

일묙요연하게 잘정리된 느낌이다..내생각에는여..그리고 단락 단락 백개이상의 수많은 단락으로 구성되어서

하나하나의 단락을 읽을때 마다 이기는 심리학이 나도 모르게 체험된다는것을 느낄수가 있다..

사람을 알고 읽고 얻는 기술 정말 이거는 누가 원하는 기술이 아닐까 이책에 수많은 노하우가 있다..

 

페이지 오십팔페이지는 좋아하는것을 동기를 부여한다..외발적동기부여는 그때뿐이라는것을 알수있다..

 

실험을 통하여서 효과 방식에따라서 주여진 방식이 같더라도 내부적동기부여가 낮아질수있다는것을 알수가있었서좋아한다

정말 정보력을 갖추어 잘이용하면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비밀을 고백하여 심리 읽기편을 보고 나도 응용하고 싶다는 욕구가 아주 강했다

보통이거비밀인데하여 상대방과의 친화력을 높이고 한배를탄느낌을 만들어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내사람을 만드는 기법이 아닐까 하는생각을 하였다..이파트를 읽으면서 말이다..

페이지 242페이지 큰감동보다 작은 감동을 주어라..

에서는 자기가 건너가는쪽이 아니지만 사람을 돕기위해서 가는 사소한 행동하나에서

우리는 감동을 얻는다 즉 상대를 진심으로 작게나마 배려한다만 돌아온다는 것이 아닐가 한다..

 

맥아더를 관용 직계부하들에게 놀라운 만큼 관용을 베풀었다 직계부하가 아니면 그렇지 못하기도 하였지만

나름대로 균형을 유지하고 부모의 교휸으로 책을 꾸준히 읽고 학문을 높이는 지혜와 경험을 만든 인물이 아닌가 하는생각도 해본다..

 

인사는 먼저하는사람이 승리자다..

인사한번에 평소 재수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좋게보이고..

인사를먼저하므로써 상대방에게호의를갖게하고..,여러모로좋다..

역시 주는것이 받는것이 아닌가 하는생각을 인사편에서 해본다..

 

용기가 사람을 구한다 스워츠코프의 용기

360쪽 지레를 받고 사람이 다치고 죽는 상황에서

사람의 더 다치는것을 막기 위해서,..자신의 목숨을걸고

몸부림치는 병사를 막은 그이용기 정말 대단한다

역시 용기는 모든것을 이기는 것이 아닐까 하는생각이든다..

이책을 여러장르 수많은 실화 지식 경험등으로 구성되어서

한단락만읽어도 한단락의 지혜를 얻어수 있는 참실용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여러분들도 읽고 영업 모든직업 모든 상황에서 도움이 될것이라 확신을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b*****5 2010.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기는 심리학
"이기는 심리학" 내용보기
손자병법에 나오는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는 말처럼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말은 고금을 막론하고 널리 인용되고 있다.  "이기는 심리학, 세상을 이기는 도구로 삼아라!!" 라는 글귀가 제시하듯 손무의 손자병법이 과거 실전의 병법서라면 복잡한 현대 사회의 보이지 않는 관계간 마음의 병법서가 "이기는 심리학" 책이 아닌가 싶다. 저자는 인생이라는
"이기는 심리학" 내용보기

손자병법에 나오는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는 말처럼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말은 고금을 막론하고 널리 인용되고 있다.  "이기는 심리학, 세상을 이기는 도구로 삼아라!!" 라는 글귀가 제시하듯 손무의 손자병법이 과거 실전의 병법서라면 복잡한 현대 사회의 보이지 않는 관계간 마음의 병법서가 "이기는 심리학" 책이 아닌가 싶다. 저자는 인생이라는 게임을 치르는 사람들을 세가지 유형인 구경꾼과 패배자 그리고 소수의 승리자 분류했다. 방관자처럼 두려움의 틀에 자신을 안전하게 놓고 세상을 구경만하는 구경꾼..구경꾼에서 눈이 떠나지 않는다. 구경만하느냐 판에 끼어 드느냐..흥미가 유발된다. 책의 시작과 끝에서 나는 어떤 마인드로 변해있을까? 

 

이책은 크게 1부에서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1부]에서는 사람을 아는 기술에 관한 서술로 인간관계 탄생과 동기부여 그리고 뇌의 능력에대한 믿음과 욕망의 확장 이야기를 통해서 자기심리를 돌아 보고 도약하는 시간을 갖게하고 [2부]사람을 읽는 기술에서는 독심술을 근간으로 얼굴과 말의 표현에 따른 형상별과 성격및 인간유형, 허점에 따른 유형별 그리고 상대와 상황에 따른 인간형의 사례를 통한 남과 나를 보게되는 제3의 눈을 갖게 한다.  [3부]사람을 얻는 기술에서는 설득과 감동을 바탕으로 상대를 휘어잡는 방향을 제시하고 마지막 [4부]에서는 사람을 잡는 기술로 기회는 총알처럼 사용하고 배려의 이미지로 마음을 훔치라고 말한다.  

 

포괄적인 예와 사전적 의미에 치우친 또는 재미로 읽는 심리 저술서와는 달리 보다 사회적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사업이나 직장생활의 관계에서 오는 심리전에 보다 쉬운 예와 방향을 제시하지 않았는가 싶다.  작게는 "이기는" 이라는 단어가 암시하듯 목적 달성을 위해 상대의 심리를 이해하고 공략하는데 도움이 되고 크게는 기본적인 심리를  이해함으로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고 더욱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잠언집을 읽듯 자꾸 나를 돌아보게 하는 단락 단락이 주는 예와 지침들은 매너리즘에 빠진 나를 자극하여 보다 능동적으로 관계를 이어가고자 하는 욕망을 불러 일으키고 궁극적으로 자기계발의 의지를 불어 넣는 계기를 준다.   

s***m 2010.03.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