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좋을 지 모르는 초보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태어나서 3개월 정도는 아기가 뱃속에 있을 때와 비슷한 환경을 유지해 줌으로서 세상에 적응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게 좋다는데 중점을 같이 두는 사람이라면 매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자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뱃속과 비슷한 환경으로 해 줄 수 있는 4가지 것들인데 정리해 보면 한 챕터 정도 분량이면 되는데 한권으로 늘려 쓴 거 같은 지루함이 조금 있기는 합니다. 혹시...뭔가 중요한 얘기가 튀어 나오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끝까지 참을성을 가지고 읽기는 했지만요. |
| 지난 9월 너무나 예쁜 아가가 태어 났어요 10달 동안 음악을 같이 듣고 좋은 책들을 읽어주며 아기와 만난 날만을 기다렸지요. 출산의 경험이 있으시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이를 품안에 안았을 때 감동은 평생 잊을 수 없을거에요. 아기의 얼굴을 바라만 보아도 너무 흐뭇하지요 하지만 아기의 탄생과 함께 시작한 행복도 아기의 울음 앞에서 절망감을 느끼게 합니다. 우는 아이를 어떻게 달래야 할까? 젖을 물리고, 기저귀를 갈아 주고 안아 주어도 아이는 큰 소리로 울기만 했어요. 밤낮이 바뀌어서인지 밤에는 눈이 더 말똥말똥 해지는 아이를 어떻게 재워야 할 지 망막했어요. 첫 한달은 아기를 내려 놓기만 해도 울고 정말 내가 아이를 키울 수 있을까 하는 절망감이 느껴졌어ㅓ요. 이 책에서 나오는 우는 아기 달래는 5S기법은 놀랄만큼 효과가 있었어요. 처음엔 과연 우는 아기가 5S기법으로 멈출 수 있을까 의심도 했지만 정말 우는 아기가 울음을 멈추게 되었어요. 출산의 기쁨 뒤에 찾아오는 우는 아기를 어떻게 달래야 고민하는 분들께 이책을 꼭 권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