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나 많은 출판사에서 얼마나 많은 종류의 탈무드 관련 서적이 출판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종류가 꽤나 다양하다 보니 탈무드 한 권을 고르는 일이 만만치 않다. 특히나 책을 읽고자 하는 대상이 내 자신이나, 성인이 아닌 어린 아이가 대상이라면 더더욱 고르는 일이 쉽지 않다.
히브리어로 학문, 연구, 배움을 뜻하는 탈무드는 단지 유대교에 관련된 율법이나 종교적인 내용뿐만이 아니라 사회법과 윤리, 교훈과 태도, 도덕과 판단 등 인간 삶에 있어서의 총체적인 '지혜'를 아우르고 있는 지혜의 문헌이다.
그간의 탈무드는 단편적인 이야기들을 모아 한 편, 한 편 나열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었는데, <탈무드의 비밀>은 이러한 기존의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있다. '탈무드의 세계를 여행하며 직접 경험하고 체험한다'라는 맥락 속에서 주인공인 세 명의 어린이가 탈무드의 참 지혜가 무엇인지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탈무드의 비밀>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특징은 책을 읽는 독자 즉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탈무드의 세계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탈무드의 비밀>은 책 속의 주인공들과 독자인 아이들이 함께 호흡하며 탈무드의 세계를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졌기에 소설 속 주인공과 독자가 함께 지혜를 발견하고 깨달을 수 있도록 인도한다. 또한 본문이 끝난 후에는 책을 읽고 난 뒤, 아이들이 책의 내용을 정리하고 생각하고 서술할 수 있는 '책 속의 책'이 마련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능동적, 양방향적 참여를 가능케 한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지만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조카가 이 책을 무척이나 열심히 읽으며 좋아하더라는 것. 재미있다는 것, 그래서 아이가 집중하며 책을 읽는다는 것. 이것이야 말로 <탈무드의 비밀>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미덕이 아닐까. |
|
<< 탈무드의 비밀 >>
예전에 탈무드를 읽은 기억이 있는데 이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책으로 탈무드의 교훈을 얻을수 있게 되어있어 무척 흥미로운 책이 아닐수 없었다. 판타지를 좋아하는 아들에게 딱이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때때로 생각날 지혜를 얻을수 있는 탈무드의 교훈을 제대로 알려줄수 있는. 탈무드의 비밀은... 캐릭터가 확실한 그림을 보면 마치 만화를 보는듯하다. 선명하고, 이쁜 친구. 순정만화의 주인공같은 연두와 석기, 그리고 대한이... 석기와 대한이의 싸움에서 해결을 위해 생각한것이 연두가 본 책이었다. 그 책에서는 석기와 대한이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수 있을지 알려줄수 있을거라고 해서 책을 찾아 나선다. 할아버지 댁에는 책은 엄청 많았는데 마침 계시지 않았고, 탈무드라고 적힌 평범치 않은 책을 발견하고 그속으로 세친구가 빨려 들어간다.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길... 그 세계는 탈무드의 세상. 지혜로운 해답을 찾으면 돌아올수 있다고 한다. 탈무드가 과연 무엇일까? 5,000년 유대인의 지혜와 처세가 담여있는 책이름인데 가르치다, 교훈, 설명의 뜻을 가지고 잇다. 이 책은 유대인 뿐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누구라도 공감할수 있고 배워야 할 지혜가 가득담겨있기때문에 누구든 한번쯤 읽고 그 지혜를 배운다면 좋을것이다. 탈무드에 나오는 랍비는 유대인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 선생님이라는 랍비는 높은 학식과 훌륭한 인품을 가진 사람들이어서 유대인들에게는 태어날때부터 결혼, 죽을때등... 어떤 일에도 함께한다고 한다. 탈무드의 내용을 읽어가면서 탈무드와 관련된 정보도 얻을수 있고, 교훈을 얻을만한 에피소드도 읽게 되는 책. 판타지 형식을 빌어서 탈무드의 내용을 보다 재밌게 알아볼수 있어서 아이들의 눈높이를 잘 맞췄다고 할수 있다. |
|
탈무드를 우리 아이들에겐 어렵다는 막연한 걱정에
탈무드를 접해주지 못했는데......
인성과 지혜를 가르쳐주는 5,000년 역사의 교양서인 탈무드가
판타지로 나왔다니 기대가 되었답니다^^
판타지책을 즐겨보는 녀석들인지라
평상시 읽는 평범한? 판타지 소설책처럼 자리 잡고
잠깐 앉더니 금새 다 읽는군요.
이책에 나오는 주인공
대한이와 석기가 게임CD를 놓고 한 판 승부를 벌이답니다.
대한이와 석기의 중간에서 난처해진 연두는
옆집 할아버지 집에서 보게된 책에 똑같은 상황이 있음이
생각 나게 되고...
문제 해결을 위해 할아버지 집으로 대한이와 석기와
함께 가게 된답니다.
책을 펼치는 순간......
대한이와 석기 그리고 연두는 탈무드의 세상으로 빨려 들어 갑니다.
탈무드의 세상에 떨어진 아이들은 스스로의 힘으로 지혜를 찾아야만
돌아갈수 있다고 하는군요.
탈무드 세상에 들어가서 만나게 된 맹인으로 부터 알게된 지혜와
포도밭에서 만난 배고픈 괴물을 만나 아이들은 힘든 과정을 거치며
깨닫게 되는 지혜로 세아이 모두 무사히~~
탈무드 세상에서 나오게 된답니다.
아직 풀지 못한 문제......
대한이와 석기의 한치 양보도 없는 승부~~
친구사이에 싸움을 할수는 없다.....
하지만 현명한 판단을 위해 다시 세아이들은 탈무드의 세상으로
들어 가려 하는군요.
뒤편에 있는 <부록> 우리아이 생각키우기 프로젝트 책속의 책~~
아이들이 책을 읽고난 후 좀더 생각해보고
탈무드의 명언과 교훈도 알게되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다음이야기가 무지 궁금하다는 녀석들
생각지도 않게 편지봉투, 편지지 세트, 스티커도
아이들 무지 좋아하더군요^^
아이들은 이책을 읽다보면 탈무드의 지혜는 거창한것이 아니라 우리생활에서 밀접하게 있는
평범한 진리들을 알려주니한권 한권 꾸준히 읽는다면
배우게 되겠군요^^
어렵게만 생각했던 탈무드 지혜의 세계를 알아보는 알찬 시간이
되었답니다~~
|
|
탈무드라고 하면 유태인들의 현명한 이야기가 떠오르고 현자라고 불리우는 랍비의 존재도 생각이 납니다. 예전에 저의 학창시절에는 탈무드가 꽤 두꺼운 책으로 나와서 마음에 새기는 이야기로 두고 두고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에는 이렇게 신나는 이야기로 나오네요.
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요소들이 많아요. 지헤를 찾아서 기쁜 마음으로 또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떠나는 원정대라는 구성과 아이들의 친구가 되는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니 어찌 재미있지 않을 수 있겠어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와 구성 요소를 잘 갖추고 또 중간 중간에 탈무드의 지혜로운 이야기들이 등장해서 생각하고 고민해볼 거리들을 많이 제공해준다는 것도 이 책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나게 이야기를 듣고 원정대를 따라나서다가도 선택의 순간이나 갈등, 위기가 닥치면 침착하게 또 탈무드의 지혜를 떠올리고 탐구하는 분위기에 아이들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러한 문제 해결 방법이나 지혜로운 탐구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힘을 키우게 되는 것 같아요.
벌써부터 2권이 기대된다고 야단들인데, 흥미롭게 탈무드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고 또 교훈도 즐겁게 배우고 익힌다는 것도 마음에 쏙 드는 부분입니다. ^^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서 제가 읽었던 탈무드 이야기도 드문 드문 들려주기도 하고 갈등의 순간에서 아이들은 어떤 선택을 할지 물어보며 대화를 나누는 것도 참 즐거운 시간입니다.
오랜만에 생각하고 고민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대화를 많이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을 만나게 되어 기뻤습니다. |
|
학창시절에 필독서로 읽어었던 탈무드를 판타지 형식으로 재구성되어
이 책에서는 위대한과 신석기, 그리고 연두가 게임CD를 가지고 현명한 지혜를 얻기 위해
이 책 중간중간에는 위대한 유대인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이 책에서는 탈무드의 몇가지 이야기만 소개하고 있는데 |
|
탈무드의 세계로 들어가 지혜를 하나씩 알아가는 세 친구의 모험.. 기존의 있던 다른 탈무드 책들과는 달리, 이야기적인 요소를 더 첨가해서 쉽게 읽히더라구요. 세 친구의 모험.. 앞으로 또 어떤 모험들이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책 속의 책 부록도 참 마음에 들구요. 특히 편지지와 봉투, 스티커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 조카에게 선물하니 좋아하더라구요.
또다른 모험이 펼쳐질.. 다음권..도 꼭 나오겠죠? 기다리겠습니다~ |
|
'탈무드'라는 제목이나, '탈무드'에 관한 책은 몇권이나 될까? 수도없이 많을것이다. 그만큼 시대의 변화나 흐름에도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꾸준히 읽혀진 교양서중 하나다. 아이가 어려서 읽히길 망설이고 있을때 어린이 탈무드가 출판사별로 나왔었다. 똑같은 내용인데... 변함없이 읽고 읽혀온 이야기인데.. 뭐 새로울게 있을까 싶은 마음이였는데. 이 책은 또다른 놀라움을 선사한다. 바로.... '원정대'를 만든 것이다!!!!! 원정대는 내 아이또래들이고... 그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탈무드의 지혜를 빌어 풀거나 탈무드에 왜 그런 이야기가 쓰여있었는지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두번째로 놀라운것은... 판타지!!라는 것이다. 탈무드 세상이라는 곳으로 모험을 떠나는데. 이곳을 빠져나오려면 지혜를 맞춰야한다. 어렵고 막막하게 느껴지면서도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지혜라는것이 어려운것도.. 멀리있는것도 아니라는것을 깨닫게된다. 첫 모험에서 막 돌아온 원정대 아이들은 탈무드의 지혜를 빌리기위해 또 다시 모험을 떠난다. '2'편에서는 어떤 모험과 지혜를 만날수 있을지 기대된다. 그리고 장과 장 사이에있는 이야기들은 유익하고 역사적 인물에대한 정보도 얻을수있고, 부록인 책속의 책~!은 활용도가 높은 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스티커도 있고, 무엇보다 좋은 점은 "명언"과 "교훈"이 따로 적혀 있다는것이다. 여러가지로 꼼꼼한 책이다. 내 아이에게 새해 선물로 참 의미 있을것같다. |
|
탈무드 하면 너무나 좋은 책인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읽기에 어렵고 지겨운 경우도 많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볼 수 있게 만든 책이라 그런지 보기 쉽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표지부터 너무 이쁘고 뭔가 모험이 펼쳐 질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책을 읽다가 약간 지겨워 지면 예쁜 만화식의 그림이 지겨움을 덜어 줍니다. 탈무드라는 뜻은 ‘가르치다’라는 뜻입니다. 즉 '교훈’, ‘설명’의 뜻도 포함이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제목만 들어도 얼마나 좋은 책인지는 모두 알겠죠. 이 책에는 두명의 아이가 나옵니다. 12살 동갑내기 위대한과 신석기입니다. 대한이는 석기에게 주머니를 팔았는데 그 속에 cd가 들어 있었습니다. 팔았는 친구의 cd인가 아니면 우연히 들어있었다고 주장하는 대한이가를 다투다가 연두라는 친구가 이럴 경우 책에서 보았다고 하여 책을 보기 위해 한 집으로 갔습니다. 드디어 보게된 책.. 탈무드입니다. 책을 펴칠는 순간 회오리바람이 몸을 휘감기 시작했고, 책속을 드러가게 되면서 모험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서는 지혜로운 해답을 찾아야만 돌아올 수 있습니다. 과연 친구들은 돌아 올수 있을까요. 너무 궁금하네요. 책속에서 처음 만난 사람은 앞이 보이지 않은 맹인이었습니다. 캄캄한 어둠에 등불을 들고 다니는 것이 궁금한 세명은 물어 보았습니다. 아저씨의 대답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라는 겁니다. 또한 나를 위한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못보고 부딪히면 다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곧 “나를 위하는 것이 곧 나를 위하는 것이다!”바로 이야기의 지혜로운 답이란다. 여기서 끝인 줄 알았으나 땅으로 다시 들어갔고 거기에서 괴물이 나타났습니다. 괴물이 입을 연다. “배고파”하면서 가시넝쿨에 있는 음식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너무 무거워서 가져 올수 없어 괴물에게 살을 빼고 넝쿨에 들어가기를 권하고 작은 구멍으로 들어간 괴물은 배가 터지게 음식을 먹고 다시 나오려고 하지만 나올 수 없습니다. 너무 살이 쩌서 이겠죠. 여기서 아이들은 하나의 교훈을 얻습니다. 빈손으로 들어갔다가 빈손으로 나와야 하잖아 라는 욕심을 부리지 말고 남들을 위해서 사는 것이 나 자신을 위한 인생이란 뜻을 아이들은 깨달았는 순간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살짝 지겨워했는데 저는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잔소리하기 보다는 지혜로운 책 한권을 읽어 주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단는 것을 또 한번 배우는 책이네요. 책 뒤에 편지봉투와 스티커, 편지지는 책 읽기 전에 둘이 먼저 하겠다고 싸웠는데 큰 아이가 동생에게 양보를 하는 모습 보니까 책을 읽어 주길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좀더 크면 한번더 천천히 읽어 주어야 겠어요. 같이 모험을 떠나 봐요 |
|
탈무드..학교다닐때 유행처럼 탈무드가 읽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유대인의 천재교육이라는 책과 함께 한참 열심히 읽었었는데.. 탈무드는 5000년 유대인의 지혜와 처세가 담겨있는 책입니다.. 탈무드의 비밀은 탈무드라는 매력만으로도 어떤 책일까하고 궁금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꽤 두툼한 부록으로 나와 있는 <배워 봅시다-탈무드의 명언>,<우리들이 잊지 말아야 할 탈무드의 교훈 열가지><탈무드의 상식.지혜의 왕 솔로몬>은 20여년도 더 전에 읽었던 탈무드의 이야기가 새록새록 생각나게 했고, 그때의 지혜에 지금도 매료되었습니다.. 그때의 인상 깊었던 탈무드를 판타지 소설로 읽으며 울 아들도 탈무드를 지혜를 배울 수 있다니 아주 멋집니다.. 이 책을 오자마자 울 아들이 먼저 보았습니다.. 울 아들이 좋아하는 만화풍의 그림에 마음이 혹했답니다.. 그러더니 금방 재미있는 이야기에 빠져 순식간에 읽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흥분~~질문~~ 장님인 랍비가 한밤에 등잔불을 들고 다닌 이야기에서 남을 위하는 것이 곧 나를 위하는 것이라는 지혜의 이야기가 나름이해가 덜 되는 부분이 있었던지 상황설명에 부산합니다..
8년지기 친구 위대한과 신석기는 대한이가 석기에게 판 신발주머니 속에 딸려 들어간 게임CD때문에 서로 게임 CD의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다툼을 하게 됩니다.. 게임CD의 주인을 가리는 지혜를 친구 연두가 옆집 할아버지 댁에서 읽었던 탈무드에서 알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세친구들은 탈무드 책속에 빨려 들어가 탈무드 세상 속으로 가게 됩니다.. 다시 돌아 오기 위해선 지혜로운 해답을 찾아야합니다.. 이렇게 탈무드의 지혜로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판타지 모험에 관한 이야기 뿐아니라 세계를 움직이는 유대인을 소개되어 있고 그들에게 배울점 들도 이야기되어 있습니다.. 부록또한 독후활동으로 활용하기 좋도록 잘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탈무드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입니다.. 울 아들 1권 내려 놓기도 전에 2권 찾네요.. |
|
지혜를 찾아 떠나는 원정대 탈무의 비밀이 내손에 들어왔다. 탈무드하면 5,000년 유대인의 지혜와 처세가 담겨 있는 책의 이름이다. 탈무드란 말은 히브리어로 ’가르치다’라는 뜻을 담고 있어 ’교훈’이나 ’설명’이란 뜻도 숨어져 있다고 한다. 탈무드는 유대인뿐 아니라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고 배워야할 지혜들이 한가득 들어있어 새로운 지혜를 익히고 실천해야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런한 지혜를 배우는데 세친구의 모험을 소재로 소개하고 있다. 위대한, 신석기, 연두는 12살로 친한 친구 사이이다. 처음 시작은 대한이와 석기의 싸움으로 시작된다. 대한이가 작은 주머니를 석기에게 팔았는데 주머니안에는 게임cd가 들어있었다. 과연 게임cd는 누구의 것인가? 답을 알고자 방문한 동네 할아버지 집에서 찾은 탈무드의 책에 손대는 순간 회오리 바람의 속도로 책속으로 빠져들어가며 모험이 시작된다. 지혜로운 해답을 찾아야만 돌아올수 있다는 모험의 세계로 빠져들어간 세친구. 맨처음 만난 사람은 캄캄한 밤에 등불을 들고있는 장님이다. 왜 눈도 못보는 장님이 등불을 밝히고 있을까하고 웃고 있는 석기에게 장님은 빙그레 웃으며 말한다. " 이 등불은 날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란다." 그렇구나! 하고 끄떡이는 아이들에게 한마디 덪붙힌다. " 남을 위하는 것이 곧 나를 위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이야기의 지혜로운 답이란다." 등불을 밝히므로해서 다른 사람에게 빛을 주고 또한 장님 또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였던 것이다. 세친구는 여기서 지혜를 얻었나 싶지만 또다시 땅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만다. 포도밭에서 괴물을 만난다. 포도밭 넝쿨안에 있는 음식을 가져오지 못하면 세아이를 헤치겠다는 것이다. 연두를 한손에 잡고 두아이에게 음식을 가져오게했다. 음식의 크기는 커대했다. 대한이와 석기가 음식을 가져가려했지만 닭고기의 껍질에 약간의 흠만 갈 정도였다. 그러던중 작은 구멍을 발견했다. 머리 좋은듯 보이는 괴물은 대한이의 시범을 보고나선 아이들의 말대로 살을 빼고 안으로 들어갔다. 굶주린 괴물은 우선 먹고보자는 심정으로 마구 먹기 시작했다. 어찌되었을까? 상상이 가지요? 다시 뚱뚱해진 괴물이 작은 구멍으로 나올수 있었을까요? 물론... ’무작정 욕심만 낸다고 다 가질수 없다.’ ’욕심을 부리지 말고 남들을 위하면서 사는 것이 나 자신을 위한 인생이다.’ 라는 지혜를 얻은 아이들은 무사히 할아버지 집으로 돌아올수 있었다. 대한이와 석기는 그래도 cd를 어떻게 해야할것인가에 양보를 못했다. 또다시 지혜를 찾기위해 모험을 떠나 보려는 아이들은 탈무드의 책에 손을 갖다 놓는다. 뒷 이야기는 2편을 기대해 보아야겠다. 울 아들과 똑같은 나이인 아이들이 등장해서 그런지 아들은 읽으면서 너무 즐거워했다. 탈무드의 책을 어려서 부터 읽게해서 그런지 지혜로운 답들은 모두 알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1편을 다 읽자마자 나에게 달려와 "엄마! 이 책 2편 나오면 꼭 좀 사주세요. 너무 재미있어 그 뒷이야기도 궁금해요."라고 한다. 그래 너희들이 지혜를 얻겠다는데 던이 문제랴... 이 지혜를 얻어 세상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많았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