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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클루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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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의 호응도가 큰 영화중에 아바타를 본 이후에 판타지와 모험을 주제로 된 책에 더 관심이 가게 되었다. 39클루즈 1을 읽고 다음 이야기를 언제쯤 나올까 기대하던중 이책을 만나서 반갑지 그지 없었 다. 시리즈를 기다리는 마음은 설레임과 다음 내용에 대한 것이 제일 큰 자리를 차지하는것 같다. 앞의 내용을 잠깐 쓴다면 유산을 받기 보다는 게임을 하기로 정한 에이미와 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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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의 호응도가 큰 영화중에 아바타를 본 이후에 판타지와 모험을 주제로 된 책에 더 관심이 가게
되었다. 39클루즈 1을 읽고 다음 이야기를 언제쯤 나올까 기대하던중 이책을 만나서 반갑지 그지 없었
다. 시리즈를 기다리는 마음은 설레임과 다음 내용에 대한 것이 제일 큰 자리를 차지하는것 같다. 앞의
내용을 잠깐 쓴다면 유산을 받기 보다는 게임을 하기로 정한 에이미와 댄의 중심으로 나머지 가족들도
이게임에 통참한다. 단서를 찾아가는 과정에 인정사정도 없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과정에서 때로는 좌
절도 느끼지만 그레이스 할머니를 생각하면서 남매는 잘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의 여행지는 모짜르트의 고향 오스트리아 빈으로 출발한다. 출발하는 시점부터 그리 만만치 않다.
기차에서 홀트가에게 쫓기고 있었다. 그러나 단서가 되는 악보를 살라딘(고양이)이 갈기갈기 찢어놓았
다. 하지만 기억력이 뛰어난 댄은 악보를 휴지에 그리고 그것을 중심으로 이들은 단서를 쫓아가기 시작
한다. 이들의 게임은 남을 배려하지 않는다. 이 남매를 쫓는 의심의 눈초리는 남매는 느끼지 못하는것
같다. 또 이중에서 단서를 찾아가는 과정에 넬리는 남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다. 없어진 난네를의 일기
를 찾는 과정에도 넬리가 없었다면 실패할 확률이 많았다. 또 이들을 계속해서 추격중인 루시안 파에 속
하는 이안, 나탈리 카브라 남매는 목적과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그런데 이들과 앨리스테오 오가 손을 잡
을줄이야. 우연히 앨리스테오를 보게 되고 쫓는 과정에서 위기에 빠지지만 이들 남매는 또다른 단서를 찾
을수 있었다. 그리고 검은 양복의 사나이가 붙여놓은 추적장치를 발견하고 앨리스테오의 지팡이에 넣는
속임수를 쓴다. 다른가족들에게는 돈, 근육, 경험에서 오는 노련함, 명성, 숙달된 훈련과 훈련이 있지만
이남매에게는 지혜가 전부다. 앞으로 이 지혜를 가지고 남은 여행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해진다.
 
주인공의 이력중에 한국인이 포함되었다는 부분이 참 특이하다. 잘하면 우리나라에도 올수 있다는 암시
를 주는 것인지. 우리나라도 국제적으로 나올수 있다는 부분이 참 기대도 되지만 재미있기도 한다. 해리
포터의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이책도 영화로 나온다면 인기몰이를 할수 있는 요소를 가지고 있는것 같
다. 단 마법이 없긴 하지만 007시리즈와 인디아나 존스가 사랑을 받는 요소를 잘 파악한다면 영화를 통해
서도 보고싶은 심정이다. 다음 여행지는 일본이라는 암시를 준다. 그다음에는 우리이기를 기대해보는 바
람이다.
b*****8 2010.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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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클루스 2 - 모차르트의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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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2권째이다. 39째의 단서에서 겨우 두개를 획득하였다. 그런데 에이미와 댄은 파리에 이어 모짜르트 고향인 오스트리아 빈에서 이탈리아 베네치아 까지 간다. 게다가 다음번엔 일본이라지.. 일본이란 나라가 외국의 도서에 나오다니 외국에는 그나마 힘있는 나라로 알려져 있나 보다. 우리나라보다 좀 더 많이 알려진 것 같아 은근히 기분나쁘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등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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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2권째이다. 39째의 단서에서 겨우 두개를 획득하였다. 그런데 에이미와 댄은 파리에 이어 모짜르트 고향인 오스트리아 빈에서 이탈리아 베네치아 까지 간다. 게다가 다음번엔 일본이라지..

일본이란 나라가 외국의 도서에 나오다니 외국에는 그나마 힘있는 나라로 알려져 있나 보다. 우리나라보다 좀 더 많이 알려진 것 같아 은근히 기분나쁘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등장할 땐 그나마 괜찮은 쪽으로 나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좀더 힘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항상 던져준다. 약간 나 자신의 마음이 좁다는 것을 한번 되새김한다.

 

각설하고.. 에이미와 댄은 이제 환상의 조이다. 그레이스 할머니는 어릴때 이 두 남매에게 조금씩 특이한 것을 가르쳐 준다. 가령 마리앙뜨와네트가 한 유명한 말에서 우리나라말로는 빵으로 유명하지만 외국에산 케이크라고 이야기 하나 보다. 케이크 중에서도 프랑스어말로 "브리오슈"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는 "가토"인 사실을 은연중에 얘기하였나 보다. 여기에서 그레이스 할머니는 이 손자손녀들을 그냥 더 단순하게 아무것도 주지 않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들에게 은근히 수수께끼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 것이다. 그래서 어린 손자 손녀에게 유산을 남기는 것 보다는 이들이 할머니가 찾던것.. 엄마 아버지가 찾던 것을 찾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마리앙뜨와네트의 " 그럼 케이크만 먹으면 되지" 란 소리가 단순히 평민들이 먹을 것이 없다는 것을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단서를 제공한 것이라는 멋진 말을 한다. 한나라의 왕비가 즉 다른 나라에서 정략으로 와서 여왕까지 된 왕비가 아무것도 몰랐다는 것이 이상하긴 하였지만 이렇게 단서를 제공한 것이라는 멋진 말로 포장을 해주니 조금은 위로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 모험속에 뛰어든 에이미와 댄 그리고 그들의 보모인 넬리는 점점 더 환상의 조로 거듭날 것 같다. 역시 사람은 어려움을 함께 나누어야만이 서로 아끼는 마음이 샘솟나 보다. 단순히 돈 버는것에만 쏠렸던 넬리는 이제 의엿한 거들의 도우미가 되고 있다. 프랑스어와 독일어. 오스트리아어 까지 못하는 것이 없다. 몇개 국어를 할 수 있는 넬리의 도움이 아주 크게 자리하고 있다. 아직 아이들인 주인공들이 보호자로서 넬리에게 의지하는 모습도 은근히 한 가족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똘똘 뭉친 이들이 다음 단서를 찾으러 갈 일본에서의 모험도 역시 기대가 된다.

s******2 2010.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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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단서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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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부터 추리소설을 좋아했다.  셜록 홈즈 이야기와 뤼팡의 이야기를 읽으며 밤을 세웠던 기억이 있다.  그렇게 유년기를 보내다 주부가 되어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에게 적당한 책을 찾던 중 39 클루스 시리즈를 알게 되었다.  첫 권부터 읽어가면서 흥미가 넘치는 이야기에 밤을 세우고 있다.   처음엔 아이와 함께 읽으려 샀는데 요즘은 시리즈가 출간되기를 엄마인 내가 더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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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부터 추리소설을 좋아했다.  셜록 홈즈 이야기와 뤼팡의 이야기를 읽으며 밤을 세웠던 기억이 있다.  그렇게 유년기를 보내다 주부가 되어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에게 적당한 책을 찾던 중 39 클루스 시리즈를 알게 되었다.  첫 권부터 읽어가면서 흥미가 넘치는 이야기에 밤을 세우고 있다.   처음엔 아이와 함께 읽으려 샀는데 요즘은 시리즈가 출간되기를 엄마인 내가 더 기다리고 있다.  이 책은 카힐가의 사라진 힘의 근원을 찾는 모험 추리소설이다. 전 세계 역사 속에 숨겨진 서른아홉 개의 단서를 찾으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세계 곳곳의 문화와 역사를 더불어 알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주인공은 카힐가의 열네 살 에이미와 열한 살 댄이다. 화재로 부모를 잃고 할머니의 보호 속에서 자라다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동생인 댄과 함께 가문의 다른 친척들과 대결하며 단서를 찾는 모험을 떠난다.   추리 소설을 읽어봤지만 이 시리즈는 구성이 방대하면서도 집약적이고 집중도를 높여준다. 딸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서로 손을 맞잡기도 하면서 흥미진진하게 단서를 찾고 있다. 역시나 추리소설은 추리력을 키워주기에 아이들의 호기심도 채워주고 논리력 등의 지능도 발달시켜 주는 것 같다. 두 권째 읽고 있는 지인이는 요즘 매사에 추리를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집중력도 상황판단력도 높아지는 것 같아 계속해서 다음 시리즈를 기다리게 된다.
p******s 2011.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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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클루스 2 : 모차르트의 악보 - 3권이 기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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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클루스 2 : 모차르트의 악보 - 3권이 기대 기대됨...1권에서는 모험이 일어나게 되는 상황 설명과 첫 단서들의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그리고 각 분파 설명 및 특징도...누나 에이미의 지혜가 빛을 냈던 1권 이야기...2권은.. 그 후 모차르트에 관한 이야기다.프랑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까지...카힐 가문의 조상들은 정말 다양하다.1권에선 루시안 파에 몰래 들어갔는데 이번엔 조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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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클루스 2 : 모차르트의 악보 - 3권이 기대 기대됨...



1권에서는 모험이 일어나게 되는 상황 설명과 첫 단서들의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그리고 각 분파 설명 및 특징도...
누나 에이미의 지혜가 빛을 냈던 1권 이야기...


2권은.. 그 후 모차르트에 관한 이야기다.
프랑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까지...
카힐 가문의 조상들은 정말 다양하다.
1권에선 루시안 파에 몰래 들어갔는데 이번엔 조나의 가문인 야누스 파에 들어가
단서들을 빼내온다.
루시간은 지도자, 장군 등의 위인이 많았다면,
야누스는 예술가들이 많은 파....
모차르트, 피카소 등등....
게다 마리 앙투아네트도 카일파?
우리의 주인공 에이미와 댄은 어떤 파일지 상당히 궁금해진다.


2권에선 모차르트의 단서로 여기 저기 다니는데,
역시나 우리 주인공들은 한발 앞선다 생각하지만 꼭 꼭 뒤통수를 맞는다.
다 잡은 단서를 빼앗기기도 하고, 잘 숨겼는데 배가 사라지지 않나,
난파되고 폭파되고 굴러 떨어지고...
그 가운데서도 댄의 활약에 의해 의문이 풀리고 살아남는다...
14살 11살 꼬마들이 과연 이렇게까지 활약을 벌일수 있을지....
고양이 목에 있던 추적 장치를 빼내서 엘리스테어에게 부착하고, 화장실에 숨는 영리함..
다른 무엇보다.. 그럼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
라는 말에서 단서를 찾는 그 과정이 너무 재미났다.
D>HIC
이 글자를 보고.. 피아노의 부비트랩을 예상하다니...
와.. 난 봐도 잘 모르겠던데^^;; 역시 에이미와 댄은 똑똑하다.


이젠 중요한 단서를 지니고, 일본으로 향하는 그들.. 3권은 일본 이야기가 펼쳐진다 하는데 완전 기대된다. 어떤 내용들일지...
그리고 매킨타이어는 적인지 동지인지.. -.-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은??
그리고 다른 경쟁자들은 부와 권력, 힘, 명성, 민첩함 등으로 승부하는데...
에이미 댄은 역시 지혜로 승부를?
2권에서도 멋진 활약을 하여 거의 반 카힐가 사람이 다 된 넬리의 활약도 궁금해진다.
3권.. 언제까지 기다리누..



※ 부록에서 보이는 [책 속의 실제 위인] 코너 넘 좋다~
모차르트에 대해 많이 알고 있었는데 다시 한번 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3권은 어떤 인물이 나올지 기대된다.

r*****8 2010.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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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39클루스 2 : 모차르트의 악보
"(서평) 39클루스 2 : 모차르트의 악보" 내용보기
<39클루스 1>의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내 손에 2권이 없다는 사실을 무척 안타까워 했었다. 한글판 소식 전에 영문판 소식을 먼저 보고는 곧 2권이 나오겠구나 싶은 마음에 더 기다리게 되었던 것 같다. 2권이 드디어 우리집에 도착했고, 첫 책장을 넘기는 나의 마음은 흐믓하면서도 무척 설레였다. 지난 1권과는 다른 작가가 쓴 이야기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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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클루스 1>의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내 손에 2권이 없다는 사실을 무척 안타까워 했었다. 한글판 소식 전에 영문판 소식을 먼저 보고는 곧 2권이 나오겠구나 싶은 마음에 더 기다리게 되었던 것 같다. 2권이 드디어 우리집에 도착했고, 첫 책장을 넘기는 나의 마음은 흐믓하면서도 무척 설레였다. 지난 1권과는 다른 작가가 쓴 이야기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내가 시작한 이야기가 아닌 것을 이렇게 흥미롭고 매끄럽게 풀어나가는 것이 신기하기만했다. 또 1권의 마지막에서 궁금증을 품게했던 검은 옷의 사나이의 재 등장에도 관심을 갖고 책을 읽어 나갔다.

  책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다음 장소는 오스트리아 빈이다. 주인공 에이메와 댄 그리고 보모 넬리와 고양이 살라딘은 빈으로 향하는 완행열차에 오른다. '완행'열차라는 부분에서 이미 감이 왔지만, 기차안에서 조용히 그리고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할 리가 없었다. 예상대로 주변인물들로 인해 또 한번의 시련과 위기가 닥치지만, 악보를 찢어놓는 고양잉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댄의 기억력은 '모차르트의 악보'가 단서역할을 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또 하나의 단서역할을 하는 것은 '난네를의 일기장'이다. 그녀는 유명한 음악가 모차르트의 누나이다. 책 마지막 부분에 모차르트의 소개글이 나오는 것을 모른채, 의심이 많은 나는 모차르트에게 난네를이라는 누나가 정말 있는지 궁금하여 검색까지 해보았다. 정말 마리아 안나(혹은 난네를이라고 부르기도 함)는 존재하였다.  또 실존 인물의 등장으로 재미를 주었던 그 주인공중의 하나는 '마리 앙뜨와네드'였다. 누구나 다 재미있게 읽었을 듯 한 마리 앙뜨와네뜨의 이야기는 "소설"이라는 것을 읽는 중이었지만, 작가의 아이디어에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책의 내용은 점점 흥미를 더해간다. '위치추적 장치'의 함정에서 무사히 빠져나간 댄과 에이미 일행은 다음 목적지인 일본으로 향하고 2권은 끝이 난다. 2권의 전반적인 이야기는 더욱 긴방감이 넘치고 흥미진진했다. 

  1권에 비해 두께가 얇아진 것이 많이 아쉬웠다. 그래도 내용에 있어서는 기대이상 긴장감 넘치고 재미있었다. 원서를 파는 싸이트에서 6권까지 나온 것을 보았다. 그것을 보고 아직 갈길이 멀구나 싶기도 했지만, 이 흥미로운 이야기가 아직 끝이 나려면 멀었다는 사실에 한편으로는 즐겁고 흐믓한 일이었다. 영어공부를 하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CD까지 들어있는 <39클루스 2> 원서를 사볼까 한다. CD가 어떻게 녹음이 되었는지도 궁금하고 이렇게 재미있는 소설로 공부하면 영어가 더 재미있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m********y 2010.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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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클루스2-모차르트의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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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보스턴에 사는 댄과 에이미 남매 모험 여행의 두번째 이야기이다.가문의 힘의 근원을 찾기 위한 단서를 쫓아 프랑스 파리로 떠나 모험을 펼친 1권의 뒤를 이어 새로운 단서를 쫓아 오스트리아 빈으로 자리를 이동한 2권에서는 모차르트와 관련된 단서가 주를 이루고 있다.이 책의 가장 특이한 점은 총 10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를 총 7명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나누어 썼다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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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보스턴에 사는 댄과 에이미 남매 모험 여행의 두번째 이야기이다.
가문의 힘의 근원을 찾기 위한 단서를 쫓아 프랑스 파리로 떠나 모험을 펼친 1권의 뒤를 이어 새로운 단서를 쫓아 오스트리아 빈으로 자리를 이동한 2권에서는 모차르트와 관련된 단서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특이한 점은 총 10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를 총 7명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나누어 썼다는 점이다.  전체 구성과 1권은 ’릭 라이어던’이 썼고 2권인 이 책은 ’고든 코먼’이  썼다.
이런 특이한점을 상기하지 않는다면 서로 다른 사람이 썼다는것을 의식하지 못할만큼 흐름과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빈으로 가는 기차여행에서 시작되는 이 책은 홀트일가를 맞닥뜨리면서 부터 기차 여행의 출발이 들썩거리기 시작한다. 역시 순조로운 여행은 힘들어 보인다. 
지극히 평범한 댄과 에이미는 그레이스 할머니의 사랑을 받았다는 이유로 이 경기에 참여한 경쟁자들. 즉, 가진것 많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친척들의 표적이 된다.
그들은 댄과 에이미가 그레이스 할머니에게 많은 힌트를 얻었을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댄과 에이미도 카힐 가문의 목숨을 거는 게임에 아무 가진것 없이 참가했을 뿐이다.
그들이 가진 능력이라하면 본인들 스스로의 추리와 노력과 능력으로 단서를 찾는일 뿐이다.

홀트일가를 간신히 따돌렸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던 단서인 일부의 모차르트 악보가 파기되었다. 하지만,  댄의 사진처럼 정확히 기억해 내는 능력으로 다시 악보를 재현해 놓으면서 단서에 숨겨진 메시지를 알아내기 위해 모험을 계속해 나간다.
  
결국 수많은 방해와 위험을 헤쳐내고 댄과 에이미만이 두 번째 단서의 뚜껑을 열었다.
이제 그들은 다음 단서를 위해 도쿄로 떠날 준비를 하고있다.
3권에서 펼쳐질 일본에서의 모험은 어떤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무척 궁금하다.

1권과 2권 두 권을 읽었지만, 지루함을 느낄틈이 없어 그런지 순식간에 읽힌다.
다음권이 옆에 없다는것이 아쉬울 뿐이다.
10권을 한꺼번에 쌓아놓고 읽고싶다. 
3권에서는 어떤 여행이 기다리고 있을지 하루빨리 만날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y*****e 2010.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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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클루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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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힐 가문의 사라진 힘의 근원을 찾는 이야기 그 두번째 이야기.에이미 카힐과 댄 카힐은 넬리 고메즈 오페어보모와 이집션마우 종인 그레이스,할머니의 고양이인 사라딘과 모짜르트가 태어난곳 오스트리아 빈으로 날라갔다.모짜르트 하우스로의 기차여행에서 부터 그들은 단서를 지키기도 목숨을 지키기도 힘겨운 싸움들과 만나고 결국 악보를 잃어버리 된다.댄의 기억력으로 인해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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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힐 가문의 사라진 힘의 근원을 찾는 이야기 그 두번째 이야기.
에이미 카힐과 댄 카힐은 넬리 고메즈 오페어보모와 이집션마우 종인 그레이스,
할머니의 고양이인 사라딘과 모짜르트가 태어난곳 오스트리아 빈으로 날라갔다.

모짜르트 하우스로의 기차여행에서 부터 그들은 단서를 지키기도 목숨을 지키기도
 힘겨운 싸움들과 만나고 결국 악보를 잃어버리 된다.댄의 기억력으로 인해 그대로
옮겨 적을 수 있었지만 정말이지 카힐가문 사람들은  자신들의 욕심만 너무나
거대하다. 도대체 정정당당이라는 것은 모르는 듯하다. 아예 안중에도 없다.
물론 목숨을 걸고 하는 모험이긴 하지만 그래도 머리를 맞대고 같은 조건에서 하는
모험이 더 진정한 모험의 묘미가 있지 않을까? 이렇게 무조건 내 편이 아니면 밟고
죽이며 상대를 넘어뜨려서 자신의 이익만을 자신의 승리로의 한걸음 만을 위한다면
모든사라진 힘의 근원을 만날을때 정녕 악한 모양으로  쓰일 확률이 높을 테니 말이다.

음악의 도시라는 말처럼 지나치는 풍경마저 음악처럼 환상적이고 아름답게 그려진다.
 이 도시에선 태어나기만 해도 자연적으로 음악이라는 것엔 일가견을 갖게 될것 같고
조금만 노력하면 모자르트처럼 천재음악가가 될 것 같은 느낌의 도시이다.

4세에 건반을 5세에 작곡을 6세부터는 여행을 하며 연주를 하게되는 모자르트,
4~6세에 난 무엇을 했었지? 잠시 생각했다.
나도 오스트리아에 태어났다면? 하는 생각에 절로 웃음이 나오며 에이미와 카힐은 물론
 단서 찾기에 급하긴 했지만 그 땅에 발을 디디고 그 그나라의 하늘을 바라보며 모자르
트가 밟았을 땅을 지나가며 모자르트가 시원한 바람을 맞았을 그 강바람 강물 속에 잠겼
봤으니 참 행복 했겠다 하는 멋쩍은 생각을 했다.너무도 부러워서 말이다.

8세에 교향곡을 작곡하는 천재 그렇지만 재정적으로 풍족하게 살진 못한듯 하다
그에겐 누나 난네가 있었다.그 난네의 일기를 통해 단서를 찾아간다.목숨을 걸고
돈의 힘으로 체력의 힘으로 잔머리 미행들을 요리조리 피해다니며 조금씩 단서와
가까와지고 단서라고 느끼는 하나하나를 추리해 나가게 된다.
 에이미와 댄은 할머니께서  자신들을 사랑하며 평소에 자신들에게 하신 여러가지 이
야기를 기억하며 할머니께서 자신들에게 단서의 여러가지를 추리해 낼 수 있도록
훈련 시키심을 알게된다. 할머니의 말씀을 기억하며 단서를 풀어나가게 된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에이미와 댄은 그 두번째 단서 텅스텐을 찾기에 성공하게 된다.
토닥토닥 싸우는 남매이지만 텅스텐이란 단서도 찾았고 둘은 이제  일본으로 간다. 

t*********8 2010.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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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클루스-모차르트의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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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와 댄은 위기를 넘기며 다음시합을위해 빈으로 출발하는 기차여행을 시작한다. 그들이찾은 단서는 모차르트의 악보 댄과 에이미는 악보속의 다음 단서를 찾기위해 노력하지만 아무리 들여다봐도 알수없고 여러 카힐가문의 집중적인 견제만 받게된다. 이번에 이들이 찾는곳은 음악의도시 빈이다. 모차르트와 벤저민 프랭클린은 카힐가문의 사람으로 모차르트와 같은 예술적인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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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와 댄은 위기를 넘기며 다음시합을위해 빈으로 출발하는 기차여행을 시작한다.

그들이찾은 단서는 모차르트의 악보 댄과 에이미는 악보속의 다음 단서를 찾기위해 노력하지만 아무리 들여다봐도 알수없고 여러 카힐가문의 집중적인 견제만 받게된다. 이번에 이들이 찾는곳은 음악의도시 빈이다.

모차르트와 벤저민 프랭클린은 카힐가문의 사람으로 모차르트와 같은 예술적인 능력을 타고난 가문은 야누스 네분파중 하나이다.

이번모험의 중심에는 야누스 가문의 비밀을 풀어야한다. 처음 이들 남매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부터 출발해 파리를 거쳐 빈에도착했다.

모차르트의 생가에서 새로운 일들을 알게된다. 모차르트의 누이인 난네를 애칭은 마리아 안나로 그녀또한 모차르트와 손색없는 아니 더 대단했을지도 모를 그녀의 음악실력을 알게된다. 하지만 그시대에 여자의 지위는 형편없었던 시기로 난네를은 그녀의 음악을 세상에 펼쳐보지못한다.

또다른 단서는 난네를의 일기장 카힐가문의 사람들은 서로 난네를의 일기장의 내용속의 단서를 찾기위해 새로운 도시로 모험을떠난다.

 

카일가문의 사람들은 어떻 사람들인가 자신의 가문이 아니면 적이지만 새로운 단서를 찾이하기위해서는 적과도 언제든지 손을잡을수 있다는 생각의 소유자들 권모술수는 기본이고 다들 이번게임에서 최후의 승자는 세계를 지배할수있다는 그런 생각으로 물불을 가리지않는 시합을하게된다.

 

39쿨루스의 장점은 역사속에 존재하는 인물들을 새롭게 창조한다. 이번편에서는 가장 새롭게태어난 인물은 아마도 난네를과 마리앙투와네트 일것이다. 그녀가 한말중 가장유명한말 빵이없으면 그럼 케이크를 먹으면 되자나 그말에 또다른 의미가 있을수 있다는 의미심장한 질문에 고개를 갸웃거렸고 고전음악이 어렵다는 생각을 하는 우리들에게 실생활에 깊숙히 스며들어있는 음악을 알게되는 시간이었다.

 

모험은 언제나 우리를 설레게만든다 더욱더 주인공의 고난의 여행은 독자들을 주인공과 동일시 만드는 힘이 강하기 마련이다.

카힐남매같이 마음편히 단서를 찾는게 아니라 경비부족과 매사추세츠의 사회복지기관을 따돌리며 여행을 해야한다.

이 남매가 여행할수 있도록 하는 역활은 그들의 오페어보모인 넬리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넬리는 카힐가문의 사람은 아니지만 그녀의 여러나라의 언어능력은 그들이 단서를들 해석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게된다.

이야기는 이제겨우 두단계를 넘었단 39개의 단서를 찾기위해서는 카힐가문의 어떻 인물이 등장할지 더구나 다음편은 일본이다. 개인적으로 일본이 아니라 카힐가문의 또다른 사람인 앨리스테어 오의 조상의 나라인 한국이었음 하는 아쉬움이 있다.

동향의 비밀은 무얼지 다음편도 매우 궁금해진다.

r*******5 2010.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9 클루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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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은 서평으로 쓰진 않았는데, 참 재미있게 읽었다. 두께가 이보단 좀 도톰하니 전반부의 설명이 많이 나와있다면, 이번의 책은 바로 모험의 한복판으로 뛰어들어 흥미진진하게 진행된다. 1권에서 벤저민 플랭클린의 업적이 대거 등장해주었다면, 이번에는 그 벤저민이 모차르트에게 편지를 보내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렇다면 모차르트의 나라인 오스트리아 빈으로 출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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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은 서평으로 쓰진 않았는데, 참 재미있게 읽었다. 두께가 이보단 좀 도톰하니 전반부의 설명이 많이 나와있다면, 이번의 책은 바로 모험의 한복판으로 뛰어들어 흥미진진하게 진행된다. 1권에서 벤저민 플랭클린의 업적이 대거 등장해주었다면, 이번에는 그 벤저민이 모차르트에게 편지를 보내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렇다면 모차르트의 나라인 오스트리아 빈으로 출발하는 것은 당연지사!! 돈도 권력도 없어서 절대절명의 모험을 하는데 기차를 이용해야 하는 에이미와 댄은 기차 안에서부터 미행당해 홀트 가와 맞붙었다. 지략적으로는 에이미, 댄 남매에게 한참을 뒤지는 홀트 가이지만 신체적인 조건이 월등하게 뛰어나기에 위협적이다. 그러나 오히려 그렇게 근육만 강하기에 다른 경쟁자들보다는 훨씬 다루기 쉬울지 모르겠단 생각도 든다. 그래서 항상 앞부분에 나와서 얼쩡거리면서 거슬리게만 하지 근본적인 위협을 주진 못하는 것은 아닌지...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홀트 가를 따돌리고 빈에 도착해서 모차르트 하우스를 견학하다가 모차르트의 누나인 난네를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의 일기가 모차르트 하우스에 있는 자료실에 있다고 해서 가보았는데 누군가 그 일기를 훔쳤다는 소식만 들었다. 그 일기가 도난당했다는 것은 그것에 아주 중요한 단서가 있을 것이라는 반증이 되기에 그 일기를 다시 훔치기로 했다. 바로 세계적인 스타 조나 위저드에게~.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우리의 오페어 보모인 넬리 언니의 도덕성이다. 코걸이나 하고 다니는 행색 같지 않게 반듯한 도덕성을 가진 넬리는 아이들이 도둑질을 한다는 것이 못마땅했지만, 힘들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그 아이들에게 남은 선택이 이것 밖에는 없다는 인정하고 마지못해 허락해 주었다. 처음에는 돈을 준다는 말에 마지못해 따라왔던 것이 무색하게 이제는 이 모험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인물을 되어버린 넬리 보모... 2권에서는 그녀도 아이들의 신변을 걱정하고 지략을 이용해 아이들이 단서를 찾는데 힘을 쏟아주는 모습을 보인다. 어쩌면 넬리의 성격이 급반전된 것은 이 『39 클루스 2』의 저자가 『39 클루스 1』의 저자랑 다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39 클루스 1』을 쓴 릭 라이어던이 전체 구성과 1권을 쓰고 6명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나머지 아홉 권을 나누어쓴다는 것 때문에 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이 시리즈는 그래서 더욱 흥미진진하다. 특히 『39 클루스 1』에서 어딘지 모르게 산만함을 느꼈던 나로선 『39 클루스 2』의 솔직담백하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내용 구성이 상당히 맘에 들었다. 순전히 내 기분상의 문제일런지도 모르겠지만 훨씬 인물 간의 유대감이 끈끈하게 느껴지는 것이 각 인물이 살아있게 느껴진다고 해야 할지, 각기 개성이 넘친다고 해야 할지... 하여튼 그런 느낌을 받았다. 워낙에 주인공인 에이미와 댄은 톡톡 튀는 성격을 보여주었지만, 경쟁자 중 이안과 나탈리 남매는 『39 클루스 2』에서 훨씬 인간다운 모습을 보인다. 어린 아이들이 총을 들고 설치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어색하지 않은가 말이다. 하지만 나름 부여해준 그들의 성격적인 결함 덕분에 훨씬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진행된다. 

 

여러 사건 끝에 훔친 난네를의 일기는 누군가 이미 중요한 단서 부분을 잘라갔단 사실만 알게 되었다. 그렇게 단서의 진전이 없을 무렵, 조나 위저드를 미행하다가 아주 중요한 장소를 방문하였다. 바로 야누스 파의 지하조직에 가게 된 것!! 『39 클루스 1』에선 이안과 나탈리의 분파인 루시안 파에 다녀왔다면 이번에는 야누스 파의 거대한 세력을 볼 수 있었다. 야누스 파는 예술 방면에서 큰 업적을 남겨왔기에 모차르트도 이 분파의 대가인 것이다. 사실 에이미와 댄의 분파가 어디인지 가장 궁금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정말 정말 중요한 단서인데,,, 아직은 현재 나온 이야기만으론 에이미와 댄의 분파를 추리하기가 너무 어렵다. 적어도 다른 두 가지의 분파도 나와야 어느 정도 추리를 해볼 수 있을 건데... 원서로는 7권까지 나왔다고 하니 어느 정도 추리가 가능하지 않을까? 정말 궁금하다. 그런데 이 부분만 보면 『해리 포터』시리즈에서 아이들이 성향에 따라 네 기숙사로 나뉘는 것이랑 비슷한 것 같아 재미있다.

 

여러 모험 끝에 또 한 번 단서를 가장 먼저 찾을 수 있었다. 강인한 체력으로 무장한 홀트 가와 돈, 유명세로 무장한 위저드 가, 악의와 막강한 부로 무장한 카브라 가, 그 외에도 지략에 뛰어난 발명가와 권모술수에 뛰어난 스파이까지 있으니 에이미와 댄 남매가 가장 약하고 부족한 듯 보이지만 막상 대보면 그렇지 않다. 오히려 탐욕과 속임수를 이용해 에이미와 댄의 뒤통수를 치려고 하는 사람들 덕분에 에이미와 댄 남매가 훨씬 빠르고 안전하게 단서에 도달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다음은 일본이니, 얼마나 또 재미있을지 기대된다. 가자~! 일본으로!!

j*****3 2010.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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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39 클루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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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위인들이 모두 한 가문의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 위대한 카힐 가문의 중심에 그레이스 할머니가 계셨다. 돌아가신 외할머니 그레이스의 유언대로 게임에 참석하게 된 댄과 에이미. 그들은 게임을 풀 39개의 단서를 찾아 오페어 보모 넬리와 함께 세계를 일주하게 되었다. 1권에서는 프랭클린 벤자민을 찾아 파리를 누볐고, 2권에서는 모차르트를 찾아 오스트리아의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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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위인들이 모두 한 가문의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 위대한 카힐 가문의 중심에 그레이스 할머니가 계셨다. 돌아가신 외할머니 그레이스의 유언대로 게임에 참석하게 된 댄과 에이미. 그들은 게임을 풀 39개의 단서를 찾아 오페어 보모 넬리와 함께 세계를 일주하게 되었다. 1권에서는 프랭클린 벤자민을 찾아 파리를 누볐고, 2권에서는 모차르트를 찾아 오스트리아의 빈과 이탈리아 베네치아까지 누비게 되었다.
 
위대한 카힐 가의 조상들과 달리 지금의 카힐 가 사촌들은 하나같이 눈에 독기를 품고, 게임에 응하고, 서로에 대한 해악도 서슴지 않는다. 가진 것이라곤 지혜밖에 없는 14살, 그리고 11살 우리의 어린 에이미와 댄은 그저 넬리 보모의 동행 하에 머리를 쥐어짜가며 단서를 풀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외할머니가 너무 하신거 아니었을까? 아이들을 왜 사지로 내몰았을까? 궁금증이 몰려왔는데..중간에 에이미의 말 중에 그런 게 있었다. 할머니가 짬짬이 에이미에게 말씀하신 것들이 다 이 게임을 위한 훈련이었나 보다고.. 사실 할머니와의 그런 대화들을 기억하는 것 자체가 신기하였다.
 
그만큼 이 아이들이 똑똑하다는 증거겠지만 말이다. 댄과 에이미. 이들 남매는 서로의 감과 지혜에 의존하여 슬기롭게 역경을 헤쳐 나갔다. 스펙터클한 많은 모험과 위기들이 있었지만, 아이들 소설이라 그런지 잔인하게 묘사되지는 않았다. 영화로 보면 좀더 실감이 나지 않을까 싶지만 말이다.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에게 난네를이라는 역시 음악성이 뛰어난 누나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그 난네를의 일기가 중요한 단서가 되어 주었다. 누이 난네를이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모짜르트에게 가려졌다는게 많이 아쉬웠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그녀의 존재를 알게 되니 그녀에 대해 사실 더 자세히 알 수 있으면 하고 바라게 되었다. 이 소설은 위인들의 뒷 이야기나 내가 몰랐던 후일담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게 해주는 책인 것 같다.
 
1권에서 카힐가의 일원인 프랭클린의 단서를 추적할때도 놀라웠는데, 난네를과 그 단서들을 쫓으며 해석해 내는 에이미의 지혜, 그리고 댄의 순발력에 깜짝 놀랐다. 그래서, 그레이스 할머니는 이들 불쌍한 어린 남매를 믿고 게임에 응하게 했던 걸까?
10권의 마지막에는 그 많은 궁금증들.. 대단한 보물이 무엇인지가 밝혀지고, 그레이스 할머니의 진정한 뜻 등이 드러나고, 그리고 댄과 에이미를 뒤쫓는 검은 그림자와 변호사의 진짜 정체도 드러나겠지? 얼른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
 
3권의 주 무대는 일본이 될 것이다. 댄과 에이미, 그리고 넬리와 그들의 고양이 살라딘이 일본으로 향할 단서를 얻었기에.. 우리는 3권에서 일본을 여행하게 될 것이다. 그 날을 기다리며 나는 또 즐거운 기다림의 시간을 가져야한다.
 
m*****y 2010.0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