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책 #하리뷰 #그림책추천![]() 2011년 볼로냐 라가치 대상 수상작. 어린이와 어른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그림책 #마음의집 #김희경 #이보나흐미엘레프스카 #창비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을 어린이들의 시선에 맞게 '집'으로 표현한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마음은 어떤 것일까?” “마음의 주인은 누구일까?” 세 가지 질문을 통해 자신의 마음뿐만 아니라 타인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해준다. 이 그림책은 <어딘가 아름다운 기분>이라는 우아민 작가의 에세이를 통해 알게 되었다.(작가님, 감사합니다) 책을 읽다가 발췌한 문장을 보고 책을 사려고 보니 그림책이었다. 그림책이지만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감동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우리는 마음을 잘 알지 못해 외롭다. 마음은 알면 알수록 어렵고 모르겠다. 내 마음의 집에는 방이 아주 많아서 그런 것 같다. 마음의 집은 주인에 따라 제각기 다른 모습이고 문도 열려 있는 사람, 닫혀 있는 사람 다 다르다. 마음의 집 계단은 힘든 일이 생기면 100계단, 1000계단이 되기도 하고 마음의 집 창밖은 햇살이 들어오기도 비가 계속 내리기도 한다. 내 마음의 집을 잘 둘러보고 알아줘야지. 당신의 마음의 집은 어떤가요? 그림이 독특하다. 책장을 넘기면 그림이 연결되는 느낌이라 그림만 보기도 하고 어러 번 읽었다. 아름다운 그림책을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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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 읽어보고 너무 좋아서 선물을 위해 구입했습니다. 처음엔 그림과 글만 보며 읽어가다가 제일 처음에 적힌 글을 보며 다시 글에 맞게 읽어 나갔습니다. 앞에서 뒤로도 읽을 수 있고, 뒤에서 앞으로도 읽을 수 있는 책. 책장에 한 권 꽂아두고 내 마음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내용을 읽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마음으로 가는 여정, 내 마음을 볼 수 있는 여정이 펼쳐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