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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마지막에 들을 노래, '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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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따뜻하고 부드러운 목소리의 소유자이다. 나는 그녀를 김연아선수의 갈라쇼 음악인 'Gold'으로 알았고 (아, 나는 정말 이걸보고 김연아선수가 곡해석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있었다. 대개 그녀는 이런 약간 드라마틱한 노래를 선호하는듯한데, 뮤지컬 [Camille Claudel]의 로댕의 연인이자 뛰어난 조각가인 카미유 클로델의 독백같아서 그녀의 경기를 보다가 울컥했다. https://you
"내 인생 마지막에 들을 노래, 'Gold'" 내용보기

매우 따뜻하고 부드러운 목소리의 소유자이다. 나는 그녀를 김연아선수의 갈라쇼 음악인 'Gold'으로 알았고 (아, 나는 정말 이걸보고 김연아선수가 곡해석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있었다. 대개 그녀는 이런 약간 드라마틱한 노래를 선호하는듯한데, 뮤지컬 [Camille Claudel]의 로댕의 연인이자 뛰어난 조각가인 카미유 클로델의 독백같아서 그녀의 경기를 보다가 울컥했다. https://youtu.be/ob7oDDfhxLo), 그는 뮤지컬 [Jekyll & Hyde]에서의 Lucy로 그녀를 좋아했다.  안타깝게도 이 앨범에는 그녀의 'Someone like you'는 없다 (그녀가 첫번쨰 Lucy였고, Thearter world award로 수상했다. 그 곡은 [Jekyll & Hyde] 오리지널 캐스팅 앨범에 있다).

 

그녀의 'Someone like you' : https://youtu.be/rEiJfwBGSoI

(그녀과 공연했던 'Colm Wilkinson의 This it the moment' : https://youtu.be/vEfOfA7UYOs)

 

 

 

 

이건 2002년 11월에, [Jekyll & Hyde], [Camille Claudel], [Dracula, the Musical], [The count of Monte Cristo], Excalibur]등의 쟁쟁한 뮤지컬과 휘트니 휴스톤의 명곡등을 작곡한 Frank WIldhorn과 함께 만든 음반 (그와 함께 2010년도에 공연을 하기도 했다). 속지에 보면 그녀가 곡들을 선정한 이유중에 가사가 매우 중요한듯, 가사를 적어놓고 각각의 사연과 느낌을 적었다. Adult contemporary, country song, musical piece 등 장르가 여럿이다. 글쎄, 그녀의 목소리라 한결같다는 것은 좋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차가운 바람이 부는데 정말이지 따뜻하다.

 

 

I wonder if when all is done
anyone heard my voice
from the start we have no choice
our journeys just begin


I'll never know if i was right
did i fight hard enough
for when the battles grew to rough
should i have given in


but here i stand and swear to you
i did the best that i could do
i know my voice was just a whisper
but someone may have heard
there were nights the moon above me stirred
and let me grab ahold
my hands... have touched... the gold


 

My hearts been driven by extremes
Blind with dreams, tight with fear
But still God knows that I was here
And I was so alive

And now I lay the past to rest
For in the end I did my best

You have to live the life you're given
And never close your eyes
You hold on, and stare into the sky,
And burn against the cold
For any moment, you might find the gold!

 

And there was joy
Through it all
And I am standing tall

I know my voice was just a whisper
But someone must have heard

There were nights the moon above me stirred,
And let my light take hold
I'd rode across that sky
And once I touched the gold

 

 

Here in my own two hands
I once had the gold

 

 

가사는 Nan Knighton.  아놔, 가사 쓰다 울컥하고 노래 듣다 울컥하네

(https://youtu.be/pE0yiKoR0zk)

이 뮤지컬은 이 노래밖에 알려진게 별로 없는듯해, 이 노래가 뮤지컬 작품중 어떤 부분인가 찾아봤더니, 아버지와 오빠, 그리고 연인인 로댕과의 관계, 그리고 그의 뮤즈이자 모델이면서 스스로도 조각가로서의 열정과 삶을 치열하게 산 카미유 클로델, 그녀의 마지막 꺠달음의 독백. 정말 멋지다. Linda Eder의 감정이 절절하게 들어가서 (그게 바로 그가 Lucy인 그녀를 매우 좋아하는 부분).

 

만약 죽기전에 이 노래를 부끄럼없이 부르고 들을 수 있다면 그 어떤 이름을 세상에 남기지않더라도 성공한 인생이며, 깨알같이 모래같이 많은 그 많은 생명중에서도 하나님이 기억해줄 것이라는 것을 믿는다 (내가 사랑하는 Frank Sinatra의 'My Way'도 정말 정말 멋진곡인데 too much wasted..된 느낌)

 

 

 

그리고 마지막 노래는 이 앨범을 위해, 바로 Linda Eder의 인생을 스스로 말하듯할 수 있게 특별히 작곡된 노래. 앨범의 케이스안쪽엔 그녀의 특별한 메세지가 들어있다. 가족, 사회에서의 반목, 전쟁과 분열 등에 대해 안타까움을.

 

 

 

 

 p.s: Best album이라고 상품소개에 해놨지만 (동일커버에 가격이 다른 상품소개에는 Best album이 빠져있다), 앨범커버나 아마존가도 Best album이라고 명기되어있지않다 (잘못 기대했다 아니면 정당히 평가하기가 어려워서...ㅡ.ㅡ)

 

14곡 구성이나 15번째에 hidden track으로 'Something to belive in'이 들어있다. 앨범의 그 어디에도 이 곡은 언급되지않는데, 듣다가 '어 이게 뭐지?'하다 네이버 뮤직검색으로 곡명을 찾아냄.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k 2017.10.23.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