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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노포노포노에 깊은 감명을 받아서 시리즈 별로 다 읽었어요. 아마 대체로 그러신 분들이 이번 책도 사실꺼란 생각이 드네요.. 저처럼.;; 일단 과학적으로 증명 불가능한 심령치유를 다뤘구요. 읽으면 꽤 신뢰가 갑니다. 중요한건 심령사례만 다뤘다는 거예요. 자기계발서라는 생각에 자신을 정화하고자 책을 구입했더니 처음부터 끝까지 계발법은 안갈켜주고 심령사례만 주구창창 읊어대네요.. 정말 끝까지 읽다가 얼마나 짜증이 나던지..; (도대체 비법을 언제 갈켜주는거야!!) 심령얘기가 터무니 없다거나, 과학적이지 않은 면에서 실망은 전혀없구요. 글쓴 목적에서 너무 벗어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네요.. 마법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그냥 재미로 읽으시는게 좋을 듯해요. 결말은 '당신 알아서 고등자아와 접촉해봐라' 이거고, 글 핵심은 '마법은 실제 존재한다'를 필사적으로 이해시키기 위한 책입니다. 기존 호오포노포노와는 전혀 다르니 주의하시고 사세요.. 중고로 팔던가, 도서관에 기증해야겠습니다.. -_-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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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의 지혜를 읽고 감동을 받아서 검색을 하다가, 후속편으로서, 좀더 심도있는 내용이라 생각하고 구입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실망스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자의 의식수준에서 신비주의와 심령주의적 관점에서 글이 씌여졌습니다.
수많은 영매가 등장하고, 수많은 심령주의와 심리학의 박사들의 사례들이 등장하고..
호오포오포노의 지혜에서 배울수 있었던 "내면의 깨어남" "존재에 대한 용서 사랑 감사" 등의 내면의 울림이 빠져버리니, 신비한 심령주의 서적으로 떨어져버린 느낌입니다.
호오포노포노의 심화과정을 고려해서 구입을 생각중이라면 재고할것을 권하고 싶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