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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나 국어교사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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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학교 국어교사다. 새 학기가 다가오면서 올해 국어 수업은 좀 제대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동안은 교과서를 중심으로 하되 다양한 자료와 활동 기회를 학생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국어 수업을 이끌어 왔다. 가능하면 학생들이 국어를 재미있는 과목으로 인식할 수 있게 해서 궁극적으로 국어 실력을 높이는 것이 내 수업의 목표였을 것이다. 그러나 항상 막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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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학교 국어교사다. 새 학기가 다가오면서 올해 국어 수업은 좀 제대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동안은 교과서를 중심으로 하되 다양한 자료와 활동 기회를 학생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국어 수업을 이끌어 왔다. 가능하면 학생들이 국어를 재미있는 과목으로 인식할 수 있게 해서 궁극적으로 국어 실력을 높이는 것이 내 수업의 목표였을 것이다. 그러나 항상 막연한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이 책은 나와 같은 국어 교사에게 수업의 명확한 방향과 목표를 인식하게 해주었다. 한마디로 수업 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쓸데없는 ‘삽질’을 과감하게 줄일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 책을 많이 읽으라고 침이 마르도록 강조해놓고는 그 귀한 수업시간을 몇 쪽짜리 교과서 본문 분석으로 다 써버리고 책은 집에 가서 읽어오라고 하는 그런 수업을 탈피해볼 생각이다. 일주일 4-5시간이나 되는 국어 시간을 독서에 아낌없이 제공하며 수업을 방기하고 있다는 불안에 떨지 말아야겠다.

 

내가 보기에 이 책은 철저히 학생들의 입장에서 쓴 책이다. 수능 학습 전략을 제시한 책은 수도 없이 많다. 다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그러한 책들은 학생들에게 이렇게 저렇게 하면 수능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는 방법론을 무수히 나열하고 십계명처럼 그것들을 다 지켜야만 한다고 협박 아닌 협박을 하고 있다. 물론 다 지킬 수 있는 사람 거의 없다. 그렇다면 만점은 아무나 받는 게 아니다. 독종이거나 초인적인 지능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 몫이 되어버린다. 그러나 이 책의 방법론은 매우 단순하다. 독서와 수능 기출문제 풀이에만 집중하라고 한다. 그것은 평범한 학생들도 포기하지 않고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입시의 지배를 받는 고등학교에서의 국어 수업을 허접한 문제풀이로 낭비하지 말라고 한다. 그래야 학생들 역시 쓸데없는 ‘개고생’을 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광범위한 독서와 수능 기출문제 풀이 훈련만으로도 만점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과연 사실일까? 그게 사실이라면 언어영역 말고도 공부할게 산더미와 같은 학생들은 한숨 돌릴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입증된 연구 결과가 있는지 모르겠다. 최소 5년 이상 문제풀이만 한 집단과 독서만 한 집단의 언어 영역 점수 비교를 해봐야 아는 것 아닐까?

 

 

이 책의 저자가 쓴 두 권의 책이 더 있다. <학교 개조론><내신을 바꿔야 학교가 산다>이다. 나는 이 책들을 감명 깊게 읽었다. 그 내용과 주장의 올바름이나 명쾌한 논증력때문이 아니라 책을 일관되게 관통하고 있는 학생에 대한 애정 때문이다. 교사치고 학생에 대한 애정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애정만 가지고 학생의 입장을 이토록 철저하게 대변할 수 있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아마도 저자가 자녀를 둔 학부모이기 때문에 진정성이 더 느껴졌는지도 모르겠다. 나 또한 학부모로서 이 책을 접했다. 어떻게 하면 내 아이가 좀 더 편하게 대학을 갈 수 있을까 하는 것이 평범한 학부모의 소박한 소망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 마음이 참 편해졌다. 지금 내가 할 일은 우리 아이의 손에 재미있는 책 아무거나 집어주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c******n 2010.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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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자 시선으로 언어 문제를 바라보게 해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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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소개로 보게 된 책입니다.   보기 전에는  뻔한 내용일 거라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첫장부터 저자의 내공이 팍팍 느껴지더군요.     이 책의 내용은 크게 두부분으로 나누어 집니다.   첫번째 부분의 국어공부에 있어 독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서술하고 있고   두 번째 부분은  국어 공부에 있어서 큰 의미는 없지만 절대로 피해 갈 수 없는 문제풀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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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소개로 보게 된 책입니다.

 

보기 전에는 

뻔한 내용일 거라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첫장부터 저자의 내공이 팍팍 느껴지더군요.

 

 

이 책의 내용은 크게 두부분으로 나누어 집니다.

 

첫번째 부분의

국어공부에 있어 독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서술하고 있고

 

두 번째 부분은 

국어 공부에 있어서 큰 의미는 없지만 절대로 피해 갈 수 없는

문제풀이 공부를

단 시간에 해결할 수 있는 언어 문제 풀이의 정석을 밝혀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언어 문제풀이에 있어

 

한 단계 위에 서서 내려다 보게 해 주는 책인 듯 합니다.

 

 

문제 풀이의 묘수를 밝혀준 명쾌한 책입니다.

 

 

 

 

 

 

o******e 2010.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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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의 희망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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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느낌이 온다.    국어공부가 제일 어렵다. 어떻게 하는 것이 제대로 된 국어공부인지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 알것 같다. 우선 침대에 누워서 재미있는 책을 읽는 것도 국어공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국어공부의 희망이 생긴다.    또 이 책은 문제풀이 공부를 과도하게 하는 현실을 비판했지만 실제로 시험에서 써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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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느낌이 온다.   

국어공부가 제일 어렵다. 어떻게 하는 것이 제대로 된 국어공부인지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 알것 같다. 우선 침대에 누워서 재미있는 책을 읽는 것도 국어공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국어공부의 희망이 생긴다. 

 

또 이 책은 문제풀이 공부를 과도하게 하는 현실을 비판했지만 실제로 시험에서 써먹을 수 있는 문제풀이 방법론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여기서 제시하는 문제풀이 방법론은 단순하지만 단순하기에 오히려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방법론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대로 독서를 하고 문제풀이 연습을 한다면 수능언어영역 공부는 걱정이 없을 것 같다.

g******1 2010.0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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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의 차원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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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 패러다임을 바꿔라 리뷰   숲과 나무와 나뭇잎을 동시에 본다고 할까. 전략과 전술과 싸움기술을 동시에 다룬다고 할까. 이 책은 그런 책이다. 이 책은 국어공부의 바람직한 모습을 말하면서도 입시를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오히려 입시를 위해서 국어공부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과도한 문제풀이 관행을 강하게 비판한다.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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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 패러다임을 바꿔라 리뷰

 

숲과 나무와 나뭇잎을 동시에 본다고 할까. 전략과 전술과 싸움기술을 동시에 다룬다고 할까.

이 책은 그런 책이다.

이 책은 국어공부의 바람직한 모습을 말하면서도 입시를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오히려 입시를 위해서 국어공부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과도한 문제풀이 관행을 강하게 비판한다. 그러면서도 학생들이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최상의 문제풀이 방법론을 얘기한다.

겉은 화려하나 실제로는 써먹지 못할 문제풀이 방법론이 아니라 간단하고 명료하여 실전에서 사용가능한 방법론을 얘기한다.

그러면서도 과도한 문제풀이 방법론 공부가 해로울 수밖에 없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제시한다.

이 책은 이상과 현실이 서로 배타적이 아닐 수 있음을 주장한다. 국어공부의 당위적 이상과 입시의 현실이 얼마든지 공존할 수 있음을 주장한다. 이 둘을 그동안 서로 배치시켰던 것은 상당부분의 우리의 무지와 무능 때문이라고 일갈한다.

물론 이 책은 숲과 나무와 나뭇잎이 논리적으로 완전한 조화를 이루고 있지 않다.

서로 모순되는 듯 서로 충돌을 일으킨다. 그러나 그것은 저자의 잘못만은 아니다. 우리 교육의 모순이 처절하게 책 속에 반영되었기 때문에 나타난 자연스러운 결과이다.

c******5 2010.0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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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의 방법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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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언어영역 문제를 잘 풀 수 있을까-이것은 학생이 고민하는 문제일 것이고. 어떻게 하면 언어영역 문제를 잘 풀 수 있도록 안내할 수 있을까-이것은 교사의 문제로 볼 수 있을 텐데.   씁쓸한 마음으로 읽었다. 어지간해서는 책으로 절망을 느끼지는 않게 되는데, 이 책은 '이럴 수밖에 없는 것이구나' 싶은 절망감을 남겨 주었다. 어쩌면 부정할 수 없다는 명확한 인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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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언어영역 문제를 잘 풀 수 있을까-이것은 학생이 고민하는 문제일 것이고.

어떻게 하면 언어영역 문제를 잘 풀 수 있도록 안내할 수 있을까-이것은 교사의 문제로 볼 수 있을 텐데.

 

씁쓸한 마음으로 읽었다. 어지간해서는 책으로 절망을 느끼지는 않게 되는데, 이 책은 '이럴 수밖에 없는 것이구나' 싶은 절망감을 남겨 주었다. 어쩌면 부정할 수 없다는 명확한 인식이 그런 씁쓸한 절망감을 더 짙게 해 준 것인지도 모르겠다. 작가의 주장에 설득력이 있으니까.

 

독해력이다. 그것도 사실적인 독해력. 추리상상적 사고력이나 창의적 사고력은 고려하지 않아도 관계 없을 정도이다. 제시된 지문에서 제시된 보기와 연결시켜 맞게 서술하고 있나 한두 단어로 살짝 비틀었나 혹은 앞뒤 문맥을 바꾸어 놓았나 정도? 제시문의 종류가 어떤 글이든 관계없이. 80분 동안 다른 생각 안 하고 집중력을 발휘하여 16쪽의 45문제를 꿋꿋이 들여다보고 관찰할 수 있다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작가도 나도 동의한다.

 

이게 무슨 국어교육인가. 이게 무슨 능력 함양인가. 체제나 제도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말하고 싶지 않다. 서글플 따름이다. 화법 공부를 하고 문제를 잘 풀어낸다면 잘 말하고 잘 들어줄 줄 알아야 하는데, 작문 공부를 하고 문제를 잘 풀어낸다면 잘 쓸 줄 알아야 하는데, 비문학 독해 문제를 잘 풀어낸다면 인문·사회·과학·예술·언어 분야에 넓고 깊은 교양을 갖고 있어야 하는데, 문학 문제를 잘 풀어낸다면 문학 감상 능력을 창조력으로 발휘할 수도 있어야 하는데. 문제를 잘 푸는 것과 실제 활용 능력이 일치하지 않는 모순점을 너그럽게 이해해 주어야 할 처지라니.

 

이 체제 안에서 언어영역 점수를 올릴 방법에 대한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비판하는 마음 따로 점수 얻는 마음 따로 분리시켜 적응해야만 하는 현실, 이것도 낮은 자세로 익혀야 하는 삶의 방법일까. 

YES마니아 : 로얄 j***6 2014.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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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유명한 까페에서 이 책의 소개글을 읽고 당장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오랫동안 학원 강사를 하고 학교에서 국어선생님을 하셔서 그런지 역시 어떻게 하면 국어실력을 올릴 수 있는지에 대해 명쾌하게 결론을 내리는 듯 했습니다.     지금까지 읽었던 공부 방법론을 말한 책 중에서 가장 의미 있고 도움이 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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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유명한 까페에서

이 책의 소개글을 읽고

당장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오랫동안 학원 강사를 하고

학교에서 국어선생님을 하셔서 그런지

역시 어떻게 하면 국어실력을 올릴 수 있는지에 대해 명쾌하게 결론을 내리는 듯 했습니다.

 

 

지금까지 읽었던 공부 방법론을 말한 책 중에서

가장 의미 있고 도움이 된 책입니다. 

 

 

1*******4 2010.02.1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