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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 형제, 자매, 남매가 있는 가정이라면 꼭~ 저도 아들만 둘이랍니다. 큰 애가 동생을 볼때, 그 기분은 본처가 후처를 보는 그 기분보다 더 더 상황이 안 좋다고 합니다. 굉장한 스트레스라고 하죠.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했는데 동생한테 뺏기니까요. 그래서 동생을 보면 큰아이를 더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주라 합니다. 저도 누누히 들어왔고 익히 알고 있었는데요. 동생을 낳고 보면 어린 아이에게 더 손이 가다보니 많이 못해준거 같아 항상 짠해요. 큰애라 더 의젓하고 강해지라고 했던 말들과 행동이... 둘째가 큰애 또래를 보내면서 많이 비교도 됩니다. 큰애가 동생 볼 개월수에 아직 둘째는 많이 아가거든요. 그래서 큰애한텐 정말 미안한 맘이 항상 있어요. 이 책은 모든 이땅의 언니 오빠 형들에게 또 동생들에게 보여줄 책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젤 큰 언니, 누나로써.. 왠지 공감도 되거든요^^ ![]()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아빠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선생님을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시리즈의 신작이라 합니다. 사실 전 앞의 책들을 안 봤는데..ㅎㅎ 한번 보고 싶을 정도에요. 이 책엔 동생을 화나게 하는 방법 10가지가 있는데요. 공감도 되고, 실천하기에도 그리 어려움은 없어보입니다. 그림도 보면.. 글과는 반대로 동생이 형을 화나게 하고 있어요. ㅎㅎ 아이들과 보면서 공감 공감... ㅎㅎㅎ
두 아이들은 참 잘 노는 편이에요. 근데 확실히 큰애는 동생을 미워한다고 표현합니다. 동생 없을때요. 동생은 형아를 우상처럼 따라하는데 말이지요. 싸울땐 인정사정 없네요. 에고고.. 어렵습니다. 요 책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녀석들.. 우애좋은 형제가 되어야 할텐데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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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화나게 하는 방법은....
이 책은 표지에서 부터 너무 재미난다.. 그리고 내용의 그림도 너무 재미나는 책입니다..
동생들의 장난 수법을 그대로 ‘동생을 화나게 하는 방법’이라며 뒤집어 풀어내고 있다. 동생이 나에게 하는 것처럼, 동생 물건도 마음대로 쓰고, 동생이 좋아하는 여자 애 이름을 동네방네 말하고 다니라고 말이다. 학교에서까지 쉬는 시간마다 찾아가 찰싹 달라붙어 친구들 보기 창피할 정도로 떠들어 대고, 동생의 실수를 엄마와 아빠에게 모두 일러바치라고. 그뿐인가? 당한 걸 그대로 갚아 주려면 끝이 없다. 글은 분명 ‘동생을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림에서는 동생이 형을 화나게 만들고 있다. 형이나 동생 모두가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입장을 돌아보고 공감할 수 있게 만든 동화책입니다..
우리 아들이 제일 종하하는부분은 아빠 차 뒷자리는
치고 받고 싸우기에 딱 좋은 곳이야. 특히 신호등이 빨간 불에서 파란 불로 바뀔 때, 동생 귀에다 대고 ‘바보’, ‘멍청이’라고 속삭여. 아니면 다리 저린 것 좀 풀게 동생한테 다리를 쭉 뻗어서 동생 코 밑에서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든가. - <아홉 번째: 아빠 차 안에서 싸움 걸기> 중에서 - 랍니다...
매일 차 뒤에서 동생이 장난친다며 투털거리거든요..
좁은 차 안에서 동생 다리에 자기 다리를 올려 놓으면 재미있겠다 그러면서 혼자 웃네요~~
이 책은 ' 동생을 화나게 하는 방법’10가지를 소개 한뒤에
작가는 책 마지막에서 “엄마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바로 너”라고 기운을 북돋고,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는 건 너의 생각보다 훨씬 멋진 일”이라고 속삭이는 것을 잊지 않습니다.
형제끼리 함께 어울려 지내야 한다는 사실,
엄마, 아빠가 모두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그림을 보면 눈이 다 과장되게 크고 재미납니다...
아이들이랑 은박지를 이용해 눈을 만들어 보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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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아이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기분이다. 실제 공책에 쓴 것 같은 글씨 크기에 우리에게 익숙한 폰트가 우선 마음에 든다. 또 만화의 한 장면처럼 재미있고 과장되게 그린 그림은 아이들이 절대 읽고 싶게 만들고 있다. 콜라주 기법과 예쁜 글씨.. 과장된 그림이 합쳐져서 이 책은 정신없이 즐거움을 주고 있다.
<동생을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첫번째.. 동생 물건은 다 네거야 두번째.. 동생이 좋아하는 여자 애 이름 동네방네 소문내기 세번째.. 쉬는 시간에 동생 골탕먹이기 네번째.. 동생의 잘못을 아침 점심 저녁으로 일러바치기 다섯번째.. 동생한테 뒤집어씌우기 여섯번째.. 동생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뺏어먹기 일곱번째.. 절대 도와주지 않기 여덟번째.. 동생 친구들 귀찮게 하기 아홉번째.. 아빠 차 안에서 싸움 걸기 열번째.. 한밤중에 동생 흔들어 깨우기
형이 말해주는 방법을 실행하다보면 동생과 꽤나 많이 접촉해야 한다. 아마.. 동생을 화나게 하기 전에 동생과 더 친해지게 될 것 같다. 수시로 동생과 만녹 이야기하고 관찰해야 하니 이보다 더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은 없지 싶다. 문득... 화나게 해줄 형제가 없는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오히려 외로워하지 않을까 걱정스럽다. 다투고 화내고 싸울 형제가 있다는 것은 참 즐겁고 행복한 일이겠다. 내 형제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기발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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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제목만으로는 이렇게 하라는 뜻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그것이 아니고 이 책에서 나오는 방법들을 하지 않도록 해달라는 저자의 생각을 그린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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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태어나 자신만의 사랑의 것에 익숙해 있던 아이들이 형이나 오빠 아니면 언니, 누나라는 명칭을 얻게 되면서 시작되는 갈등의 것은 쉽게 지나가기도 하지만 세상에 둘도 없는 원수와도 같은 관계의 성장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서로간의 우애와 사랑을 키워 가기 보다는 경쟁과 투쟁의 존재로 이해하면서 그만의 것을 얻어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다 보니 형제 자매의 관계가 조금 더 치열해지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으로해서 자신의 것에 조금 더 피해를 보지 않으려 떼를 쓰기도 하고 알게 모르게 상대를 가해 하기도 해서 골머리를 앓는 경우도 있는 것을 보면 그 적절한 조율의 필요를 느끼게 된다.
늘상 자신의 것을 빼앗아 함부로 하고 그 때문에 억울한 꾸중을 들어야만 하는 큰 아이들, 어쩌면 그에 대한 미안함을 갖기 보다는 그것을 당연하게만 여기는 철 없는 동생에 대한 미움과 귀찮음을 무조건 이해하기만을 바랄 것이 아니라 적절한 설명과 관심을 가져 주어야만 하는데 실제 그러한 대접을 해주지 않을 때가 있기에 동생을 밉상스럽게 여기게 될 것이다. 하지만 누군가 자신의 동생을 혼내거나 마구 대하는 것을 보게 되면 득달같이 보호하게 되는 모습을 보면 진한 형제애나 동지애를 느끼게 하는 형제이고 자매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도 한다.
동생 때문에 자신이 당했던 억울함만큼의 떼와 억지를 동생이 느끼게 된다면, 자신의 고마움이나 배려의 것을 알게 하고 싶은 마음의 것이 고스란히 동생에게 전달되어진다면 좋겠다는 엉뚱한 생각의 것들이 나열되어진 이야기에 모든 아이들은 공감하게 될 것이다. 아마도 그만큼의 보상이나 앙갚음을 바라지는 않겠지만 조금이라도 더 자신들을 이해해주기는 바라지 않을까 생각된다. 또한 그러면서 어리기에 아직은 자신들 보다 잘 모르는 것이 많기에 그만큼 더 자신들이 이해해 가고 도와 이끌어 가야 하는 존재가 동생임을 되새기게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한 마음의 이해와 공감의 것이 자연스러운 우애로 발전되어 갈 수 있는 것임을 확인케 되는 기회로 삼으면 절대 억울하고 속상한 것만이 아닌 성장의 한 과정임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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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첫장을 넘기니 나오는 쓰러진 케찹병과 바닥에 흩뿌려진 케찹의 그림 벌써 자유로운 책의 분위기를 살려줍니다. 첫장부터 동생을 어떻게 화내도록 할까 하는 궁금증에 목마릅니다.
첫번째 자고로 동생 건 다 네 거야. 그리고 네 물건도 다 네거야~ 이 얼마나 듣기만 해도 기분좋은 말인지 항상 양보해라 양보해라 라는 말을 듣는 첫째들의 가슴속이 뻥 뚫리네요. 이렇게 대놓고 편들어주니 너무 좋아라하네요. 엄마 입장에서는 매번 양보하고 나눠가지고 혹여 깨지기라도하면 물건이 중요하냐 동생이 중요하냐 강요도 했었는데 내심 좀 찔렸답니다.
네 번째 동생 잘못을 아침, 점심, 저녁으로 일러바치기 망설이지말고 네가 할 수 있는 만큼 고자지랗고 일러바쳐. 이게 다 동생 잘 되라고 그러는 거야. 동생은 너한테 고마워해야 돼. 나중에는 너를 은인으로 모시게 될 거야. 다 맞는 말씀이시고 지당하시지요..ㅋㅋ 저희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대목이었네요. 음 은인이야 은인...이러면서
다섯 번째 동생한테 뒤집어씌우기!! 집에서 사건, 사고가 터지면 무조건 동생 때문이라고 우겨. 뒤집어 씌워~
일곱 번째 절대 도와주지 않기 넌 녀석의 심부름꾼이 아니야. 하지만 동생이 두 다리로 걸을 줄 안다면, 리모컨 정도는 너한테 갖다 줄 수 있을 거야
동생이라고 해서 늘 형한테만 매달리면 못 써.스스로 하는 법을 익혀야 돼!
동생에게는 매달리지 말라고 형에게는 언젠가 도움이 될고라고 동생과 형 모두에게 사이좋게 지내는 법을 코치해주고 있네요. 양보하는 형의 마음을 읽어주면서도 충고해주니 거부감없이 차분하게 받아들입니다.
과장된 표정의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절로 납니다. 만화를 보는 느낌 그대로에요. 왜 그동안 아이에게 그런 느낌을 한번도 주지 못했는지.. 오늘은 제가 첫째에게 은근히 편들어 주어야겠어요. 둘째야. 너한테 양보하느라고 누나가 얼마나 힘들겠니? 너도 누나한테 양보해라..이렇게요. 우리 첫째가 좋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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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속상하거나 화가 나서 울때, 어른들은 아이들이 우는 행동에 촛점을 맞추어 "다 큰 애가 왜 울어!" "뭐 그런 일에 울고 그래!" 라고 울지'만' 말 것을 종용하는 우를 범하곤 하지요. 하지만, 아이들이 "왜" 우는지에 촛점을 맞추고 잘했건 잘못했건 그 마음을 읽어 주면, 아이들은 자기네들의 마음을 알아 주었다는 것 만으로도 위로가 되어서 금세 울음을 그치고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신나게 뛰어놉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제목만으로도 (동생이 있어) 억울한 마음이 있었을 모든 '언니''누나'그리고 '형아'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도 남음이 있지요. 'ㅋㄷㅋㄷ 동생을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이라니...' 이 책을 엄마가 사온게 맞는지.. 어리둥절해 하면서요*^^*
그래서인지 글은 알아도 늘 엄마와 잠자는 머리 맡에서 같이 책 읽는 걸 더 좋아하는 큰 아이가 왠일인지 이 책을 발견하자마자는 한장한장 넘기며 내리 2번이나 혼자서 읽더라고요.
이 책은 한 쪽엔 제목 그대로 동생들을 화나게 하는 온갖 방법이 적혀 있어요~ 진짜 옆집 형아가 비법을 전수해 주려고 기록한 듯한 재밌는 글씨체로 말이죠!
<너무 재밌게 본 장면이에요~ 아빠 차안에서 싸움 거는 갖가지 방법들...ㅋㄷㅋㄷ>
예를 들면, 동생 것은 다 네 것이니까 사양하지 말고, 필요한 건 가져다 마구 쓰라거나, 무슨 일만 벌어지면 무조건 동생이 했다고 우겨댄다거나, 아빠 차 안에서 동생 귀에 대고 "바보""멍청이"라고 속삭이며 싸움을 건다거나...
동생을 둔 형아나 언니, 누나들이 읽으면서도 '대리만족(?)'내지 '쾌감'을 느끼기에 충분하겠지요. 그동안 동생들한테 당해서 억울했던 마음을 어루만져 주기라도 하듯이요!!! 이 책의 매력이 바로 거기에 있답니다. 한쪽엔 동생을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을 말하면서도, 바로 옆의 그림엔, (실제로 그렇듯) 형아를 화나게 만드는 동생들의 개구진 모습들이 그려져 있거든요. 동생을 화나게 만드는 방법 그대로, 동생이 '나'를 화나게 만들었던 바로 그 장면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이지요.
"맞어! 동생이 나한테 이렇게 해서 속상했었지... 그런데도 엄마는 고자잘하는 동생은 혼내지도 않고, 다 '내'가 잘 되라고 그러는 거라시면서 나를 혼내셨어...그런데, 내가 그때랑 똑같이 동생을 고자질하고,동생잘못이라고 우기고 일러바친다면..." 하는 생각을 이끌어 내게 되지요.
엄마,아빠가 이렇게 해~ 그렇게 하는 건 잘못이야 라고 말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전혀 기분 나빠하지 않고, 오히려 유쾌하게 이 책을 읽어 가다가 어떤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것....
어쩌면, 이 책을 읽기 훨씬 전부터도 형아는 이미, 동생들이 형아들 화나게 하는 100가지 방법을 썼더래도 벌써 알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어요.
이 책의 말미에 나와있듯, 동생이랑 사이 좋게 지내는 것이 (형아의 넓은 아량으로 동생들의 잘못을 이해하고, 양보해 가면서...) 꽤 괜찮은 일이라는 것을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