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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많이 하지 못해서인지, 여행에 관한 책은 항상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다. 저자가 찍어 놓은 이국적이고, 감성적인 사진 한장, 여행 중 만난 사람들의 모습 한장, 감성적인 글과 내가 알지 못한 세상을 만날 때면 다른 세상에 대한 설레임이 가득해진다.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100대 여행지>라는 제목은 책에 대한 내용을 궁금하게 했다.
여행이라는 것이 단순히 휴식을 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했던 점과 달리,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여행지라니. 그리고 방대한 100대 여행지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책이라니 얼마나 좋은 기회가 아닌가? 세계적인 여행작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가 20여 년간 전세계를 누리며 다른 사람들이 해보지 못한 여행을 실천하고 있고, 여행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출간했다.
먼저 이 책은 내 생각과는 조금 달랐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시중에 출간 된 책 중에서 죽기전에 가봐야 할 곳이나 여행지를 담은 책들이 사진을 중시한 반면 이 책에는 사진이 단 한장도 없다. 나 역시 사진을 기대한 것이 사실이다. 우선 눈으로 보는 것이 가장 빠르게 느껴지니 말이다.
저자는 여행을 크게 '예술여행, 자원봉사 여행,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웰빙여행'이라는 4가지의 테마아래 분류하고 있다. 여행서를 많이 만나다보니 너무 비슷한 느낌을 받는 것도 사실이다. 다른 책에서도 비슷한 글을 본 거 같은데..하는 느낌도 많이 받아서 요즘은 설렘에 더해 비판의 눈으로 바라보게도 된다. 이 책은 이런 천편일률적인 여행이 아니라, 위 4가지 테마에 맞춰 남과 다른 여행지를 선택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장점이 있다.
예술여행에서는 산골마을에서 고예를 배우기, 요리하기, 서커스 배우기, 나만의 소설쓰기, 건축학교 등 남몰래 덮어 두었던 꿈을 펼칠 수 있는 스물네 가지의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서 자신을 표현 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한 여행지를 만날 수 있다.
자원봉사 여행에서는 자신의 행복과 휴식만을 여행이 아니라 남과 나누고, 남을 위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좀 더 뜻깊은 여행방법을 소개한다. 여행을 통해 자신의 뭔가 얻겠다는 것이 아니라, '뭔가 좀더 나은 것'을 할 수 있는 여행이다. 인디언을 돕고, 아프리카에 학교도 짓고, 새 길을 개척하고 박물관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거나, 버려진 애완동물을 만나고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자연을 보호하는 활동등을 할 수 있는 여행법이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테마에서는 어른이 되어가며 잃어가는 호기심, '인생의 수수께끼에 뛰어들어라'라는 것이 포인트이다. 나 역시 어릴 적에는 무수히 궁금했던 것들이 어른이 되면서 당연한 사실로 생각하며 그냥 받아들이기만 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작아져버린 호기심을 해양생물 연구하기, 고전 답사하기, 낭만적인 학창시절로 다시 돌아가기, 여행을 통해 제2의 인생 꿈꾸기 등의 방법을 통해 좀 더 특별한 여행법을 배울 수 있게 한다.
마지막 웰빙이라는 테마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가 아닐까 싶다. 좀 더 자연과 가까이 할 수 있는 여행법을 만날 수 있는데, 야생 지역 걸어서 여행하기, 부자농장에서 별 관찰하기, 개 썰매 타기, 살 빼는 스파, 요가 수련 등이 있다.
어떻게 보면 각 테마에 담겨져 있는 여행지나 여행법이 다른 테마에 들어가도 무방한 것들이 많다. 내용은 1~2장에 걸쳐 여행지와 여행법을 소개하며, 해당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정도 이다. 그러니까 생가보다는 깊이 있게 여행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 수 있는 정도는 아니란 말이다.
다양한 여행법에서 나의 관심을 끈 여행법은 세상에 단 한권 뿐인 나만의 책만들기,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캠핑즐기기, 낭만적인 학창 시절로 돌아가기, 사막에 누워 밤하늘의 별 관찰하기, 북극곰과 함께하며 지구온난화 걱정하기를 선택하고 싶다. 각 여행지별로 할 수 있는 여행법이 이렇게 담겨 있는데, 우리나라 여행을 할 때도 이런 여행법을 적용시켜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의 아쉬움이라고 한다면, "지구..어디까지 가봤니?"라는 물음과는 다르게 여행지가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지역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이다. 흔하게 만나는 장소가 아니라는 점은 장점이 되지만, 북미에 한정되어 있다는 점도 아쉬운 점이다. 홈페이지의 주소가 있어 검색도 가능하겠지만, 각 여행지별 사진도 한장씩 있었으면 더 좋은 책이 되지 않았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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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꿈꾸는 여행지가 있을 것이다. 어디를 여행하고 싶은가? 나는 아직 유럽게 가보지 못했지만, 동유럽에 막연한 환상이 있다.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에 나오는 피렌체의 두오모 성당에 가 보고 싶다. 빨간 벽돌로 이루어진 뾰족한 지붕의 집들이 마치 성냥갑처럼 다닥다닥 붙어있는 것을 구경하면서 테라코타 같은 벽돌길을 걸어보고 싶다는.. 이처럼 영화나 책에서 보았던 도시들을 상상하며 누구든 가보고 싶은 곳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내셔널 지오그래픽이라는 곳에서 다년간 베스트셀러였던 이 책이 추천하는 여행지는 어디일까?
정말 신기하다. 이 많은 여행지 중 아는 곳이 없단 것이 말이다. 그야말로, 세상은 넓고 모르는 곳은 많고 나는 좁디 좁은 세상에 살고 있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찍어오는 현장감이 생생한 사진들을 볼 때에도 경탄을 마지 않지만, 이 책 또한 그 새로움에 경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런 곳이 있단 말이야?
책은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술을 위해 떠나는 여행, 자아 발견을 위해 떠나는 여행, 자원봉사를 위해 떠나는 여행, 순수 웰빙을 위해 떠나는 여행.. 각 여행지들은 특색있게 구성되어 있다. 예술을 위해 떠나는 여행에는 우리나라 도자기 마을을 찾아 가듯이, 각국의 멋진 문화가 살아있는 소도시들을 찾아가고 있다. 특색있게 키워지고 있는 각국의 문화가 눈부시다. 그리고 그 문화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이 학교를 세우고, 교육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도 다른 차원의 세계를 보는 듯 하였다. 역시, 내가 하는 일 말고도 세상은 넓고, 사람들이 하는 일은 많다!
책을 읽는 것이 견문을 넓히는 목적이라면, 이 책만한 것이 없다. 화려한 사진과 현장감을 기대했지만, 글로써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사진이 있었다면 훨씬 두꺼운 책이 되었으려나? 아쉬운 마음을 달래 본다.
웰빙여행도 즐거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다. 자원봉사 여행이나 예술 여행보단, 내 몸 자체를 호강시켜주는 느낌이었다. 모든 긴장을 풀고 즐길 수 있는 세계의 온천여행! 생각만해도 나른해지는 느낌이었다. 비록 나는 살면서 이 곳들중 한 곳도 못 가볼지도 모르겠다. 이 모든 곳을 다녀본 저자가 부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세계의 굵직한 곳이 아닌 작은 곳까지 느끼고 경험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그의 열정과 의욕, 그리고 시간적 여유가 부럽기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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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훨씬 더 낫다..늘 옳은말이라고 느끼는 것중에 하나가 이 말이 아닐까 싶다. 사실 여행이라는것은 많은 것을 알게 해주고 생각과 몸도 모두 크게 해준다. 내가 있는 익숙한 곳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떠난다는 그 설레임.. 모르는 곳에서 부딪쳐 보는 새로운 사실 그 모든것들이 나에게는 새로운 경험이고 추억이 된다. 거기에 지식과 재산도 되니 무엇보다 좋은 학습일터이다. 그런 여행.. 어딘가로 떠날때는 목적이 있고 이유가 있다. 내가 얻고자 하는것이 뚜렷할때 더욱더 많은 것을 얻고는 한다. 그런의미에서 나는 여행을 예찬하는 사람이다. 물론 사정상 여기저기 떠날수 없는 상황이 안타깝기만 할 뿐이다. 국내 여행지도 좋은곳이 참많다. 그런데 내 인생을 바꿔줄만한 여행지는?? 과연 그런곳이 있기나 할까 싶다. 무언가 목적을 가지고 나를 변화시키기 위한 곳.. 우리는 막연하게 휴양도시로 떠나곤 한다. 유학이나 집안이 부유해서 여기저기 주기적으로 떠나는 사람들이 무척 부러울때가 있다. 무슨 복을 타고 났길래. 하지만 뭐나라고 그러지 못하라는 법도 없긴 하지만 말이다. 세계 100대 여행지.. 어떤곳이 있을까?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지만 떠날수 없을때 그저 책으로대리만족을 느끼곤한다. 그곳의 모습과 잘 찍힌 사진들.. 그 모든것을 나의 눈을 끌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이책은 다른 여행서들과는 다르다. 내셔널지오그래픽에 소개된 나를 바꾸는 여행지.. 우리 주변에는 경험할수 있는것도 어떠한 목적을 이룰수 있는 여행지도 무척이나 많다. 하지만 사실 잘 모르는것도 사실이다. 세계100대 여행지는 크게 네가지로 예술여행, 자원봉사여행,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웰빙여행으로 나누어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실 글자만 빼곡한 이책을 보고 약간의 실망을 한것도사실이다.그런데 왠일.. 정말 떠나고 싶게끔 만드는 책이란걸 알았다. 아 이곳에 가면 나의 생각도 조금은 커지지 않을까 하는 그런것들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예술여행에서는 음식을 요리할수 있는 요리학교, 자원봉사에서는 국립공원에서 일할수 있는 공원 자원봉사,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서는 애리조나 대학 천문학 캠프를 꼭 가고 싶다. 사실 웰빙은 내가 사는것이 웰빙이라는 자만심이 가득해서 확 끌리는곳은 없었다. 무언가 목적이 있는 여행.. 나는 그것이 늘 부러웠다. 거기에 해외여행은 무척이나 끌린다. 해외여행이라고는 회사에서 보내주는 교육과신혼여행이 전부인 나에게 이 책은 꼭 떠나고픈 욕구를 준다. 어딘가에서 무언가를 배울수 있는곳... 우리와 다른 문화를 볼수 있는곳... 그 모든것들이 이 여행지들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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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 그래픽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드디어 출간. 표지에 이런 멋진 말이 써있는데, 누구라도 그 내용에 대하여 기대할것이다. 웬지 믿음직한 느낌이 드니까 말이다.
이 책은 내가 지금껏 읽어본 여행서적과는 달랐다. 첫째는 여행서적이면서 사진이 하나도 없다는 점이 그랬고, 둘째로는 주제별로 새로운 체험을 위한 여행을 안내했다는점이 그랬다. 책을 일기전에는 여행지에 대한 멋진 사진이 없고 글자만 빽빽하였기에 그 내용도 딱딱한건 아닐까 생각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저자가 네가지 주제로 나누어 소개한 여행은 새로운 체험을 하면서 자신을 찾아가는, 모든이들이 꿈꾸는 그런 여행이라고 생각 되었다.
저자가 네가지 주제로 나누어 소개한 여행의 주제는 1.예술 여행 2.자원 봉사 여행 3.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4.웰빙여행 의 네가지였다.
나는 3번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과 4번의 웰빙여행이 마음에 들었다. 특히 3번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 나온 <57. 애리조나 대학 천문학 캠프 - 사막에 누워 밤하늘의 별 관찰하기>와 <60.비아레일 - 멋진 기차타고 캐나다 일주하기> <70.주디스강 공룡 연구소 - 고생물 학자가 되어 수백년 전 공룡의 흔적 찾기> 4번 웰빙여행에 나온 <93.아름다운 강에서 식도락 래프팅 여행하기> <96.낚시하고 걸으며 자신에 대한 믿음 회복하기> <100.바다에서 호화로운 스파즐기기> 가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에게 그동안 구경거리나 맛집을 찾아 떠났던 여행의 의미가 이제는 새로운 체험, 나를 찾는 여행으로 바뀌는데 이 책이 한몫을 할것으로 믿는다 책에는 멋진 사진이 한장도 없었지만 소개된 여행지에 대한 주소와 전화번호, 홈페이지까지 실려있어서 생생한 정보를 제공 하고 있다. 나는 이 책에 소개된곳 100곳 중에서 한곳도 가보지 못했지만 이 책을 읽으며 여행의 의미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본 계기가 되었다.바쁘고 피곤한 일상에 지친 자신을 돌아보며 재충전 하는데 여행만한 기회도 없을 것이다 봄이되면 어디로든 떠나야지 하고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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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라는 말을 보고 그만 심장이 두근거리고 말았다! 그리고 그 사실 하나만 가지고 별다른 의심없이 책을 읽기로 마음먹었다. 어쩌면 나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이란 말 한마디에 책을 선택했고, 조금은 성급했었던 것일지도 몰랐다.
풍부한 사진과 아름다운 풍경들, 그리고 형형색색 화려한 색채를 기대했던 나에게 돌아온 책은 그림이 단 한장도 없는 다소 딱딱해보이는 책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처음 책을 받았을때는 실망감도 컸다. 이런책을 원한것이 아니었는데...라는 생각때문에 며칠동안은 책을 보지 않았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사진없이 여행을 하고싶다고 느낄 수 있게 만든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여행서에 사진이 없다? 얼핏들으면 고정관념을 깨는 이해할 수 없는 시도일지 모른다. 처음에 나도 그렇게 느꼈으니까! 그러나 책을 읽으면 이런 시도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될 것이다.
이 책은 네가지 파트로 나눠서 여행의 의미를 설명한다. 첫번째는 예술여행, 두번쨰는 자원봉사여행, 세번째는 나를찾아 떠나는 여행, 끝으로 웰빙여행이 그것이다. 모두 테마가 있고 그 나름의 주제가 있지만 내게 가장 와닿았던 여행챕터는 두번째 자원봉사 여행이었다. 자원봉사와 여행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다는 의미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이 부분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주제인 '사랑'이라는 부분과 가장 일맥상통했기 때문이다.
여행은 흔히 자기만족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남을 위한 여행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훈훈해졌다. 가끔 연예인들이 최근의 경우 아이티 지진이나, 수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서 아이들을 위한 봉사하는 장면을 보는 경우가 많았다. 그럴때 가끔은 쇼잉을 한다고 느끼거나 얼마나 힘들까하는 생각을 하곤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것도 하나의 여행이 될 수 있고, 그것을 여행이라고 생각한다면 생각만큼 힘들지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마음이 얼마나 훈훈하고 예쁜 것인지에 대한 생각도 다시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이 책은 정말 사랑스럽다.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아껴준다. 여러분들도 이 책을 통해서 여행을 통해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보시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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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독특한 책이다. 거친 재활용지같은 겉표지의 감촉이 왠지 손길이 가게 만든다. 세계의 100대 여행지라고 하면서도 안쪽에는 사진 한장도 보이지 않는 여행안내서이다. " 이책에 소개하는 100가지 여행 중 하나라도 경험한다면 당신의 삶은 크게 달라질 것이다"라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추천사를 보면 읽어보고 싶은 욕망이 충분할것이다.
이 책은 크게 4가지 주제로 체험여행을 소개하고 있다. 예술여행/자원봉사여행/나를 찾아떠나는여행/웰빙여행으로 되어 있다. 예술여행지를 소개하기전에 우리가 어릴적 가졌던 꿈을 되살려보기를 권하고 있다. 왜냐하면 자신만이 표현할 수 있는 세계를 창조하는 여행이기에 그렇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포기해버렸거나, 발전시키지못한 여러가지 재능들을 끄집어낼수 있는 기회이다. 공예,음식,소설,영화,조각,댄서 등등 수많은 체험여행지를 소개해주고 있다. 대부분 미국내여행지이다. 우리나라도 이런 체험여행은 어린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으로 많이들 하고 있는것같다. 내친구가 운영하는 도예실습현장에는 주말이면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자주 나온다. 때로 가족단위로 방학때 찾는 경우도 많다. 직접 만들고, 가마에 구워내는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예술작품을 창조하고 간직할 수 있는것이다. 이책을 보면서 미국은 정말 다양한 종류의 여행이 있구나하는 생각에 놀라지 않을수 없다. 특히 자원봉사여행은 그 종류도 종류지만 여러단체와 유기적으로 운영되는 모습들이 참 부럽다. 우리로서는 기껏해야 헤비타트 집짓기정도나 겨우 활성화되어 있을뿐이란 생각이든다. 자연사박물관에서 자원봉사하기, 시골아이에게 영어가르치기, 버려진 동물되살리기, 노숙자 돌보기, 세계평화꿈꾸기,멸종위기의 고래,거북 보호하기 등등 우리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여러분야가 있다. 나를 찾아떠나는 여행은 자신이 평소 몰랐던 분야를 찾아가는 여행이다. 역사공부,외국어공부,천문학공부, 등등 이건 좀 여행이라고 부르기에 개인적으로 좀 벅찬느낌이 들었다.
여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쉼이다. 거기에 잘 어울리는 것이 웰빙여행이라고 생각된다. 스파나 스키를 즐기는 것이나, 울창한 자연속 래프팅이나 야영,도보여행 등등.. 개인적으로 가장 가보고 싶은곳은 하와이의 카우아이해변길, 이곳은 도보여행지로 아주 유명하고, 수많은 영화에 멋진 배경으로 자주 등장한곳이라고 한다. 너무 멋진 이곳은 그러나 험하기도 해서 허가증을 받아야 하는데, 1년전에 이미 허가증의 2/3가 발행된다고한다. 어렵지만, 배를타고 해변을 도는 방법도 가능하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여행지를 다녀오기 힘들더라도, 여행방법만이라도 염두에 두고 국내여행을 떠난다면 그것도 꽤 유익한 여행이 될거 같다. 우리 삶을 보다 풍요롭게하고, 우리의 마음이 세상을 향해 더 넓어지는 체험, 그로 인해 우리인생의 목적도 분명히 할 수 있는 의미있는 여행을 꿈꿔보자. 하루하루 밥벌이로 고민하기보다 때로는 꿈을 찾아 떠나보는것, 어쩌면 제2의 인생을 발견할 수도 있는 귀한 여행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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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자연을 다룬 다큐멘터리로 각인되어 있다. TV 채널이 따로 있고, 노란 테두리를 두른 영문판 잡지와 국문판 잡지도 많이 만났다.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100대 여행지> (2010, 팸 그라우트 지음, 북노마드 펴냄)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에서 펴낸 책이다. 저자는 세계적인 여행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하고 지금까지 15권의 책을 펴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이 책으로 처음 소개되었다.
이 책에 실린 100대 여행지는, 엄밀히 말하면 여행지라기보다 여행테마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하겠다. 예쑬 여행, 자원봉사 여행,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웰빙 여행이라는 네 가지 테마로 파트를 나눈 후, 그 안에 세부 항목으로 구체적인 여행 정보를 담았다. 때로는 한 세부 항목 안에도 여러 개의 프로그램이 병용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 여행지는 100곳이 훌쩍 넘는다. 각 세부 항목을 보면 도입부에서 그 여행지의 역사를 설명하고 있고, 중반은 현재 운영되는 현황과 프로그램의 일정과 비용에 대해 이야기한다. 중간에 나오는 파란 글씨는 이 여행지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이나 추가적인 설명 사항이 들어 있고, 마지막으로 주소와 전화번호, 홈페이지를 실음으로써 더 세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일러두기에 나오는 것처럼 이 책에서 다룬 여행지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이 대부분이므로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는 상당히 접근하기 힘든 곳들이다. 그러나 책에서 소개한 바로 그 여행지가 아니라 그 여행 테마만 잡는다면 우리나라 안에서도 그와 비슷한 여행지를 충분히 찾아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예를 들어 56번째 히스토리아메리카 투어 같은 경우는 유홍준 교수님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끼고 떠나는 답사 여행으로 대체해도 되겠고, 자원봉사나 사진 세미나 등도 찾아보면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그저 먹고 놀고 쉬는 몸의 휴가가 아니라 마음의 평화와 영감과 공생을 돕는 그런 휴가에 대한 힌트이겠다.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다양한 휴가를 - 돈만 충분히 가지고 있다면 - 누릴 수 있는 북미 사람들이 부럽기는 했지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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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100대 여행지, 20여년간 세계 각지를 여행해 온 저자가 인생을 바꿀 정도의 여행지라며 소개해주고 있다. 한 눈에 세계 여러 나라의 100여개의 여행지를 소개해주는 줄 알았지만 미국이라는 나라에 한정되어 그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여행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여행지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여행지의 음식을 맛보고 풍습들을 체험하는 여행이 아니라 정말 색다른 여행지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그녀가 소개해주는 100대 여행지는 다른 여행지보다 신선했고 언젠가 꼭 가봐야지 하는 곳들이 가득했다.
누구나 자신의 꿈을 모두 실현하며 살지는 못한다. 이루고 싶었으니 그럴 수없었던 많은 꿈들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여행지를 하나하나 소개해주고 있다. 여행지 속에는 여러 여건으로 해보지 못했던 경험들도 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의 장이 열려있다.
100개의 여행지를 네 개의 꼭지로 나눠 소개해주고 있다. 공예, 음식, 서커스 등 다양한 예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예술 여행, 여행을 하며 우리가 사는 지구의 미래를 고민하며 지구를 지키기 위해 행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일들에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여행,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재정비할 수 있는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마지막으로 자신을 치유하고 행복에 이르게 하는 웰빙 여행이다. 25개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지들은 모두 가보고 싶고 생각만해도 가슴이 두근 거리를 여행지들이다. 현실적인 여건으로 가보지 못해 책으로 만족하려했는데 더 떠나고 싶어진다.
지역적으로 한정되어있지만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100개의 여행지를 소개 받을 수 있고 주소와 비용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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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여행책을 몇 권 봤다. 예전엔 내가 가보지도 못할 곳, 책으로 봐서 뭐해...싶어서 아예 보지도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이 바뀐 모양이다. 그렇게 자주는 아니지만 한 두 달에 한 권 꼴로 여행책을 보게 됐는데 그때마다 저절로 감탄사 흘러나왔다. 낯선 나라, 익숙하지 않은 풍경임에도 왠지 정겹고 호기심이 생겼다. 마치 아이들 장난감 같은 건물들을 사진으로 보면서 이걸 직접 내 눈으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이번에 내가 만난 여행책은 뭔가 다르다. 독특하다. 일단 표지만 해도 여행책치고는 정말 소박하다. 표지의 재질도 다르고 모양도 알록달록 화려한 사진이나 그림이 아닌 많은 글귀가 공간을 메우고 있다. 하지만 거기에 날 매료시키는 문장이 있었으니 바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드디어 출간!'이다. 다큐멘터리로 알려진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출간한 책이라니! 어떤 내용일까. 가슴이 두근대기 시작한다.
이 책은 내용도 여느 여행책과 달랐다. 단 한장의 사진도 없다. 그게 무슨 여행책이냐 할지 모르지만 여행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싶은 것은 세계의 아름답고 독특한 여행지가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진행하는 축제나 캠프, 체험교실 같은 수많은 학교에 대해서였다. '예술여행', '자원봉사여행', '나를찾아 떠나는 여행', '웰빙여행' 이렇게 네 개의 테마로 나눈 다음 각각의 테마마다 그에 해당하는 여행지와 체험 프로그램에 대해 알려준다. 이를테면 '예술여행' 테마에서 아름다운 산골마을의 'C. 캠벨 생활학교'의 수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창조적이고 개성있는 공예를 배우고 자신을 돌아본다던가 '자원봉사 여행' 테마로 미국 버지니아주 마운트 버넌 고고학 프로젝트의 발굴 작업에 자원봉사로 참여하거나 '나를 찾아떠나는 여행'으로 고전문학작품을 소재로 한 고전답사 여행을 소개하는 형식이다.
'100대 여행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각각의 여행지마다 많은 내용이 수록되어 있지는 않다. 하지만 하나의 여행지나 체험교실마다 그곳의 간단한 소개와 더불어 어떤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있는지 구체적인 일정과 비용에 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어서 자신이 관심분야와 흥미있는 곳을 찾기엔 충분하다.
책을 읽으며 내가 가고 싶은 곳을 꼽아봤다. '아이오와 여름 글쓰기 축제'에서 나만의 소설을 쓰거나 '페이퍼 & 북 인텐시브'의 강좌에 참가해 세상에 단 한 권뿐인 나만의 책을 만들고 미국산림청의 '패스포트 인 타임' 프로그램을 통해 나도 고고학자가 되어 역사의 한 조각 찾아내고 싶다. 또 미국 전역의 대학 캠퍼스 휴가에 참가해서 학창시절의 낭만을 다시 되살리거나 '클래식 저니'나 '컨트리 워커스'여행사의 도보여행 프로그램에 참가해서 느리게 움직이는 것, 그로 인해 주변이 어떻게 보이는지 체험해보고 싶다. 하지만 지금 당장이라도 떠나보고 싶은 여행은 역시.....'살빼는 스파'라고나 할까?!!!
책을 읽고 나니 다치바나 다카시의 <우주로부터의 귀환>이란 책이 떠올랐다. 우주여행을 다녀온 비행사들을 취재, 인터뷰하여 그들은 과연 우주에서 무엇을 체험했으며 그로 인해 그들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다치바나 다카시는 섬세하고도 내밀하게 서술했다. 물론 그들 삶의 변화가 모두 우주여행이라고 볼 수 없지만 다른 이들은 할 수 없는 체험이기에 더욱 흥미로웠다. 이 책의 저자가 소개해놓은 여행지도 그와 비슷한 걸까? 생각해본다. 평범한 사람,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잠깐이라도 틀을 벗어나 독특하고 인상적인 체험을 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어쩌면 우리의 삶은 조금 다른 경로에 들어서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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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2월의 첫 휴일이 흐르는 가운데 우리 민족의 대 명절 설날도 이제 일주일을 남기고 있다.경인년 새해가 밝은지도 어느새 38일째를 맞이 한다.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꿈과 소망을 가지고 새해를 맞이했지만 아직 제대로 씨앗도 뿌리지 못하고 지내고 있는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는 요즘이다. 세월은 흐르고 나이는 먹어가면서도 큰 변화가 없는 삶의 길목 속에서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생활에 익숙해져 하루하루를 쉽게 평범하게 보내고 있기에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어찌하랴. 일상을 벗어나 잠시 여행을 떠나고 싶은 생각이 문득 든다. 산과 들.바다 든 어디론지 가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쉽게 떠나지 못하지만 책과 함께 마음의 여행을 떠나 본다.
세계적인 여행가이자 베스트 셀러 작가. 팸 그라우트가 지금까지 20여 년간 전 세계를 누비며 다른 사람들이 해보지 못한 여행을 실천하며 엄선한 색다른 여행지. 당신의 '여행본능'을 자극할 최고 여행지 100곳을 소개하는 책인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100대 여행지>라는 책을 만났다.
"지구...어디까지 가 봤니?" " 이 책에 소개하는 100가지 여행 중 하나라도 경험한다면 당신의 삶은 크게 달라질 것이다. 마음은 넓어지고 삶의 목적은 뚜렷해질 것이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책의 뒷 표지 글 중에서>
이 책속에 담겨져 있는 100대 여행지는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 지역에 집중되어 있어 한국인이 선호하는 여행지가 아니고 또한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아니기에 다소 아쉬움이 많다. 또한 여행지의 사진 한장도 실리지 않아서 실망스럽게 느껴진다. 하지만 일반적인 여행이 아닌 색다른 여행, 새로운 여행을 꿈꾸는 진정한 여행자에게는 좋은 정보와 위안을 찾을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해 준다. 여행지 주소와 전화번호, 홈페이지가 실려 있어 더욱더 생생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여행하면 필수로 챙겨야 할 것 중에 카메라이다. 여행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카메라가 있기에 생생한 여행지의 기록을 남길 수 있게 되었다. 세계에는 수백 개에 달하는 사진 찰영 워크숍이 있는데 저자가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세 과정의 워크숍을 소개 해 준다. 이 책에서는 여행지를 네가지로 분류를 해서 소개 해 주었는데 서커스 배우기. 나만의 집짓기 등을 배울 수 있는 예술여행/ 캘리포니아 황무지 연구소에서 지구를 살리는 일에 참여하기. 국립공원에서 남몰래 일하기 등 자원봉사 여행이 있다. 세번 째로 멋진 기차타고 캐나다 일주하기. 미국 우주 아카데미에서 우주 비행사 되기 등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 있다. 네번 째로 겨울 야영을 즐기며 개썰매 타기. 요가 수련 등 웰빙 여행으로 나누어 삶의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여행의 참맛을 느끼게 해 준다.
아직까지 국내 여행을 벗어나 국외여행을 한번도 하지 못하였기에 우리나라를 벗어나 해외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다. 여건이 되어 중국이나 일본 등 가까운 이웃나라를 비롯하여 먼 해외로 갈 수 있는 그날을 고대하며 책 속에 담겨져 있는 세계의 명소를 간접으로 체험해 보는 것도 즐거움이자 작은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인생의 무대에서 끊임없이 여행을 떠나고 살아가고 있다. 비록 현실적으로 마음 먹은 대로 떠나지 못하고 삶의 울타리에서 머물며 살고 있지만 훗날 기회가 되고 여건이 되어 삶의 행복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여행을 떠날 수 있기를 갈망해 본다. 나의 사랑스러운 딸이 곧 일본여행을 떠난다. 아빠는 비록 아직 한번도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했지만 꿈과 미래가 있는 딸에게 있어 인생의 멋진 추억과 경험을 담을 수 있는 좋은 여행이 되길 간절히 기원해 본다.
#어떤 장소에 관해 알고 싶다면 지도가 아니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 속을 들여다 봐야 한다. -린다 포워드(글로벌 익스체인지 자전거 여행 참가자) # 모든 것을 구경꾼 시각으로 판단하는 여행 대신,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그나라 가정과 문화를 만났다. -애런 애프터굿(서바스 여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