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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건 정말 싫어 !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깨끗한 건 정말 싫어! 제목을 보고, 왜라고 말하더군요~~ 지져분 마녀 이야기라는걸 알고, 알겠단 뜻으로 살짝 웃던 아들..
세계 깔끔 위원회에서 올해의 자연 마을 상을 타게된 빛나리 마을!!! 세계에서 제일 개끗한 마을에 주는 상입니다. 빛나리 최고의 날 ~ 지져분 마녀는 세상에서 가장 고약한 냄새가 나는 힘쎈 마녀가 될 거라고, 완전 더러운 마을로 만들겠다고 합니다 고약한 냄새 폭탄을 빛나리 마을에 곳곳에 떨어 뜨리고 더러운 물을 마구 쏘아 댑니다. 빛나리 마을은 어느새 쓰레기장처럼 변하고, 모두 떠나지만, 하수구에 살고 있는 생쥐는 떠나지 않았네요~빛나리 사람들처럼 정든 집과 마을을 떠나야 할지도 모르는 큰 어려움이 닥칩니다. 이때 용기있는 생쥐 깔끔이 우리가 다시 깨끗하게 만들며 돼요~ 모두 맞아요~ 우리 손으로 지키기자고 외칩니다. 지져분 마녀를 물리치기 위한 방법은 예전처럼 깨끗한 마을로 만드는 것이지요. 이렇게 생쥐들이 열심히 청소하고 있을때, 완전 더러운 마을을 자랑하기 위해 마녀들을 초대합니다. 마녀들이 도착한곳은 완전 더러운 마을의 군대 장관이 되고 싶었던 지져분 마녀의 생각하고는 다르게 반짝반짝 깨끗하게 청소해 놓은 빛나리 마을만이 있어요.. 깨긋한 공기를 마신 마녀들은 펑 풍선처럼 터져 꽃종이 같이 예쁘게 하늘을 수 놓았답니다. 지져분 마녀를 물리치고, 빛나리 사람들 하수구 마을의 생쥐들과 함께 잔치를 벌였지요 용감한 꼬마 생쥐 깔끔이는 용감한 시민 메달을 받는답니다.. 환경의 소중함과 용기를 배울 수 있었던 깨끗한 건 정말 싫어.. 재밌게 봤네요
빛나리 마을과 하수구 마을이 얼마나 깨긋한지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꼭 놀러 오세요!
저요~~ 손들던 울 아들... 깨끗하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어요^^ 음~~환경미화원 아저씨.. 은물로 청소차를 만들고, 빗자루로 지저분한 색종이?를 쓸고, 담고, 버리고 ~~ 긴 독후활동을 했네요~~ 마지막 감사합니다.. 인사합니다..^^
깨긋한 건 정말 싫어~ 책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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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소중함과 용기를 알게 해 주는 멋진 책... 아이에게 열마디의 말보다는 한권의 책이 낫겠지요?
생각나무 시리즈 08 - 깨끗한 건 정말 싫어! 마르타 로메라 글, 알베르트 아센치오 그림, 박선주 옮김 푸른날개 출판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마을인 빛나리 마을, 지저분 마녀는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마녀가 되고 싶었어요. 그래서 꼬질꼬질 여우와 함께 깨끗한 빛나리 마을을 완전 더러운 마을로 만들고 싶었지요. 그래서 빛나리 마을에 온갖 쓰레기와 지독한 냄새 공격을 퍼붓자, 마을 사람들은 견디지 못하고 마을을 떠나고 말아요. 그러자 빛나리 마을의 하수구에 사는 꼬마 생쥐 깔끔이가 나서서 모든 생쥐들과 함게 마을을 깨끗이 청소하지요.. 그러자 친구들을 초대한 지지분 마녀는 견디지 못하고 도망가게 되고 다시 빛나리 마을 사람들은 돌아오게 되지요. 꼬마 생쥐 깔끔이는 용감한 시민상을 받게 된답니다.
요즘 기후 이상을 보면 환경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게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환경에 대해 많이 강조하기도 하죠.. 그런 환경의 문제를 깨끗함과 더러움이라는 극명한 차이로 이야기해 놔서 아이들이 환경의 문제에 대해 이해하고 접근하기 쉬워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책에서 사람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그냥 피하는 쪽을 선택했지만 꼬마 생쥐는 피하지 않고 용기 내어 맞서지요.. 거기에서 우리 아이들이 작지만 꼬마 생쥐처럼 용기 내어 조금씩 세상을 바꾼다면 어느새 빛나리 마을처럼 깨끗하게 바뀌겠지요? 세상을 바꾸는 건 큰힘보단 작은힘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아이도 알겠지요..
책을 읽고 난 뒤 빛나리 마을의 깨끗한 공기를 들이마신 지저분 마녀가 펑하고 터져 꽃종이가 날린 것을 표현해 보고 싶다고 해서 꼬마 생쥐 그림에 10가베를 이용해 날리는 꽃종이를 표현해 봤네요.. 제가 그림을 보고 '왜, 꼬마 생쥐는 빗자루를 들고 있니? '지저분 마녀의 꽃종이가 예쁘지만 떨어지면 지저분하닌까 청소해야지'하네요.. 아이의 이런 생각이 담긴 그림을 보닌까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는 거 같아요..
푷재미있는 동화와 함께 환경의 중요성과 용기를 알게 해 준 '깨끗한 건 정말 싫어'에 '우리집 멋진 도서상'을 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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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도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지요. 장난감이며 책이며 여기저기 어질러 놓아 엄마에게 혼을 나기는 해도, "깨끗한게 좋은거다"라는 생각을 은연 중에 하고 있는 아이들인데, <깨끗한 게 정말 싫다>고 외쳐대는 이!!! 그 용감무쌍한 발언을 한 게 누구인지~ 책 내용에 대한 아이들의 궁금증은 마구 폭발합니다.
빛나리 마을을 '완전 더러운 마을'로 만들고 싶어하는 마녀의 계략인 걸 알고는 이제 그 마녀를 누가 어떻게 멋지게 혼내 주게 될지 아이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서 책을 읽는 엄마의 목소리에 집중합니다.
이 책은 '환경의 중요성'은 물론이거니와, 이미 더럽혀진 '우리'마을을, 버리고 도망가야 할 곳이 아니라, 우리의 노력으로 다시 깨끗하게 만들어 소중히 지켜야 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서 더욱 의미있는 책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럽혀진 마을을 떠나 "깨끗한"새로운 마을로 가야 한다고 너도 나도 떠들 때, 우리가 살아온 소중한 우리 마을을 지키겠다고 나선 이는 조그마한 꼬마 생쥐 <깔끔이>
키크고 힘 센 '어른'이 아닌, 미약하고 작은 존재인 '생쥐' 깔끔이가 '빛나리 마을'을 지키겠다고 했을 때, 아이들은 "나도"그렇게 할 수 있다고, 해야겠다고 느끼고 다짐하지 않았을까요.
다시 깨끗해진 마을을 보고, 오색빛깔 꽃송이가 되어 온세상을 수놓고 사라지는 대목에선 아이들의 상상력이 마구 발휘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지저분 마녀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무얼까 아이들에게 물어 보았더니, 우리 큰아이는 "깨끗한 공기"라고 대답하고, 작은 아이는 "뜨거운 물"이라고 답하네요.(오즈의 마법사에서 물을 뒤집어쓴 마녀가 녹아 사라진다는 걸 기억했나봐요.)
아이들과 함께 더럽혀진 우리 마을의 모습과 중랑천의 모습에 대해 상상해 보고,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깔끔이"처럼 청소하고 다시 깨끗한 우리 마을로 만들거라고 씩씩하게 대답하네요.
이책의 중요한 교훈을 아이들이 이해한 것 같아 무척 기뻤습니다.
작은 아이가 이 책을 어린이집에 가져가서 친구들과 함께 읽겠다고 가져갔더랬지요. 선생님께서 아이의 하루 생활을 사진과 함께 수첩에 정리하여 보내주시는데, 다음과 같은 메모가 적혀 있어요.
<깔끔이처럼 깨끗이 청소할꺼래요^^>
열번,백번의 말보다 좋은 동화책 한권이 큰 선생님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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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건 정말 싫어!(생각나무시리즈 08) 마르타 로메라 글/ 알베르트 안센치오 그림/ 박선주 옮김 푸른날개
요즘 환경문제가 점차 우리의 생활속으로 파고드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많이 앓고 있는 아토피 또한 환경과 연관된 것이라지요. 그러다 보니 이 책이 더 와닿았던 것 같아요.. 아이 역시 제목에 흥미를 느끼고 표지의 그림을 보고 책을 바로 펼치더라구요..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유지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죠~ 소중한 환경이 한 순간 무너지더라고 용기를 가지고 함께 노력하면 되돌릴 수 있다는 교훈을 주더라구요.. 깔끔이의 모습에 반하고 , 그 용기에 더욱 박수를 보낸 아이랍니다.
올해의 자연 망르 상을 타게 된 빛나리 마을~ 하지만 이 기쁨은 오래 가지 못해요~ 지저분 마녀와 꼬질꼬질 여우가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거든요~ 이런~ 마을이 어느새 쓰레기장으로 변해버리니 사람들은 자신의 마을이 더러워졌다는 이유만으로 떠나네요.. 마을을 다시 가꿀 생각은 하지 않고 책임없는 사람들이네요..
마을이 더러워지자 그것은 고스란히 깔끔이가 사는 하수구 마을에도 전해지지요. 하지만 마을 사람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는 하수구 마을 생쥐들..
우리가 다시 깨끗하게 만들면 돼요! 깔끔이의 용기있는 말에 다른 생쥐들도, 그래,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지 몰라도 하수구 마을 생쥐들이 함께 하면 지저분 마녀를 이길 수 있을지도 몰라! 맞아요. 우리 하수구 마을은 우리 손으로 지킵시다. 하며 함께 마을지키기에 동참하게 된답니다.. 깔끔이와 생쥐들은 어느새 빛나리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어 놓습니다. 작은 힘이지만 함께 하면 해낼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마을을 지켜내는 생쥐들의 모습에서 우린 무엇인가 배우게됩니다..
지저분 마녀 일행은 깨끗해진 마을을 보고 펑~터져 버린다죠~ 마치 불꽃놀이 같이.... 아이의 눈높이 맞춘 이야기와 그림으로 웃음과 재미를 주지만 그 속에는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숨은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환경은 깨끗한 것도 좋지만 그것을 지켜나갈 수 있는 용기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답니다. 소중한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용기가 필요하다는 사실을요.. 빛나리 마을 사람들도 생쥐들의 모습을 보고 많은 것들을 느꼈을 것 같네요..
환경은 우리의 생활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니 스스로 소중하다고 느끼고 지켜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하네요. 용기를 가지고 힘을 합하면 무엇이든 이루어갈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질 수 있게 해주고 우리의 가까이에 있는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아이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주었어요.. 재미와 감동, 교훈을 주는 좋은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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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무 시리즈의 여덟번째 이야기 - 깨끗한건 정말 싫어!!
깨끗한건 정말 싫다고 크게 말하는 사람이 누구일까.. ? 씻기 싫어하는 아이들 이야기인가? 생각하며 책을 보게 되었네요. 아.. 그런데 이 책은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책이네요
세상에서 깨끗한것을 가장 싫어하는 지저분 마녀가 세계 깔끔위원회에서 상을 타는 빛나리 마을을 자기것으로 만들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지저분하게 만들기 시작했어요. 하나둘 마을을 떠날때 빛나리 마을의 하수구를 깨끗하게 지키는 귀엽고 용감한 깔끔이라는 어린 생쥐가 용기를 내어 하수구 마을 생쥐들과 함께 힘을 합쳐 하수구 마을을 지킵니다. 더러운 마녀한테서 마을을 지밀 수 있는 방법은 마녀가 가장 싫어하는 일인 청소를 하는것이었거든요. 모두 힘을 합쳐 더러워진 하수구 마을을 깨끗이하고 빛나리 마을도 깨끗이 치웠어요. 다시 깨끗해진 하수구 마을 덕분에 지저분 마녀는 견디지 못하고 펑~ 터져버리고 용감한 꼬마 생쥐 깔끔이에게 용감한 시민 메달이 주어집니다.
지저분하고 병균을 옮겨 누구나 기피하는 생쥐도.. 요렇게 예쁘게 표현하니 귀엽네요 ㅎㅎ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처음 용기를 내기란 쉽지않은 일이죠. 작고 어리지만 용기를 내면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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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무시리즈08 깨끗한 건 정말 싫어! 마르타 로메라 글 알베르트 아센치오 그림 박선주 옮김 도서출판 푸른날개
환경의 소중함과 용기를 보여주는 한편의 이야기를 만났어요. 요즘 급속도로 아니 전세계적 문제가 되고 있는 환경이란 주제를 놓고 아이들이 생각해보고 실천해볼 수있는 주제의식을 담아내 한편의 이야기로 엮은 깨끗한 건 정말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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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아이가 환경문제에 관심을 두고 있어 정말 정독하며 읽고 또 읽었던 도서예요. 이책이 흥미로운건...선과 악의 대비속에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며 아이들이 쉽게 해낼 수있는 문제해결방법을 깔끔이를 통해 보여주고 있는데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두렵고 용기를 필요로 할때 꼬마생쥐 깔끔이가 우리 마을 빛나리 마을을 지켜내자며 솔선수범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어른들이 배워야할 용기를 보는듯해요. 작은 실천과 바로 해내려는 적극성이 이 책엔 담겨있죠^^ ![]()
보기만 해도 으시시한 지저분 마녀..왠지 음산하고 지저분해 보이죠 ㅋㅋ 요 지저분한 마녀가 무서운 일을 꾸미게 되죠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여왕마녀가 되기 위해 꼬질꼬질 여우와 (이름도 참 잼있게 적절하게 잘 표현한거 같아요) 깨끗함의 상징인 빛나리 마을을 초토화시키는것... 이들의 만행으로 정말 깨끗하고 살기좋은 마을의 모습이 하루아침에 처참하게 변하게 되죠. 그러나 마을의 사람들은 해결책을 제시해 마을을 살리기 보단 더러워졌으니 서서히 떠나가는 방법을 선택해요.. 안일한 생각들이죠..그때 하수구에 사는 꼬마 생쥐 깔끔이는 지저분마녀가 가장 싫어하는 것을 알아내 청소를 하게 되죠... 그 후의 이야기는...지저분마녀 체면이 말이 아니죠... 다른 마녀들 앞에서 으쓱거리던 마녀의 모습이 기분 나쁘게 상쾌하고 향긋한 냄새에 경악하며 풍선처럼 펑 하고 터져버리죠...^^ㅋㅋ 통쾌하고 유쾌하고 스스로 해내면서 해결점을 찾아낸 깔끔이와 그의 친구들 모습에 박수를 치고 싶어요^^ 책을 읽고 읽은책과 읽은 날짜 ..그리고 느낌을 그림을 표현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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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지키지 않은 미래의 모습을 표현하고 아이는 설명해줍니다. 이대로 지저분 마녀에게 그대로 맡기면 우르르 번개가 치고 지진으로 땅이 갈라져 집과 나무가 쓰러질고 꽃들이 풀이 죽어 쓰러진다고 설명해줬어요 공기는 나빠지고 모든게 무너지는 상태...제목은 환경을 지키지 않은 미래모습 이래요... 그래서 항상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작은 실천만으로도 환경이 깨끗해질 수 있다란 아이... 그말에 공감하고 공감하며 무책임한 어른의 모습이 아니라 함께 내 주변을 사랑하고 가꾸는 자세를 느끼게 되었던 소중한 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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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색채가 가득한 바탕에 마녀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표지로 봐서 마녀와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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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건 정말 싫어!는 그림이 참 독특한 동화책입니다. 빛나리 마을에 쳐들어온 지저분 마녀와 꼬질꼬질 여우는 탱크로 더러운 물을 쏘고 헬리콥터로 먹다 남은 생선뼈, 더러운 양말, 썩은 우유등 고약한 냄새폭탄 공격을 했지요. 그리고 마을 곳곳에 매연을 뿜는 공장 굴뚝도 잔뜩 세워서 결국엔 견디다 못한 사람들이 하나 둘 빛나리 마을을 떠나고 쓰레기장처럼 변하고 맙니다.
하수구 마을의 생쥐들에게도 어려움이 닥쳤지요. 하수구 마을은 생쥐들에게 아주 소중한 고향이었습니다. 어떤 쥐들은 빨리 다른 깨끗한 마을로 이사를 가자고 했지만, 새로 이사를 간다해도 다시 지저분 마녀가 쳐들어와 괴롭힌다면 어쩔거냐며 생쥐들이 힘을 합쳐 지저분 마녀를 물리치기로 합니다.
그래서 비누와 걸레, 빗자루를 들고 빛나리 마을로 가서 달님이 하품을 하며 사라지고, 해님이 솟아오를때까지 열심히 청소합니다.
댜시 깨끗해진 빛나리 마을의 공기를 들이마신 마녀들의 폐는 부풀어 올라 보랏빛이 되었다가 푸른빛, 귤빛, 마지막에는 분홍빛이 되었어요. 평! 풍선처럼 터진 지저분 마녀는 꽃종이같이 예쁘게 하늘을 수놓았어요. 알록달록 반짝거리는 꽃종이처럼 바람에 나부끼며 날아갔어요. 너무나 신비스런 마녀들의 결말에 입이 쩍벌어집니다. 상상력이 극대화되는 느낌이에요.
용감한 꼬마 생쥐 깔끔이에게 용감한 시민메달이 주어지고 있네요. 정말 앙증맞은 작은 메달을 번쩍 시장님이 깔끔이에게 시상하시고 계세요.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을 소중히 사랑하고 환경을 파괴하는 것들과 맞서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는것을 알려주는 소중한 책이네요
예전의 빛나리 마을처럼 깨끗했던 지구가 우리가 내뿜고 있는 오염물들로 병들어 가는건 아닌지 문명의 이기만을 따지며 생활의 편리만을 따지다가 소중한 지구를 다시 깨끗이 하기를 포기하지 않도록 우리도 깔끔이 생쥐처럼 아끼고 가꾸어야겠어요. 우리가 지저분 마녀가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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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무 시리즈 8 깨끗한 건 정말 싫어! 마르타 로메라 글 알베르트 아센치오 그림 박선주 옮김 푸른날개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어당기는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있어서 책읽기가 즐거웠답니다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여왕마녀가 되고싶은 지저분 마녀 꼬질꼬질 여우와 함께 반짝반짝 빛나는 빛나리 마을을 더러운 마을로 만들어서 지저분 마녀의 세상을 만들고 싶어하지요 지저분 마녀의 쓰레기와 지독한 냄새 공격으로 빛나리 마을 사람들은 모두 떠나게 되구요 책에 나오는 빛나리 마을의 하수구에 사는 생쥐들은 깨끗한게 특징이예요 그런데 지저분 마녀때문에 생쥐들도 살기가 힘들어졌네요 모두들 걱정만하고 떠날 생각만할때, 꼬마 생쥐 깔끔이는 마을을 지켜야한다고 용기있게 말한답니다 힘을 합쳐서 깨끗한 마을을 만들자고!! 매일 깨끗하게 청소한다면 지저분 한것들을 없앨수있어요~~ 지저분할 틈이 없이 반짝반짝 청소한 결과, 지저분 마녀와 꼬질꼬질 여우를 물리칠수있었답니다 다시 마을 사람들이 돌아왔고 용기있게 행동한 꼬마 생쥐에게는 용감한 시민 메달이 주어졌고 특별한 상도 받았답니다
어른이 봐도 이야기가 재미있는 책이예요 깨끗한 환경에 대해서 생각해 볼수있고, 먼저 실천하는 용기에 대해서도 배울수있었답니다
요즘은 외출할때 무조건 책을 챙겨나간답니다 지하철에서 책 보는 것이 조금씩 습관이 되면서 시간도 늘어나요 분홍색의 표지가 이쁜책이랍니다
생쥐 깔끔이가 받은 특별한 상-케이크를 만들어봤어요 울딸이 혼자서 하겠다고 해서 뒀더니,잘 만든건 아니지만 나름 입체적으로 만들었네요 제 생일 케익이 되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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