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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화 선생님이 들려주는 만화 한국사-남북극 시대]
![]() 50여년간 역사 탐구와 저술에만 몰두해 오신 우리나라 대표 역사학자이신 이이화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해주시는 책입니다. 요즘 국사가 필수과목으로 된다고 하는 뉴스를 보고 있자니.. 참, 국사가 그때그때 교육방침에 따라 필수과목이 됐다, 선택과목이 됐다하는 현실이 우습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어른들조차 잘 알지 못하는 우리의 역사를 아이들에게 어떻게 알려줄수 있을지.. 역사라는것이 올바로 전해지지 않으면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에게 제대로 반박도 못하고, 자칫하다가 독도를 빼앗길수도 있으리라는 두려움도 있습니다. 저희때만해도 국사는 오로지 암기해야하는 과목이었습니다. 그래서 국사가 얼마나 지루하고, 졸리운 시간이었는지 모릅니다. 역사를 이해하고 재미있게 받아들이기전에 오로지 외우고 암기만 했으니, 그때는 알고있던 역사도 지금 되짚어보면 기억에 남는건 없더군요.. 초등5학년인 딸아이가 이제 역사를 접하게 되는데, 저처럼 역사를 지루한과목으로만 인식하지 않도록 해주기 위해서 이책, 저책 많이 알아봤습니다. 그러던중 접하게된 이이화선생님이 들려주는 만화 한국사... 이 책은 마치 할아버지한테 옛날이야기 듣는듯한 느낌의 책입니다. 그만큼 친근하고, 어렵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간혹 어려운 단어들이 나오지만, 상세한 설명이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아요.. ![]() 선생님의 말씀대로 역사에는 수많은 지혜와 교훈이 담겨있죠~ 우리가 지금처럼 이런 풍요로운 생활을 할수 있던것은 옛 조상들의 지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 ![]()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되어있기때문에, 우리아이들 책 보자마자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역사책을 읽는다기보다는 한편의 만화를 보는듯한 느낌.. 선생님의 상세한 보충 설명과, 많은 유물 사진까지 있어서 우리 아이들 역사책이지만, 너무 가볍지 않은 내용들에 저 또한 역사를 다시 배웠습니다. ![]() ![]() 또한 한 단원이 끝나면 역사속으로 풍덩이라는 코너가 나옵니다. 본문에서 설명하지 못한 내용을 좀더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얼마나 유익한지 모릅니다. 석굴암에 숨겨진 과학의 신비라던지, 신라시대 국제교역을 했다는 사실, 태조왕건의 건국설화까지 아이들의 상상력을 이끌어 내주는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 또한 한눈에 볼수 있는 왕조계보와 연표는 책을 다 읽은 후에도 계속해서 들춰보면서 한국사 뿐 아니라 세계사도 알수 있습니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제가 읽을 틈도 없이 아이가 먼저 읽더군요~ 집에서 읽다가 다 못읽으면 학교에 가져가서 읽는 모습보니, 정말 뿌듯하더군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재미와 지혜, 그리고 교훈을 한번에 알려주고 있습니다. 자칫하면 어려운 역사이지만, 이이화선생님의 말씀을 듣다보면, 지루할 틈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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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 년간 역사 탐구와 저술에만 몰두해 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역사학자이신 이이화 선생님이 들려주는 만화 한국사를 만나보았습니다. 총 9권의 구성에 제가 읽은 책은 4권 <남북국시대>랍니다. 남북국시대하면 조금은 생소하지요. 남북국시대란 한국사를 구분할 때 통일신라와 발해가 병존한 7세기 후반부터 10세기 전반의 시기라고 해요. 예전에 저 역시 역사 공부를 했을 텐데 왜 이리 생소한지, 그래서 더 열심히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네요.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의 역사 학습만화랍니다. 이이화 선생님의 시 공간을 초월한 안내를 통해 국기와 한나는 여행을 하게 되는데요, 그 과정에서 기존에 몰랐던 새로운 역사적 사실들을 알게 되네요. 그 어느 때보다도 화려한 문화를 꽃피웠던 후기 신라가 흔들리면서 신라와 후백제, 후고구려가 되지요. 그러면서 삼국이 하나가 되는 과정과 북쪽에서는 해동성국이라고 할 만큼 자랑스러운 위상을 떨쳤던 발해가 일어나고, 발해 역시 우리의 역사임을 이 책을 통해 알려 주고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놀랐던 것은 역사에 대한 깊이랍니다. 아이들 책이라고 해서 대충 쓴 것이 아닌 철저한 고증을 토대로 서술이 되었다는 것인데요, 때문에 읽으면서도 엄마인 제가 몰랐던 역사적 사실들을 알 수가 있어서 좋았네요. 어떠한 사건이 일어날 때 내막을 설명하고 그 원인을 찾아가다 보면 우리 선조들의 생활 풍속은 물론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이 잡히고요, 그러다보니 외우는 역사가 아닌 이해하는 역사 공부가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에는 많은 사진 자료와 그림들이 있어서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요, 덕분에 더 신뢰를 할 수가 있답니다. 이야기를 전개하면서 필요한 실사의 사진들은 아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그와 함께 나오는 그림이나 표들은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네요. 직접 체험을 하는 듯 생생한 사진들이 있어 역사현장을 답사하는 듯해서 전 개인적으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우리는 역사를 통해 미래를 살아갈 지혜를 얻게 되는데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역사가 아닌 아주 객관적인 역사라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어느 역사학자가 글을 썼느냐에 따라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달라진다는 점을 생각할 때, 50여 년간 역사 탐구하신 이이화 선생님이 고증된 자료를 토대로 속뜻을 풀어낸 이 책은 이제 막 역사를 알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읽어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역사보기가 아닌 아주 공정하고 냉철한 역사보기가 가능할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알고 있는 역사가 잘못된 역사였음을 알게 되는 일이 종종 있지요. 이 책은 그런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최대한 배려한 흔적들이 보이네요. 현재 아이가 4학년이기는 하지만 내년이면 한국사를 배우게 된다고 해요. 6학년 때 배우던 내용들이 5학년으로 내려왔다는 말에 너무도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 책은 그런 역사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을 없애줄 재미난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선은 딱딱하지 않고, 엄마가 옛날이야기를 하듯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문맥들과 이야기가 역사가 따분하고 어려운 과목이 아닌 흐름만 알고 나면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과목임을 알려주고요, 책을 통해 다양한 역사적 상식들도 얻을 수가 있어서 좋았답니다.
<역사 속으로 풍덩>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감에 있어서 더 알아두면 좋을 것, 궁금한 것, 다양한 지식들을 설명하고 있는데요, 중국 역사로 둔갑한 우리 고대사라든지 효행의 나라 신라, 여권 신장국 발해 등 다양한 역사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폭 넓고 깊게 이해할 수 있고요, 남들은 모르는 나만의 지식들이 많이 생길 것 같아요.
한눈에 볼 수 있는 연표와 왕족 계보를 통해 우리 나라에 국한된 역사가 아닌 동시대를 함께한 다른 나라들의 중요한 역사들도 함께 볼 수 있어서 한국사는 물론 세계사를 더불어 맛볼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주고요, 왕조 계보를 통해 인물들의 인과관계는 물론 왕들의 업적도 나름 정리해 볼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1권부터 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아마도 중간을 딱 잘라서 보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보고 싶었던 모양이에요. 4학년 아이는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이런 말을 했을 수도 있겠지만 처음 역사를 접하는 아이들도 같은 마음일 것 같아요. 책을 읽고 난 아이가 <발해 왕들의 업적>을 정리했네요.
시험기간이라 바빴을 텐데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다며 휘리릭 써서 왔는데요, 2년 만에 나라의 기틀을 다진 대조영은 고려시대의 광종과 같고, 군사력을 마음껏 사용한 무왕은 고구려의 광개토왕과 흡사하며, 문왕은 무보다는 문을 중시한 성종과 같으며, 선왕은 완전 조선의 세종과 같다고 썼네요. 시대를 넘나들어 왕들의 업적을 서로 비교하면서 연결할 수 있다는 건 어느 정도 역사를 알지 못하면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이리 정리해준 아이가 기특하기만 했네요.
재미와 지식, 다양한 사고와 올바른 역사관을 만들어 주는 것은 물론 이 책을 통해 아이는 상상하고 생각하고 그것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거라 생각해요. 한권의 책이 이렇게 많은 것을 포함할 수도 있다는 것에 세삼 놀라면서 오래도록 아이와 우리가족의 필독서로 사랑을 받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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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필수과목이 되는 한국사...이제 역사의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아이들에게 부담을 주는 역사가 아니라 이야기처럼 즐겁게 들으며 좋아하고 관심 갖는 역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는만큼 보이고, 아는만큼 즐길수 있는 학습이라면 역사를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만화로 쉽고 편하게 읽고, 관심을 갖는다면 더 좋을거 같아 이이화 선생님의 들려주는 한국사를 읽었습니다. 이이화 선생님의 들려주는 만화 한국사...재미가 있습니다. 만화지만 사진과 자료들이 많이 들어 있으며 설명이 잘 되어 있거든요.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느낌의 만화 한국사..어렵지 않네요. 이번 책은 시리즈중 네번째 책으로 남북국 시대이야기랍니다. 남북국 시대는 남쪽의 신라와 북쪽에 자리잡은 발해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후기 신라의 쇠퇴해지는 모습을 자세히 다뤄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거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발해...북쪽의 발해는 또 다른 우리 역사의 변모를 보여주기에 참 재미난 책이였습니다. 역사를 어렵게 적은 책이 아니라 이야기를 들려주듯 흥미롭게 줄거리를 적어갑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며 이해하는 한국사가 될거라 믿어요. 역사 역사 제대로 알기...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아이들이 역사를 좋아하고 관심을 갖고 많이 배우길 원합니다. 학습위주가 아니라 민족애와 우리 조상의 교훈을 배울수 있으니까요.. 역사를 많이 알고 있으면 생각이 자라고 삶이 윤택할뿐 아니라 상식도 풍부해진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한국사 책으로 자리 매기길 바라며....재미나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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