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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 별걸 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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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코는 피노키오의 코처럼 아주 길답니다. 다른 점이라면 끝이 뽀족하다는 것이죠. 표지의 한스는 표정이 어두워 보여서 코가 그렇게 생겨서 안좋은 일이 있는 그런 책인가 햇는데 그런 코를 가지고도 얼마나 재미있고 남을 위해서 살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네요. 한편으론 재미있기도 하구요. 그런데 그림들이 왜 그렇게 어둡게 그려졌는지 모르겠어요. 왠지 음침하잖아요. 아이는
"코로 별걸 다하네" 내용보기
한스 코는 피노키오의 코처럼 아주 길답니다. 다른 점이라면 끝이 뽀족하다는 것이죠. 표지의 한스는 표정이 어두워 보여서 코가 그렇게 생겨서 안좋은 일이 있는 그런 책인가 햇는데 그런 코를 가지고도 얼마나 재미있고 남을 위해서 살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네요. 한편으론 재미있기도 하구요. 그런데 그림들이 왜 그렇게 어둡게 그려졌는지 모르겠어요. 왠지 음침하잖아요. 아이는 아직 어려서 그런 분위기보단 그저 코로 글씨도 쓰고 배의 돛도 되고 이것저것 할 수 있다는 것에 더 빠져들긴 하지만 그림만 보면 엄마들이 선뜻 손이 가진 않아요. 좀더 밝은 표정의 한스였으면 좋겠어요. 작가의 의도는 뭐였을까요?
l*****4 2003.10.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