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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이었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전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리겠다며 도전하는 형제의 모습이 TV에서 흘러나왔다.
"뭐, 저렇게 무모한 도전을 하는 사람들이 다 있지?" "정말 저렇게 발벗고 나선다면 동계올림픽 유치가 과연 성공될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100일간의 홍보활동의 끝, 그 유치결과 단 몇 표 차이로 인한 실패. 우리나라의 동계올림픽 유치실패보다 그 TV에서 보았던 그들의 자신감있는 모습에 괜한 상처를 입지 않았는가 먼저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다시금 돌이켜 생각해보았다.그들이 세계를 향해 외쳤던 그 모습들.. 그들이 진정으로 하고자 했던 일은 무엇일까?! 단지,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서? 우리나라를 대한민국에 알리기 위해서?
그 순간, 내 머리를 돌망치를 두들겨 맞은 것처럼 멍해져버렸다.
'그래, 그건 우리 대한민국 20대 젊은이들의 열정과 도전정신, 그것이 있다면 그 누군가가 포기하라고 외치는 순간에도, 불가능하다고 외면하는 그 순간에도,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는 거야. 바로 그거야'
그 이후, 내 삶은 조금씩 바뀌어갔다. 그들이 보여준 용기있는 모습들, 자신감있는 모습들.... 무턱대고 기업의 문을 두드려 협찬을 이끌어 내고, 설령 그들이 문전박대당한다고 해도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는 그들의 모습들.. 그리고 인생에서 한 번 만나기도 힘들다는, 유명 스포츠 스타들과 어릴 적 꿈꾸어왔던 우상들과의 만남...
과연, 내가 살아가는 20대에는 그것들이 가능할까?
이 책을 보는 순간,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것 같다. 항상 책상머리에만 앉아 '할 수 있을까? 정말 내가?' 이렇게 고민만 하던 내가 '한번 시도는 해보자!'라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게 만든 것도 용감한 형제의 "형, 우리세계일주갈래?!"라는 책 덕분인 것 같다.
단숨에 읽어버린 이 책, 그리고 내 다짐이, 내 의지가 흐트러질 때마다 서랍 속에서 끄집어내어 마음을 다잡을 것이다.
그래, 나도 한번 해보자. 그들처럼. 되든 안되든, 한번 해봐야겠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한 청년에게 도전정신과 뜨거운 열정을 주셔서..
다음에는 꼭 한번 만나서 소주한잔 했으면 좋겠습니다. 멋지게 성장해서 찾아뵙겠습니다.
용감한 형제, 언제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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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도전 그리고 용기가 돋보이는 형제들의 여행기. 수많은 여행관련 책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본 책은 몇권 안된다.
이책은 우선 부담없이 읽을수 있다. 형과 동생 두명이 번갈아가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간간히 인터뷰사진과 형제들의 사진들 여행과 관련된 자료모음,노하우등 도움이 될만한 자료들을 모아둔 페이지가 있다.
우선 동생 성환군의 기획과 추진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군(ROTC해병대)제대가 얼마남지 않은 기간에 취업과 세계일주. 어찌보면 이상과 현실의 대립에서 과감하게 대기업을 박차고 형과 함께 세계일주를 계획한 선택부터가 남다른거 같다.
군생활중 모은돈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여행경비를 충당하기위해서 스폰서쉽이라는 방법을 모색, 프로젝트여행을 계획한다. 우연히 본 신문에 '평창동계올림픽-150' 이라는 문구에 착안하여서 100일동안 세계를 돌면서 평창을 알리자는 어떻게보면 터문이 없는 기획을 멋지게 현실화하는 과정이 책속에 고스란히 들어있다.
무작정 연고도 없는 대기업들을 찾아가 스폰서쉽을 맺은 과정은 도전정신과 추진력에 갈채를 보낼수 밖에 없고 세계일주중 수많은 유명인들과의 인터뷰까지의 과정이 책속에서는 재밌게만 보일수 있지만 이들의 숨은 노력이 엿보이기도 한다.
형 장환군은 위트와 감수성을 겸비했으며 조금은 히피적인 기질이 엿보인다. 한때 연예인 지망생답게 좋은비주얼?로 여자를 상당히 좋아한다고 책속에 종종 밝히고 있으며 중어중문을 전공하고 글쓰는 작가가 꿈인 장환군은 동생의 에피소드보다 보다 많은 비유들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조금은 코드가 다른 두형제가 번갈아가면서 에피소드를 풀어나가는것이 읽는이에게 보다 부담없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느낌이 든다.
결과적으로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가 실패로 돌아갔지만 이 두형제는 어쩌면 성공했을때 보다 더큰 경험을 얻은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단순한 세계일주여행이 아닌 두형제의 프로젝트(평창동계올림픽유치기원)여행은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전달하는 메시지가 클것으로 생각이 든다.
세계일주만으로도 값진 경험을 가질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경비와 시간 등 많은 제약이 따르지만 기발한 아이디어와 젊은 도전정신으로 세계일주 이상의 값진 경험을 얻고 이렇게 멋진 작가로써의 경험도 보너스로 얻은거 같다.
책을 읽으면서 조금 아쉬웠던점은 조금은 산만한 구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워낙 짧은 시간100일동안에 수많은 에피소드가 있었고 또 많은걸 집약시키려고 하는 형제들의 마음이 엿보이지만 이들의 목적이 세계일주인지 평창동계올림픽유치인지? 젊은이들에게 좀더 현실적으로 다가갈수 있는 도움이 되도록 보다 자세한 정보를 담았으면 하는 생각이든다. 성환군의 실제 기획서라든지... 기차표등 그리고 책 앞장이나 챕터가 넘어가는구간에 지도를 이용한 이들의 이동경로를 표시했으면더 보기 좋았을것 같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추진력으로 시작한 프로젝트처럼 사진도 좀더 독창적이고 리얼리티를 살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유명인들과의 인터뷰도 좋았지만 조금은 뻔한 스토리같아서 보다 현실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나 사진들을 담았으면 하고 전체적으로 사진의 비중이 너무 많치 않았나... 한다. 차라리 뒤쪽에 사진들을 몰아두고 앞쪽은 기획단계에서의 피드백들과 세계일주와 프로젝트 세계일주사이에서의 어려움을 비교하고 그 차이점을 분석해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생각이 든다.
그래도 간만에 패기넘치는 젊은 형제들과 재미있고 유쾌한 여행을 한 기분이 든다.
이들의 다음번 도전을 기약하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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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에서 시간때우려다 읽게된 책이에요 매장 닫을 시간까지 읽다가 냉큼 집에와서 주문했어요 수능이 끝나면 마저보려했지만 이러저러하다가 거의 다 봐버렸네요 . 저는 이책을 읽으면서 엄청난 용기를 얻었습니다. 19살. 어리다 하겠지만 새로운 도전을 하기엔 너무 벅차다고 느꼈습니다. 전 다른 재능이 없으니 공부만이 살길이다! 다른건 지금와서 손댈수 없다!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형제들의 대범함과 용기, 도전정신을 보면서 엄청 감명받았습니다.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자기계발서의 위력을 저에게 펼쳤죠. 추천합니다 ! 제 또래에게는 용기와 자신감을 어른들께는 젊음의 패기를 돌려줄수 있을거에요. 용감한 형제 빠이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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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제의 세계 여행기...
그냥 일반적인 세계여행이 아니라 2014년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홍보하며 다닌 이야기.
뭐 세계 여행을 위해 선택한 평창 홍보...그리고 그 과정에서 벌어진 후원사 찾기.
토막토막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세계 여행에 대한 정보보다는 젊은이들에게 도전정신을 일깨워 주는데 좋은 책이다.
진짜 젊을때 뭐든 저질러 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고 뭐든 도전해보라는 메세지를 준다.
책을 보면 이 용감한 형제의 운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그들이 들인 노력이 대단하기에 운이라고 볼 수 없을 수도 있다.ㅋ
젊은이들이여 도전하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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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거 싫어하는 제 성격에 딱 맞는 책! 읽기 편한책! 재미있는 책! 리뷰 처음 쓰는 책!! 150자를 채우기에는 글쓰는 실력이 없는데.. 그냥 세계여행에 관해 궁금하다거나 알고 싶다거나 하는 분들이 선택할수 있는 책이라 생각되네요 아!!!! 뭐 어쩌라고요... 리뷰 첨써서.. 뭐라 써야 할지 모르겠는데 그냥 맘에 들고 좋은책인데.. 뭘 더쓰란말이여 이것도 못써먹겠네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