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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음반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 이 리뷰를 쓰고 있는 것은 제 구형 노트북인데, 이상하게 ㅂ자 키가 부러져서 아주 세게 누르지 않으면 글씨가 입력이 거의 안 되는 지독한 현상이 발생중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일단 제가 사실 프랑스 샹송을 별로 듣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간간히 들리면 정말 좋아라 합니다. 솔직히 제 생각에 음악이 세계화 되고, 파일이 돌면서 오히려 유명한 것들만 유명해 지고, 그리고 매니악 한 것들은 매니악 한 것들 대로 유명해 지면서, 가장 많이 피해를 본 것이 전 솔직히 프랑스 샹송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이런 면들에 있어서 벤자민 비올레의 음반은 정말 반갑기 그지 없더군요,
그런데, 이 가수, 웬지 별로 낮설지가 않아서 검색을 해 보니, 나름 영화 출연도 한 적이 있더군요. 이 음반에도 소개가 되어 있는데, "Stella"라는 영화에서 나온 적이 있더군요. 이 영화를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되었는데, 매우 특이했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잘 기억을 하게 되었죠. 어쨌거나, 싱어송라이터이면서도 동시에 영화 출연도 하는 몇 안 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의 음악적인 면도 대단히 괜찮은 면모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역시나 영화 관련해서 듣게 된 음악인데, 클라라와 나 라는 영화의 트랙이었습니다. 바로 이 트랙을 작곡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 외에도 정말 많은 음반을 작업을 했습니다. 국내에서도 나름대로 유명한 곡들도 있고 말입니다.
일단 음반을 들어보기 전에는 모르는 경우감 낳기는 하지만, 일단 번반적으로 굉장히 느낌이 좋은 음악들을 하며, 동시에, 마음이 편해지는 곡들과, 느김이 좋은 곡들, 그리고 유혹을 동시에 하는 곡들을 오갈 수 있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중 하나입니다. 솔직히 이런 아티스틀이 많지는 않은데, 의외로 프랑스 곡들 중에서 있다고 하니까 더 묘하더군요.
일단 기본적으로, 음악이 소프트 락에 가깝기는 합니다. 물론 여전히 샹송 특유의 방향을 여전히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런 면에 있어서 이 음반의 매력이 배가 도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이미 한 번 그 기미가 보였던 기본과 새로운 것의 결합이, 이번에는 더 심화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샹송을 최근에는 들을 일이 없는데다, 최근에 국내에 잘 소개가 잘 안 되는 관계로 이런 음반이 더더욱 귀중한 것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 음악 잘 들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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