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째즈는 일단 편해야 하고... 이단은 길어야 아쉽지 않다. 왜냐하면 책을 본다거나, 운전 할 때 째즈를 많이 듣게 되는데 CD를 교환하기가 귀찮기 때문이다. 근데 이것은 40여분 밖에 안된다. 그래서 아쉽다. 그러나 Miles Davis, John Coltrane 뿐만 아니라 ---이 부분에서 또 정확히 기억은 않나지만 피아노에 Bill Evans가 이 라이브 앨범에 참여 했다고 앨범 자켓에 나와있던 것으로 기억된다. 이 정도면 아주 괜찮은 뮤지션으로 구성 되었다고 생각되고 이 점 하나만으로도 이 앨범은 추천할 만한 이유가 된다. Live 앨범답게 관중의 숨소리나 현장감이 좀 떨어지고 Jazz의 가장 큰 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 즉흥성이 왠지 모르게 떨어지는 것 같아서 아쉬운 앨범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