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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Geographic Little Kids Big Book of Animals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나온 리틀 키즈 빅 북 시리즈의 하나이다. 동물 도감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후속하는 리틀 키즈 빅 북 시리즈와는 달리 보다 사진에 치중하는 구성을 보인다. 정말 예쁘고 아름다운 동물의 사진을 엄선해서 올려 놓았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좋은 점은 동물의 실제 거주지를 매우 간략한 지도로 알기 쉽게 표시해 준다. 크고 아름다운 동물이 위주가 되기에 아무래도 한반도에 거주하는 동물은 소개되기 힘들다. 한국어판 동물도감이 별도로 필요하다고 할까 웅진에서 나온 한국의 자연을 담은 책이 있고 사진도 매우 훌륭하다. 자연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만 20여년 차이가 난다고 할까? 인간이나 학계의 시각이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