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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인 가족대화는 서로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할 때 짜증, 두려움, 절망 등의 감정으로부터 출발한다. 서로가 언성을 높이며 화를 내는데, 이 화라는 것은 '불'을 뜻하기도 하지만, 못마땅하거나 언짢아서 나는 성으로 자기 존중이나 협력은 완전히 무시된다. 결국 가족의 골만 깊어지니 남이라면 얼굴 보지 않고 살 수 있지만, 가족이기에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언제 똑같은 문제가 또 발생할 지 모를 일이다. 똑같은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은 없을까? <내 아이를 살리는 비폭력 대화>는 내 아이와 부모간의 대화를 통해 서로 간의 관계를 개선하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서로의 행복을 위해 다른 사람과 힘을 같이 사용하는데 참여하는 방법이 협력이며 이는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과 작은 곤충도 상호협력하여 생존하는 사회적 존재들이다. 그러므로, 협력은 생존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존중이란 이해하는 방식으로 모든 사람은 자기 존중을 받고 싶어한다. 서로의 대화에서 욕구가 충족되지 못할 때 정지버튼을 눌러 도움을 청할 시점이며 지원이나 경감을 받으려는 자기욕구를 바라봐야 한다. 장난감을 정리하라고 몇 번 말해도 듣지 않는 아이를 보며 화가 치밀어 오르고 머리에 뚜껑이 열리기 시작할 때 서로의 욕구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서로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지 모색하며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 부모의 욕구와 아이의 욕구는 동등하게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여기서 <내 아이를 살리는 비폭력 대화>전문가들이 말하는 아이의 특성을 살펴보자. 아이는 부모가 가르치는 말보다 부모의 성품과 행동을 보고 배운다고 한다. 자기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여념이 없는 유아들과 하루종일 시름하는 엄마들을 보면 종종 여의치 않는 상황에 화를 내며 소리를 지르게 된다. 아이의 입장에서는 이런 부모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기에 엄마의 목소리와 표정에 겁이 나 울기도 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는 엄마들은 그제서야 후회를 하며 아이에게 사과도 해보고 나 자신이 용납되지 않아 속상하기도 하다. 이렇듯 아이는 부모로부터 존중과 협력을 받으면 같은 방법으로 반응을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기 위한 비결이 무엇일까? <내 아이를 살리는 비폭력 대화>에서는 7가지 비결을 소개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기린 언어와 자칼의 언어를 비교하며 비폭력을 나타내는 자칼언어에서 기린 언어로 옮겨가는 작업을 해야함을 나타내고 있다. 예를 들면 "~해야 돼", "~해야만 해" 가 "네가 하고 싶은 것~", "네가 선택하는 것~"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을 할 때 자녀의 삶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조종하려는 충동을 내려놓아야 한다.
인간의 마음에서 가장 파괴적인 요소가 '두려움'라고 한다. 이 두려움이 '공격성'을 만들어 낸다고 하니 서로의 욕구는 충족될 수 있음을 믿어야 한다.
<내 아이를 살리는 비폭력 대화>에서 소개하는 가족활동을 통해 다양한 게임과 활동, 공감과 영감을 주는 이야기 그리고 그 밖의 기술발전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연습을 해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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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서평 : 단 한세대만이라도 폭력없는 세상에 살아본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우연히 가정문제를 다루는 TV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었다. 부부간의 갈등 그로인한 잦은 다툼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빠엄마의 서로에 대한 스트레스는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되었다. 그것이 무척이나 심각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해주는 프로그램이었다. 남편은 아내에게 권위적인 대우를 하고 엄마는 아이에게 남편이 자신에게 하는 그대로 윽박지르는 방식 을 고수했다. 이책은 단순히 비폭력대화라는 단어로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었다. '비폭력', 간디의 사상으로 무척 간단해 보이지만 실행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것 같다. 처음에 이책을 봤을때는 부정적으로 아이에게 말하지 않는다, 지시를 내리기 보다 함께 의견을 맞춰 아이를 지도한다, 등 평소에 흔히 들을 수 있는 애키우는 방법을 말해줄 것 같았다. 그러나 가장 먼저 나부터 변해야 아이를 지도할 수 있다는 것이 중심 지론이다. 아이에게 이렇게 저렇게 해야한다고 말하며 내가 다른 식으로 하면 아이는 그 다른식을 따라올 수 밖에 없고 아이의 생각을 알게되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도 알 수 있다고 한다. 한마디로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한다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이 아닌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다.
중반까지의 이론적사항은 아이에게 군림하기보다 부모와 협력하는 방법이다. 이것은 다른책과 일맥상통하거나 비슷한 내용일지 모르지만 가족활동으로 여러가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준 3부가 이책에서 가장 비중있게 봐야할 부분이 아닌가 싶다. 가족끼리 함께 해야할 게임과 활동을 알려주고 자신을 다스려 삶을 풍요롭게 하는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다
이책에서 '아이에게는 비폭력적으로 따뜻한 대화를 이용해야한다' 라고 마냥 주장한다면 그것은 우리가 아이에게 '이렇게 하는 것은 틀리고 저렇게 해야만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이책은 일방적인 지시를 하기보다 나를 변화시키고 그와 동시에 아이까지 올바르게 따를 수 있는 비결을 알려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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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양육은 모든 부모의 공통 관심사다. 자녀가 올바로 자라기를 바라는 부모 마음은 세계 어디서나 같은 마음이다. 맛벌이 부부가 늘어난 최근에는 자녀와 함께할 시간이 좁아졌다. 그래서 자녀와의 대화가 자녀와 소통하는 중요한 통로가 되었다. <내 아이를 살리는 비폭력대화>는 부모에게 아이들과 대화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비폭력대화는 연민의 대화, 삶의 언어, 기린 언어라고도 한다. 기린 언어라고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기린은 육상동물 가운데 심장이 가장 크고 목이 길어 시야가 넓고 크게 본다. 이에 반해 자칼은 땅에 낮게 달리기때문에 사물을 보는 시야가 좁아 선택의 폭도 좁다. 그래서 이러한 비공감 언어를 이 책에서는 자칼 언어라 칭한다. 1장은 자녀와의 대화의 기본틀이다. 아이들은 부모들의 성품과 행동을 보면서 배운다. 아이들도 존중받고 협력받아야 하는 존재이고, 부모나 아이들의 욕구는 모두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관통하는 이야기는 존중과 협력이다. 책에서는 이를 위해 7가지 비결을 나열해 놓았다. 2장이 바로 그 내용이다. 첫째, 아이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아이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해야만 돼'보다는 '하고싶은 것', '선택하는 것'으로 바꾸어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특정한 행동속에 숨어있는 바라는 욕구를 정확히 찾아내라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욕구와 수단방법을 정확히 구별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셋째, 가정이라는 소속감과 안정감,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고, '아니오' 뒤에 있는 '예'를 찾아라는 것. 사람은 결코 혼자 살아갈 수 없듯이 가정이라는 작은 안정적 소속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넷째,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는 것을 격려하라는 것. 특히 아이가 주는 선물을 고맙게 받아들이면 아이는 행복감을 느낀다고 한다.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도 행복감을 느꼈다면 선물을 받은 것이란다. 다섯째, 존중의 언어 사용하기다. 서두에 밝혔던 기린 언어 사용법을 밝힌다. 대화를 진행하면서 평가하지말고 관찰하라는 것과 강요하지 말고 부탁하라는 것이 주요내용. 특히 관찰-느낌-욕구-부탁 으로 이어지는 기린 언어로 표현하고 공감하는 연습은 매일 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여섯째, 갈등이 생기면 아이와 함께 해결하는 방법을 배워라는 것. 갈등의 뒤에는 충족하지 못한 욕구가 있기 마련이지만, 욕구를 충족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 그래서 잘못한데서도 배울 수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마지막으로 가정을 '잘못을 들춰내지 않는 곳'으로 만들라는 것. 이 대목은 예전에 읽었던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에서 언급했던 '뒷통수 치기'를 하지말라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다. 3장에는 책에서는 가족이 모여서 욕구 리스트나 욕구 만다라 만드는 방법, 줄 수 있는 선물 목록을 만들기, 자기 욕구 평가하기 등 다양한 방법을 제공한다. 직접 해보지는 않았지만 아이들과 같이 만들어 보면 제법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결국 요점은 처음으로 돌아간다. 존중과 협력을 통해 아이와 부모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방법을 같이 찾아나가는 것. 그것이 내 아이를 살리는 비폭력대화라는 것이다. 책에는 25페이지 분량의 실제 사례들을 소개한다.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고, 대부분의 사례는 결국 자칼 언어를 대신 기린 언어를 사용해서 얼마든지 갈등을 해소하고 모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아이들에게나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했던 대화가 자칼 언어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당장 기린 언어로 대화법을 바꿔야 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내일부터는 의식적으로 평가와 강요대신 관찰과 부탁으로 화법을 바꿔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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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살리는 비폭력대화
잠자는 모습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럽다. 그런데 낮에 떼를 쓸 때면 그 마음을 그만 잊어버리고 달래다 얼르다 그만 버럭 화를 내고 만다. 곧 돌아서서 후회하면서도. 전화벨 소리에 뛰어와 통화를 하고 끊는데 아이가 내게 이런 말을 한다. 엄마는 손님들한테는 그렇게 예쁘게 좋은 말만 하면서 왜 내게는 좋은 말을 안해? 철이 덜 든 아이 입에서 나온 말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논리적이다. 그 말 한 마디에 그만 입이 얼어버렸다. 그래 엄마도 앞으로 예쁘고 좋은 말만 할게 네게도.
내 아이를 살리는 비폭력대화는 정말 내게 큰 울림을 주는 책이다. 어쨌든 나는 부모이니까, 어른이니까라는 권위에서 내려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함께 할 수 있도록 연습하리라. 일방통행이 아니라 쌍방통행으로의 대화, 진정한 협력의 의미와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진지하게 생각해보도록 이끈 책이다. 전업주부로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었지만 진정 그 시간을 어디에 쓰는지 생각해보았다. 책에서 시키는 대로. 주로 아이가 '해야만 하는' 일을 시키려는 데 시간을 쓰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이 책에서 지적하는 바가 그대로 나를 향하고 있음을 깨닫고 일상적인 일이었는데 왜 이제야 깨닫는 것인가 놀라고 아이에게 미안해지기도 했다. '착하다, 못됐다, 게으르다, 부지런하다, 똑똑하다, 우둔하다' 라고 꼬리표를 붙이는 대신 아이가 하는 행동을 간찰하고 정확하게 이야기해주라는 말이 많이 와닿았다. 기린 언어와 자칼 언어, 기린 귀와 자칼 귀 이야기도 인상적이었고.
내가 --- 해주기를 바라니? ---하게 해주시겠어요? 강요하지 않고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부탁을 명확하게 하기. 비난하거나 비판하지 않으면서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명확하게 표현하기. 비난이나 비판으로 듣지 않으면서 상대방의 말을 공감으로 들어주기. 자녀들과 최상의 관계를 유지하며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애정어린 마음으로 수용할 수 있는 비폭력대화.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을 것 같다.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이가 이야기하는 예쁘고 좋은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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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전화는 어릴적 친구들과의 재미있는 놀이중 하나였다. 책 표지의 아이도 손전화를 들고 있다. 의자에 앉아 손전화를 통해 말하는 아이에게는 행복한 웃음이 가득 묻어 있다. 그 손전화의 반대편에는 누가 있을까? 그것은 다름 아닌 ‘엄마’이다. 엄마는 손전화를 귀에 대고 아이의 말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표지의 사진은 이 책의 메시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올바른 아이로 키우고자 명령과 훈계로 아이와 소통하기 보다는 일방적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전하려고 하는 우리 어른들에게 사뭇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그림이 분명하다. 사실 언어의 폭력은 오래전부터 사회 문제로 대두되었지만 그리 큰 관심을 갖지는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우리 어른들은 언어 폭력에 대한 이해도 부족할 뿐 아니라 어떻게 자녀와 소통할 것인가도 잘 알지 못하고 있다. 비폭력대화(NonViolent Communication: NVC)의 창시자는 미국의 마셜 로젠버그 박사로서 비폭력대화의 목적은 질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나의 욕구/필요와 상대의 욕구/필요가 동시에 만족되며, 서로 즐거운 방법을 찾는 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가정이나 학교, 기업 등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적용 가능한 대화 모델로서 자리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부모와 자녀를 살리는 일곱 가지 소통의 기술’을 통해 언어가 폭력이 될 수 밖에 없는 어른들의 일방적인 지시 또는 명령, 훈계에서 벗어나 서로 대화를 통해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이것은 소통이자 협력이다. 명령과 지시가 아닌 우리가 협력해서 만들어내는 놀라운 세상인 것이다. 비폭력 대화의 창시자 마셜 로젠버그 박사는 이 책의 추천사에서 ‘매우 실제적이며 중요한 주제를 다루었다’고 말하고 스티븐 코비(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는 ‘부모와 자녀가 진심으로 상호존중하며 발전하는 법에 대해 가장 철저하게 탐구한 탁월한 책이다’라고 극찬하고 있다. 자녀는 어른들이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어른들은 아이와 소통하기를 거부하고 있다. 그리고 최소한의 이해조차 주저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좋은 정보들을 통해 자녀와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우리의 가정은 전과는 다른 전혀 새로운 모습을 바뀔 것이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부모라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가정이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우리 자녀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고 혼란케 하는 요소들 그리고 마음을 아프게 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서 그것들을 고치고 치유하고 회복되도록 돕는 것이 부모의 역할인데 이것은 자녀와의 소통이 있어야 한다. 말은 사람을 죽이기도 하지만 불가능할 것 같은 일도 가능하게 만드는 놀라운 능력도 함께 가지고 있다. 부모들은 이 말한마디가 자녀의 미래까지 결정한다는 사실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자녀와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많이 배우고 느낀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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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를 살리는 일곱가지 소통의 기술~ 비폭력 대화~ 나는 언젠가 비폭력 대화에 대한 책을 읽고 싶었다. 대화 즉, 말에서 얼마나 많은 힘과 희망이 나올 수 있는지, 에너지를 표출할 수 있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대화가 인생을 바꿀 충분한 영향력이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가끔, 길을 돌아다니다보면 아이의 자존감에 큰 무리를 주는 말들을 서슴없이 뱉는 엄마를 볼 수 있다. 내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한사람있다. 어떤 상황에서든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그들에게는 존재한다. 나도 좋은 대화습관을 기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간혹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다. 어쩌면, 내가 잘못알고 있는 개념도 있을 수 있다. 그래서 비폭력 대화를 꼭 한번 읽고 싶었다. 결론은 빅초이스였다. 내아이를 살리는 대화? 내 아이를 죽이는 대화?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 바닥을 보면서 평균을 설정하지 말라! 최정상을 보면서 평균을 설정하라~ 하지만 언제나 성공은 이 평균에서 벗어났을 때 온다. 그럼. 정상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내용을 살펴보자!
많은 부모들이 다른 대안은 묵인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처벌을 하곤한다.... 부모들에게 묵인이나 처벌이 아닌 존중이라는 양육수단으로 자녀들을 위해 최고의 결과를 안겨줄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 가정 경영에서 '함께'하지 않는 부모들이 그 과정을 생략한 결과를 거두어 들이는 건 당연한 일이 아니겠는가. 당신이 자녀와 함께하지 않으면 그 아이들도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 -본문 중- 이 책을 보고, 처음 느낀 것이 협력이라는 것이다. 언제나 아이를 존중하는 자세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아이이기 때문에! 라는 이유로 가끔 나는 평가단이 되는 듯한 느낌을 갖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다. 우리들은 얼마나 아이들과 협력이란 것을 하고 있을까? 이 책은 협력에 대한 아이와의 관계를 명확하게 내게 심어주었다. 협력은 '공동의'라는 뜻이라고 한다. 내가 말한 것이지 서로 공동으로 동의한 것은 아닌데 나는 가끔 그것을 잊을 때가 있다. 여러 책을 읽으면서 누차 강조하는 것이 내가 들이대는 잣대가 나의 잣대가 될 수 있수 있다는 것이다. 그 잣대가 절대로 어김없이 등장하는 것이 부모와 아이와의 관계이다. 마이클 멘디자의 글이 그동안 내가 생각하고 있던 나의 생각과 비슷했다. 내가 받고 싶은대로! 대하라~는 법칙을 가장 철저하게 지켜야 할 대상은 나의 아이였다. 나의 힘으로 아이를 지배하는 일은 더이상 없을 것이다. 이 책이 나에게 협력과 비법을 가르쳐주었기 때문이다. 그의 가르침대로 이제는 혼자만의 지배보다는 아이와 힘을 같이 사용하는 쪽을 택하기로 했다.
어린이를 봄 더 낫게 만들려면 먼저 아이가 스스로 나쁘다고 느끼게 만들어야 한다는 어이없는 생각은 도대체 어디서 나왔을까?-제인넬슨- 비판이나 비난 보다는 욕구에 초점을 맞추는 방법을 배운다. 명확하게 관찰하라- 평가하지 말고 -본문 중- 여기에는 자칼언어와 기린언어에 대해 나온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또, 우리들에게 아주 필요한 비폭력대화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글을 읽으면서, 나는 아이들과 협력하는 것과 존중하는 것, 그리고 보호하는 힘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책의 뒷쪽을 보면, 실제로 할 수 있는 여러가지방법들이 나와있어 실행면에서도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으로 평가하는 버릇을 고치기로 했다. 뒤돌아보면, 의외로 나는 도움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의 기준을 표준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는 생각과 비판보다는 명확한 관찰, 그리고 욕구에 초점을 맞추어 함께 해결해나가는 모습으로 거듭나고 싶다. 제인넬슨의 글을 보면서, 나쁘다고 느끼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잘못을 들춰내지는 않는 것으로도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부모라면 꼭 한번은 읽어봤으면 하는 내용이 담겨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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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고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유쾌한 대화법! 당신의 말 한마디로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라 폭력이라고 하면 주먹질이 먼저 떠오르는것은 아마도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폭력도 문제가 되는것은 사실이기는 하지만 아이들에게 더큰 상처를 줄 수 있는것이 언어적인 폭력이 아닐까 한다. 물리적인 폭력이야말로 하루빨리 없어져야 하는것은 물론 비물리적인 폭력역시 간과해서는 안될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과 동시에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을 키우면서 알게모르게 말로 상처를 주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책을 읽어나가다보니 그동안 나의 행동까지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유익했다. 비폭력대화란 ’잘못을 들쳐내지 않는’ 대화방식이라고 한다. 하지만 정작 아이들을 혼내다 보면 잘못을 지적하기 마련일것이다 어떻게 하면 잘못을 들쳐내지 않을 수 있는것인지.....그것은 ’ 관찰 - 느낌 - 욕구 - 부탁’이라는 과정을 거친다고 한다. 이책에서는 부모를 위한, 아이에게 존중받고 아이하고 함께 배우고 협력해나갈 수 있는 부모로서의 역할을 위한 비폭력대화 절차를 하나하나 실천해 나갈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하여 이해하기 쉽고 상세하고 알려주고 있다. 비폭력대화를 해 나가는 과정을 보면 부모의 욕구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하는것 역시 우리아이들에게는 폭력이 될 수 있는 만큼 요즘 아이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엄마의 욕심으로 아이을 통해서 자신의 욕구를 성찰하려고 하는 부모들이 많아지고 있는 현재에 이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좀더 행복하게 자신의 꿈을 향하여 한발한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인 만큼 부모님들이라면 이책을 꼭 한번쯤은 읽어보고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하여 부모가 생각을 바꾸고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보다는 아이들의 욕구가 무엇인지 아이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 아이들의 의견을 소중히 존중해 줄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하는것은 아닌가 한다. 또한 아무리 부모가 아이의 의견을 존중한다고 해도 서로 대화가 없다는 무관심이나 아이들에게는 무시하는 느낌으로 다가설수도 있는 만큼 아이하고 친밀한 대화를 많이 나누는것이 더 중요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일방적인 부모혼자만의 대화가 아닌 서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편안하게 모든것을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관계가 되어야하는것은 아닌가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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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선물로 읽게 되었습니다 많이, 논리적으로, 정확하게 아는 것만큼이나 잘, 지혜롭게, 바르게 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말한마디에 평생원수가 되고 교회를 떠나고 말한마디에 영혼에 변화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과의 대화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이의 미숙함이나 언어적 구사능력의 한계라고 단정짓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어른의 문제입니다.
어른이 반말합니다. 아이도 반말합니다 어른이 속상하게 묻습니다. 아이도 따뜻하게 대답하지 않습니다.
커뮤니케이션과 대화론에 관련된 그리고 유아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책들을 상당히 읽어 보았으나 이 책만큼 적실하고 감동적인 책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책은 45년의 노하우를 쉽게 명쾌하고 그리고 매우 실제적으로 제시합니다.
내가 부모로서 그리고 말하는 사람으로서 얼마나 잘못된 자칼언어를 사용했는지 알게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기린언어로 바꾸어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할 도전과 힘을 얻었습니다.
요즈음 매일 아이들에게 그렇게 하려고 노력해 보고 있습니다. 당신이 만약 아이가 있다면 그리고 아이가 없더라도 누군가와 인간의 언어로 말해야 하는 존재라면 읽으십시오 분명히 나도 살고 나와 대화하는 사람도 살리는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좋은 책을 훌륭한 번역과 깔끔한 에디션으로 번역해 준 출판사와 저에게 늘 신선한 책을 선물해 주는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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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폭력이라는 것은 어쩌면 신체적인 폭력보다 더 무서운지 모르겠다. 한 사람의 삶을 결정하고도 남으니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직 의사표현도 할 수 없는 우리 아기들에게 얼마나 내 자신이 부정의 에너지로 똘똘 뭉쳐 폭력적인 언어를 구사하고 있는지 충격을 받았다. 마치 우리 가정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듯이 작가는 가정 내 부모와 자녀간의 대화를 유심히 관찰하여 서술한다. 우리 부모들이 아이들을 평가하고 부모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권리는 없다. 아이들이 우리 부모에게 선사하는 수많은 기쁨의 순간을 향유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해 갈 것을 작가는 권하고 있다. 이 책에는 자칼의 언어와 기린의 언어라는 개념이 등장하는데 자칼은 우리가 알고 있듯이 낮게 어슬렁거려서 보는 시야가 좁고 상대방을 비판하고 평가하는 언어에 해당하고(보통의 부모들이 자주 하는 언어에 해당) 기린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지만, 심장이 15kg이나 된다고 한다. 그리고 키가 크니 물론 시야가 넓을 수밖에 없고... 기린 언어란 넓은 마음으로 타인의 말을 가슴으로 느끼고 타인의 욕구를 나의 욕구만큼이나 중시하면서 함께 보려고 하는 언어에 해당한다. ~해야해! ~하지마! 라는 말을 정말 입에 달고 사는 나이기에 우리 아기들에게 미칠 영향은 불보듯 훤한 것이다. 내가 부정의 에너지를 뿜어내면 아기들 역시 부정과 반항의 욕구가 생길 것이다. 그리고 낙인 이론과 유사한 이론이 등장하는데 ~게으르다, ~나쁜 아이다 라고 습관적으로 말하게 되면 아이는 정말 그런 식으로 자랄 수 밖에 없는 한계를 스스로 만들게 된다는 것...정말 두려운 현실이다. ~하게 느낀다 라는 표현보다는 ~라고 생각한다는 표현이 훨씬 관계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조언도 챙겨두었다. 나는 퇴근하고 집에 오면 긴장이 풀려서 몸은 정말 천근만근인데... 아기들은 엄마를 보면 초롱초롱한 두 눈망울로 양다리에 매달릴 때면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이 책에서는 아기의 욕구와 엄마의 욕구를 동시에 충족시킬 솔루션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