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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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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속에는 세가지 이야기가 나온답니다.세 이야기 모두 엄마를 주제로 하고 있는 글이네요.이름만으로도 든든하고 눈물나게 하는 존재인 엄마...철없을때는 엄마에게 대들기도 하고 못난 소리로 엄마를 가슴아프게도 했지만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나니 더욱 엄마가 그립고 엄마라는 이름만 들어도 벌써 눈시울이 붉어지네요.내리사랑이라고 엄마는 자식이 어떤 모습이든 자식을 걱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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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속에는 세가지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세 이야기 모두 엄마를 주제로 하고 있는 글이네요.

이름만으로도 든든하고 눈물나게 하는 존재인 엄마...
철없을때는 엄마에게 대들기도 하고 못난 소리로 엄마를 가슴아프게도 했지만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나니 더욱 엄마가 그립고 엄마라는 이름만 들어도 벌써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내리사랑이라고 엄마는 자식이 어떤 모습이든 자식을 걱정하고 아끼는 모습을 보이지만
철이 덜든 자식은 그렇지 못한가봐요.

첫번째 이야기속 성희 엄마는 가계를 꾸려가던 중 수형자가 되었어요.
수형자 캠프가 있는날.
외할머니는 성희와 성근이를 채근하시고 한손에는 통닭 보따리를 들고 엄마를 만나러 갑니다.
수형자 캠프에서 성희와 성근이를 만난 엄마는 아이들을 어루만지며 눈물을 흘립니다.
성희의 엄마또한 한 엄마의 딸인것을...
외할머니는 수감중인 성희엄마의 이름을 부르며 먹는 것이며 입는 것이며 똥싸는 것 까지
하나하나 챙기시네요.
그런 모습이 성희에게는 창피한 모양이예요.
하지만 성희도 나중에 엄마가 되면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

첫번째 이야기중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이 있어요.
엄마가 아이들을 업고 달리기를 해야하는데
아이의 체온을 느끼며 더 오래 업고 있고싶은 엄마들이 달리지 않고 아이의 엉덩이를 토닥이고 발을 어루만지는
모습에서는 코끝이 찡하더라구요.

사흘 휴가를 받아 집으로 돌아오는 길
그길은 이 가족에게 있어 정말 크나큰 행복의 시간이었을 것 같았어요.

이 책속 세이야기는 각각의 다른 상황에 놓여있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답니다.
첫번째는 수형중인 엄마의 이야기,
두번째는 이혼한 가정의 엄마 이야기
세번째 이야기는 양로원에서 자식을 기다리는 엄마 이야기...

각 상황은 다르지만 엄마의 마음은 다 같네요.
자식을 믿고 기다리는 마음...

언제든 기대면 포근히 안아주는 엄마가 있기에 우리의 삶이 더욱 포근한게 아닌가 싶어요.
엄마의 사랑과 서로에 대한 생각으로 가족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책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s******o 2010.02.11.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사랑해요^^
"엄마..사랑해요^^" 내용보기
출판사의 이름이 특이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해서  읽게 된 책입니다. 제목을 보고는 가족에 관한 이야기에 나름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들었고요. 이런 생각으로 책장을 넘기니 역시 예상대로 평범한 가족의 이야기는 아니네요. <우리가족 비밀 캠프> 는  한 권에  세 가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그 중 첫번째 이야기의 제목이 바로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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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의 이름이 특이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해서  읽게 된 책입니다.

제목을 보고는 가족에 관한 이야기에 나름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들었고요.

이런 생각으로 책장을 넘기니 역시 예상대로 평범한 가족의 이야기는 아니네요.

<우리가족 비밀 캠프> 는  한 권에  세 가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그 중 첫번째 이야기의 제목이 바로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우리가족 비밀 캠프> 인데요.

외할머니와 함께 사는 성희와 성근이의 이야기입니다. 성희 엄마는 식당을 하다 잘 안되어서 남의 돈을 쓰게 되었는데요. 그 때문에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이웃들은 아는지 성희 친구 은지가 성희에게 아는 척 하면 은지 엄마는 못 마땅해 합니다. 이 대목을 읽을때  왜  제가  더 속상한지요..

성희와 성근이와 외할머니는 3년만에  엄마를 만나러 가지만, 마음속의 생각은 다 다릅니다.

여성 수형자 가족 캠프에 가는데요. 성근이는 아직 어려 어디 나들이라도 가는 줄 알고요.

성희는 보고싶은 마음보다 부끄러운 마음이 더 크기에 만나러 가지 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아마, 엄마를 가장 보고 싶어하는 사람은  엄마의 엄마인 외할머니 겠지요.

 

사회자는 재촉했지만 엄마는 거북이 걸음으로 나아갔다. 다른 아줌마들도 마찬가지였다.

마치 느리게 달리기 대회 인 것 같았다.. 

 

가족 캠프 프로그램 중  아이를 업고 뛰는 게임을 하는 대목을 읽을땐  어찌나 목이 메이던지요.

마지막 게임인 보물 찾기 하는 대목을 읽을땐 조마조마 했고요. 마치 제가 보물을 찾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답니다. 엄마의 바램대로  아주아주 소중한 보물을 찾아서  정말 다행이었지요.

 

두 번째 이야기는  <자전거를 타는 엄마> 인데요.

글 쓰는 거 빼놓고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는 엄마가 못 마땅한 아빠는 엄마와 이혼을 합니다.

그래서 민지는 엄마랑 단 둘이 살고요. 민지 엄마의 올해 소원이 바로 자전거를 배우는 건데요.

민지는 그 말을 듣고 웃었지만, 엄마는 쉬운 일이 아니라며 초등학교 때부터 꿈이라고 합니다.

한 번씩 아빠와 다른 가족들을 만날때  민지의 모습은 철이 다 든 어른 같습니다.

그런 민지의 모습에  마음 아프기도 했고요. 그런데, 민지 엄마는 정말 할 줄 아는게 글 쓰는 거 밖에 없었을까요?  

 

세 번째 이야기는 <내기 한 판> 인데요.

외삼촌이 하시는 사업이 어려워져   외할머니는 양로원에서 몇 달 계시기로 했지요.

그런 외삼촌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엄마는 외할머니를 위해 여러가지 음식을 준비해 찾아가는데요.

거기서  치매에 걸리신 한 할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마침 그 날이 그 할머니의 생신이고요.

그 할머니의 아들이 올까 안올까? 하고  엄마랑 내기를 하게 되는데요. 과연 누가 이겼을까요?

 

요즘은  예전 우리 어릴적과는 달리 다양한  가족 구성원을 가진 가정이 많습니다.

주위에서 그런 가정들을 만날때면 그냥 평범한 가족으로 봐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꼭 계획대로  생각대로 다 되는 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  자식들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은 다르지만, 그 마음은 하나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엄마한테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 말도 안되는 때를 쓰고, 앙탈을 부려도 되는 줄 알았어요.

그러면 엄마가 힘들다는 걸  왜 몰랐을까?

엄마도 나처럼 때로는 아프고 때로는 울고 싶다는 걸 왜 몰랐을까?

 

이 책을 읽고는 친정엄마의 얼굴을 그리며 제 맘속으로  몇 번을 말했는지 모릅니다. 엄마 사랑해요..

q****r 2010.02.11.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족비밀캠프~
"우리가족비밀캠프~" 내용보기
초등 저학년들을 위한 책인거 같은데 어른인 제가 보면서 눈물이 핑돌았네요.아이보라고 펼쳐놓았었는데 아이가 다른거 하는동안 보았더니세가지 단편을 모아놓은 동화책~"우리가족비밀캠프", "자전거를 타는 엄마", "내기 한판"엄마아빠와 같이 못살고 할머니랑 살아가야하는 아이들, 엄마아빠의 성격차이로 이혼해서 아빠와 엄마사이를 오가는 아이, 친구와의 내기한판에 늘 휘말려 속
"우리가족비밀캠프~" 내용보기

초등 저학년들을 위한 책인거 같은데 어른인 제가 보면서 눈물이 핑돌았네요.
아이보라고 펼쳐놓았었는데 아이가 다른거 하는동안 보았더니

세가지 단편을 모아놓은 동화책~
"우리가족비밀캠프", "자전거를 타는 엄마", "내기 한판"
엄마아빠와 같이 못살고 할머니랑 살아가야하는 아이들,
엄마아빠의 성격차이로 이혼해서 아빠와 엄마사이를 오가는 아이,
친구와의 내기한판에 늘 휘말려 속상해하는 아이에 관한 이야기예요~
 
요즘 가족들의 흐름을 보여주는 거 같기도하고 늘 부모들 싸움에 고통당하는 것은 아이들이란 생각에 어른된 저로서 이 책을 읽고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우리 아이는 이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받아들일까 무지 궁금해요.

같은 반친구들 중에서 이런 아픔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있을터인데 아이는 어떤 생각을 하는지 이책을 보면서 아이와 이야기 해봐야겠어요.

아이와 이야기할 시간이 없고 공부밖에 이야기할것이 없는 요즘인데
우리가족캠프와 같은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생각나누기 하면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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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k 2010.02.1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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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내용보기
"엄마"라는 단어만으로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자위가 촉촉해지는건...지금 엄마가 병원에 계셔서 그럴지도 모르겠다.고등학교때 엄마가 차려주는 밥 제대로 먹고 학교 간적이 없을 정도로 잠이 많았는데..책을 읽고나서 난 그때 얼마나 행복한 아이였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그때 엄마한테 화내고 소리치고 했던 일들이 ...지금 나도 아이가 둘인 엄마가 되어서야  그때 엄마한테 했던 일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내용보기
"엄마"라는 단어만으로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자위가 촉촉해지는건...
지금 엄마가 병원에 계셔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고등학교때 엄마가 차려주는 밥 제대로 먹고 학교 간적이 없을 정도로 잠이 많았는데..
책을 읽고나서 난 그때 얼마나 행복한 아이였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그때 엄마한테 화내고 소리치고 했던 일들이 ...
지금 나도 아이가 둘인 엄마가 되어서야  그때 엄마한테 했던 일들이 미안해지고 ...
그때의 엄마를 이해하게 되다니..

우리가족 비밀캠프에는 세편의 엄마이야기가 있다.
나는 그중 자전거를 타는 엄마이야기가 너무도 궁금했다.
우리 엄마는 가족의 생계때문에 자전거를 타셨는데..
책속의 엄마는 어떤 연유로 자전거를 타게되었는지 말이다.

우리가족 비밀캠프는 내용이 주변에서 흔한 이야기가 아니라서 맘이 불편했답니다.
엄마랑 헤어져서 살아야 하는 남매...엄마가 살아보겠다고 빚을 진게 화근이 되어서 감옥에 갔지만 아이를 생각하는 맘, 사랑하는 맘은 여느 엄마랑 다를게 없다는것. 보물 찾기를 통해서 엄마랑 같이 보낼수 있는 휴가를 얻게 되는데..이 대목을 읽으면서 제 맘이 다 후련해 지더군요.

자전거를 타는 엄마는 이혼한 가정의 아이가 어떠한지 알수 있는계기가 되었다.
자전거를 혼자 타보는게 소원이던 엄마...엄마가 걱정되어서 학교 운동장에 달려가 보니 엄마가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엄마를 응원하는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웠답니다.

내기한판은 학교에서 유행처럼 하는 내기때문에 엄마한테 혼나던 아이가 엄마와  내기를 통해해서 엄마와 아이가 동화되는 모습...마이크할머니가 말했던 사람하고는 틀렸지만 자기 자식은 어느 누구보다 잘나고 멋지다는걸 새삼 느끼게 해 주네요...
m*****0 2010.03.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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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
"찡~" 내용보기
세 가지의 이야기가 있다. 모두 엄마 이야기이다.   엄마.   첫번째 이야기. 우리 가족 비밀 캠프 성희와 성근이, 그리고 엄마, 그리고 엄마의 엄마와의 야기이다.   엄마를 만나러 간다. 그곳은 여성 수형자 가족 캠프. 동생은 아무것도 모른채~ 그저 엄마를 만나서 좋다. 동생은 엄마에게 묻는다. "엄마 그런데~ 다른 엄마들은 다 집에 같이 있는데~ 엄마는 여기에
"찡~" 내용보기
 
세 가지의 이야기가 있다.
모두 엄마 이야기이다.
 
엄마.
 
첫번째 이야기. 우리 가족 비밀 캠프
성희와 성근이, 그리고 엄마, 그리고 엄마의 엄마와의 야기이다.
 
엄마를 만나러 간다.
그곳은 여성 수형자 가족 캠프.
동생은 아무것도 모른채~ 그저 엄마를 만나서 좋다.
동생은 엄마에게 묻는다.
"엄마 그런데~ 다른 엄마들은 다 집에 같이 있는데~ 엄마는 여기에 있어?"
... 외할머니는 성근이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셨다.
그리고 엄마는 성희에게... "3년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단 하루만이라도..."
까칠하게 그리고~ 툴툴거리며 거기까지 간 성희의 마음도 그랬을거다.
엄마가 외할머니께 보낸 편지 한 통~
닳고 닳아 있던 편지... 거기에도 성희에게 했던 말이 써 있었다.
 
아이 업고 뛰기... 게임을 했을 때...
시작을 알리는 호루라기 소리가 드렸지만~ 아무도 뛰지 않았단다.
엄마도...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그리고 보물찾기도 했다.
한참을 찾던 중에 엄마가 노란 쪽지를 찾았다....
모두들 선물을 받아가는데...
성희 엄마가 주운 노란 쪽지에는, 바로~~~
'엄마와 함께 집으로 가기 - 사흘 동안' 이었다!
와~~~ 캠프를 마치고 엄마는 휴가를 받아 함께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성희는 생각했다.
엄마가 마지막으로 사줬던 그 롤로블레이드를 타는 모습을 보여줄 거라고.
그러면~ 삼년 전 어느 날처럼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웃음을 지을 것이라고...
 
 
두번째 이야기. 자전거를 타는 엄마.
 
민지는 일기장에 이렇게 썼다.
 
'나는 집이 두 개다. 엄마네 집과 아빠네 집.
다른 친구들에 비하면 부자인 셈이다. 용돈도 두 배로 받는다.
아빠 앞에서는 옷 이야기를, 엄마 앞에서는 준비물과 책 이야기를 많이 하긴하지만~ 
그럼 조금 뒤 내 지갑은 빌게이츠 지갑이 안 부럽게 된다...
엄마, 아빠가 따로 산다는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하지만~ 민지는 할머니 생신 때문에 함께 가족들과 식사를 하고 난 뒤~
오늘 일기에는 이렇게 표어를 쓰겠다고 했다.
'앞으로 달리는 자전거처럼 따로따로 행복하게 /
엄마 아빠가 행복하면 박민지도 행복하다/
떨어져 살아도 행복은 기본/
웃고 사는 민지네 가족 밝은 사회 기초 된다'
...
돌아오는 길~ 혼자 있을 엄마를 생각하며 오고 있는데~
학교 운동장에서 엄마가 보였다!
그렇게 넘어지고~ 실수만 하던 엄마가~~
자전거를 타고 계셨다!~~
 
 
세 번째 이야기. 내기 한 판
 
인석이는 내기 때문에 엄마에게 혼이 났다.
그도 그럴 것이~ 친구와의 내기 때문에 ~
새 실내화에 이발비까지...
 
그러던 중~ 인석이랑 엄마는 외할머니를 찾아갔다.
외할머니께서 외삼촌 형편이 어려워지는 바람에~ 양로원에 계시게 되었다.
엄마는 그게 싫으셨다..
그러던 중에~ 한 할머니가 마이크를 잡고 이야기하셨다~
인석이는 엄마와 내기를 하게 되었다.
인석이는 그 할머니의 아들인 진걸 아저씨가 오실거란 거에 한 표!
엄마는 아니다에 한 표!
 
ㅋㅋㅋ
그런데~ 두 손 모두 빈 손으로 오셨지만~ 진걸 아저씨는 할머니를 찾아왔다.
ㅎㅎㅎ 인석이가 내기에서 이긴 것이다!
게임 두 시간!!!
하지만~ 인석이는 게임 두 시간의 상 보다 더 좋은 따뜻함을 느꼈을 것이다.
 
 
가슴 찡해지는 세 가지 이야기.
맨 뒤에는 엄마에게 편지를 쓸 수 있게 했다.
세 이야기가 모두 다른 상황이지만~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엄마"라는 것.
 
오늘은 나의 엄마의 생신이다.
조금 뒤에는 엄마를 만나러 갈 거다.
지난 주 이 책을 보고 찡한 마음~ 이렇게 글을 쓰며 또 다시 펼쳐 보다
또 한 번 찡~해졌다.
엄마가 오늘 아침에 전화드렸더니...
"명절도 가까운데~ 그냥 그 때오지~ 안와도 돼..."
그러셨다.
...
난 엄마께...
"엄마!.. 그냥 간다고 하면~ 그럴 땐 '그래 조심해서 와라~ 좀 있다 보자!' 그러는 거예요."
,,, 우리 엄마는 그런 엄마다.
 
이 세상의 엄마들은 다 다르다.
하지만 이 세상 엄마들은 다 똑같다.
이 세상의 그 어느 누구보다도 자기 자녀들을 사랑한다는 사실....
s********t 2010.02.09.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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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을 다시 느끼게 해 주는 동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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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비밀 캠프 는 3가지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세 가족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우리 가족 비밀 캠프- 교도서에 가 있는 엄마를 면회가는 외할머니와 손녀와 손자 성근이...      교도서에 가 있는 엄마가 부끄러운 손녀는 교도서에 면회가는게 싫지만 외할머니는 딸을 만날 생각에 너무나 기뻐하는 모습. 글 속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짠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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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비밀 캠프 는 3가지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세 가족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우리 가족 비밀 캠프- 교도서에 가 있는 엄마를 면회가는 외할머니와 손녀와 손자 성근이...

     교도서에 가 있는 엄마가 부끄러운 손녀는 교도서에 면회가는게 싫지만 외할머니는 딸을 만날 생각에 너무나 기뻐하는 모습. 글 속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짠해지네요. 마지막에 보물찾기에서 '엄마와 함께 집으로 가기-사흘 동안'쪽지를 발견하는 글에서 엄마에 대한 창피함은 이제 없고 그져 기쁘기만 한 가족의 모습...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자전거를 타는 엄마-엄마와 아빠의 잦은 싸움으로 서로 행복하게 살기위해 이혼을 결심한 이후 엄마와 함께 살며 가끔씩 아빠를 보는 민지. 그런 민지 엄마의 소원은 자전거를 타기. 자전거 타기를 목표를 한 엄마를 보며 딸에게 엄마도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엄마의 마음에 많은 동감이 가네요. 민지 또한 그런 엄마를 응원하러 달려가는 모습에 입가에 웃음이 도네요.

 

 내기 한 판- 주인공의 외할머니는 외삼촌의 사업이 어려워 양로원에 계시게 되요. 그런게 마음에 들지 않는 엄마. 엄마는 외할머니를 보러 양로원에 나와 함께 음식을 싸가지고 갑니다. 그곳에는 언제나 아들을 기다리는 마이크 할머니가 있죠. 면회를 잘 오지 않는 아들이지만 마이크할머니는 언제나 아들자랑입니다. 엄마는 마이크 할머니 아들 생일인 오늘 아들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하자 전 내기를 하자고 합니다. 재가 이겼죠. 아들이 오네요. 키 크고 얼굴 하얗고 음식 바리바리 쌓올 것이라는 아들은 키 작고 얼굴 검게 탄 빈 손으로 엄마를 면회옵니다. 하지만 마이크 할머니의 눈에는 빈 손이 중요하지 않아요...자기를 보러 와 준 아들이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서로 다른 3가지 이야기 속에서는 좀 힘들지만 앞으로 더 잘될 것이란 희망을 잃지 않는 엄마들의 사랑이 가득한 동화네요..

결혼해서 이제는 아이를 낳아 엄마가 된 딸을 보고도 자신 걱정보다는 언제나 결혼한 딸을 걱정하시는  친정엄마를 자꾸 떠 떠올릅니다. 언제나 자기 보다는 가족을 먼저 챙기시는 엄마를 보면서 나는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나도 돌보면서 살아야지...다짐하고 했는데...결혼하니까 친정엄마의 자식 먼저 챙기는 마음 이제야 알겠더라구요.

 

우리 가족 비밀 캠프는 아이들에게 엄마의 존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하는 동화일 것 같아요.

 아이에게 엄마에게도 엄마를 조건없이 사랑해주는 친정엄마가 있음을 알게 해 주는 특별한 동화. 엄마는 항상 자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일깨워주는 멋진 동화네요.

 

f*****p 2010.02.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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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비밀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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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비밀 캠프   글.정란희 그림.박재현       "엄마,사랑합니다.그리고 엄마의 딸이어서 미안합니다."   가장 가까이에 있어서 힘이 되는 엄마. 오랫동안 함께 있어서 잊고 살 때가 많은 엄마. 때로는 도깨비방망이처럼 떄로는 마술 항아리처럼 원하는 것은 척척 내어 주시던 엄마. 이런 엄마가 내 몸집이 커질수록 점점 작아지는것 같습니다. 내게도 엄마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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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비밀 캠프

 

글.정란희 그림.박재현

 

 

 

"엄마,사랑합니다.그리고

엄마의 딸이어서 미안합니다."

 

가장 가까이에 있어서 힘이 되는 엄마.

오랫동안 함께 있어서 잊고 살 때가 많은 엄마.

때로는 도깨비방망이처럼

떄로는 마술 항아리처럼

원하는 것은 척척 내어 주시던 엄마.

이런 엄마가 내 몸집이 커질수록 점점 작아지는것 같습니다.

내게도 엄마한테서 물려받은 이런 사랑이 있다면,

그 마음이 작품들을 쓰게 했을 것입니다.

세상 모든 엄마들의 마음에

잔잔하게 녹아 있을 따뜻함으로....  -작가 정란희         

 

 

 

 

엄마의 무한정사랑....눈시울을 붉게물들을만큼 감동적이 이야기가 여기 이책속에 가득

담겨있다.우리 가족 비밀 캠프,자전거를 타는 엄마,내가 한판 각기 세편의 드라마같은 이야기~

모든이야기속엔 엄마가 등장하고~엄마의 삶..인생....우리를위한 희생...그리고 우리들에게

주신 끝없는 사랑이 이야기속에 묻어있다.

책을 보면서..참..어릴적 생각이 난다.어릴때는 잘 꾸미지도 않고 일하느라 바쁜 엄마모습이

한편으로 멋쟁이 엄마들에 비해 부끄러운적도있었다.그때는 몰랐다..엄마의 마음..그생각을

다..우리를위해 아끼고 열심히 살고 당신자신보다 가족을위해 더 많은 희생을 하셨던 엄마..

책속엔 어머니의 삶..또한...참 어머니의 인생을담아...아이의 눈으로 그인생을 들여다본다.

책속이야기는 정감있는 어투와..가끔 책중간중간 나오는삽화또한 책에 읽는 감동을 더해주네요.

 

e*****l 2010.02.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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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비밀 캠프
"우리 가족 비밀 캠프" 내용보기
맹&앤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좋은 책을 받았답니다.... 책의 표지를 자세히 보니... 반짝반짝~~ 뭘까? 하는 궁금함에 손으로 만져보니... 표지에 사람얼굴이랑 글자를 조금더 신경을 써 두셨더라구요...^^ 그냥 밑밑한 책표지보다는 느낌도 좋고 더 좋았어요.... 어떤 책인지 어떤 책일까? 하는 궁금함....... 처음에 읽으면서 눈에 눈물이 주르르.... 울 딸도 감정이 풍부한 편
"우리 가족 비밀 캠프" 내용보기

맹&앤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좋은 책을 받았답니다....

책의 표지를 자세히 보니... 반짝반짝~~ 뭘까? 하는 궁금함에 손으로 만져보니...

표지에 사람얼굴이랑 글자를 조금더 신경을 써 두셨더라구요...^^

그냥 밑밑한 책표지보다는 느낌도 좋고 더 좋았어요....

어떤 책인지 어떤 책일까? 하는 궁금함.......

처음에 읽으면서 눈에 눈물이 주르르....

울 딸도 감정이 풍부한 편인데... 울 딸 역시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울 딸 엄마~ 나 엄마한테 잘 할꺼야... 라고 말을 하네요...

이 책을 보고 난뒤... 부모님 생각이 저절로 나게 만들고...

전화라도 드려야 되겠다는 생각이... 지금이라도 잘 해드려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비밀캠프 안에 3가지 (①우리가족 비밀캠프 ②자전거를 타는 엄마 ③내기 한 판)의 이야기가 들어있고 울 아이가 7세라서 책은 잘 읽는 편이지만 글밥이 많아서 초등학생 저학년이 보면 더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YES마니아 : 로얄 w******c 2010.02.0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한텐 그래도 되는 줄 알았다
"엄마한텐 그래도 되는 줄 알았다" 내용보기
우리 가족 비밀캠프는 살아보려고 한 식당이 잘 되지 않아서자꾸만 빗이 늘어나기 시작해서 결국은 재소자가 된 성희엄마그런 딸아이의 아이들을 돌보아 주시는 친정엄마는 딸을 만나러가기 위해 아이들에게 새 옷을 입히려는 마음을 알기 가슴이찡했다.아이업고 뛰기에서 아이를 업은 여덟명의 엄마들이 모두 거북이걸음으로 나가 사회자가 재촉을 해도 소용이 없고 마치 느리게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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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비밀캠프는 살아보려고 한 식당이 잘 되지 않아서
자꾸만 빗이 늘어나기 시작해서 결국은 재소자가 된 성희엄마
그런 딸아이의 아이들을 돌보아 주시는 친정엄마는 딸을 만나러
가기 위해 아이들에게 새 옷을 입히려는 마음을 알기 가슴이
찡했다.
아이업고 뛰기에서 아이를 업은 여덟명의 엄마들이 모두 거북이
걸음으로 나가 사회자가 재촉을 해도 소용이 없고 마치 느리게 
달리기 대회인 것 처럼 조금이라도 더 함께 있고 싶은 마음에서
걸음을 떼지 못했다.
엄마는 성근이 엉덩이를 토닥토닥했다. 옆에 있던 아줌마는 아이의
맨발을 손아귀에 넣고 만지작거렸다. 어떤 아줌마는 아이가 목을 
감싸안고 볼에 뽀뽀를 해주자 옷소매를 눈가를 훔치기도 했다.
살을 맞대고 볼을 비비는데 모두 말 없이 눈자위를 꾹꾹 눌렀다.
                                                                                      본문36쪽

한참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의 주인공 엄마에게 가는 길이 너무
힘든 일이였지만 그래도 엄마가 보물찾기에서 우리딸이 좋아
하는 것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말에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
인가 생각해 보니 단 하루라도 좋으니 삼년전 어느날처럼 보내고
싶다는 엄마의 소원이 생각난다. 
기적처럼 보물찾기에서 엄마와 함께 집으로 가기를 뽑는다.

자전거를 타는 엄마와 내기한판이라 이야기 모두 엄마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가족 비밀캠프에서 등장하는 엄마가 할머니에게 쓴 편지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데 엄마,미안해요. 모두 다 미안해요.
엄마를 정말 좋아하면서도 함부로 대한 것, 엄마 말씀 안 들은 것,
그래도 되는 줄 알았다는 그말이 왜 내 마음을 흔들어 놓을까
나 역시 그래도 되는 줄 알았던 것 같고, 내 자식은 그러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니 피식 웃음이 나온다.
내일 엄마에게 안부 전화나 해야지 능청스럽게 사랑하다고 할까?


t*******2 2010.02.0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족 비밀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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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가족 작품도 너무 좋게봐서 또 다른 작품 안나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리가족 비밀 캠프도 기대가 됩니다 *^^* 동생들도 너무나도 좋아할것 같아요... 언제나 좋은 작품으로 우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시는 정란희 작가님...*^^*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우리가족 비밀 캠프" 내용보기

행운가족 작품도 너무 좋게봐서

또 다른 작품 안나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리가족 비밀 캠프도 기대가 됩니다 *^^*

동생들도 너무나도 좋아할것 같아요...

언제나 좋은 작품으로

우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시는

정란희 작가님...*^^*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d*********0 2010.01.28.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