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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 어째야 하나... 책을 다 읽고나서 처음 내뱉은 말이다. 책을 읽는 도중에는 계속 한숨만 푹푹 내쉬다가 결국 어쩌지도 못하는 장탄식을 쏟아내고 말았다.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우리나라 교육제도의 현실을 아이엄마의 입장에서 이야기한 것은 구구절절히 공감이 가면서 아무생각없는 썩어빠진 높으신 나리들 때문에 한숨이 먼저 터져나왔고, 결국 그걸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각자 알아서 잘 해야만 하는 것임에 또다시 한숨이 터져나왔고, 그게 돈과 사교육이라는 것에서 울화통이 터져나왔다. 우리나라 엄마들은 슈퍼우먼이 되어야만 하는 것이었다. 이런저런 할 일도 많은데 게다가 영어까지 잘 해야 하는 거였다. 못하면? 돈이라도 많아야 하는 거였다. 이도저도 다 해당이 되지 않는 우리집은 결국 그냥 포기하고 뒤쳐져가는 걸 지켜봐야 하는 모양인가 보다. 그런데 책을 읽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서 충격이 가시고, 긴장이 풀어진 것인지 다시 예전 생각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그렇게 미친듯이 경쟁시켜서 아이들에게 해주려는 게 과연 무엇때문일까... 아이가 행복하게 사는 게 과연 이 길 하나 뿐일까... 솔직히 답이 없는 이 질문에 머리만 아파하고 있을 때 아내가 툭 한마디 던져놓았다. '뭐 애들 크면 동시통역기 나오겠지...그때 되면 영어 굳이 공부할 필요없는 거 아냐?' 헉... 역시나 아내는 나보다 한수 위인 것이 틀림없다.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이 있음이 확실하다. 강남엄마들이면 손가락질하며 고개를 흔들 이야기지만, 우리 여건상 가장 현실적이고 확실한 대안이다. 어서 IT기기들이 발전하길 학수고대하며, 애들 영어책이랑 동화CD 몇장을 구입하는 것으로 이 충격을 슬쩍 비껴가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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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아이를 둔 엄마로 영어교육에 관심이 있어도 어찌 할 바를 모르다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기대를 했던 탓인지, 아님 정말 별 내용이 없는 건지 저자의 경험은 배경일 뿐 그저 어디에서나 얻을 수 있는 공개 정보를 한 말 또 하고 한 말 또 하고 식으로 페이지 수만 채운 책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컴퓨터 좀 한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ctrl+c"와 "ctrl+v"를 이용하여 짜깁기한 티가 팍팍납니다. 내용이 너무 많이 겹치고, 구성 또한 억지로 짜맞춰 편집한 느낌이랄까? '시공사' 출판사를 믿고 구입한 건데, 적은 돈도 아니고 내용도 없고, 오타 투성이의 성의없는 편집에 너무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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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교육열이 있고 가정형편이 되는 엄마들은 일찍부터 조기교육을 시키는 경우가 많아 이제는 놀랄 일도, 극성스럽다는 소리도 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특히, 맞벌이 부부를 위해 조기입학도 한 해 더 앞당겨 지니 자녀교육이나 금전문제가 더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는데, 이왕시키는 교육이라면 많은 정보를 통한 제대로 된 교육을 시키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한창 강남아줌마들이 쓴 책들이 세간의 이목을 끌기도 한 덕에 강남엄마의 영어교육은 어떤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강남엄마의 영어교육 바이블>의 저자 본인도 영어로 힘든 시기를 보낸 만큼, 자녀에게만큼은 되물림이되지 않으려고 많은 노력을 한 사람으로 생각된다. 중.고등학생이 되면 아이들의 귀가시간이 늦어지기때문에 고등학생 때 학원을 다닌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중학교 때는 학원으로 시간을 모두 빼앗기는 경우가 많아 과외를 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영어나 수학을 과외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두 과목은 단시간에 공부를 해서 성적을 끌어올리기 쉽지 않은 과목이라 의식이 깨어있는 엄마들은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을 사교육을 통해 미리 준비시키는 경우가 많다.
<강남엄마의 영어교육 바이블>은 이런 부모를 위해 아이가 어릴 때부터 어떻게 영어교육을 시켜야 하는 지 여러 정보를 제공하며 소개하고 있다. 영어를 돌이 지나 처음 배우는 아이에서부터 중학교까지 그 과정을 세밀하게 나누고 제 7차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시중에 나와 있는 교재나 학원뿐만 아니라 도움이 되는 사이트를 소개함으로 영어공부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이야기하고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제 7차 교육과정이 어떻게 변하는 지에 대해 알 수있어 자녀영어 교육에 대한 목표를 정하고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야 할 지 감이 잡히며 취학전, 초등학교, 중학교 별로 구분이 되어 전반적으로 공부의 맥을 이어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강남엄마의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도 살갑게 느껴져 훗날 우리 아이도 엄마에게 고맙다는 소리를 하는 때가 오기를 바라는 마음도 든다.
개인적으로 영어교육에 몸담은 경험이 있는 만큼 이 책에서 소개한 정보는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강남엄마들의 교육에 대해 들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변화하는 사회에 영어에 대한 관심이 있고, 영어를 어떻게 지도할 지 고민이 하는 엄마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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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육 브랜드 중에 가장 각광받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강남엄마' 일 것이다. 강남불패의 신화는 바로 아이들 교육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닐까. 지방에 살고 있다보니 아이들 교육에 관한 정보도 적고, 질 또한 말할 꺼리가 못되었는데,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교육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강남엄마의 영어교육 비법이 궁금했다.
<강남엄마의 영어교육 바이블>은 강남엄마 김소희씨의 영어교육 15년을 총정리 했다.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영어교육을 하기 전에 생각해 두어야 할 것들, 2부에서는 초등학교 입학 전 영어교육, 3부에서는 초등학교 영어교육, 4부에서는 중학교 영어교육을 다루고 있다.
1부에는 나와 내 아이의 성향 파악하기가 주 내용이다. 물론 세상의 부모와 아이들이 정해진 성향의 틀에 딱 들어맞기는 힘들겠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가 어떤 일을 하는지 하나씩 살펴보다 보면 아이의 성향이 보일 것이라고 한다.
2부는 초등학교 입학전 영어교육에 관한 부분으로 지금 내게 딱 맞는 내용이였다. 어린이집에서 영어를 배우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영어 교육을 시작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다. 시기별로 어떤 교재로,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하면 도움이 될지 서술하고 있다. 영어라는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정보가 많이 아쉬웠는데, 이 책 <강남엄마의 영어교육 바이블>이 많은 참고가 된다.
난 시기적으로 좀 더 도움이 되는 2부를 중심적으로 읽었는데, 이 책의 아쉬운 점은 술술 읽히지 않는다는 것이다. 도움이 되는 정보를 많이 담고 있으나 너무 보고서와 같은 형식을 띄고 있어서, 좀 지루한 감이 있는 듯하다. 편집이라도 좀 더 상큼하게 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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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엄마의 영어교육 바이블
영어교육에 관한 책이면서 영어 이야기가 바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성향 파악과 그에 대한 부모의 성향과 아이교육에 있어 우선순위가 달라진다는 이야기가 먼저 나온다. 이는 영어교육의 성공을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아이의 교육 전반적인 부분에 걸쳐 해당하는 이야기이므로 마음을 열고 읽으며 나는 어디에 속할까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딱히 어디라도 짚기 어려운 점이 있어 한참 머물렀었는데 꼭 이 세 부류로 나뉘지 않고 또 나이에 따라,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약간의 변화가 생기기도 한다는 이야기에 살짝 마음이 풀리기도 했다. 초등학교 이전부터 시기별로 영어교육에 대해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는데 사실 잘 모르는 이들이 대부분 조언을 구할 때 일반적인 범위의 이야기말고 콕 집어서 무엇이라고 해주기를 원하는 것처럼 나 역시 그런 마음이 있었는데 이 책은 그런 점이 시원시원해서 좋았다. 얼마전 읽은 책에 칭찬도 아이의 성향에 따라 개성에 따라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는 글을 읽었었는데 영어교육 역시 기본 줄기는 그대로 있지만 각자 아이의 성향에 따라서 방법이 달라져야 함을 이 책에서 느낄 수 있었다. 영어 일기는 쓰기 실력을 높이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데 그림 일기 수준으로 시작하면 되고 쓰기 교육에 자신이 없는 엄마는 영어일기 지도를 할 수 있는 교재를 이용하면 된다고 조언하는 등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이야기들이어서 읽으며 내 아이와 우리 상황에 맞게 고르고 선택하며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초등 개정 영어교육에 관한 이야기 등의 전문적인 이야기도 있고, 책읽기에 관해서도 책에 흥미가 없는 경우, 좋아하는 책만 읽는 경우, 책을 대충 읽는 경우, 책의 그림만 보는 경우 등 다양한 상황과 영어교육에 관한 텔레비전 시청, 각종 영어 시험과 보고 듣고 읽고 쓰는 훈련에 관한 깊이 있고 다양한 정보와 조언들이 아주 유익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많아 읽을 때에는 얼른 다 읽어보아야지 하는 마음에 아! 좋아, 아! 정말 좋아 하며 읽어갔는데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밑줄 그어가며 읽어야 할 중요한 부분들을 다시 새기고 메모하며 읽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경험과 아는 정보와 15년간의 노하우가 담긴 책을 앉아서 고스란히 얻어가는 것이 미안한 마음이 들만큼 유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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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엄마표는 아니지만 학원보다는 집에서 아이와 같이 하려고 마음은 먹었는데 그게 쉬운 것이 아니네요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갔는데 적응기간도 있고 시간을 정해놓고 아이와 같이 무엇을 한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일인지 시작을 하고 보니 알게 되었답니다 집에서 한 두시간 아니 한시간이라도 해보려고 했지만 마음먹은대로 아이도 따라와 주지를 않으니 아이에게 화만 내고 이러면 학원 보낼거야 하니 가고 싶다고 하는 말을 들으면서 아무나 엄마표로 공부를 시키는 것이 아니구나 싶기도 하여 고민이 많았는데 영어교육 바이블이라는 책을 접하면서 부모가 먼저 공부를하고 아이에게 맞추어서 해야 하는 것이 기본인데 아이가 원낙 엄마가 원하는대로 따라주다 보니 영어도 당연히 자연스럽게 될줄 알았던 것이 착각이엇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모의 마음만 앞서 아이가 따라와주기를 바라다가 실망하는 나 자신을 느끼면서 이렇게 계속 해야하는지 아니면 그냥 학원을 보내야 하는지 정말 고민을 많이했었는데 영어교육 바이블을 읽고나서는 다시 한번 도전해보자라는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너무나 부족한 엄마이지만 제가 먼저 끈기를 가지고 한다면 우리 아이가 잘 따라와 주리라는 확신이 생겼으니깐요 초등학교 전과 초등학교후의 확습계획에 대해 어떻게 교육을시켜야할지에 대해 너무나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어 다른 도움이 없이도 할수 있을정도로 지금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에 대한것과 우리 아이들은어덯게 지도를해야하는지까지 아주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저희집은 초등전과 초등후의 아이들이 있어서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생각만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된다 라는생각과 엄마라는 직업이 얼마나 어려운 직업인지를 세삼 깨닫게 되기도 하였답니다 두 아이를 다 잘할수는 없겠지만 열심히 조금씩 하다보면 앞이 보이지 않을가 하는 용기가 생겼답니다 아이와 같이 공부를 하거나 학원을 보내더라도 우리 아이의 성향이 어떤지르 먼저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며 어떤식으로 교육을 시켜야할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이 책대로만 한다면 영어라는 교육을 시키는 맘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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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엄마의 영어교육 바이블!!!! 제목이 너무나 강렬해서 바로 읽게된 책~이다 ^^
제7차교육과정을 낱낱히 파헤쳐주고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또 지금 사회흐름은 어떤지 알려준 책이다.
특히 이책에는 영어교육전,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이렇게 네분류로 나누어서 설명을 해준다. 나는 유치원, 초등학교는 이미 지나쳤으므로 중학교 부분을 더 집중해서 읽었다.
중학교는 발표문 쓰고 발표하고 듣기, 듣고 말하고 또는 말하고 들은 내용을 영어로 쓰기, 읽고 내용을요약한 다음 발표하기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학교 우리지역은 이렇게 높은 수준으로 수업을 진행하지는 않는것 같다. 그래서 아마 지역차이 특히 강남과의 차이가 좀 나니까 이런부분에서 내용이 살짝 안 맞는것 같다고 느꼈다. 그렇지만 결국 수능 볼때는 강남 아이들과 함께 수능을 보기 때문에 이런 수업을 더 많이 알고 나도 더 노력해서 내 수준을 끌어 올릴수 있도록 해야 겠다고 느꼈다.
중등 영어교육을 단계별 적응하는 방법을 소개해 주었다. 중학교 듣기는 단순한 듣기가 아닌 화자의 느낌이나 정서를 파악하는 수준을 요구한다. 그러니 이해하고 맥락을 파악하는 수준이 되어야 한다. 듣기 실력을 향상 하기위해 CNN 같은 영어뉴스를 보게하거나, 교재를 가지고 공부하는 방법도 좋다고 한다. ^^ 이 밖에도 '디즈니 채널', '과학 다큐멘터리 채널' 같은 위성 방송을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읽기는 글의 주제와 요지파악, 도표이해 등을 연습해야 한다. 중학생이 되면 주니어용 영어책, 잡지를 읽어야 한다. 초등학교 때는 주로 문학책을 읽었다면 중학생은 영어책도 '문학' 과 '비문학'을 두루 읽어한다. 책을 한번 훑어보면서 모르는 단어에 표시하도록 지도한다. 모르는 단어가 나올때마다 단어를 찾으면 오래걸리니까 한꺼번에 찾는 것이다. 읽을 만한 책이 없으면 미국 교과서를 보는 것도 좋다고 한다.
말하기는 정확한 발음과 액센트, 강세를 표현하고 말하는 내용의 요점을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논리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그리고 수준은 토론하기 정도 까지 가야한다.
쓰기는 자기주장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읽는 사람이 쉽게 이해하고 동의 할 수 있도록 표현 해야 한다. 쓰기는 에세이 정도의 수준까지 가야한다. 근거가 될만한 예 들도 많이 넣어 주어야 한다. 좋은글을 많이 보아야 쓰기 실력이 향상될수 있기 때문에 책 또는 잡지, 신문 등을 읽으면서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한다.
프레젠 테이션은 말하기 + 듣기 + 읽기 + 쓰기 영역을 통합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5~6 명이 한 팀이 되어 주제를 정하고 자료를 모아서 영어 발표문을 작성해서 한사람이 발표한다. 발표시간은 3분정도 이고, 발표가 끝나면 영어로 질문을 받고 영어로 답변을 해준다.
이런 여러가지 수업을 통해서 중학교 학생들의 영어 실력이 늘어난다. 그만큼 학생들의 부담감도 커진다.
나도 이수준 까지 올라가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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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가 그러하겠지만 나 역시도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은편이다. "영어만 잘해도 성공할수 있다"는 말이 농담처럼 들려오는 한국사회에서 영어란 도전해야할 목표이자 이왕이면 잘해야한다는 부담감을 마음에 심어주는 대상이 되었다. 또한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해야 영어가 지겹거나 어려운 것이아닌 꼭 필요하다는 느낌을 가지고 공부를 할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들이 항상 궁금했기에 이 책을 선택했다. 나는 아이들의 교육은 부모가 얼마만큼의 관심을 보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생각에 어느정도 공감하고 있다. 아무래도 어린시절부터 영어를 쓰는 환경과 많이 듣고 읽고 자란 아이들이 영어를 잘하는 것처럼 부모의 역할은 영어라는 환경에 되도록 많이 노출시켜주는 것과 관심을 가질수 있게 이끌어 주는 역할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우선 영어를 가르키기 전에 아이의 행동을 관찰하고 아이의 성향을 이해해야 한다. 자신의 아이를 관찰하고 무엇에 관심과 호기심을 보이는지에 대한 판단하기 부터가 교육의 시작이 된다.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배워야할 것들은 수없이 많고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 하지만 부모의 판단이 아이의 인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확신을 가지고 아이의 교육계획을 세워야 한다. 또한 아이들과 소통하고 토론하기를 좋아하며 아이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어줄수 있는 부모가 이상적인 부모가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의 관심사를 파악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잡아주는것에서 부터 교육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아기(1~4세)에는 영어를 가르치기보다는 영어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주변에서 볼수 있는 물건 이름을 하나씩 익히며 영어에 재미를 붙이게 한다. 유치원(5~7세)시기는 아이들이 새로운 것들을 스폰지 처럼 빨아들이는 시기인만큼 아이의 성향에 맞게 꼼꼼히 공부계획을 세워야 한다. 단어를 이용해 짧은 문장을 만들어 보거나 알고 있는 단어로 문장만드는 연습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한다. 또한 영어일기를 쓰거나 영어 동화책을 읽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다.
초등학교에서도 영어수업을 하고 원어민 교사수업시간도 편성되어 있을만큼 영어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높아져 간다. 말하기. 듣기 교육은 유아용 교육방식을 따르되 노래부르기나 역할놀이를 통해 영어에 재미를 붙이고 실생활에서 사용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좋다. 낱말쓰기나 문장책우기 표현말하기 등의 교육을 단계적으로 받게 하는 시기도 이때이다. 고학년이 될수록 강세나 리듬, 억양에 밪춰 읽는 훈련을 하고 자신의 생각들을 영어로 표현하고 정리하는 연습들을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의 수준과 능력을 고려햐여 적절한 영어교육을 하는것이 부모의 역할인만큼 아이가 보이는 영어에 대한 관심과 능력을 파악해보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중학교에 가면 그동안 배운 문법을 총정리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영역이 통합적으로 활용되어야하는 만큼 영어로 좋은글을 자주보고 써보는 것이 중요하며 책을 읽고 잡지, 신문등에 나오는 글을 보면서 수준을 높여가야한다. 영어교육이라는 것이 물론 쉽지 않음을 알지만 아이들이 어린시절부터 얼마만큼의 관심을 가지고 영어에 접근하느냐는 부모의 역할도 크게 기여한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교육방법에 대한 실수도 있을수 있겠지만 아이가 영어에 대한 부담감과 거부감을 들지 않도록 지도할수 있다면 반 정도는 성공일듯 하다. 이 책에는 연령별로 영어교육에 대한 방법과 자료들이 담겨져 있다. 책을 통해 적절한 교육방법을 선택하여 지도할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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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어떤 식으로 하라는 방향제시보다, 교재의 이름을 콕!찍어준 점과 어떤 사이트에 가면 어떤 교재를 얻을수있고 수준이 어떻다는 구체적인 방법이 나온점이 참 마음에 든다. 수많은 교재들 사이에서 어떤 책을 골라야하는지도 사실 엄마들의 골치였는데^^
아이 교육서를 읽을때마다 드는 생각은 아무리 좋은 교육방식이라도 어떤 것에 쉽게 휩쓸리지 말자라는 다짐이다. 틀렸다고 바로잡아주기보다는 관심갖여주고 함께하는 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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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을 하기 전에 생각해 두어야 할 것들에 대해서 알려준다. 아이의 성향은 어떤지 부모의 성향에 따른 아이 교육 우선순위는 무엇인지를 미리 정하라고 이야기한다. 할일도 많고 배울것도 많은데 우왕좌왕 하다가 시간 다 보내지 말라는 말이다. 아이의 성향을 알기 위해서는 아이의 행동을 잘 관찰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엄마를 왜 물끄러미 쳐다볼까? 텔레비젼을 보다가 인상을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등등의 사소한 일과를 관찰하다보면 아이의 성향을 알수 잇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아이가 힘들어하는 실마리를 풀어나갈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를 최대한 관찰하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부모의 교육은 아이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의지가 강한 부모인지 감성이 풍부한 부모인지를 인지하고 아이의 교육에 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의지가 강한 부모는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서 의지가 강하고 자신을 통제하는 조절하는 능력이 뛰어난데 그것이 아이에게 연결될때는 자칫 부모가 좌지우지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으므로 부모의 의지를 내세우기보다는 최대한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감성이 풍부한 부모인 경우는 가정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 장점이 있고 아이와 부딪칠 일이 거의 없지만 반면에 '아이 스스로 하게 둔다'는 것이다. 이럴경우 아이가 싫어하는 것은 억지로 시키지 않는다는 감정적이 생각으로 인해 교육계획을 꾸준히 실천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나의 경우가 이의 경우에 해당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오늘도 정한 일과를 제대로 끝내지 못했다. 그런데 더 이상 감정적으로 아이를 괴롭히면 안된다는 생각에 차마 말을 못하고 있다.
되도록이면 아이에게 필요한 일들을 정리해보고 몇년간 꾸준히 도움이 될 만한 교육계획을 짜면 특별히 아이를 무대뽀로 밀어붙이는 마음이 그리 강하지 않음으로 아이가 마음 편하게 공부할수 있도록 있다는 것이다. 이성적인 부모의 경우는 관찰하기 좋아하는 탐구자형 부모인데 아이들의 이야기가 비논리적인 경우 답답한 생각을 갖게 된다. 구체적인 계획을 잡을 수 있는 장점을 잘 살리고 아이의 성향을 잘 관찰해서 인도하라는 것이다. 초등학교도 그냥 뭉퉁그려서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학년별로 그리고 초등학교 전에도 나이 별로 어떻게 공부할지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니 어떻게 아이에게 영어공부를 시켜야할지 난감한 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게 서로가 어느 정도 성향을 알고 이해하게 된 다음에는 어떻게 영어교육을 시킬지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초등학교 입한 전 영어교육은 어떻게 시킬지, 영어교욱의 목표는 무엇인지, 시작하기 전에 어떤 것들을 주의해야하는지 그리고 시기별 교육방법과 자료등을 알려준다. 초등학교를 들어가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등에 대해 부분부분 나누어서 알려준다. 그리고 유학과 중학영어교육에 대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등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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