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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글쓰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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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글쓰기에 대해 가르치려고 하면 사실 막막하다. 편지글처럼 형식이 있는 것이라면 이렇게 하면 된다고 알려주고 써보게 하면 좋으련만... 설명문, 논설문 같은 것들은 어떻게 써야할까? 대답을 하려면 한참 망설여지는 것 같다. 게다가 요즘 책 읽고 독서록 쓰게도 하고 싶은데.. 책 읽는 것은 즐겁지만, 독서록 쓰는 건 정말 싫어.. 라는 인식을 줄까봐 걱정도 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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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글쓰기에 대해 가르치려고 하면 사실 막막하다.

편지글처럼 형식이 있는 것이라면 이렇게 하면 된다고 알려주고 써보게 하면 좋으련만...

설명문, 논설문 같은 것들은 어떻게 써야할까? 대답을 하려면 한참 망설여지는 것 같다.

게다가 요즘 책 읽고 독서록 쓰게도 하고 싶은데..

책 읽는 것은 즐겁지만, 독서록 쓰는 건 정말 싫어.. 라는 인식을 줄까봐 걱정도 된다.

이 책을 보는 순간 어쩌면 이런 고민을 조금 덜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그리고 책 머리말에 적힌 제목처럼 글쓰기를 놀이처럼 신나게 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지 않을까...

 

책을 보고 나서 정말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백번 내가 설명하는 것보다 같은 또래의 친구들이 쓴 글을 읽어보다보면 아이가

" 아~ 이렇게 쓰면 되겠구나!"하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서이다.

좋은 글들도 많이 접하다보면 도움이 될터이고 말이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쓴 글 마지막에 이 글에서 좀 더 보강하면 좋을 점이나 고치면 좋을 점을 간단히

이야기해주는 것도 첨삭 지도처럼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글을 많이 읽으면 뭐할까! 직접 써봐야지~~

그래서 그런지 이 책에는 좋은 글 마지막에 글쓰기나 생각해보기 코너가 있어서 직접 실제로 글을

써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읽을 때는 알지만, 책을 덮고 나면 잊어버리지 않게 내가 직접 써보는 것이다.

그런 기회를 줄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서 좋다.

 

 이 책을 읽으면 아이들이 글쓰기를 어려워하고 두려워하지 않을 것 같다.

나도 이렇게 쓸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할 것 같아 얼른 읽으라고 해주고 싶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글쓰기를 좀 더 쉽게 배우고 또한 글쓰는 것도 재미있게 느끼길 바란다.

내 아이도 내 주변의 모든 아이들도..

d****l 2010.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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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글쓰기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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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글쓰기 초등학교”   내가 어릴 적에 학교 다녔던 때를 생각해보면 글쓰기는 선생님의 지도 만으로는 부족한 뭔가가 있었다. 사실 글쓰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편지 글을 쓴다던가 설명문, 독서감상문, 기행문, 논설문 등을 쓴다는 건 그 글쓰기의 각각의 쓰는 방법이라든가 특성이 있기 때문에 참 어려웠던 것 같다. 물론 자기의 생각을 글로 옮기는 것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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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글쓰기 초등학교”

 

내가 어릴 적에 학교 다녔던 때를 생각해보면 글쓰기는 선생님의 지도 만으로는 부족한 뭔가가 있었다사실 글쓰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편지 글을 쓴다던가 설명문, 독서감상문, 기행문, 논설문 등을 쓴다는 건 그 글쓰기의 각각의 쓰는 방법이라든가 특성이 있기 때문에 참 어려웠던 것 같다.

물론 자기의 생각을 글로 옮기는 것이기 때문에 이렇다 할 정답이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어떤 요령을 알고 써본다면 그건 모르고 쓴 것과 분명 차이가 있을 것이다.

혹시라도 지금 내가 당장 가르치는 입장이 되었다면 어디서부터 가르쳐야 할지 막막했을 것이지만 이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책을 만났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점은 또래의 아이들이 쓴 글을 참고로 읽어보고 그것을 밑거름으로 자신의 생각을 좀 더 구체적이고 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연습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다른 친구들의 글을 읽어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바로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만들어져 있어 이 책의 매력을 더하고 있지 않나 싶다. 예시 글 다음에는 친절한 보충 설명까지 보태져 있어 예시 글의 잘된 점이나 보충해야 할 점등이 쓰여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공부가 될 것이다. 그리고 글쓰기가 종류별로 나누어져 있어 다양한 분야의 글쓰기를 연습해보고 자신의 글쓰기의 역량을 더 높일 수 있게 할 것 같다. 

또한 딱딱하게 글을 어떻게 써야 한다 라고 설명만하기 보다는 어린 친구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이 곳곳에 그려져 있다는 사실이 이 책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또 하나의 장점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지은이 최창의님은 직접 초등학교 아이들을 가르쳐 본 경험이 있고, 글쓰기에 대한 책도 여러권 출간한 바가 있기 때문에 어찌 보면 아이들에게 딱딱하고 하기 싫은 것이 될 수도 있는 글쓰기게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노하우가 이 책에는 담겨져 있는 것 같다.

글이라는 건 많이 읽고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하여 많이 써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과정에서 조금 부족한 부분은 이렇게 참고 할 수 있는 책으로 (“행복한 글쓰기 초등학교”) 보충해보고 공부해본다면 글쓰기에도 흥미를 붙일 수 있을 것 같다.

아참! 그리고 이 책의 뒤를 보면 인세전액을 모두 기부한다고 써있다.

글쓰기에 재미를 붙여준다는 것도 감사한데..전액 기부라니 정말 착한 책이다 ^^

 

d*******2 2010.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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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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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이가 글을 써야 할일이 생기면 거의 대부분 아이의 생각을 쓰기보다는 부모의 생각을 쓰겠금 했던게 아닌가 십네요. 그래서 인지 아이의 글쓰기의 실력이 향상되기 보다는 항상 제자리 이거나 퇴보되는거 같아 걱정되곤 했었는데, 그래서 안되겠다 생각해서 아이가 글쓸일이 생기면 도와주지 않고 혼자서 하게 둬보면 영 발전이 없는것을 보고는 다시 도와 주곤했지만 아이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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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이가 글을 써야 할일이 생기면 거의 대부분 아이의 생각을 쓰기보다는 부모의 생각을 쓰겠금 했던게 아닌가 십네요. 그래서 인지 아이의 글쓰기의 실력이 향상되기 보다는 항상 제자리 이거나 퇴보되는거 같아 걱정되곤 했었는데, 그래서 안되겠다 생각해서 아이가 글쓸일이 생기면 도와주지 않고 혼자서 하게 둬보면 영 발전이 없는것을 보고는 다시 도와 주곤했지만 아이가 어느정도 커가다 보니 아이의 글쓰기 이대로 둬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해줘야 할까 고민 고민 하게 되게 되었 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해내는것이 부족한 아이에게 좀더 쉽게 재미있게 즐겁게 쓰게 해줄 방법이 없을까 이책 저책을 살펴보다가 아이들의 글쓰기에 대해서 그동안 여러책을 써온 최창의 선생님의 '행복한 글씨기 초등학교' 라는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살펴보니 책 제목 그대로 글쓰기를 행복하게 할수있게, 글을 쓰는게 행복한 것이라는것을 잘 보여 주고있는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이책에서 알려주는 글쓰기 방법을 아이가 할 수 있을까도 걱정을 하긴 했지만 그동안 아이의 글쓰기 실력이 향상되지 않아서 걱정하던것을 이 책은 말끔이 해결을 해준다고 할수있습니다.

책에는 편지글 부터, 설명문,감상문, 독서감상문,논설문,기행문,관찰문,조사기록문 쓰기 등으로 구성되어 그동안 아이에게 가르쳐주기 힘들었던 글쓰기를 비롯해서 초등학생이면 꼭 알아야할 모든 글쓰기 방법들을 보여줍니다. 그동안 글을 쓸때 무엇을 어떤식으로 어떻게 써야하는지 설명하기가 힘들었는데 이 책은 아이에게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잘 알려주고있네요, 또한 생활하면서 아이에게 일어난 일을 글로 쓸 수 있겠금 방벙을 알려주고있어서 책에서 하라는 방법대로 해보니 아이역시 어렵지 않게 하는것을 보니 정말 좋네요.

 또한 책에는 '글쓰기'라는 부분이 있어서 책에서 보여주는 사례들을 읽고나서 자기의 생각을 글로 써보겠금 되어있는데 그동안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자기의 생각을 글로 쓸수있게 해줍니다.

글을 쓰는게 행복하다는것을 알려주는 이책은 아이들의 글쓰기를  가르쳐 주기 어렵다고 생각되시는 부모님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을정도로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1*******3 2010.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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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글쓰기 능력을 키워주고 싶다면...
"아이의 글쓰기 능력을 키워주고 싶다면..." 내용보기
매체가 다양해지고, 글로벌이라는 단어가 어색하지 않게 되면서 말하기 역량보다 도리어 쓰기 능력이 더 많이 각광받는 것을 보곤 한다. 최근 이슈가 되고 트위터를 보더라도 주어진 한계 안에서 얼마나 재미있게, 조리있게 글을 쓰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역량이 드러나 보이는 것이 현실이다. 실제적인 업무능력, 즉 일하는 능력은 뛰어난 데 글을 쓰는 능력이 다소 뒤떨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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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가 다양해지고, 글로벌이라는 단어가 어색하지 않게 되면서

말하기 역량보다 도리어 쓰기 능력이 더 많이 각광받는 것을 보곤 한다.

최근 이슈가 되고 트위터를 보더라도 주어진 한계 안에서 얼마나 재미있게, 조리있게 글을 쓰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역량이 드러나 보이는 것이 현실이다.

실제적인 업무능력, 즉 일하는 능력은 뛰어난 데

글을 쓰는 능력이 다소 뒤떨어지는 사람은 참 억울한 요즈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만약 자녀가 글쓰는 능력이 부족한 것 같다고 느끼신다면...

자녀가 글을 쓰는 것에 힘들어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대충 인터넷에서 베끼도록 도와주시겠습니까?

아니면  부모님이 직접 나서서 조금 고쳐주시겠습니까?

이 책은 이런 고민을 하는 부모님들께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일 것 같다.

편지글과 설명문, 감상문, 논설문, 기행문, 관찰문 등

초등학교 학생들이 주로 만나게 되는 글쓰기 유형에 대해

간단한 설명과 더불어 많은 실습을 해 볼 수 있도록 책이 구성되어 있다.

 

글을 쓴다는 것,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어느 일순간 변하는 것이 아님을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아이들도, 부모도 모두 짧은 시간에 아이의 글쓰기 능력이 변하는 것을 기대한다.

이는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 책에서 제안해 주는 여러가지 기법들을 실제 아이의 글쓰기에 반영해 본다면

차츰 차츰 글쓰는 것이 어렵지 않고, 해볼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될 듯 싶다.

매일 일기를 쓰는 아이들에게,

그냥 열심히, 빼먹지 말고 쓰라는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정작 일기를 쓰는 가장 큰 목적은 근면성실이 아닌 글쓰기 능력 향상이 아닐까 싶다.

그런면에서 이런 책은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그 중에서도 나는 셋째마당의 내용들이 참 마음에 든다.

자신의 의견을 담아서 쓰는 논설문에 대한 내용과

자신이 보고배운 내용들을 잘 정리해서 쓰는 기행문,

그리고 관찰문과 조사 기록문에 대한 내용이다.

요즘 아이들은 매스미디어에 너무 많은 시간 노출되어 지내다보니

생각하는 힘, 판단하는 힘이 많이 약해진 것을 느낀다.

즉, 자신의 생각을 묻는 질문에 쉽게 답변하지 못하는 모습..

막연하게 누군가가 정답을 알려주길 바라는 모습들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다.

나의 의견을 담아 쓰는 논설문을 많이 써보고,

실제 이 내용을 가지고 토론을 해 봄으로써 아이들의 지적 확장성이 강화되길 기대해 본다.

 

 

어린이들은 어른들에게 이런저런 말을 자주 듣게 되지요.

'이렇게 해라. 이것은 하면 안된다.' 같은 말이지요.

하지만 어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겠이요.

지금, 꼭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p.182



o*****o 2010.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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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활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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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라 때 문인 구양수는 말했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세 가지를 많이 해야 한다고. 그것이 바로 삼다설(三多說)인데 다독, 다상량, 다작을 이르는 말이다. 우선 알아야 쓸 것이니 많이 책을 읽고 (多讀), 생각이 있어야 글이 나올 것이니 많이 생각하고(多相量), 쓰는 기술이 있어야 재미있게 읽을 것이니 많이 써 보라는 것이다. 끊임없이 이 세 가지가 충족된다면 그 때부터는 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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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라 때 문인 구양수는 말했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세 가지를 많이 해야 한다고. 그것이 바로 삼다설(三多說)인데 다독, 다상량, 다작을 이르는 말이다. 우선 알아야 쓸 것이니 많이 책을 읽고 (多讀), 생각이 있어야 글이 나올 것이니 많이 생각하고(多相量), 쓰는 기술이 있어야 재미있게 읽을 것이니 많이 써 보라는 것이다. 끊임없이 이 세 가지가 충족된다면 그 때부터는 거칠 것 없는 글쓰기가 된다는 것이다. 글쓰기에는 왕도가 없다고 하지만 굳이 찾자면 그 세 가지가 아닐까 싶다.

 

 

  요즘 학생들은 글쓰기 숙제를 내 주면 곤혹스럽다. 아침부터 밤까지 선생님 바꾸어가며 주로 듣기만 하는 수업을 하느라 잠이 들기 전까지 늘 분주하다. 책을 읽을 시간도 없고 선생님과 부모님 생각만 듣느라 스스로 생각할 시간도 없으며 쓸 시간은 더더욱 없다. 그러다보니 언제부터인가 생각하는 것이 귀찮다. 시키는대로 따라 하는 것이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 그런 아이에게 습관 되지 않은 독서를 한다는 것은 숨통만 죄어 올 뿐이다. 쓰는 것? 인터넷 어디서 베낄 곳이 없을까 눈에 불을 켠다.

 

 

  내가 너무 심하게 비약을 한 것인가. 어쨌거나 요즘 아이들의 독서와 글쓰기 수준은 심각할 지경에 이르렀고 정부에서는 안 되겠다 싶었는지 시험의 몇 프로를 서술형이다, 논술형이다로 바뀌어 가고 있는 중이다. 이러다보니 아이들보다 성적 걱정하는 부모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연습을 하지 않은 아이들은 중고생이 되어서도 자기 견해를 몇 백자 이상으로 논술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 독서는 어릴 때부터, 글쓰기도 저학년 때부터 연습해 두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여기 내가 읽은 책 한 권을 소개한다. '행복한 글쓰기 초등학교' 초등학교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펴 낸 최창의 선생님의 책이다. 총 셋째 마당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마당마다 여러 갈래의 글쓰기를 실례로 설명하고 있다. 편지글, 설명문, 감상문, 논설문, 기행문, 관찰문, 조사 기록물 쓰기 등 각각 학생의 작품과 그에 대한 선생님의 평가와 보완점을 함께 싣고 있어서 고쳐쓰기 할 때 유용할 것 같다. 또 '생각해 보기' '글쓰기' 공간을 따로 두어 다른 학생의 작품을 읽고 독자가 직접 지어볼 수 있게 했다. 

 

  시간이 모자라서 또는 방법을 몰라서 글쓰기 공부를 시작하지 못하는 학생이나 지도 방법을 몰라하는 부모님에게 유용한 안내서와 활용서가 될 것 같다.

j*******2 2010.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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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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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생들은 어떤지 몰라도 내 어린 시절을 생각해보면 매일같이 일기쓰기도 검사받고, 때가 되면 군인아저씨들께 위문편지도 쓰고, 간간히 무슨 독후감쓰기 대회등도 참 많았던 것 같다.  그 때마다 어찌나 곤욕스럽던지....요즘은 대학입시 때문에 논술이 필요하다보니 동네 간판에도 논술학원이 등장했다.거창하게 대학입시를 위한 논술이 아니더라도 논리적인 글을 쓰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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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생들은 어떤지 몰라도 내 어린 시절을 생각해보면 매일같이 일기쓰기도 검사받고, 때가 되면 군인아저씨들께 위문편지도 쓰고, 간간히 무슨 독후감쓰기 대회등도 참 많았던 것 같다.  그 때마다 어찌나 곤욕스럽던지....
요즘은 대학입시 때문에 논술이 필요하다보니 동네 간판에도 논술학원이 등장했다.
거창하게 대학입시를 위한 논술이 아니더라도 논리적인 글을 쓰기 위한 논리적인 생각이 필요할 터이나 글쓰기가 단순히 글을 잘 쓰는 것만을 위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몸에 좋은 약도 쓰다면 어른들도 먹기를 꺼리게 된다.  헌데 아이들이 좋다는 이유로 힘든 것을 참고 글쓰기를 하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이들이 글을 쓸 때, 이왕이면 좀 더 재미있고, 신나고, 거기다 행복하기까지 하다면 그야말로 최고가 아닐까 한다.
'행복한 글쓰기 초등학교'는 초등학생이 쓰게 되는 혹은 쓸 수 있는 글들을 모아서 예시글과 함께 글에 대한 잘 된점 혹은 부족한 점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예시글을 보면서 글 쓰는 것이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생각과 함께 아이들에게 '나도 한번 써 볼까?' 혹은 '이렇게 쓰는거구나!' 하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편지글, 설명문, 감상문등 다양한 글을 통해 아이 자신이 쓴 글과 비교도 해 볼 수 있고, 스스로의 글에 대한 평가도 가능할 듯 싶다.
글쓰기에 있어서 가장 큰 적은 잘 쓰고, 못 쓰고도 물론 중요하지만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부담감을 행복한 글쓰기를 통해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은 그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앞으로 아이가 글을 쓸 때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여준다면 아이 글쓰기를 엄마나 아빠도 충분히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와 함께 꾸준히 읽어보려고 한다.
행복한 아이를 위한 '행복한 글쓰기 초등학교'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 아이가 있다면 한번쯤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a*******6 2010.03.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