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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봤을때는 인상적이고 특이한 캐릭터로 숩게 어필하고 사람들에게 각인되도록하는 방법에 대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 내용은 그 보다는 소극적이고 타인과의 소통에 문제가있는 자기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고 자기주장을 잘 하지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책에서도 말하듯이 요즘은 모든 자기개발서들이 계속해서 갈등을 만들지 않기 위해 두루두루 원만한 사람이 되라고 강조한다. 하지만 자신의 색깔과 성격을 버리고 타인에 맞춰나가는 것은 오래 지속가능한 방법도 아니고 권장할 만한 방법도 아니다. 왜냐하면 성격상 타고난 사람이 아닌한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로 인해 거의 화병에 걸릴정도의 답답함을 느낄것이고 스스로에 대한 회의감이 들기 때문이다. 그러다 언제한번 폭발하면 그동안의 노력은 물거품이 되고 인간관계는 엉망이 된다. 일반적으로 활동적이고 사교적인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이에반해 소극적이고 비사교적인 사람들은 인간관계에 대해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다. 상대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고민하고 또 상대의 반응을 걱정해서 자기 주장을 제대로 하지못하고 스스로 손해를 보는 상황을 만들면서 점점 더 안좋은 상황에 빠지게 된다. 이 책은 이런 사람들의 성격과 태도를 고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적고 있다. 물론 이 책의 주장이 다 맞지는 않다. 문화의 차이로 인해 좀 적용이 어려운 부분도 있어 보인다. 하지만 무척 중요한 기본 원칙들은 충분히 숙지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것이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네단계를 말하자면 동기가 아닌 행동을 객관적으로 묘사하고 원하는 결과를 긍정적으로 표현하고 모호함을 버리고 명료하게 구체화 하며 변화에 따른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며 결론을 내리라는 것이다. 이것은 사전에 생각하고 계획적으로 접근하여야 가능하다. 책중에는 단순히 수동적으로 읽어나가면 되는 책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일부 책에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게 만들어진 책들이 있는데 이 책이 바로 그렇다. 마치 세미나나 교육과정에 참가한 듯이 스스로 자신의 상황을 확인하고 변화하기 위해 생각하며 연습하도록 꾸며져 있다. 뭔가를 얻으려면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런 책도 그냥 읽어나간다. 나 역시 이런 종류의 책에 칸을 채우면서 실행해 나간일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바빠서 일수도 있고 스스로를 냉정히 돌아보기 부끄러워서 일수도 있고 또 혹시나 나중에 누가 볼까 걱정되서 일수도 있다. 하지만 무언가를 얻으려면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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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펴들고는 '나만의 캐릭터'라는 말을 몇 번이고 곱씹어 보았습니다. 과연 나다운, 그래서 나만의 색깔있음은 어떤 것일까에 대한 돌아봄의 시간이 되었지요. 요즘은 워낙 많은 사람들, 특히 경쟁다들 틈에서 나만의 캐릭터가 없다면 타인에게 주목받지 못하는 가운데 스스로 존재감의 사라짐, 그 자체에 대한 슬픔에 빠져들게 된다는 것을 사실은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이 나만의 캐릭터라는 개성에 주목을 해야하면서도 잘 모르겠다고 회피하게 되는 것도 현실이었는데, 이 책에서 진지하게 생각해볼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바닷가의 수많은 모래 가운데 한 알이라고 생각하면 우리는 갑자기 자신의 존재감에 있어 답답함을 느끼게 되지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현대인에게 이 존재감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꼬집어서 속시원하게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변화무쌍한 현실 속에서 어떻게 하면 자기만의 캐릭터를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자기 캐릭터를 발견하는 것은 결국 삶에 대한 자신감과 연계되는 중요한 문제이겠지요. 이러한 연관성을 충분히 이야기해주는 이 책이 올해 저의 멘토가 되어주겠다는 기분좋은 예감을 하게 되면서 진지하게 독서하였습니다.
자신만의 캐릭터로 삶에 대한, 또한 타인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게 되면 이것은 또한 자아존중감과 이어져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주도하고 올바른 주장을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지요. 이러한 자기존중을 세워 나가기 위해 이 책에서는 '데스크 각본'이라는 것을 소개해 줍니다. 이것은 사람들 사잉의 관계를 원활하게 만들고 갈등을 풀어주는 유용한 각본으로 정의되며 이것은 사람들 사이의 관계 조성이나 자신의 주장펼치기 등에서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다고 피력합니다.
자신만의 캐릭터를 개척해나간 사람들의 실례가 나와서 더욱 재미있게 읽고 실제적으로 와닿는 책이었음은 말할 것도 없고 나의 경우에는 어떠한가에 대해 긍정적인 행동의 변화와 의욕을 가져다주는 책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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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해서 한 마디로 표현을 한다면 나는 어떤 사람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리고 질의에 대답해 가면서 난 나란 사람에 대해 좀 더 명확하고 뚜렷하게 알고 싶었다.
결론은? 아주 내성적이고 주변의 환경과 상황에 순응(지는)하는 수동적인 사람이었다. 늘 나는 나란 사람에 대해서 알고싶어 했으나, 정작 질의에 응답해야 할 때 머리속이 새하얗게 변해버리면 어쩌지? 하는 고민도 있었다. 하지만, 책을 읽어감으로써 우려했던 것보다 솔직하게 대답할 수가 있었다.
살다보면 여러 종류의 부당한 경우나, 기분은 언짢게 하는, 때론 분노를 일으키게 하는 상황들을 접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상황-자기 주장을 해야 하는 중간정도의 위협상황인 문제 장면-들이 발생했을 때에 어떻게, 어떠한 방법으로 자기주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씌여있다. 그렇다고 자기주장 훈련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하도록 가르치는 것은 아니다. 자기주장 훈련은 '갈등' 상화을 그대로 드러내어 설명함으로써 문제 상대가 특정행동을 수정한다면 어떤 '보상'을 받을 수 있는가를 설명하는 방식이다. 게다가 이러한 자기주장 훈련 프로그램은 문제 상대의 필요와 이익에 대해서도 배려하여 쌍방 모두가 동의할 만한 협상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결국 이 훈련의 진정한 목표는 '판을 갈아엎는 것'이 아니라, 쌍방의 만족이다. 그럼, 이러한 자기주장 훈련엔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이 책에는 '긍정적 자기 변화를 위한 데스크(DESC)각본이 실려있다. 데스크(DESC)각본이란 무엇일까? 데스크 각본의 뜻은 아래의 네 단계의 첫 글자로 만든 이름이다.
-문제 상대가 보여준 불쾌한 행동은 무엇인가? (묘사) -그 행동에 대해 문제 상대에게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표현하기) -어떤 요구와 협상을 할 것인가? 또한 내 행동은 어떻게 변화해야 할까? (구체화) -앞에서 세운 계약을 문제 상대가 충실히 이행할 경우 어떤 보상을 해줄 수 있는가? (결론)
즉, 묘사(Discribe), 감정표현(Express), 구체화(Specify), 결론(Consequence)이다. 문제 상대에게 상대의 공격적인 행동이 어떤 것인지 객관적으로 묘사하고, 그 행동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앞으로 어떻게 변화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그 결과로 어떤 보상이 따를 것인지 설명하는 것이다.
이러한 기법을 이용해 자기주장을 할때 각본을 써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책 속에는 여러가지 일반적인 상황을 제시해주고, 스스로 각본을 적어보라고 한다. 각본을 써보지 않고 말을 할때에는 자칫하면 감정에 사로잡히거나, 그 상황에 매몰되어 버리기가 일쑤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가지 예를 들어 보자.
이와 같이 책 속에는 실생활에서 자주 있을 법한 상황들을 가져다 놓고 실전연습 문제들을 풀어보며, 자신만의 각본을 만들어보게끔 되어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쉬웠던 점이 서평기한에 쫓겨 읽어나가다보니 질의에 성심껏 답변을 할 수가 없었다는 점이라 서평을 마감하고 나서 좀 더 진지하고 솔직하게 이 책과 대면해보아야 겠다. 그리고, 데스크(DESC)각본을 통하여 나도 자기주장을 확실하게 함으로써 주변 문제장면들을 긍정적인 상황으로 이끌어 갈 수 있게 되기를 바라본다. |
![]() 적절한 자기 표현으로 자신만의 존재 가치를 높여 보세요.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자기 속에 담아 놓고 애기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그럴 경우 종종 ‘화병’이라는 병에 걸리게 되지요. 제 경우도 요즘 먹고 사는 문제와 얽혀져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성적인 성격 탓에 평소 자기주장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서 폭발하기 때문입니다. ‘니만의 캐릭터로 승부하라’ 라는 제목은 일반의 여타 다른 자기 계발서와 다른 점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책을 처음 선택 했었을 때의 느낌과 달리 완독 후 지금의 생각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저의 상황과 너무 접목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 좋았습니다.특히 여러 사람들과의 대면 상황 속에서 ‘그 사람이 자신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를 하더라도 우리는 그 행동이 옳지 못 한 것임을 알고도 참아낸다고 한다.’는 부분은 특히 가슴에 와 다았습니다. 글쓴이는 그럴 경우 자기주장을 위한 네 단계를 연습 하라고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그러한 상황을 스스로 체크해 그 상황을 미리 연습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상황을 자신감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잘못된 습관이 저의 성격을 나에 성격을 지금 처럼 단정지어 버린 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저 스스로 고치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나은 모습으로 변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지금이라도 꾸준한 연습을 통해 저 자신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이 책의 또다른 장점은 상황과 그 상황에 대한 적절한 대처법을 소개하고 잇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장에는 그러한 상황을 독자들의 상황에 접목 시키려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직접 기술할 공간이 많아 한줄 한줄 채워 가며 자신을 돌아 보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것이 이 책의 또다른 매력이 아닐까요! 한마디로 ‘나’에 대한 진단과 바꿔야 하는 부분에 대한 획기적인 자극제가 된 책읽기였습니다. 특히 책 속 이 부분은 따로 메모해 두고 생활의 지표 정도로 삼아야 할 것 같습니다.
DESC(Describe, Express, Specify, Consequence)기법은 간략히 말해 자기 주장을 상대에게 적절하게 말하기 위한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방법이다. 적절한 자기 생각 정리와 표현 기법을 사용하여 상대에게 말함으로써 평화롭게 생활을 해나갈 수 있다면 정말로 행복한 삶이 될 것이다.
앞으로의 저의 삶에 꼭 필요한 삶의 자세를 알려 주는 명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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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가 되어야 인간대우를 받는다.
인간다운 삶이란 무엇일까? 이것에 대한 사람들의 고민은 매우 다양할 것이다. 왜냐하면 자라면서 보고 배운 것과 매우 다른 양상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과거 한국교육의 핵심은 양심, 의리, 도덕, 효도, 충성, 복종 등을 암묵적으로 투영시킨 것이었다. 이것은 능동적인 사람보다 수동적인 사람을 양상하기 위한 과거 정권의 노력에 의해 수많은 바보들을 당연하게 양산해 왔다. 그러다보니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일수록 이럴 가능성이 높다.
사회는 교육을 받은 사람들에게 불편한 진실을 많이 일깨워준다. 생존게임의 혹독한 현실을 피부에 와닿게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그냥 조금 손해보고 말지 라는 사고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매우 냉정하다. 항상 얻어 먹는 사람은 항상 얻어 먹고 살며, 반대로 항상 대가를 지불하는 사람은 당연히 그런 모습을 띄고 있다. 능력이 된다면 항상 대가를 지불하는 삶도 나쁘지 않지만 결국에는 후회하게 된다. 자신의 권리나 목소리를 포기하고 살아온 것이 결국 자신에게 모두 귀결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 있어 이런 사람들에게 당연히 필요하다. 경쟁이나 생존을 위한 것이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권리나 도리를 얻기 위해서는 필요한 조치가 필요한 것이다. 항상 인간관계 이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사람들과의 만남부터 시작하여 금전관계, 일관계, 거래, 시시콜콜한 일들 등 무수히 많은 것들이 타인과의 관계를 할 수밖에 없다.
자신의 목소리를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책에는 심리적인 변화를 먼저 연습시킨다. 자신의 자기주장 정도를 먼저 파악하고 다음으로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연습을 한다. 그리고 그에 따르는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본 후 효과적인 대인관계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남들이 당연히 할 것이라는 시대는 지났다. 게으른 사람들은 게으르게 살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얻어 먹는 사람은 인간관계를 더럽게 하면서까지 공짜로 얻어먹으려 한다. 극단적으로 거짓말이나 사기를 당연하게 생각한다. 근로관계에 있어서도 당연하게 부적절한 대우를 한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향유하는 사람들은 이득이 되겠지만 피해를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죽을 맛이라 생각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앞에 양반은 없다. 세계적인 CEO나 재벌들, 그리고 주위에 돈이 많은 사람들을 보면 겉으로 양반처럼 포장이 되어 있다. 하지만 그들은 하이에나처럼 살았기에 가능한 것이다. 직원들에게 원하는 만큼 월급을 주고 사람들을 만날때마다 각종 비용을 지불하고서는 부의 축적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당장 직장 내에서 상사를 봐도 알 수 있다. 대기업이나 고소득 직종은 모르겠지만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임금도 형편없고 모든 것들을 상사나 사장들이 마음대로 직원들을 대한다. 그런데 웃긴 것은 우는 아이 떡하나 더 주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진다. 누구는 임금협상시 눈물도 흘리고 화를 내면서 돈을 더 달라고 한다고 다른 직원들에게 흘리는 경우가 많은데, 절대로 여기에 속아서는 안된다. 직장 상사들의 월급을 올리기 위해서는 당연히 행하는 행동이지만 그런 것을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암묵적으로 그러지 말 것을 종용하는 것이다. 세상은 냉혹하다. 한국에는 더 이상 양반이나 장군은 없다. 교회 장로나 높은 종교적 지위 등을 가진 사람들도 개를 찾고 소를 찾으며 다른 사람들의 의사를 전혀 듣지 않고 있다. 돈 앞에는 장사가 없다는 것이다.
이웃과의 관계나 친구와의 관계, 직장에서의 관계를 보면 화를 잘 내고 막말을 잘하며 성깔이 있는 사람들이 주도를 한다. 유심히 한번 주위를 보라. 인간에게 시간은 유한하다. 나중에 그러면 되겠지 혹은 그러면 안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한참이 지난 후에야 후회하게 될 것이다. 지금이라도 인간관계에서 손해를 본다거나 혼자 힘들게 끙끙 앓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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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캐릭터로 승부하라
-자기진화를 위한 행동변화 프로젝트-
*자아개념 바꾸기- 자기주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가져야 한다. -76쪽-
자기만의 독특한 개성이 넘치는 사람을 보면 정말 기분이 좋아지고, 부럽기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사회가 복잡해지고 발전해 갈수록 자신을 그저 낮추고 있는지, 없는지 모르도록 행동하는 건 더이상 미덕도 아무 것도 아닌 시대인 것이다.
실력도 없이 그저 요란하게 떠벌리기만 하는 사람이라면 그 또한 문제이긴 하겠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좋은 성격이나 능력은 어느 정도 내보이는게 오히려 자신감이 있어 보이기도 하고 모든 면에 당당해 보인다.
그래서 갈수록 자기계발에 관한 책도 많아지고, 자신을 드러내는 표현법에 관한 정보들도 많아지는게 아닐까.
함께해야하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생활에서도 물론이겠지만, 가정생활이나 친구관계등 작은 조직에서도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을 잘 드러낼 때 오히려 관계도 더 좋아지고, 속으로 반감을 느끼며 쌓여있는 문제가 있을 경우도 더 잘 해결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사회생활을 하게 되는 직장초년생이나 대학생, 일반인들도 더욱 자신감을 갖고 자신을 표현하는 일이 중요할 것이고, 만약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자기계발을 통해서라도 노력을 해야 한다. 그런 생각이 많아지던 때에 만난 이 책은 그저 한 번 읽고 덮어두는 '자기 계발서'가 아니라 직접 기록하고, 각본을 써가면서 실제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1장-(자기주장 지수가 높을수록 캐릭터가 살아난다)부터 10장-(마음과 소통이 통하는 소통의 대화법)까지 매 단계마다 실전연습문제로 자신의 현 상태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면서 진도를 나갈 수 있도록 되어있다. 전체적으로 쭉 한 번 읽고 덮어두는 책을 넘어서 자신감을 키우고, 자신만의 당당한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학습을 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나도 전체적으로 한 번 읽기는 했지만 다시 첫 장부터 꼼꼼하게 체크하고, 기록해가면서 지금까지 잘못된 습관이나 성격, 부족하게만 느껴지던 자신감을 찾아가고 싶어졌다. 항상 다른 사람들의 당당함을 보면서 부럽다고만 생각했던 역할을 이제라도 조금씩 바꿔가면서 누구에게나 호감이 가는 성격으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리고 자신감이 부족한 친구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어지기도 했다. 처음 대학에 입학하는 조카나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동생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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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우리들은 여러가지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 이럴때 나의 독특한 개성과 행동으로 일들을 원만하게 처리하기도 하고 우유부단하게 넘어가기도 한다. 항상 우리들에게 이러한 문제와 직면하는 것과 이런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도 우리의 다양한 성격에 기초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책을 통하여 나만의 노하우를 스스로 설정하여 배울수가 있었으면 좀더 나아가 나의 성격조차도 파악할수가 있었다. 제일마음에 드는 단란은 자기주장을 막는 스트레스 극복하기부분이다. 매사에 항상 스트레스에 직면하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다양한 연습방법은 분명 나를 넘어 상대방까지 기분좋게 해줄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들에 내재한 자기만의 캐릭터를 장점으로 승화시켜나가는 것이 이책의 핵심이다. 다양한 연습방법과 행동으로 옮기기에 노력을 기울이는 습관만이 나를 분명히 성공적인 캐릭터의 향상에 기여를 해줄것이다. 예를 들어 대화를 할경우 상대방의 의견을 일단 들어야 한다. 나의 의견을 고집하다보면 자칫대화의 물꼬가 이상하게 흐르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관계의 기초는 듣는것으로 시작이 된다고 한다. 상대방의 입장을 정중히 듣고 이해하고 해석하고 난후에 나의 의견을 개진한다면 이책의 여러방법을 더 다양하게 활용할수가 있을 것으로 확신을 한다. 다만 내용의 전개방법의 복잡다단하여 읽기에는 다소 난해할수도 있을 것이다. 그럴경우 다양하게 전체를 파악한후 그다음에 책을 원하는 부분을 집중독파하는 것도 효율적인 책읽기라고 생각을 한다. 나의 문제를 새롭게 각본을 바꾸고 인생을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질때 나의 자존감과 나의 희망이 무럭무럭 자라날수가 있는 것이다.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우리들에게 나의 캐릭터가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좀더 효과적으로 미래를 주도적으로 바꾸어갈수가 있는지 생각을 해볼수가 있었던 좋은 계기라고 생각을 한다. 항상 나의 고유한 성격때문에 불협화음적인 생활의 다양한 상황을 책속의 해결책으로 한번 해결하려는 생각을 해보아야 되겠다. 올초 이책으로 나의 캐릭터를 다시한번 희망차고 아름답게 바꾸어야 되겠다고 마음속깊이 희망을 보낸다. 그것이 나의 호감도를 높이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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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자기만의 독특한 매력이 없으면 남에게 어필하기가 쉽지 않다. 나도 늘 일을 하면서 좀더 나 자신을 부각시키고자 노력했었지만 쉽지 않았다. 그래서 이책의 제목만 보고도 마음에 끌려 읽게 되었던 것 같다. 요즘 텔레비젼의 연예인들도 예전처럼 이쁜 모습만으로 승부하지 않고 좀더 지신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다가선다. 이책은 그런 의미에서 자신의 매력을 잘 발산 할수 있도록 돕고있다. 자기주장과 자아 존중감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좋은 이미지의 캐릭터로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기 주장을 남에게 어필하고 잘 펼치는 것이 절대적을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책은 그런 방법들을 꼼꼼히 실행할수 있도록 방법적인 면을 잘 이야기 해주고 있다. 책속의 실전 연습문제만 잘 활용해도 나만의 캐릭터를 발굴하는데 큰 지름길 역할을 할것이다. 자기 주장을 잘 표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아 존중감이 중요하다. 자아 존중감이 뚜렷해야 자신을 나타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보이는 시각적인 측면에서 우리를 평가한다. 그렇기에 우리가 나타낼수 있는 부정적인 자아 존중감을 막아야 하는것이 중요하다. 우리에게 최대의 적군은 자기 자신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자신의 부정적인 부분을 잘 조절 하지 못하면 결국은 자신을 표현하는데 두려워 지게 된다. 또한 자아 개념은 주변에 있는 중요한 누군가와 비교하면서 형성 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 관계를 확인하고 체크하는것도 중요하다. 책속에 나오는 이미지 바꾸는 방법들의 실전연습문제를 잘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내자신을 바꾸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느낌이 올것이다. 쉽게 따라할수 있게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 읽으면서 체크하기가 쉽게 되어있다. 이책에서는 자기 주장에 약한 사람들이 흔히 스트레스에 휘둘리기 쉽다고 한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긴장을 풀고 스트레스를 푸는 자신만의 방법을 이책을 통해 익혀나간다면 좀더 이미지 전환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무엇보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중요함을 책을 읽으면서 계속 느끼게 된다. 책속의 실제 상황과 함께 구체적인 결과를 통해 좀더 우리가 어떻게 긍정의 마음을 지닐수 있는지 알게 된다. 뒷부분에 소개되는 자신만의 각본쓰기는 천천히 시간을 두고 내 자신을 점검 하면서 써보니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책은 그냥 이야기 만으로 나를 변화시키는 방법은 아니다. 실제 행동 방식과 구체적인 대안을 실천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어 읽으면서 쉽게 따라 모방할수 있어 도움이 된다. 늘 직장 생활이나 대인관계에 있어 미지근 했던 내 자신이 좀더 존재감이 있게 부각될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던 책이다. 당장 빠르게 변화될수는 없지만 꾸준히 책속의 실천 방법들을 모방하다 보면 나만의 캐릭터가 탄생할수 있을 듯하다. 나처럼 어중간 하고 강하지 못한 이미지로 사회생활을 했던 사람이라면 읽고 실천 해 보면 좋을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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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보여지는 나는 어떤 모습일까?? 예전에는 남에게 보여지는 이런 외형적인 모습에 참 많이도 신경썼던 때가 있었던 것같다. 지금에야 과장되지 않게 그저 편하게 나를 드러내는 것이 더 편한 나이를 맞이 하게 되었지만, 외형적인 면이 아닌 나라는 사람에 대한 표현욕구는 아직도 채워지지 않은 빈컵과도 같다. 누군가에게 기억되기 위한 나만의 캐릭터는 어떤 것이 있을까? 책 표지의 '버럭명수 허당 승기도 자신만의 캐릭터로 성공했다'라는 문구 때문에 캐릭터에 관한 책인줄 알았으나 정작 내용은 캐릭터 개발이 아닌 원활한 의사소통에 관한 내용이었다.
책은 자기진화를 위한 행동프로젝트로 자신의 캐릭터를 살리면서 원활하게 의사소통하는 것을 목표로 씌여진 책이란다. 저자는 해소되지 않은 인관관계의 갈등은 스트레스를 야기하는데 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사소통의 기술이나 전략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상대방을 신경쓰기보다는 문제 자체를 해결하기 위한 자기주장의 언어를 사용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자기진단을 위한 1장에 이어 자아존중감을 높이기 위한 연습즉 부정적인 자기암시를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자기 주장을 휘한 특별한 기술을 소개하는데 무엇보다 데스크DESC 각본을 통한 셀프훈련법은 실제 상황의 적용을 위해 큰 도움이 될 듯하다. DESC 는 D describe 묘사, E express 감정표현, S specify 구체화, C consequence 결론을 지칭하는 말이다. '문제 상대가 보여준 불쾌한 행동은 무엇인가'와 관련한 묘사, '그 행동에 대해 문제 상대에게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하는 표현하기, '어떤 요구와 협상을 할 것인가? 내 행동은 어떻게 변화해야 할까?'하는 구체화, '상대가 계약을 이행할 경우 어떤 보상을 해줄것인가?'하는 결론에 관한 문장으로 말을 함으로써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돕는다. 묘사는 객관적으로 표현과 구체화는 긍정적으로 결과는 보상과 벌칙을 적절히 사용한다.
책은 여러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예시를 들어 학습을 돕는다. 매주 일요일마다 조안이 다니는 교회가 너무 멀어 기름값과 시간이 낭비되니 자신이 다니는 가까운 교회에 가자고 말하는 어머니와의 대화를 예를 들어보면
묘사하기 어머니는 잔소리꾼이에요/ 어머니는 어머니 생각만 고집하시면서 제가 다니는 교회에 가지 말라고 말씀하세요. 표현하기 어머니가 싫어요/ 그렇게 하시면 저는 다시 아이가 된 느낌이 들어요.저는 다 큰 어른이에요. 어른은 어떤 교회를 갈지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법이잖아요. 구체화하기 잔소리를 멈추지 않으면/ 이제부터는 어머니가 다니는 교회로 가야한다는 말을 하지 말아주세요. 결론 내리기 소리지르고 집을 나가겠어요/ 더 이상 그런 이야기를 안하시면 예배를 마치고 다함께 소풍갈 준비를 하겠어요. 같은 단계를 거치더라도 잘못된 자기주장과 모범적인 자기주장은 이토록 차이가 나는 것이다.
수동적인 희생양이 될 것인가? 아니면 자기주장으로 당당한 사람이 될 것인가? 좀 더 단호하게 자기주장을 위한 4단계프로그램..진정한 소통도 기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