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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주식투자로 수억을 잃은 경험이 있다. 다시 원금을 복구하는데 십수년이 소요되었으니, 시간이 돈이라는 말이 틀리지 않는다. 주식창의 빨간색을 보면 기뻐지고, 파란색을 보면 낙심하게 되니..주식투자로 일상이 무너지는 경우를 주위에서 왕왕보게 된다. 원칙이 없이, 이익을 기준으로 삼아서 그런 것인데, 수십년 투자 경험에 비추어봐도 이익만 추구한 투자자가 업계에서 살아 남는 것을 보지 못했다. 원칙을 세우고 부화뇌동 하지않으면서 충실이 인생을 살아내는 것이 진정한 투자자의 자세라 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윌리엄 오닐의 좋은 주식 고르는 법은 여러모로 합리적인 책이다. 투자자에게 필요한 기본 원칙들이 잘 설명되어 있다. 투자도 결국은 심리게임이다. 심리가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투자원칙의 수립과 실행이 무엇보다 먼저 만들어져야 한다. 요즘 주식시장이 아주 뜨겁다. 개인적으론 지수 3천이 아니라, 3천 400까지도 무난히 달성하지 않을까 싶다. 많은 투자자들의 건투를 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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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부터 주식투자를 공부하면서 이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윌리엄 오닐이 자신의 책에서 적은 CAN SLIM 주식 투자 전략에 대해서, 만화로 쉽게 풀어쓴 책이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프롤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