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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못난이 토마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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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빨개져도 괜찮아~ 이 책은 제목부터가 참 마음에 들었어요. 전 이왕이면... 긍정적인 제목이 좋더라구요~^^ 가장 많이 읽게 되는 게 책 제목인데~ 읽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듯하거든요.   이 책은 마치 제 이야기같았어요~ 어릴적 참 부끄럼이 많았던 저... 유치원 친구가 저를 '벙어리'라고 착각했을 정도이니..^^;; 그래서 이 책 속 미리암을 보니 귀여운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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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빨개져도 괜찮아~

이 책은 제목부터가 참 마음에 들었어요.

전 이왕이면... 긍정적인 제목이 좋더라구요~^^

가장 많이 읽게 되는 게 책 제목인데~

읽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듯하거든요.

 

이 책은 마치 제 이야기같았어요~

어릴적 참 부끄럼이 많았던 저...

유치원 친구가 저를 '벙어리'라고 착각했을 정도이니..^^;;

그래서 이 책 속 미리암을 보니 귀여운 생각이 들면서도 살짝 맘이 짠했답니다~

얼굴이 빨개져서 '못난이 토마토'란 별명이 있는 미리암.

하지만 제가 보기엔 너무나 귀여운 토마토 같아요~^^

 

 

요새는 부끄럼을 타는 아이들이 참 드문 것 같아요.

어찌나 다들 활발하고 강한지...^^

우리 아이들도 아직까진 부끄럼을 많이 타지 않는 것 같아요.

우리 어릴 때만 해도 자신감을 길러 준다고 웅변학원 같은 곳에 많이 보내곤 했는데

그만큼 요새 아이들은 자신감이 많아진 것일까요~

물론 긍정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부끄럼을 타는 아이들을 보면 오히려 아이다운 모습 같아서 친근감이 느껴져요.

 

그래서인지 동화책 속 미리암은 참 정이 가는 캐릭터랍니다.^^

커다란 눈과 짧은 머리가 더욱 소박하고 순수하게 느껴지네요.

친구들의 표정도 참 단순해 보이지만

개구진 얼굴들이 잘 표현되어 있어요.

글도 재미있지만 귀여운 그림이 잘 뒷받침되어 있어 더 멋진 그림책 같아요~

 

 

 

미리암이 못난이 토마토에서 '노래하는 새 미리암'으로 바뀌게 된 데에는

선생님의 공이 크답니다.^^

아이들을 압도하면서 미리암에서 자신감을 불어넣어 준 선생님의 포스~^^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제가 어릴때도 이런 선생님이 곁에 계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요즘엔 아이들의 문제에 개입하지 않으려는 선생님들이 많던데..

아이의 문제를 이해하고 마음을 헤아려 주는 선생님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부끄럼이 많은 아이라면, 이 책이 큰 힘이 될 듯해요.

미리암의 상황을 공감하면서 함께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모든 아이들에게 친구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 줄 수 있는 그림책 같네요.

'얼굴이 빨개져도 괜찮아'라는 제목처럼

'괜찮아'라는 따뜻한 포용이 널리 널리 퍼져갔으면 좋겠어요~^^

참 따뜻하고 예쁜 그림책을 만나 기분 좋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c*********3 2010.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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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럼쟁이에게는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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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럼쟁이 아이가 있다면 정말 고민되자나요. 특히 친구들이 놀린다도 생각만해도 엄마 가슴도 두근두근 하기도 한답니다.우리아이의 성향을 생각해보고 또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공감을 많이 끌어내주는 책이 아닌가 합니다.    귀여운 미리암은 부끄럼이 많아요. 친구들이 쳐다만 봐도 가슴이 두근두근한 귀여운 소녀지요.그래서 부끄러울 때마다 얼굴이 토마토 처럼 빨개진답니다.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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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럼쟁이 아이가 있다면 정말 고민되자나요. 특히 친구들이 놀린다도 생각만해도 엄마 가슴도 두근두근 하기도 한답니다.우리아이의 성향을 생각해보고 또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공감을 많이 끌어내주는 책이 아닌가 합니다. 
  

귀여운 미리암은 부끄럼이 많아요. 친구들이 쳐다만 봐도 가슴이 두근두근한 귀여운 소녀지요.그래서 부끄러울 때마다 얼굴이 토마토 처럼 빨개진답니다. 친구들은 그런 미리암을 보는 것이 재미 있어서

못난이 미리암이라고 놀려대서 미리암의 얼굴은 매일 빨개져 있네요. 설상가상 꿈속에서 토마토에게 쫒겨다니기까지 하네요. 미리암은 친구들과 사이 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우리아들은 미리암이랑 참 비슷한 성격을 이라 너무 공감이 가는 책입니다. 비록 얼굴은 빨개지지 않지만 매번 친구들말에  마음에 상처받곤 한답니다. 그래서 작년부터는 안쓰는 모자도 생기고 친구들이 귀여운 곰같다고 아기같다고 놀랬데요. 엄마는 그모습이 너무 멋지고 이뻤는데.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요지부동이네요. 

귀여운 미리암이랑 친구들의 개구진 모습이 천상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함을 그림이 더 잘표현해주어서 미리암의 고민이 마음에 와닿게 해주는 책입니다.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 친구를 잘 놀리는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이 무척 도움이 될듯합니다.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라면 용기를 , 친구를 매번 놀려서 상처를 주는 아이에게는 다른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작은 토마토 미리암의 얼굴이 너무 사랑스럽게 보이는 건, 저만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가 토마토 미리암을 매번 읽기시간마다 외치는것은  자신을 미리암에게서 보면서 투영하는 때문일거예요. 또 미리암처럼 용기가 생기는 마법같은 시간이 자기에게도 생기기를 바라는 희망일지도 모릅니다. 다른 시각으로는 내말이 내친구를 상처주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스스로에게 던져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다독 거려주는 마법같은 책입니다. 

어쩌면 우리아이가 이렇게 상처받고 있는 건 아닐까하는 마음으로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미리암처럼 잘 해나갈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게 해주는 책입니다

j***a 2010.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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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을 많이 타는 아이들에게 읽히면 좋을것 같아여
"수줍음을 많이 타는 아이들에게 읽히면 좋을것 같아여" 내용보기
우리 아이는 수줍음을 많이 타서"얼굴이 빨개져도 괜찮아"란 책을 보는 순간,바로 우리 아이한테 꼬옥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 음악시간에 아이들 앞에서 노래도 부를 수 없었고체육시간에는 아이들 앞에서구르기를 하는 것도 할 수 없어서친구들이 모두 하교한 후에야혼자 시험을 보곤 했거든요.....우리 아이는 날 닮지 않았으면하고 생각했지만원
"수줍음을 많이 타는 아이들에게 읽히면 좋을것 같아여" 내용보기
우리 아이는 수줍음을 많이 타서
"얼굴이 빨개져도 괜찮아"란 책을 보는 순간,
바로 우리 아이한테 꼬옥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 음악시간에 
아이들 앞에서 노래도 부를 수 없었고
체육시간에는 아이들 앞에서
구르기를 하는 것도 할 수 없어서
친구들이 모두 하교한 후에야
혼자 시험을 보곤 했거든요.....
우리 아이는 날 닮지 않았으면
하고 생각했지만
원체 수줍음을 많이 타서
"얼굴이 빨개져도 괜찮아"에 나오는
미리암처럼 친구들일아
잘 어울려놀지도 못하고
친구가 놀러와도 쭈뼛쭈뼛하며
잘 어울리지를 못하거든요.....
친구들은 곧잘 얼굴이 빨개지는 미리암을
못난이 토마토라고 놀리곤 하는데
미리암이 시를 발표하려는 순간에도
못난이 토마토라고 놀리자
선생님이 따끔하게 뭐라고 하자
아이들 얼굴도 모두 시뻘개지고
이를 보고 미리암은 용기를 내어
발표를 잘 하게 된다는 내용이네요.....
내용도 우리 아이한테 꼭 필요한 내용이지만
그림도 만화같이 생겨서 동굴동글하게
그려진 것이 무척 마음에 드네요....
특히나 우리 딸은 토마토를 아주 좋아하는데
"못난이 토마토"란 말을 듣더니 
더욱 좋아하며 자꾸 읽어달라고 하네요.....
수줍어하는 아이들한테 읽혀주면
참 좋을 책이에요....^^
t***i 2010.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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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빨개져도 괜찮아
"얼굴이 빨개져도 괜찮아" 내용보기
얼굴이 빨개져도 괜찮아_로르 몽루부 아이가 말을 하게 되면서 어설프게 말하는 것도 걱정이 되지만 남들 앞에서 쭈뼛쭈뼛 거릴 땐 나중에 커서도 저러면 어쩌나 걱정이 될 때가 많습니다. 아직 어린 아이에게 너무나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걸 알면서도 조급해지는 걸 보면 어쩔 수 없는 엄마인 것 같습니다. 신기한 건 아이는 나의 걱정과는 다르게 스스로 고쳐나가고 발전해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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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빨개져도 괜찮아_로르 몽루부

아이가 말을 하게 되면서 어설프게 말하는 것도 걱정이 되지만 남들 앞에서 쭈뼛쭈뼛 거릴 땐 나중에 커서도 저러면 어쩌나 걱정이 될 때가 많습니다. 아직 어린 아이에게 너무나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걸 알면서도 조급해지는 걸 보면 어쩔 수 없는 엄마인 것 같습니다. 신기한 건 아이는 나의 걱정과는 다르게 스스로 고쳐나가고 발전해 나가고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지금 부끄러움을 타는 것 또한 많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스스로 겪어나가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은데,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그림동화책이 있습니다. <얼굴이 빨개져도 괜찮아>의 미리암은 누군가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얼굴이 빨개지고, 친구가 놀러와도 얼굴이 빨개져서 잘 어울려 놀지 못해요. 친구들은 그런 미리암을 놀리고, 재밌어서 더 놀리고 한답니다.

 

하지만 미리암은 반 친구들 앞에서 씩식하게 발표를 하는 경험을 하고 난 뒤로 자신감을 얻는답니다. 그리고 외칩니다. 얼굴이 빨개져도 괜찮아! 하고. 스스로 체험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가르침이 도움이 아니라 미리암 스스로 문제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그림책은 보여줍니다. 우리 아이에게도 스스로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자신감이 조금은 부족한 친구들에게 들려주면 좋은 그림책이에요.

 

저자 : 로르 몽루부
저자 로르 몽루부는 1976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고, 아름다운 쥐라 산맥 기슭의 작은 마을에서 자연과 벗하며 자랐다. 리옹의 에밀 콜 미술 학교에 진학해 그림을 전공했다. 현재 프랑스 리옹에 살면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작품으로는『친구가 뭐 좋아?』『하마와 생쥐』『자생트』가 있다.

역자 : 이정주
역자 이정주는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한다. 옮긴 책으로는『천하무적 빅토르』『혼자면 뭐 어때?』『수요일의 괴물』『엄마는 뭐든지 자기 맘대로야』『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등이 있다.

i*****j 2014.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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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 노래하는 작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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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암은 너무 부끄럼을 타요. 그래서 하고 싶은 말도 크게 하지 못하고, 친구들과 놀고 싶어도 주위에서 서성이기만 해요. 아이들이 장난을 치면 3초 만에 얼굴은 빨간 토마토가 되고 말죠. 늘 '못난이 토마토'라고 놀림을 받는 가엾은 미리암... 그러던 어느 날, 시 낭송을 하러 교실 앞에 나갔다가 언제나처럼 자신을 놀려대는 아이들의 목소리에 또다시 얼굴은 빨개져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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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암은 너무 부끄럼을 타요.

그래서 하고 싶은 말도 크게 하지 못하고, 친구들과 놀고 싶어도 주위에서 서성이기만 해요.

아이들이 장난을 치면 3초 만에 얼굴은 빨간 토마토가 되고 말죠.

늘 '못난이 토마토'라고 놀림을 받는 가엾은 미리암...

그러던 어느 날, 시 낭송을 하러 교실 앞에 나갔다가 언제나처럼 자신을 놀려대는 아이들의 목소리에

또다시 얼굴은 빨개져버리죠.

하지만, 선생님의 꾸지람에 친구들의 얼굴이 자기처럼 빨개지는 것을 보고는

자기도 모르게 멋지게 낭송하기 시작하죠.

그리고, 그 날 이후 미리암은 '노래하는 새 미리암'으로 불리게 되었어요.

 

요즈음 쏟아져 나오는 육아서들을 보면서,

이런 방법 저런 방법으로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들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들을 보면서,

우리의 머리와 마음이 얼마나 굳어져 있는가를 생각하게 되어요.

그 때 그 때의 트랜드에 따라 '훌륭한 아이''자랑스런 아이'는 바뀌죠.

요즘은 '글로벌'이란 개념에 모든 가치가 침식당하는 느낌이에요.

'반짝반짝 윤이 나고, 당당하고, 도전적인 인간형'이 지금 부모들의 우상이 되어 있는 듯하죠.

하지만, 정말 다 그렇게 되어야 좋은 걸까요?

 

미리암은 참 예뻐요.

원래 예뻤어요.

수줍은 모습 그대로 미리암은 사랑스러운 아이예요.

선생님 말씀대로 '친구를 놀리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이 한심한 거'죠.

친구들이 그 사실을 깨닫고 다 함께 '못난이 토마토'가 되었을 때

비로소 미리암은 아름다운 날개를 펴고 노래하는 새가 되어요.

 

우리는 평생 얼마나 '못난이'란 낙인을 두려워 하며 사나요?

그래서, 얼마나 자신을 감추고 눌러왔는지요...

그것이 진정 행복했었는지요...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사람은 누구나 마음 속에 노래하는 작은 새를 지니고 있을 거예요.

그 새가 자유로이 노래할 수 있도록,

우리 스스로 "넌 그대로가 참 예뻐. 참 멋져."라고 말할 수 있게 되길 바래보아요.

a******j 2012.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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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빨개져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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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이름만 불러도 금새 얼굴이 토마토처럼 빨개지는 마리암... 이책은 부끄럼쟁이 마리암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친구들이 이름을 부르며 놀리고 장난을 쳐도, 선생님의 질문에도 금새 얼굴이 빨개지는 마리암에게 친구들은 못난이 토마토라고 부른답니다. 하지만 친구들도 얼굴이 빨개진다는걸 알고서는 그뒤론 그 별명이 없어졌답니다.   저희집에도 늘 얼굴에 홍조를 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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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이름만 불러도 금새 얼굴이 토마토처럼 빨개지는 마리암...

이책은 부끄럼쟁이 마리암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친구들이 이름을 부르며 놀리고 장난을 쳐도, 선생님의 질문에도 금새 얼굴이 빨개지는 마리암에게

친구들은 못난이 토마토라고 부른답니다.

하지만 친구들도 얼굴이 빨개진다는걸 알고서는 그뒤론 그 별명이 없어졌답니다.

 

저희집에도 늘 얼굴에 홍조를 띄우는 남매가 있답니다.

이건 꿀먹은 벙어리인지 뭘 물어봐도 묵묵무답....

덕분에 애미는 아주 속이터진답니다.

누가 몇살이냐고 물어봐도, 누굴봐도 아는척도 안하니 민망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지요.

 

큰건 크다고, 작은건 작다고 그러는건지...

하지만 엄마마음은 누구앞에서도 똑부러지게 당당하게 자기표현을 하는 거랍니다.

 

작은아이가 이책을 참 좋아하네요.

아마도 자기도 못난이 토마토라 그런 것 같아요...

아이들의 성장과정에 맞춰 너무나 이쁘게 그려진 마리암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k****s 2010.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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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다시 긍정적으로 바뀌게 도와준 미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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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럼쟁이 미리암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토마토처럼 얼굴이 빨개진다.그래서 친구들은 미리암을 못난이 토마토라고 놀려댄다선생님의 질문에도 알고 있는 답조차 말을 할 수 없는 부끄럼쟁이.겨우 대답해도 아무도 듣지 못하는..친구가 놀러와도 친구들과 놀고 싶어도 미리암은 그럴 수 없다.그러던 어느날~~ 미리암은 칠판 앞에 나가 시를 외워야 하는 두려운 일이 일어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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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럼쟁이 미리암
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토마토처럼 얼굴이 빨개진다.
그래서 친구들은 미리암을 못난이 토마토라고 놀려댄다
선생님의 질문에도 알고 있는 답조차 말을 할 수 없는 부끄럼쟁이.
겨우 대답해도 아무도 듣지 못하는..
친구가 놀러와도 친구들과 놀고 싶어도 미리암은 그럴 수 없다.
그러던 어느날~~ 미리암은 칠판 앞에 나가 시를 외워야 하는 두려운 일이 일어났다.
아이들이 놀려대는 토마토 꿈을 꾸며 미리암은 잠을 설쳤다.
그러나 학교에 갔고 수업은 시작되고..
미리암의 가슴은 콩닥콩닥 뛰었고 다리는 후들거렸다.
그런 미리암을 친구들은 놀려댔는데 이런 모습을 보고계시던 선생님,
친구들을 크게 꾸짖으시는..
미리암은 칠판 앞에서 친구들의 빨개진 얼굴을 봤다.
친구들도 자기처럼 빨간 토마토가 되어있는..
그 모습을 본 미리암은 자신이 생겼다.
자신도 모르게 시를 줄줄 외우기 시작했는데 꼭 노래하는 새와 같았다.
친구들은 너무도 기뻐해줬고 미리암은 그날이후 '노래하는 새 미리암'으로 별명이 바뀌게 되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들은 이렇게 말했는데..
"엄마 아토피가 있는 것은 창피한게 아니지??"
아들은 그동안 자신의 몸이 창피했나보다.
언제부터인가 집이 아닌 다른곳에서 화장실을 갈때 아들은 사람들이 다 빠진후에 볼일을 보곤 했다.
그러다 누구라도 들어오면 얼른 돌아서는..
그래 아들은 자신은 울긋불긋 그리고 진물이 난 이곳저곳의 상처가 보기 싫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상처들이 창피했을 것이다.
그래서 성격이 변한 것 일까? 씩씩하고 당당하던 아이~ 그런 아이가 어느때부턴가 눈치를 보며
수줍어 하는 모습을 종종 보곤 했다.
아들은 미리암처럼 자신의 상처를 자랑스럽게 말한다.
친구들에게도 "난 미리암이야.. 아토피가 있지만 언젠가는 없어진데.. 엄마가 그랬어" 하며
이젠 누구에게든 자신있게 말하는 것 같다.
식당에 가서도 아들은 먼저 "전 아토피가 있으니 조미료를 넣지 말아주세요"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얼굴이 빨개져도 괜찮아>를 읽고 아들은 조금씩 긍정적인 성격으로 변하는 것 같아 너무도 고맙다.
7******7 2010.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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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 얼굴이 빨개져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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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울 아들입니다. 소심하고 부끄러움이 많아 유치원에서도 발표를 스스로 하지 않는다는 말을 해마다 들었네요. 저와 닮지 않았으면 하는 모습을 닮았을 때 더 화가 나고 감싸주지 못하게 되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둘 다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발표 전날 잠을 자지 못하고 악몽을 꾸는 미리암을 보면서 어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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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울 아들입니다.

소심하고 부끄러움이 많아 유치원에서도 발표를 스스로 하지 않는다는 말을 해마다 들었네요.

저와 닮지 않았으면 하는 모습을 닮았을 때 더 화가 나고 감싸주지 못하게 되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둘 다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발표 전날 잠을 자지 못하고 악몽을 꾸는 미리암을 보면서 어릴 적 제가 생각나더군요.

아이도 유치원에서 발표할 때 손에서 땀이 나서 옷에 닦는다고 제게 말합니다.

 

글은 작지만 그림으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등교하면서 땅을 내려다 보고 걷는 미리암... 

발표를 하기 전 날, 두려움에 심장이 쿵쾅거리고 긴장한 모습 

 

 

 
 
  못난이 토마토라고 놀리는 친구들을 보고 선생님이 큰 소리로 꾸짖습니다.

그러자 아이들이 부끄러워하며 얼굴이 빨개지고 눈물이 글썽글썽!

그것을 본 미리암은 어... 나만 부끄러워하는 게 아니네... 친구들도 그러네.. 라고 생각하며

시를 술술 외우기 시작합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주제망 짜기를 해 보았습니다.

언제 얼굴이 빨개졌는지 물어보며 엄마의 어릴 적 이야기도 해 주었습니다.


 

 

내일이면 입학식이고 새로운 세계로 한 걸음 내딛게 될 것입니다.

우리 아이에게도 별명이 생길 것이고 친구들의 놀이에 끼지 못하기도 하고

친구의 놀림에 울기도 할 날이 있을 거 같습니다.

그 때 아이가 미리암처럼 누구나 얼굴이 빨개지는구나..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라고 느낄 수 있도록 바퀴가 빠져나올 수 없는 큰 웅덩이가 아니라

주먹 한번 불끈 쥐고 으차 하면 나올 수 있는

그런 아이가 되는 데 밑걸음이 된 조그만 책인 거 같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생활을 하게 된 미리암....

표정이 살아있어 그림책을 읽는 재미가 더했습니다.

우리 아이도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 생활이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l****0 2010.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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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얼굴이 빨개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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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암이라는 아이는 부끄러움을 아주 많이 타는 아이예요. 사람들이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금세 얼굴이 토마토처럼 빨개져서 친구들이 "못난이 토마토"라고 불러요.   쉬는시간만 되면 아이들은 미리암의 얼굴색이 변하는 게 재미있어서 미리암을 놀리며 장난을 쳐요. 아이들이 장난을 치면 3초만에 미리암에서 "못난이 토마토"로 변하고 마는 미리암.. 선생님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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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암이라는 아이는 부끄러움을 아주 많이 타는 아이예요.

사람들이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금세 얼굴이 토마토처럼 빨개져서 친구들이

"못난이 토마토"라고 불러요.

 

쉬는시간만 되면 아이들은 미리암의 얼굴색이 변하는 게 재미있어서

미리암을 놀리며 장난을 쳐요.

아이들이 장난을 치면 3초만에 미리암에서

"못난이 토마토"로 변하고 마는 미리암..

선생님이 질문을 하면 답은 알고 있지만 숨이 탁 막겨서 목소리가 목구멍에

걸려서 나오질 못하고 겨우 대답해도 모깃소리만 해 아무도 알아듣지 못해요.

친절한 빵집아줌마에게도 한 마디도 못하고,

옆집에 사는 여자애가 놀러 오면 수줍어서 같지 놀지도 못해요.

친구들과 같이 놀고 싶어도 미리암을 자기 편에 넣어 주지 않아 미리암은 속상해요.

 

하지만 이것보다 더 두려운 건 칠판 앞에 나가서 시를 외워야 한다는거예요.!!

밤새 몸을 이리저리 뒤척이며 무시무시한 꿈을 꾸고 잠을 설친 미리암.

미리암의 가슴은 콩닥콩닥 뛰고 다리는 후들후들 떨리고 그냥 사라지고 싶은 마음뿐이었어요.

하지만 미리암에게 용기를 주는 선생님의 말씀!!

선생님의 말씀에 용기를 얻고 멋지게 시를 외운 미리암은 그날 이후

"노래하는 새 미리암"으로 바뀌게 되었어요.


미리암은 친구들이 얼굴이 자기처럼 빨개지는 걸 봤어요.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시를 술술 외우기 시작했어요..

 

 


 

 

 

 

처음에 책 제목을 보고 어린 시절 제 자신이 생각났어요.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소심한 저의 성격만은 닮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핏줄은 못 속이는지 두 아이 다 소심쟁이예요.
처음 보는 사람앞에서 나서지 못하고 부끄러움 타고..인사도 못하구요.
어릴때 그런 반응들을 아이 입장에서 이해해주고 포용해주어야하는데 가끔씩 저를 닮은 그런
모습에 불끈불끈 화가 날때가 있습니다.
아이들의 성격은 조금씩 바뀌기도 하고 좋아지기도 하는데 말이예요.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점 한가지를 알았어요.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아이에게 용기와 격려를 해줘야한다는 거요.

선생님의 격려를 들은 후 다른친구들도 자신과 똑같이 얼굴이 빨개지는 것을 보고

용기를 얻은 미리암은 시를 줄줄 외우잖아요.

이 장면에 제일 인상깊어요.

부끄러움을 타는 아이에게 선생님과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큰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더불어 그런 격려과 따뜻한 말들 듣고 부끄러워하는 자신의 틀을 벗어나려고 하는 본인의 의지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다 보니 6세 첫째도 좋아하지만

4세 둘째 또한 책 제목을 말하고 다니면서 좋아하네요.

자신의 이야기와 비슷해서 그런가봐요.

우리 아이들 지금은 어려서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어떻게든 바뀔 수 있는 희망이 있다고 생각해요.

부끄러움 많이 탄다고 인사,발표를 못 한다고 혼내고 재촉하기 보다는

아이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주면서 서서히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한 아이가 되도록

옆에서 잘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루종일 가슴에 책을 안고 "얼굴이 빨개져도 괜찮아"를 말하고 다니는 둘째를 보고 있노라니

이 책을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소심한 우리 아이들의 마음치료제가 되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이고

좋은 책을 참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a********y 2010.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얼굴이 빨개져도 괜찮아!
"얼굴이 빨개져도 괜찮아!" 내용보기
얼굴이 빨개져도 괜찮아! 로르 몽루부 글.그림/이정주 옮김         미리암은 부끄럼이 많아 얼굴이 잘 빨개져요. 그래서 아이들은 미리암을 못난이 토마토라고 놀리지요. 미리암이 부끄럼을 타는 성격에서 벗어나, 다른 친구들과 스스럼없이 지냈으면 좋겠어요!    -뒷머리에-       쉬는 시간만 되면 아이들은 너나 없이 미리암을 놀리며 장난을 쳐요.미리암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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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빨개져도 괜찮아!

로르 몽루부 글.그림/이정주 옮김

 

 

 

 

미리암은 부끄럼이 많아 얼굴이 잘 빨개져요.

그래서 아이들은 미리암을 못난이 토마토라고 놀리지요.

미리암이 부끄럼을 타는 성격에서 벗어나,

다른 친구들과 스스럼없이 지냈으면 좋겠어요!    -뒷머리에-

 

 

 

쉬는 시간만 되면 아이들은 너나 없이 미리암을 놀리며 장난을 쳐요.미리암의 얼굴색이 변하는 게 재밌거든요.

아이들이 장난을 치면 미리암의 얼굴은 3초만에 빨간색으로 벼해요.

미리암에서 '못난이 토마토'로 변하고 말지요.

 

옆에 친구들은 놀려되네요..쟤 얼굴 빨개진 것좀봐! 히히! 못난이 토마토! 못난이!!

이렇게 마구 놀려되네요..ㅠ

 

선생님이 질문해도 ..숨이막혀서 목소리가 모깃소리만해서 아무도 잘알아듣지못하구요~빵집에서도 말한마디

못하고~친구가 놀러와도 구석에 있고.친구들이랑 어울리지못하는친구네요..

그런데~~미리암은  내일은 칠판앞에나가서 시를외워야하거든요~그래서 잠도설치고 그리고 또 친구들이

놀려되고~그때 선생님이 친구놀리면 한심한사림이야~그러자 친구들도 얼굴이 빨개졌어요~~

모두 자기처럼말이죠~그래서 시를 자신있게 술술외웠어요~

 

 

작은 새

작은 새는 못난이

친구들이 놀려요.

깃털 색도 이상하고,

만지면 까칠까칠 하거든요.

어느 햇살 좋은 아침,

작은 새가 노래하기 시작했어요.

친구들은 모두 감탄했지요.

못난이 작은 새 속에 노래하는 예쁜 새가 숨겨져 있었어요!

끝!

친구들은 모두우아~~대단해~멋지다!!짱이야!!최고!! 칭찬해주었어요~~

그리고 미리암별명도 ...'노래하는 새미리암'으로 바뀌었데요^^

 

 

생각담기

 

5살우리혀니도 요즘들어 부끄러움을 많이 타네요..어른들이나 처음본 사람들보면 원래는 인사를 잘했는데..

쑥쓰러워서 뒤로 숨고~억지로 시켜야지만 겨우한답니다....이제 유치원에 입학하는데 새로운친구들과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는데 잘적응할지도 걱정이되네요.

미리암친구를 보니 우리혀니도 자기와 비슷한 것같나봐요....그래도 씩씩해야한다고하네요~~

책과함꼐 우리혀니도 미리암처럼 씩씩하게 .용기있게..하자~~하면서...재밌게 책읽었어요^^

얼굴이 빨개져도....부끄럽지않고..조금씩 천천히 용기있게 말하고 행동하기 보여줄수있을것같아요^^

e*****l 2010.0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