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34년이 지나도 여전히 좋은 Steely dan의 Aja
"34년이 지나도 여전히 좋은 Steely dan의 Aja" 내용보기
배철수 음악캠프 100대 명반에도 소개가 되었지만 이미 나온지 30년이 더 넘은 이 커버도 이상해 보이기까지하는 앨범이 뭐가 좋냐는 말은 일단 들어보고 결정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보통 재즈락(Jazz rock)이라고하면 보다 무겁고 어둡고 어려운 느낌을 주기 마련인 특성이 있지만 스틸리 댄은 그 경계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 듀오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밴드의 형
"34년이 지나도 여전히 좋은 Steely dan의 Aja" 내용보기
 


배철수 음악캠프 100대 명반에도 소개가 되었지만

이미 나온지 30년이 더 넘은 이 커버도 이상해 보이기까지하는 앨범이

뭐가 좋냐는 말은 일단 들어보고 결정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보통 재즈락(Jazz rock)이라고하면 보다 무겁고 어둡고 어려운 느낌을

주기 마련인 특성이 있지만 스틸리 댄은 그 경계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 듀오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밴드의 형태로 당대 최고의 뮤지션들과

세션들이 함께 참여해 주었지만 팀의 핵심은 도덜드와 월터 두 아저씨들이다)

 

 

 

 

신경질적으로까지 들릴수 있는 건반과 뮤직 메이커를 담당하고 있는 도널드

페이건의 목소리가 스틸리 댄의 주요한 색깔중 하나인데, 그럼에도 짜증나는

음악이 아니라 때론 우수가 묻어나고 때로는 흥겨워 들썩거리게 하는 작품들이

바로 스틸리 댄의 매력인데, 앞서 말한것과 같이 이러한 팝에 가까울만큼

친숙하고 편안한 그러면서도 매우 세련된 느낌을 주는 것이 바로 이들의

최고 강점이자 핵심역량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밝은 곡에서 많이 느낄 수

있는 특유의 그루브감은 재즈의 그것일 수도 있고 락의 그것일 수도 있는

정말 최상의 교집합점이라고 칭훌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본작인 AJA는 그들의 정수를 한 번 느껴 볼 수 있는

또다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다른 더 좋은 앨범들이 많다!!)

수록곡이 총 7 곡인데 첫곡 black cow부터 끝곡 Josie 어느 한 곡 좋지

않은 곡이 없다. black cow는 그들의 대표곡중 하나이지만 deacon blues,

peg, jossie도 장르를 넘나드는 그러나 편안한 스타일로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멋진 곡들이다.

 

Asia의 발음을 차용했다고 알려지고 있는 Aja(에이자) 앨범은 또 다른 설로

지인중에 한국인 여성 '애자'라는 인물이 있는데 그 이름에서 따왓다고 본적이

있다. 스틸리 댄의 아시아 문화에 대한 각별함은 보드사티바 같은 곡에서도

나오고 있긴한데 아무튼 재밌는 발상이기도 하다. 아무튼 이미 발매된 해에

100만장, 플레티넘 앨범을 기록했고 총 500만장 이상이 팔린 앨범으로 그 당시

이미 앨범 판매순위 3위에 기록된 대단한 앨범이기도 하다.

 

 

스틸리 댄의 팬들이나 음악 팬들에게 모두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http://www.youtube.com/watch?v=wCtSa0exAH0

 

http://www.youtube.com/watch?v=HhCo8KP-_xE&feature=player_embedded

 

 

 

 



m******g 2010.08.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