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읽는 동안 내내 우리딸 생각이 났어요.. 첫 딸인데다가 무남독녀 외동딸..첫손녀,첫조카. 저와 신랑의 모든 친구들 사이에서도 첫째...그러다보니 모든 사랑을 독차지 하고,이쁨받고 자랐죠..늘 ~ 형제가 없는 아이다보니 형제에게 부모의 사랑을 나눠줄 필요도 없는 아이죠.. 그래서 그런지 울딸 질투심이 많은 편이에요..커갈수록 더 그러네요..저학년땐 전혀 그런면이 없어서 "어쩜 저리 욕심도 없고 자존심도 없나"싶은 맘에 걱정했던 아이인데...
신랑이 지방에서 근무를 하다가 얼마전에 다시 집으로 왔어요.. 저는 그간 넘 고생한 신랑위해 좀 더 신경썼죠..물론 딸에게 소홀했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어느날 그러는거에요.. "엄마, 옛날에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사는 소녀가 있었는데 어느날 곰 한마리가 나타나서 소녀의 사랑을 뺏아갔어요" 헉! "아빠가 곰이야?"라고 했더니.."음...뭐 그냥 그렇다는거에요.."
워낙에 늘 딸아이에게 집중되어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느낀건지.. 그 외에도 또래 아이들에게도 질투심을 많이 느끼곤 해요..늘 잘한다 잘한다 소릴 듣고 자라서 그런지 자신보다 뭘 더 잘하는게 있는 아이를 보면 더 잘하고 싶어하고..흠잡는 소리를 할때도 있었어요..
자신감이 커가는 모습은 좋은데 그걸 나쁜방향으로 표현하는 아이를 볼때면 걱정스럽기도 했거든요.. 선의의 경쟁은 좋지만 미워하거나 자만하는건 결코 좋은게 아니니까요..
'질투는 나의힘'을 보면서 울딸에게 꼭 필요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질투는 쉽게 다스릴 수 있는 감정이 아냐, 뿌리째 뽑아 내버릴 수 있는 감정도 아냐. 잠시 사라졌다가도 다시 고개를 뻣뻣하게 드는 게 질투라는 감정이니까. 잘만 다스리면 약이 되고,가만 내버려 두면 독이 되는 질투. 넌 어느 쪽을 선택할래? 45페이지 내용중~
질투라는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책 내용도 알차지만 우선 아이들이 참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만화컷도 한몫거들고요,예를 들어주는 부분에선 책속에 또다른 책을 만나는듯한 기분도 드네요.. 내용중에 피카소와 마티스의 이야기가 나와요.. 피카소와 마티스는 서로의 재능을 부러워 했다네요..이들은 더 훌륭한 그림을 그리기위해서 노력을했고 평생의 경쟁자이자 친구로 생각했다고 해요..그 경쟁이 서로를 발전시켰고요.. 우리딸도 질투심을 유발하게 하는 사람들의 장점을 보고 선의의 경쟁을 하며 자신을 발전시키는 멋진 사람이 되었음 좋겠어요..
|
|
아이세움 감정 시리즈 6번째 책인 이 책은 질투라는 감정속에서 생기는 갖가지 사건들을 만화같은 그림과 함께 전개해가고 있답니다. 동생만 예뻐하는 부모님때문에 화가난 첫째, 개만 예뻐하는 농부를 주인으로 둔 당나귀가 벌이는 일련의 사건들, 나보다 더 좋은 것을 갖고 있는 친구를 배아파하는 나자신,
이런 모든 것들의 질투심으로 인해 생기는 마음의 화를 극복하는 방법-바로 질투심 수첩을 만들어 스스로 질투심의 대상을 인정함으로써 질투심을 극복하게 하고 있답니다. 질투심이 때로는 경쟁을 불러 유행을 만들기도 하고, 화를 부르기도 하지만, 피카소와 마티스의 경우처럼 좋은 경쟁자로서 서로를 발전시키는 힘이 되기도 하지요. 이 책은 질투를 잘 조절하여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긍정적인 질투심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무척 흥미롭답니다.
|
|
질투란 남을 부러워하는 감정입니다. 그러한 감정이 지나치면 시기와 미움을 낳고 자신까지 망치는 일이 일어나게 되지요.. 이책의 제목 처럼 질투는 나의 힘이 되려면 타인의 잘한점을 칭찬하고서 나또한 더 잘할 수 있게끔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지요.. 누구나 매 순간 느끼는 감정들을 잘 모아서 쉽게 이해되게끔 풀어썼네요.. 감정에 대한 이야기라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했는데 결국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그 마음이 크면 남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기는 이치인것 같아요.. 중간중간 만화로 엮은 글은 재미와 함께 교훈을 주는 내용이군요. 그림도 다양해서 질투가 쌓이면 커다란 괴물이되는 표현과 그 질투를 다시 좋은쪽으로 이해하면 귀여운 그림이 되듯 사람의 감정을 쉽게 그림으로 나타내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또한 이러한 감정은 훈련이 필요한것처럼 뒷장에선 "내 마음 들여다보기"코너를 두어서 질투심 수첩을 작성해보고 자신의 행동을 되짚어보는 글을 남기게끔 표인트를 주었어요. 그리고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에 대한 테스트도 있으니 열심히 참조하셔서 꼭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부터 키워나가면 많은 것들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흐르게 된답니다. 재미있었어요.. ㅎㅎ |
|
아이세움의 감정시리중 6번째 책으로 질투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동생만 이뻐한다고 생각한 짱아는 동생에게 질투를 느끼고..
친구 초롱이가 인기가 더 많다고 생각한 짱아는 초롱이를 질투 하게 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어찌 이런 감정을 짱아만 느낄수 잇나요??
순간 순간..누구랑 비교 하면서 질투심이 생기는 것이 우리 모습 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그럼 그런 질투심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이야기 하는 책이 질투는 나의 힘 입니다..
절대 나쁜 감정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냥 두어야 되는 감정도 아니지요.. 무슨 방법으로라도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엔 질투가 나쁘다고 생각한 짱아는 질투가 나도 안그런 척 햇지요..
그러나 질투를 느끼는게 나쁜것이 아님을 알게 되고 사사건건 비교 하던 짱아 모습에서 더 이상 비교를 안하고 난 너와 다르다고 인정 합니다..
그리고 내자신을 사랑 하려고 노력 하지요.. 그러다보니 자신감도 생기고 질투로 인한 스트레스는 받지 않게 됩니다..
그런 질투가 짱아를 변화 시키는 힘을 만들었지요..
내 맘의 감정을 다스릴줄 알게 되는 아이세움 감정 시리즈.. 고학년 아이들에게도 한번 보여주라고 권유 합니다..^^ |
|
아이들 읽으라고 사준책인데 제가 먼저 읽어보고 너무 많은걸 배움니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저도 가끔 우리아이들을 다른아이들과 비교하며 옆집누구는 공부를 잘한다더라, 아니면 누구는 엄마말을 잘듣든다더라하며 비교하고 아이로하여금 아이의 자의가아닌 엄마에의해서 비교한 아이와 미묘한 경쟁심리와 질투를 하게끔 만들 고 있는건 아닌지 반성하게 하는군요. 물론 이 책처럼 질투나 시기가 무조건 나쁜건 아니라는 생각도듭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것도 어찌보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죠. 지나치면 않되지만, 하지만 아이에게 다른사람과의 질투를 엄마인 제가 좋지않은 방향으로 알게 해 주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이 앞섭니다. 그런면에서 이책이 아이들에게 좋은 방향을 일깨워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에서처럼 다른사람과 비교하되 한쪽으로 치우지지말고 판다 하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더욱 살려주고, 단점은 좀더 채우려는 노력을 아이뿐만이 아니라 저 또한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
|
내가 아는 아이중에 곁에서 지켜보면 참으로 안타까워 혀를 차게 만드는
샘이 많은 아이가 있다.
이 책 제목을 보며 나는 퍼뜩 그 아이를 떠올려 선물한적이 있는데
이 책을 보고 그 아이는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 짱아는 엄마가 동생만 이뻐하는거 같아 동생이 너무 밉고
단짝 친구가 다른 친구랑 친하게 지내는걸 봐도 너무 화가 난다.
마침 백설공주 이야기속 샘많은 왕비가 등장해 짱아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함께 나누기도 한다.
![]() 쌓이고 쌓이고 쌓여 폭발해 버릴거 같은 질투심!
많이 가지고 있는데도 더 가지고 싶고 나만 가지고 싶고
나한테만 잘해줬으면 좋겠고 남이 잘 되는 꼴을 보기가 싫은 질투심들!
그것이 쌓여서 폭발하기 전에 자신의 질투심을 인정하란다.
질투심을 부러움의 다른 표현이라고,,
![]() 짱아의 질투심 수첩을 통해 자신이 누구를 질투하고 있고
그 아이를 질투하는 이유가 무언지 한발 뒤로 물러서서 생각하게 한다.
![]() 질투는 천개의 눈을 가진 괴물이란다.
이눈으로 보고 저눈으로 부러운것들을 보니 더 많은 질투를 부르는 괴물!
![]() 그러니 질투심 많은 사람들에게는 다른이의 장점을 절대 칭찬하지 않는다든지
다른사람의 잘못을 여기저기 소문을 낸다든지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라 여긴다든지
다른 사람이 좋은것을 가졌을때는 내것을 빼앗았다고 생각하라든지
하는 그들만의 수칙들이 있다.
![]() 가벼운 질투심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그것을 자꾸 키우게 되면
언제 터질지 모르는 불안하고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 그러니 질투를 느낄때는 그것을 인정하고 나 또한 그것을 부러워하는 마음을 드러내고
다른 사람의 장점이 질투가 날때는 나의 장점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일이 생겼을때는 그것을 축하해줄줄 알며
괜히 샘이 나서 짜증내고 화를 냈다면 잠시 숨을 돌리고 화해를 하는
짱아의 달라진 모습을 통해 내가 아는 그 아이도 생각을 달리 하게 되지 않았을까?
'친구를 사귀듯 귀 기울여 주고 다정하게 말을 건네줘.
그러면 질투심도 너에게 즐거움을 주는 소중한 친구가 될거야.'
짱아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며 질투심 많은 우리 아이들이
한발 뒤로 물러서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 보고
질투심을 소중한 친구로 만들줄 아는 우리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
|
모든 것에 충족감을 얻으려 하는 아이들이 다소 자신의 생각과 입장을 내세우며 주변의 것과 상관없이 무조건적으로 자신만의 것을 고집하는 경우가 있다. 본능과도 같은 욕심의 것으로 내것과 나만이라는 주제를 달고서 상대를 이겨내려고만 들때 가끔은 당황스럽기까지 할 때가 있다. 조금씩 자라가며 경험해 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것도 내어 줄 수 있어야 하고 함께 어울려 가야 한다는 것을 이해해 가겠지만 유난스럽게 상대의 것과 같거나 그보다 더한 만족을 누려야만 한다고 여기는 경우도 있으므로 적절한 이해와 경험의 것을 겪지 않는다면 외면 당하기 쉽기에 노력할 필요를 느낀다.
마냥 나 보다 잘하고 나은 것에 대한 투정만을 부릴 것이 아니라 그러한 차이의 것을 알고 또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 가야 한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하는 아이들은 마음의 혼란을 겪게 될 것이다. 그러한 감정에 따른 행동으로 꾸중을 듣게도 되고 마음의 상처를 입게도 되기도 해서 그와 비슷한 것들에 대한 무관심과 외면의 행동을 할 수도 있으므로 그러한 마음의 갈등을 풀어낼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어야 올바른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나와 같지 않기에 더욱 조심스럽게 말과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은 물론 내 스스로도 욕심의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생떼를 써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마냥 미워하고 바라기만 하는 습관의 것들이 고쳐져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잠시 잘못된 생각과 행동을 할 수는 있어도 그러한 마음의 것이 사라지지 않게 되면 스스로 질투에 사로잡혀 힘들어 질 수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스스로 돌이켜 보고 새롭게 만들어 가야 할 것이란 당부를 하고 있다.
|
|
질투는 나의 힘 노란표지의 예쁜 책이라고 생각 되었는지 7살 딸아이가 자기 책인 줄 알고 읽어 달랍니다. ‘너한테는 이해하기 좀 어려울 텐데.....’ 그래도 읽어달라고 하니 어쩔 수 없이 펼쳐 들었어요. 어려운 부분을 좀 쉽게 풀어 읽어주고 그림위주로 이야기 해 주었더니 재미있어하고 약간의 공감도 갖는 것 같아요. ‘초롱’이나 ‘짱아’라는 이름이 나와서 그런지 7세 아이에게도 낯설게 느껴지지 않은 모양입니다. 제가 읽어 보니 6학년이 되는 큰아들에게도 내용적으로는 공감을 얻고 감정을 다스리는 데 도움을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5-6 학년 아이들의 학교생활이나 친구간의 문제를 보면 질투에서 비롯 돼 문제가 일어나기도 하는 것 같아요. 특히 여자 아이들 같은 경우는 친구관계에서 ‘질투’ 라는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해 아이가 힘들어 하는 걸 지켜보는 엄마들을 볼 수 있어요. 그런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오히려 저학년이나 유치부 보다 이런 책을 읽어야 하는 학년인 것 같아요. 그런데 고학년이 읽기엔 좀 유치스런 부분이 있어요. ‘초롱’이나 ‘짱아’라는 이름도 그렇고 그림도 약간 그렇고..... 하지만 질투라는 감정은 유아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거라서 폭넓게 생각하고 보아야 할 것 같아요. |
|
아이세움의 감정 시리즈 1. 출렁 출렁 기쁨과 슬픔 2. 나는 부끄러워 3. 울퉁불퉁 화가 나 4. 거짓말이 찰싹 달라 붙었어 5. 두근 두근 사랑해 그리고,,, 여섯번째 이야기~~ 질투는 나의 힘~~
초등에 들어갈 큰아이에게 학교에서 느낄수 있는 감정들에 대한걸 미리 경험할수있는 내용들이 들어가 있어서.. 학교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큰아이여서 겪었던 동생에 대한 감정들에 대한 미움과 질투등~~ 내가 더 사랑받길 원할때, 내것 보다 친구의 것이 더 좋아보일때, 내가 더 잘하고 싶을때등~~~ 아이들이 느꼈지만, 정작 그러한 감정들이 사람들이 가질수 있는 자연스러운 마음이란걸 알려주기 전까지는 알수가 없잖아요~~ 그리고 그에 대해서 풀어가야할 답도 알수가 없어서.. 마냥 잘못된것 같고, 내가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구나 부끄럽다 라는 마음의 상처를 갖게 되는데요, 그러한 마음의 상처들에 대한 솔직함을 이야기 할수 있게 해주는 제시도 해주고 있어 읽고나면 아이들 한결 가벼워 질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부정의 방식을 긍정의 방식으로 바꾸어 보면... 나의 장점들로 가득채워질것 같다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될거에요~ 좀더 솔직하게 내 마음의 표현할수 있게 이끌어주고, 남보다 못하다라는 것보다... 그래~ 난 다른걸 잘해라는 믿음을 갖게 해주고, 남이 가진걸 부러워 하기보다.. 나의 단점이면에 나를 사랑할수 있게 해줄수 있는 마음들~~
아이에게알려주세요~~ 아이들이 가지는 감정들이 자연스럽고, 그것을 이겨낼수 있다라는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