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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생물을 가르치시는 선생님의 추천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선생님께서는 이 책의 내용이, 내가 가고자하는 과학의 길과 많이 연관되어있으면서 쉽게 그것에 흥미를 줄 수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책의 목차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원자 쪼개기-DNA의 발견-페니실린의 발견-최초의 소아마비 백신’이렇게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장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평소에 어렵게만 느껴지던 상대성이론을 그 의미가 무엇인지 보다 쉽게 접근하여 설명함으로써 이해하는데 한층 도움을 주었다. 또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그 당시 과학계에서 통용되던 일반적인 상식을 뒤엎을 만큼 파급력이 크고 혁명적인 이론이었다는 것과, 원자폭탄과 전쟁에 얽힌 이야기로 과학자로써 가져야할 도덕성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두 번째장 ‘원자 쪼개기’에서는 원자가 고대 그리스인들이 생각했던 물질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입자인 ‘원자’라는 단순한 개념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다루고 있다. 원자에서 전자, 양성자, 중성자를거쳐 쿼크까지, 물질을 이루는 가장작은 단위에 대한 과학자들의 끊임없는 실험과 연구가 오늘날의 과학을 이렇게 발전시켰고 그것이 실생활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는지를 알게해주었다. 세 번째장 ‘DNA의 발견’, 이어서 ‘페니실린의 발견’, ‘최초의 소아마비 백신’ 이 3장에서는 유전학이 발달하기까지의 과정과, 세균과 바이러스, 항생제와 백신의 정체, 발견과정 등에 대해서 다루었다. 특히 유전학이 멀지않은 미래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칠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예를 들어, 불치병을 고친다던가, 인공적으로 복제인간을 만들어낸다든가, 유전자를 조작하여 인간의 삶을 영위하는데 보다 편리한 방법으로 개발한다던가 하는 것 들 말이다. 그러나 그에반한 도덕적, 윤리적 문제들의 해결방안 역시 과학자로서 진지하게 고려해봐야 할 문제임을 제시한다. 오늘날처럼 과학이 발달하기까지, 수많은 과학자들의 피와 땀, 열정, 끈기, 호기심, 창의력이 과학의 발달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쳤는지 알 수 있었다. 미래에 과학의 길을 가기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접하여 보다 쉽게 과학이란 학문에 접근하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진정한 과학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할 덕목과 도덕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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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인슈타인에서 조나스 소크까지 20세기 현대과학의 위대한 발견 다 섯 가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 원자 쪼깨기 / DNA의 발견 / 페니실린의 발견 / 최초의 소아 마비 백신] 를 한 권의 책에서 만날 수 있다. 다소 딱딱하거나 어려워 질 수 있는 주제를 마치 한 권의 책을 다섯 권 엮은 것처럼 주제 중 선호하거나 궁금한 분야를 먼저 읽고 나면 다 른 주제로 쉽게 옮겨 갈 수 있어 현대과학의 이론과 이론탄생의 배경과 인물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과학을 좋아하면서도 과학의 이론 앞에서는 주저하는 많은 이들이 20세기의 위대한 과학의 발견을 만나며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상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초등고학년부터 읽기가 가능할 것 같다. 과학에 관한 폭 넓은 지식을 책의 표지에서 느껴지는 전문서적 느낌은 책을 펼치고 나면 사라지는 것 같다. 과학을 좋 아하 는 예비중1 아들 ~표지를 보고 망설이길래 먼저 책을 보고 있으니 슬그머니 옆에 앉아 본다.
주제별로 나뉘어져 읽기가 수월하다 . 아래 사진은 소아마비 백신에 관한 주제이다. 서론을 통해 전체흐름을 주고 전개과정에 Fact / 핵심인물로 사진과 그림을 이용하여 이해를 돕고 용 어설명과 연표까지 구성하고 있다.
![]() ![]() 20세기를 이끌었던 물리에서 21세기를 주도해 갈 생명과학까지 폭 넓은 지식을 한권의 책으로 경험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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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과학의 이정표’. 제목만 보아서는 이 책의 안쪽에 어떤 내용과 알맹이들이 담겨 있을지 짐작하기 어려웠다. 어쩌면 난해하고 복잡한 이론들이 많이 나올 것 같기도 했다. 현대 과학이라 하면 기존의 보편적인 지식들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발견과 심도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생님의 추천으로 집어 들게 된 이 책의 첫인상은 예상과는 다르게 꽤 흥미로웠다. 일단 난해하고 심도 있는 내용이 대부분인 현대과학을 설명하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페이지 한가득 그림과 사진이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큰 거부감 없이 책장을 넘기기 시작할 수 있었다. 이 책은 근 100년간의 핵심적인 과학적 사건들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총 5가지의 발견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 DNA, 페니실린, 그리고 백신 개발에 관한 것이다. 각각의 장마다 그 시대의 상황을 생생한 자료들과 쉬운 풀이를 사용하여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 놓았다. 특히 현대 물리학의 기초가 될 만큼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 상대성이론은 그것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드문 만큼 처음 접해보는 이론인 나로서는 조금 난해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으나, 설명을 할 때에 독자들이 마치 소설을 읽듯이 자연스럽게 글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도록 해 놓았기 때문에 쉽고 빠르게 기본적인 지식을 이해할 수 있었다. 게다가 이론이 발표되거나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었던 당시의 상황을 사진과 함께 묘사하여 생동감을 더했다. 페니실린과 소아마비 백신 그리고 DNA의 발견에 관한 생물학적 내용도 흥미로웠다. 과학자들 간의 경쟁 그리고 과학자로써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관해서도 알 수 있었고, 21세기는 생명과학을 바탕으로 한 녹색기술의 시대가 될 것인 만큼 그에 관한 배경 지식도 얻을 수 있었다. 여기에서도 역시 해설과 그림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또한 이 책에서 좋은 점은 바로 각 장마다 그 주제에 따른 연표를 제시했다는 점이다. 이것으로 전체적인 내용을 총 정리함과 동시에 새로운 발견을 하기까지 과학자들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왔으며 어떠한 노력을 하였는지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게다가 각각의 사진마다 그 사진이 뜻하는 바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적혀 있는 것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이처럼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알찬 구성과 전체적인 내용을 설명해 주는 풍부하고 명료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주제가 나에게는 몇 번 접해보지 않은 생소한 주제였던 만큼, 이 책으로 심오한 내용들을 재미있게 이해했다는 사실은 나에게 아주 중요했다. 과학은 매우 복잡한 학문임에는 틀림없다. 사람에 따라서 쉬우냐 어려우냐의 정도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이 책은 과학, 특히 우리의 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현대과학을 조금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과학을 배우고 있는 내 주변 친구들에게 꼭 한 번 추천해 주고 싶다. 제목처럼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어갈 이 시대의 과학자들이 이 책을 보고 앞으로의 길을 안내받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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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적으로 보았을 때 현대란 근대와 미래의 사이의 시간이다. 하지만 과학적 관점으로 보았을 때 현대는 근대 이전으로부터 쌓아온 지식과 가설을 바탕으로 하여 그이전의 지식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정확하고 세밀한 지식을 쌓아가는 시대이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플랑크의 양자물리학을 비롯해 현대과학들의 성과들은 근대 이전의 지식을 조합해 만들어진 뉴턴 물리학에 중심을 두고 있으며 그 성과들은 현대의 초소형 기기부터 원자폭탄, 핵발전소까지 엄청난 일들을 20세기라는 짧은 시간 안에 벌여왔다. 또한 DNA를 분석해 인간 게놈 지도를 분석한지 어언 7년, 지구상에는 수많은 유전자 조작 식물들이 난무하며 아직도 사회에서는 그 식품에 대한 문제점들이 제기되어 나오고 있다. 현대 과학은 이루어낸 성과도 많지만 이래저래 문제점도 무시할 수는 없다. 위의 내용만큼 현대과학은 여러 가지의 이론과 성과, 그에 따른 문제점들로 이루어진 맛을 느끼기 힘든 과일 셰이크다. 이 책은 “이 책을 통해 상대성이론과 원자의 세계, 그리고 생명과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고 기초적인 내용을 이해하게 된다면 본격적으로 현대과학을 다룬 책들을 손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추천인의 말과 같이 현대과학의 기초적인 지식을 쌓아갈 수 있으며 독자에게 폭넓은 시각을 얻게 해 줄 것이며 당신이 그 과일 셰이크를 마시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미지의 개념을 알기 위해서 우선 현재의 데이터를 많이 수집하고 잘못된 데이터들은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우리가 현대과학에 대해 막연하게 가지고 있는 개념에 대해 잘못된 시각을 교정하도록 도와준다. 우선 현대과학이라고 하면 떠오르게 되는 것들은 복잡하고 이상한 문자가 난무하는 식, 거대한 연구소와 실험기구들 그리고 복잡한 분자구조 등일 것이다. 이러한 생각이 보여주듯 현대과학은 많은 발전을 했고 과학자들은 자신들이 이루어낸 성과에 대해서 놀라워했다. 인류 역사상 현대과학은 “물리학의 가장 중요한 기본법칙과 사실들은 이미 모두 밝혀졌다. 새로운 발견으로 인해 물리학의 법칙이나 사실이 수정, 보완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라고 미국의 물리학자인 앨버트 마이컬슨이 말할 정도로 발전 속도의 수치가 가장 높고 완벽하다는 단계였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양자 역학과 입자 물리학, DNA 구조, 백신, 항생제 등은 한 학문의 절정을 나타내는 시기를 나타내고 있다. 그런 의미로 보았을 때 이 책의 이정표 선정은 가히 최상의 선택 이었다고 볼 수 있다. 특수상대성이론이 예고한 '시간 지연' 현상, 모든 물질의 가장 기본적인 단위인 쿼크, DNA 의 이중나선 구조, 백신의 발전 과정, 항생제의 발견 등을 책에서 완벽하게 설명해 냈고 또한 여러 가지 그림 자료를 통해 이해가 어려울만한 부분을 보충해 주었다. 예를 들어 실험과정을 그림을 통해 설명하거나 실험의 결과를 사진으로 보여주거나 질병의 확산 구역을 지도를 통해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Fact라는 옆의 작은 부분을 통해 읽는데 필요한 기본 상식들을 알려주었으며, 단원 마지막에 용어풀이를 적어놓아 모르는 단어의 해설을 볼 수 있었다. 핵심인물을 통해 그 실험에 관계된 사람과 실험에 영향을 준 사람 등을 알 수 있었고, 각 소단원 마다 위에 적혀있는 짧은 글을 통해 실험을 한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이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의 한계점으로는 추천인의 말처럼 이 책은 현대과학의 해설서 이므로 작가의 주관적인 생각을 들어 보지 못했다. 만약 이 책이 다음과 같이 “현대과학이 앞으로 가야할 길은 새로운 가능성을 제기하고 해묵은 문제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 과 같은 상상력을 통해 과학에 실질적인 진보를 남기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과학이 인류와 생태 중 둘 중 한 가지를 선택할 때 현명한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과학자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라는 주관적인 판단과 견해가 있었더라면 독자에게 이 책을 읽는데 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이 되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앞으로 현대과학에 관한 책이 나올 때는 작가의 주관적인 면이 더 많이 들어간 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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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과학의 이정표
과학에 대한 흐름을 파악하고 과학과 좀 친해지고 싶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남자아이를 세 명을 키우다보니 잘 모른다고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지금부터라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과학에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나부터 바뀌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현대 과학의 이정표는 Gbrain 이라는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에서 조나스 소크까지, 현대과학의 위대한 발견의 그 탄생 과정부터 시작하여 그 발견이 오늘날에 미치는 영향까지 배울 수 있다.
이 책에서 크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원자 쪼개기, DNA의 발견, 페니실린의 발견, 최초의 소아마비 백신 모두 5가지 발견들의 역사적 사실과 관련된 인물들과 같이 시원한 그림과 사진으로 다루고 있다.
먼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서는 상대성이론의 탄생 배경과 이론,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는 아인슈타인의 성장배경도 재미있게 읽었다. 다른 과학자들도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어 시대의 흐름으로 과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용어설명과 연표가 정리되어 있어 더 편리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정말 신기한 부분이 바로 이 DNA부분이다. 유전자에 대한 이야기는 신비로우면서도 놀랍다. DNA로 인간 게놈 지도를 분석한다는 뉴스를 들었던 기억이 난다. 이렇게 조금씩 배워간다면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으로 먼저 과학에 대한 흐름을 파악하고 과학 분야에 호기심이 생긴다면 전공서를 찾아 읽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