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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가 높여주는 내아이 면역력 / 전나무숲 -
└> 면역력뿐 아니라 아토피를 위해서라면 꼭 읽기 바라는 책이다. 읽는 내내 '아! 정말 그렇구나' 하며 공감을 했고, 아토피가 있는 나와 내 아이의 생활 습관에 깊이 반성을 했다.
- Part 1. 아이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생활습관 - 1. 밤늦도록 깨어있는 아이들 └> 글을 읽는 순간 아차 싶었다. 우리 둘다 밤늦도록 TV를 시청하며 아이에겐 자라고 강요만 했던것이다.
2. '혼자 먹는 아이'는 '외롭게 먹는 아이' 아이 혼자 외롭게 밥을 먹는 것은 정서적으로 좋지 않을뿐더러 아이의 면역력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또 오므라이스, 카레라이스, 햄버거 등등 간단한 요리의 공통점은 지방이 많고 장운동을 단련하는 식이섬유가 거의 들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내 아이가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부모의 이런저런 사정이 아니라, 아이의 건강이다. └> 나에게 크나큰 충격의 화살을 꽂아주었다. ㅜㅜ; 귀찮은 나의 사정에 따라 아이 음식을 챙긴거 같다.
3. 신체 활동을 싫어하는 아이들 성장기의 충분한 신체 활동은 몸과 마음이 자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면역력을 키우는 데도 반드시 필요하다. └> 이 또한 평소에도 못해주는 부분이다.ㅜㅜ; 내가 귀찮기 때문에 아이도 집에서만 놀게 했고, 신종플루 때문에 더 그랬던거 같다. 그저 감싸고 보호하는 것은 진정한 자식 사랑이 아니다. 어떻게 해야 옳은지 생각하고 실천하는게 사랑이다. └> 꼭 생각해보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문제인거 같다. ![]() - Part 2. 만 15세 이전까지 최대한 면역력을 완성해야 한다 -
1. 면역력은 백혈구가 지배한다. 면역력의 중심 역할은 백혈구가 담당한다. 즉 '면역력'이란 쉽게 말하면 백혈구의 힘을 가리킨다.
2. 백혈구의 성분이 변동할 때 몸속에서 일어나는 일 자율신경 ①교감신경 : 신체활동시(행동,운동) ②부교감신경 : 신체휴식시(휴식,식사) 이 두 가지가 서로 균형을 이루면서 작용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3. 자율신경과 면역의 관계 면역계의 주인공은 림프구이다. 자율 신경의 균형이 무너지면 면역력이 과잉 또는 저하되어 질병에 잘 걸리게 된다.
4. 성인은 과립구가 많고 만 15세까지는 림프구가 많다. 만 15세 정도부터는 '과립구'가 더 많은 '성인형'으로 바뀐다. 따라서 백혈구의 구성이 '성인형'이 되기 전까지 면역력을 충분히 키워 두어야 한다. 초유에 있는 면역 성분은 아기를 지키기 위한 모유의 힘이다. └> 이거 하나는 자신있게 실천했다. 첫째도 완모, 둘째도 완모 중이다. ^-^* ![]() 5. '면역 기능을 형성하는 몸의 다섯 곳' 을 단련한다. 생후 6개월이 지나면 아기는 '자기의 면역기능'을 작동하기 시작한다. 무균 상태로 아이를 키우는 것은 오히려 더 위험하다. 다양한 세균에 노출되면서 면역력을 얻기 때문이다. └> 첫째나 둘째나 장난감을 빨려고 하면 무조건 못하게 한거 같다. ㅜ.ㅜ;
아기 몸의 면역기능을 형성하는 다섯 곳 ①가슴샘 ②편도 - 젖을 꿀꺽거리며 목을 울리듯이 먹어야 편도가 자극 받아 면역력이 강해짐 ③간 ④장 - 설사나 변비가 잦으면 장관 면역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한다. ⑤골수 - 아기가 실컷 기어다녀야 온몸을 움직여 등뼈를 단련하고 뼈에 자극을 주게 된다. └> 첫째가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변비가 있었다. 그리고 좀 늦게 걸은 편이라 조바심에 내가 일부러 걸음마를 시켰던거 같다. ㅜㅜ; 이런 내용을 진작 알았더라면 좀더 신경을 써주었을텐데...너무 지식없이 아이를 키운게 아닌가 싶어 아이에게 부끄럽고 미안해진다. ![]() 6. 아이들에게 알레르기 질환이 나타나는 가장 큰 원인 아이답게 활발히 뛰놀고 에너지를 소비하면 림프구가 과잉 상태가 되는 일은 없다. 그러나 단것을 즐기고 운동을 잘 하지 않는 데다 부모의 과잉 보호로 집 안에만 갇혀 지내다 보면 부교감 신경이 우세해져서 림프구가 과잉 상태가 된다. 그러면 체내로 침입한 외부 물질에 과민하게 반응하여 알레르기 질환이 일어나게 된다. └> 그야말로 헉! 이다. 딱 울 첫애이다. ㅡㅡ;; 알레르기 질환 때문에 주변 환경과 클린 제품과 보습만 신경써왔다. 과자를 너무 좋아하고 부모의 과잉 보호로 집에서만 놀고 있다. 완전 충격에 깊이 깊이 반성 중이다..ㅜ.ㅜ ![]() - Part 3. 위험에 처한 아이들의 몸 - 1. 아이들에게서 급증하고 있는 '생활습관병' ![]() 2. '나쁜 자세'는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등뼈를 똑바로 펴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자율신경의 균형이 바로잡혀서 면역력이 강해지는 것이다. └> 허리를 구부리고 앉으면 허리 펴라고 말해주고 있다. 특히 뭔가에 몰두하고 있을때 나쁜 자세를 취하는 듯 하다. ![]() 3. 감기에 자주 걸리는 아이들의 공통점 입으로 숨을 쉬는 버릇을 고쳐야 면역력이 강해진다. └> 나와 울 첫째도 비염이 있어 항상 코가 막힌다. 이 글을 보니 이비인후과에서 바로 바로 치료를 해주고 입으로 숨을 쉬는 버릇을 잡아줘야겠다. ![]() 4. 저체온과 면역력 '체온'을 높여야 아이들의 면역력이 강해진다. 아이들이 저체온이 되지 않도록 하려면 건강하게 뛰놀게 하고 땀도 흘리게 해야 한다. 특히 허리(배) 부분과 하체를 따뜻하게 해주고 잠을 푹 재워야 한다. └> 첫째는 볼때마다 덮어줘야 할 만큼 이불을 차고 잔다. 체온이 내려가지 않도록 노력해줘야겠다.
5. 어른이 돼서도 '아토피피부염·민감성 피부'가 낫지 않는 이유 '알레르기 체질'이라고 하면 왠지 기운 없고 약할 것 같지만 사실은 면역력이 지나치게 강한 상태를 가리킨다. 림프구가 많은 상태에서 또다시 림프구의 증가를 부추기는 생활을 하기 때문에 림프구 과잉 상태가 오래 지속되고 이 때문에 아토피가 오래 가는 것이다. └> 나도 아토피가 좀 있다. 항상 그런건 아닌데... 늦잠을 오래 자거나 게으름을 피우거나 할때면 자주 가렵고 그런거 같다. 그 이유가 바로 위 글 내용이 아닐까 싶다. ![]() 6. 냉증이 있는 엄마, 찬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 요즘 엄마들의 모유는 온도가 낮다. 모유가 차면 유효 성분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아기의 몸도 차가워진다. └> 모유를 먹으면 면역력 걱정은 없는 줄로만 알았다. 엄마의 몸이 차면 제 기능을 못한다니...ㅜ.ㅜ 내가 혹시 몸이 찬건 아닐까? 걱정이 된다. 이제부터라도 몸이 따뜻하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7. 여성은 혈액순환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아래 내용은 신속하게 혈액의 흐름을 개선하는 방법이다. ![]() ![]() ![]() ![]() ![]() ![]() ① 보온 팩이나 복대를 이용한다. ② 몸에 꽉 끼는 옷이나 발목을 조이는 양말을 피한다. ③ 몸을 차게 만드는 음료나 간식을 삼간다. ④ 땀을 흘린다. ⑤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 과연 내 몸의 혈액 순환은 안녕한지 의심이 간다. ㅡㅡ;; 보온팩이나 복대는 커녕 반팔에 반바지만 입고 있을때가 허다한데... 더군다나 몸에 열이 많은지 아이스크림, 얼음, 찬물 너무 좋아한다. 청바지를 즐겨입고 양말도 항상 조이게 신은거 같다. 스트레스를 받아도 마땅히 풀곳이 없다. 손발이 건조한거 보면 땀이 없는 편인거 같다. 하지만 여름엔 땀을 너무 많이 흘린다. ㅡ,.ㅡ;; 뭔가 문제가 있는건가?? ㅡㅡ;
8. 임신도 적령기가 있다. └> 다행히 아이는 둘째까지 20대 중반 ~ 30대 초반에 낳았다. 난 그래도 이른 나이에 아이를 낳았지만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고 힘든데 고령출산이라면 더욱더 힘들거 같다. ![]() - Part 4. 내 아이 면역력 체크 리스트 - 내 아이의 면역력을 진단하는 8가지 항목 ![]() ① 체온 ② 호흡 ③ 기분 ④ 안색·혀의 색 ⑤ 식사 ⑥ 수면 ⑦ 변 ⑧ 자세
1. 내 아이의 면역력을 파악하는 요령 ![]() ① 체온 - '평열'이 36.5˚C인가 확인한다. 평열이 36˚C 미만이면 저체온이다. 면역력이 떨어져 있다는 뜻.
![]() ② 호흡 - '호흡'이 얕거나 빠르지 않나 살펴본다. 몸 상태가 좋지 않거나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호흡이 얕고 빨라진다.
![]() ③ 기분 - '기분'이 어떤지 살펴본다. 기분만으로도 건강 상태를 짐작할 수 있다.
![]() ④ 안색·혀의 색 - '안색·혀의 색'을 살펴본다. 안색의 미묘한 변화로 몸 상태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 ⑤ 식사 - '식사량과 식사 태도'를 살펴본다. 아이의 식사량이나 식사 태도는 아이의 몸과 마음의 상태와 큰 관련이 있다. 밥을 먹을 때 제대로 씹는지 한쪽으로만 씹는지도 살펴본다. ![]() ⑥ 수면 - '수면 시간'과 '수면 자세'를 살펴본다. 수면 시간이 충분해야 면역력이 커진다. 한쪽 방향으로만 누워서 자면 몸이 삐뚤어질 수 있다. 잘때 코를 고는지도 확인한다. ![]() ⑦ 변 - '변 상태'를 살펴본다. 배변 횟수와 시간도 체크한다. └> 첫째아이는 변비 때문에 배변훈련에 큰 지장이 있었다. 변이 딱딱하고 커서 잘 나오지 않자 아이가 힘들어 했었고 심지어 몰래 숨어서 참기도 하였다. 프룬이다 배마사지다 여러가지 해보았지만 소용없었다. 지금은 아이와 변 상태를 체크하며 장난으로 '도깨비 방망이만하네' 하며 우스개 소리도 하고 물 내리기전 엄마, 아빠에게 꼭 자랑을 하도록 해서 꼭 칭찬해주고, 아이가 힘들어 하면 격려를 해주었다. 차츰 차츰 배변에 두려움을 이겨내고 지금은 너무나도 잘한다. 면역력에도 큰 효과가 있다니 정말 다행이라 생각한다. ![]() ⑧ 자세 - '자세'는 어떤지 살펴본다. 자세가 좋으면 면역력이 강해진다. 아이가 서 있거나 앉았을 때 좌우가 균형을 이루는지 주의 깊게 살펴본다. ![]() - Part 5. 내 아이의 면역력 향상을 위해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하는 것 -
=식사편= 아이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식사 -> 장은 면역기능을 형성하는 매우 중요한 기관이다.
1. 주식을 현미식으로 바꾼다. 현미의 숨어 있는 효능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다. (내 아이의 면역력을 높이는 일주일 식단이 실려있다.) └> 막상 식이요법을 해주려 해도 조리법과 영양 등 고려할게 많아 쉽게 포기했는데 일주일간 세끼 식사와 간식 등을 친철하게 알려주었다. 나도 한번 도전해봐야겠다! ![]() 2. '씹으면 씹을수록' 면역력이 강해진다. └> 우리 아이에게도 밥먹을때면 어김없이 하는 잔소리다.
3. 이것만은 매일 먹여야 한다. -> 김치, 된장, 낫토, 요구르트 등의 발효식품 └> 우유를 매일 먹이는데 우유보다 요구르트가 장에 더 좋다니 바꾸도록 해야겠다. 낫토도 한번 먹여봐야겠다. ![]() 4. 아이의 건강을 위한 간식 -> 어떤 간식을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간식을 주는 방법도 중요하다. └> 나도 가끔 귀찮을때면 과자봉지채로 주었는데... 간식을 바꾸기도 해야 하지만 양 조절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5. '당분 과다 섭취'와 면역력 -> 단것을 너무 많이 먹으면 부교감신경이 지나치게 우세해져 알레르기 질환이 일어난다. └> 단 간식은 되도록이면 피해야 겠다. 나 또한 단것을 너무 좋아라 한다. ㅜ_ㅜ;; 내 입맛을 따라오나 보다. ![]() 6. 혼자서 먹으면 면역력이 자라지 않는다. -> 온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은 면역력을 높이는데도 꼭 필요한 조건.
![]() 7. 아이를 활짝 웃게 한다. -> 면역력 향상을 위해서라면 가끔은 내용이 좀 한심한 만화나 유머소설을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웃으려고 애쓰는 만큼 우리 몸의 면역력도 높아질 것이다. └> 둘째가 태어나면서부터 큰애에겐 거의 매일 잔소리와 혼내는 걸 반복한다. 앞으로 칭찬과 사랑을 가득주어 웃는 시간이 많아지도록 노력해야겠다.
8. 모유를 되도록 오래 먹인다. -> 초유만큼은 꼭 먹이는 것이 좋다. 아기의 장과 여러 장기의 발육을 촉진하는 호르몬과 면역 성분이 풍부하다. └> 첫째는 15개월까지 먹였다. 둘째는 12개월까지만 먹이려고 했으나 이 글을 보니 더 오래 먹여야겠다. ![]() 9. 이유식을 서두르지 않는다. -> 젖을 좀 더 오래 먹여서 아기의 장이 발달하기를 기다렸다가 젖을 떼는 것이 바람직하다. └> 모유만으로는 영양이 부족할 것 같아 둘다 서둘러 시작했는데... 잘못된 방법이었나 보다. ㅜ.ㅜ;;;; ![]() =생활·운동·수면편= 아이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생활습관 ![]() 1. 아이는 자는 동안 면역력이 자란다. -> 자는 동안 면역기능이 회복되는 것. '눕기만 해도'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2. '그까짓 코막힘'이 아니다. -> 어릴 적부터 코로 숨 쉬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 나와 우리 아이들이 꼭 해결해야 되는 것이다. 코막힘 우습게 볼 일이 아닌 듯하다.
3. 호흡으로 자율신경을 다스린다. -> 잠자리에 들기 전에 창문을 열고 아이와 함께 심호흡을 하는 습관을 들이면 스트레스가 심할 때나 긴장이 될 때 상황을 극복해낼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4. 몸을 늘 따뜻하게 한다. ->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기능도 둔해진다. ![]() 5. '복대'로 체온을 지킨다. -> 복대로 냉증을 막는다. └> 특히나 여자가 둘인 울집은 꼭꼭 복대를 착용해야 할 것 같다. ![]() 6. 엄마나 아빠와 함께 '따뜻한 물에 20분' 동안 몸을 담근다. -> 느긋하게 반신욕을 즐겨 보자. └> 생각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다. 욕조가 없어 아쉽지만 아이만이라도 자주 해줘야겠다. ![]() 7. 피부 자극 요법으로 면역력을 높인다. -> 매일 아침에는 마른 수건을 이용해서 아이의 피부를 문질러 주도록 한다. └>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면역력을 높여줄 수 있다니 꼭 해줘야겠다.
![]() 8. 면역력을 높이는 '손톱 자극 요법' -> 면역력을 높이고 자율신경의 균형을 바로 잡는 방법
![]() 9. 머리의 혈액순환을 돕는 '엄마손 마사지' └> 손톱 자극 요법 이나 엄마손 마사지법 너무 간단하고 좋은 마사지라 꼭 해줘야겠다.
10. 아이가 땀을 흘리는 의미
11. 땀, 의지와 의욕의 바탕이 된다. -> 땀은 증발열의 발산으로 체온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땀이 나지 않으면 몸에 열이 차서 '어열'상태가 된다. 땀샘 발달 필요. └> 내가 평소에 땀을 흘리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내 몸 상태도 어열상태가 아닌가 싶다. ![]() 12. 매일 꾸준히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운동 -> 전신운동 장점인 국민건강체조부터 시작해보자! └> 그림에 운동은 정말 간단한 운동이다. 집에서도 자주 해봐야 겠다. ![]() - Part 6. 면역력 덕분에 질병과 약에서 벗어난 아이들 - └> 여러 사례와 극복 후기가 실려 있다. 그 중 나와 울 아이의 상황과 비슷한 점도 많아 큰 도움이 되었다. ![]() 특히, 위 그림을 보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꼭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여기까지 부족하지만 '부모가 높여주는 내아이 면역력' 후기였습니다. 읽으면서 충격도 받고 반성도 하고 우리 아이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희망도 얻고 정말 유익한 정보였던거 같습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엔 생활습관, 식이요법, 간단한 운동 등등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그 모든 방법들을 정확히 숙지하고 효율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알레르기 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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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가 높여주는 내 아이 면역력 >
가족력이 있다는 알레르기 질환 현재 태어나는 아이들 10명중 6명은 알레르기 질환을 갖고 태어난다고 하죠. 저희 아이들도 예외는 아닌듯해요.
특히나 가족력 때문인지.. 아토피, 비염을 갖고있는 남편을 닮아서.. 큰 아이(7세)는 아토피, 비염이 있구요. 작은 아이(5세) 역시 심하진 않지만 아토피, 비염이 있어요.
또한 주변에 보면.. 천식을 앓고 있는 아이들도 심심찮게 볼수 있더라구요.
큰 아이가 태어났을 때, 의사로부터 "아토피"라는 말을 전해듣고, 너무 좌절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그 뒤에 곧 소아과, 한의원, 민간요법 등.. 아이에게 좋다는 건 대부분 써보고, 사용해봤지만~ 별다른 효과도 못 느꼈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부모가 높여주는 내 아이 면역력" 이란 책을 알게됐어요. ![]()
"아이들의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반드시 낫는다! 라는 글귀를 책 맨 앞에 써놓았더라구요. 부모 입장에서는 참 다행스러운 말이죠.. ^^;; ![]()
이 책에서는.. 왜 요즘 아이들이 면역력에 취약해졌는지에 대해 자세히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어요. 특히.. 저출산과 맞물려 많아야 집에 한명, 두명의 아이들만이 자라고 있는 요즘
"아이들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습관" 에 대해서 요점만 간단하게 책머리에 써놨답니다. ![]()
또한 책 끝장에는 "아이에게 면역력을 키워주는 습관" 에 대해서도 간략하지만, 자세히 나와있어요. ![]()
그리고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생활요법도 나와있어요. ![]()
저는 다른것보다 체질개선하며 면역력을 키우는 일주일 식단표가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식단을 보니.. 그다지 만들기 어렵지도 않구요~~~ ![]() ![]() 그리고 아이가 건강한지 살펴보는 방법을 8가지로 분류했어요. 엄마도 의사처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요. ![]()
마지막으로.. 면역력 덕분에 질병과 약에서 벗어난 아이들의 사례를 모아놨어요. ![]()
책 중간쯔음 보면.. 아이의 손톱을 자극시키는 것만으로도 면역력 강화가 되고, 숙면을 취하는것도 면역력 강화가 되고, 20분정도 반신욕을 하는것도 면역력 강화가 되고, 아이에게 맛사지를 해주는것만으로도 면역력이 강화된대요.
그래서 이 책을 읽은 날부터.. 다른것보다 아이들에게 더 신경써서 맛사지를 해주고 있답니다.
엊그제도 겨울의 추운 날씨가 아니기에... 아이들이 놀이터에 가서 1시간가량 실컷 뛰어놀았답니다.
아이의 면역력은 15세쯤되면 어른의 면역력과 동일한 정도로 자란대요. 그래서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는 15세 이전(아마 사춘기를 말하는것 같애요)에 아이의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 신경써줘야 할것 같아요.
더 늦게않게 이 책을 알게된게 너무 다행스럽습니다.
한살씩 더 먹어.. 한뼘씩 자란 우리 아이들.. 올 한해도 무탈하게 건강히 보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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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높이는 방법이라면 이것저것 솔직히 책에서든, 온라인에서든 보는대로 실천해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남매가 둘다 알레르기 체질이라 비염과 천식이 있어서 건강에 관련된 책은 많이 읽고 또 생활속에서 실천하고 있다. 얼마전 알게된 이 책은 그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그리고 다른책과 다르게 쉽게 설명하고 있다.
아이가 아프면 엄마의 마음은 만갈래로 갈라지는 아픔을 겪는다. 약 바르고 밴드 부치면 낫는 가벼운 상처가 아니라 체질이 문제인 알레르기는 정말 부모를 난감하게 만든다.
면역력 높이는 방법은 참 많다. 그리고 비싼 한약을 먹는 것도 아니고 단지 생활습관만 개선해도 면역력을 높일 수 있고, 또한 알레르기 체질을 바꿀 수도 있다.
알레르기 체질때문에 고민인 부모라면, 영아기때부터 아이의 건강을 챙겨 건겅한 성인으로 내 아이가 성장하길 바라는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할 건강 지침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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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쉽고 맛도 있는 체질개선 식단 잠잘 때 면역력을 키우는 효과적인 수면법 0세부터 15세까지 의사가 권하는 면역강화 생활~
과학적이면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 책속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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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부모가 높여주는 내 아이 면역력 엄마의 노력으로 내 아이가 건강해질수 있다!
책을 처음 받았을때부터 정말 기대가 되었어요. 도대체 무슨 방법일까? 내 노력으로 울 아이가 아토피에서 벗어나고, 감기에서 해방될수 있다니.. 비법은 의외로 간단하면서도 그동안 감히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였어요..
"코로 숨쉬기" "실크, 면 천으로 문질러서 피부에 적당한 자극을 주기" "잠을 충분히 자기"
평사시에 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코로 숨쉬기"는 구강호흡으로 많이 빼앗긴 상태라고 하네요.. 코로 숨을 쉬면서 얻을수 있는 면역력은 생각외로 많다고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혼자서 밥을 먹는건 면역력 저하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어른들 편하게 먹기 위해 아이를 혼자 먹이거나, 시간대가 안맞아서 혼자 밥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사소한, 혼자 밥 먹는것이 면역력을 저하시킨다는 말에 "정말 주의를 기울여야 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잠! 울 아이들은 잠을 많이 자는 편이에요. 8시에 잠들어서 7시반이면 일어나고, 둘째 태혁이는 낮잠도 자니까요. 그래서 감기에 걸려도 약없이 쉽게 털고 일어날수 있나봐요. 그리고, 이책에선 감기에 걸렸을때 약을 섭취하는 것에 대해서도 나와있어요. "감기에 걸리자마자 감기약을 먹으면 면역력이 떨어진다."고 하네요. 완전 공감이에요. 요즘은 약을 쉽하게 접할수 있고, 또 집에 늘 상비약을 두니까요. 아이들이 콧물이 찔끔.. 바로 병원 아이들이 기침을 콜록.. 바로 병원 한밤중에 열이 펄펄.. 바로 해열제 . . "감기에 걸렸다고 당장 시판 감기약을 먹이는것은 바이러스와 얼마 싸우지도 않은 백혈구를 중간에 도망가게 만드는셈"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감기 같은 가벼운 질병을 여러번 겪어 가며 강하게 자라나는 법이다."라는 작가의 말에 100번 공감해요.
내 아이 면역력! 엄마의 작은 관심과 노력으로 충분히 강화될수 있다고 합니다. 조금 더 노력해서 우리아이 더 건강하게 지켜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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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높여주는 내 아이의 면역력.
난 심한 아토피에 시달리는 두 아이의 엄마다... 이제 7세와 막 20개월에 접어든 아주 자그마한 아이. 두 아이모두 아토피에 시달리며 전 몸조리조차 제대로 할 수가 없었고 산후우울증까지 심해져서 몸과 마음까지 몹시 지쳐있었다. 하지만 아이를 좀 더 잘 돌보고자 틈틈이 아토피 관련서적을 모으고 읽어보기 시작 했다. 내가 이 책을 선택하게 된 동기중 하나도 분명 아토피도 면역력이 강해지면 좋아진다는 확신이 들어서였다.
아이의 건강은 부모의 책임이다. 아토피에 시달리는 아이를 보며 한동안 많은 죄책감에 시달렸지만.. 꼭 부모의 책임이라기보다 환경병 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환경병...이겨낼 수 있을 거 같았다. 이기기위해서 우리아이를 건강하게 만들고 싶었다. 정말!!!! 엄마로써 꼭 그렇게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아이가 병에 걸렸다면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증거. 아토피다보니 사실 여러 가지로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다. 면역력을 떨어드리는 이유...생활습관을 위주로 확인할수 있었다.
일찍 잠이들어도 늘간지러워서 잠이깨버리는 아이들... 잠을 못자니 면역력은떨어져서 감기는 달고살고 체격도 작고...늦잠을 자고... 아...이래서 악순환이었구나....생각에 아이들 잠부터 개선에 돌입했다
2장 만 15세 이전까지 최대한 면역력을 완성해야한다. 아토피는 점차 자라면서 나아진다는 이야기를 많이듣는데 그 이유를 확실히 알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특히 자율신경과 부교감신경과의 관계와 상태에 대한 내용은 우리아이의 하루상태를 자세히 관찰해보니 딱 맞아 떨어졌다.
3장 위험에 처한 아이들의 몸 성인이 되서도 아토피가 치유되지 않은 이유가 부제!! 감기에 걸리는 공통적인 아이들의 특징은 바로 입으로 숨을 쉰다는 것이다. 이 내용을 보고 전 특히 놀랐다!!!! 감기 걸리면 항상 소아과만 죽어라 다녔는데 코호흡을 위해서 이비인후과로 바꾸어 다닌지 이주일?? 치료 후 아직 미흡하지만 아이들이 한결 안정되고 잠도 조금은 편하게 잘 자는듯 하다. 놀랍게도 피부상태까지 조금식 호전되기 시작했다??!!!!
내아이의 면역력 향상을 위해 지금 바로 시작 해야 하는것 다행스럽게도이 내용은 잘 알지는 못한상태에서라도 비교적 잘 지켜 온 듯해서 조금은 안심이 되었다. 다만너무 일본식의 방법만은 아닌가 싶기도 했다. 옮긴이가 자신의 견해를밝힐수 있는 부분에서 우리나라 전통의 방법도 조금 추가하면 좋지 않았을까...생각이들었다
염려와 주급한 마음만 버리면 얼마든지 아이의 연역력을 다시 키울수 있다
책속그림을보면 평소 자극해주면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곳이다. 아이들에게 해주기전에 내게 먼저 자극을 줘보니 머리가 훨씬 맑아지는 느낌이 드는것이 참 개운해졌다.
예전 어느 방송에서 이런내용이 소개된걸 본적이 있다. 잊고있었던 방법을 이책을 통해 다시 기억해 낼수있었다. 요증 작은 아이 천식개선을 위한 위 세가지 방법을 약3주 정도 실천하고있는데 놀랍게도 아이의 아토피증상도 눈에 띄게 좋어지고 코 호흡마저도 많이 안정되지는걸 느낄수가 있다.
한달이지나고 두달이지나가고 정말 6개월정도 지난 어느날 우리아이들이 아토피도 천식까지도 많이 좋아져있으리라는 상상을 해보며... 가방속에 들고다니며 틈틈이 시간나는대로 봤는데 중요한 부분은 접고 밑줄치며봤더니 ㅎㅎㅎ 책이 낙서투성이가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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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두돌, 백일된 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나. 첫째아들은 특별한 지식없이 키워도 아무 문제가 없었었는데 둘째아들는 아토피가 있다. 밤마다 간지럽다고 칭얼거리는 둘째아들을 볼 때마다 내가 무엇을 어찌해줘야할지 몰라 답답했었다. 아토피로션도 쓰고 아토피에 좋다는 방법이 있다하면 따라다니며 배우곤 했었는데... 아실 아토피로션이나 비누같은 것은 미봉책으로 간지러움만 감소시켜주는 것이고 체질을 바꿔야 하는 것인지.. 사람들이 백혈구에서 자기면역기능에 문제가 생겨 아토피가 생긴다고들 하던데 그게 무슨 뜻인지.. 그럼 어찌해야하는 것인지는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었다.
이 때, 접하게 된 '부모가 높여주는 내 나이 면역력' 일본사람이 쓴 책이라.. 우리 나라와 안맞는건 아닐까 걱정하면서 읽었었는데 식단이나 입욕 등. 역시 같은 동양국가라서 그런지.. 특별히 한국/일본의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잘 번역되어있었다.
'아이의 건강은 부모의 책임이다' 라는 제목으로 시작되는 글.
처음부터 죄책감(?)을 느끼면서 읽게되었는데... 면역력이란 무엇인지 왜 면역력을 길러줘야 하는지 어찌하면 되는 것인지 가 쉬운 설명으로 천천히 반복적으로 잘 설명되어 있었다.
세 아이를 키우느라 다들 재워놓고 잠시잠시 밖에 읽을 수 없었던 책임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이 너무나도 마음에 와닿아 3일만에 다 읽어버렸다. 아마 낮시간에도 책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하루만에도 다 숙지가 가능할 정도로 쉽게 쓰여있어서 참 좋았다.
한참을 읽다보니 우리 가족의 문제는.. 둘째의 아토피 뿐만이 아니었다. 첫째아들또한 이 책에서 하지 말라는대로 다 하고 있었으니~
이 책을 읽으면서 바로 실천에 들어간 것은 아이들을 일찍 재우는 것이다. 애기아빠가 12시가 넘어서 퇴근하는 바람에 아빠얼굴도 보여줄 겸 하여 늦게 재웠었는데 어른들 편하자고 아이 리듬을 깨버리고 결국 아이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일을 하였구나~ 싶어 그 즉시 잠자는 시간을 9시30분으로 변경하였다. 물론.. 9시30분부터 불 끄고 재우려고 애써도 10시30분이나 되어야 잠이들긴 하지만 ㅠ.ㅠ
두번째는, 쌀밥에서 잡곡밥으로 바꾼 것이다. 책에는 현미밥을 오래도록 꼭꼭 씹어먹으라고 써있었지만 이건 한번에 바꾸기 어려운 점이 있어 잡곡밥부터 시작하기로 하였다.
세번째는, 식사할 때는 모두가 모여서 다 같이 먹고 그동안 TV는 꺼둔다. 바쁜시대를 사는 우리들이기에 한번에 2가지 이상 일을 동시에 하는 것을 좋아했던 나인데 식사시간만큼은 그거면 안된다는 것을 책을 통해 배우게되었다.
마지막으로 백일이 갓지난 우리 셋째아들에게는 최대한 오래동안 모유수유를 할 예정이다.
잠자는 시간을 쪼개서 본 책인데.. 그 이상의 해답을 찾은 것 같아 정말 기분좋은 책이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정말 강추하고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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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보고선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관심을 가지게된 현실이 슬프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대단히 희망을 주는 책이 아닐까합니다.
요즘은 아토피 피부 아이와 알레르기 체질을 가진 아이를 보는건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닌듯해요~~
저희 아이도 두돌이 자나면서 알레르기때문에 한동안 고생을 많이 했었고 그것때문에 이리저리 인터넷으로 많이 알아도 보고, 고민도 했었더랬어요~ 요즘도 밤에 자다가 긁어대는 바람에 잠을 푹 못자는 날도 많아요~~
아토피와 알레르기 질환이 면역력과의 관계를 이책은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왜 생활습관병이며 올바른 생활습관이 아이의 면역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지 자세히 나와있답니다.
자율신경의 균형은 올바른 생활습관에서 온다는것이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위해 실천할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학교 다닐때 공부했던 교감신경 ,부교감신경이라던지 과립구, 림프구등 조금은 전문적인 내용이 중간에 나오지만 많이 어렵진 않았구요 꼼꼼히 읽어보니..면역력이 어떻게 생기는지 상세히 알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늦은 시간까지 잠을 자지 않는 아이들이 늘고 패스트푸트 음식이나 서양음식의 입맛에 길들여진 아이들 여름엔 차가운 에어컨 바람으로 몸을 차갑게 만들고 사시사철 차가운 물과 얼음을 먹을수 있으며 비디오와 실내놀이에 익숙해 땀을 흘리지 않는 아이들.. 부모들의 과잉보호 ..등
이렇게 습관이 되어버린 아이의 몸은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이 제대로 균형을 이루지 못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로 변해간다는 거지요~~
사실 저두 밤늦게 까지 마트데리고 다니고 더울까, 추울까 과잉보호하는 엄마중에 한명인것 같습니다..
아이엄마인 제가 이책에서 가장 큰도움을 받은 부분은 "실천"가능한 방법을 제시 해주고 있다는건데요 식단짜기의 예시 와 일주일동안 생활계획표, 손톱자극법, 두피마사지법등이 나와 있구요~~
이유식을 천천히 시작하라 모유를 최대한 늦게까지 먹여라.. 아이를 자세히 관찰하여라..등.. 음식을 꼭꼭 씹어서 먹어라.. 코로 숨을 쉬어라.등등등 간단하고 바로 따라해볼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나와있어요~~
마지막엔 실제 사례들도 나와있답니다..
"이책을 읽고난 저의 느낌은 한권의 육아서를 읽은 느낌입니다. 반성도 많이 하게되었구요 엄마의 조바심에 경각심을 주는 문구들이 참 많았습니다.
몸에 밴 습관을 바꾸일만큼 어려운 일은 없을거에요~~ 그러니 우리아이에게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질수 있도록 바로 오늘부터라도 노력해야겠어요 그게 바로 내아이의 면역력도 함께 키우는 일이라니 꼭 실천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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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는 곧 생후 만 11개월이 되는 여자아기에요. 100일도 되기전에 소아과에서 알레르기성 아토피 진단을 받았어요. 그때의 제 심정이란.... 뱃속에서 10개월부터 후회되기 시작하는게.. 정말 아이가 아프니까 다 제탓인것만 같고 너무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아토피 가진 아이 엄마들은 어떻게든 약을 쓰지 않고 낫게 해주고 싶을거에요. 저 역시 그랬고요. 얼마전에는 결국 스테로이드 연고를 처방받아왔지만 처방해주는 의사선생님이나 약을 내어주던 약사님까지도 꺼리는 느낌이었어요. 되도록이면 안발라주는게 좋겠지만 꼭 필요할때 아주 소량만 발라주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되도록이면 연고에 의존하고 싶지 않았기때문에 건조하면 벅벅 긁게되는 아토피- 매일매일 목욕은 물론 목욕후에는 오일, 로션, 크림을 빠른 속도로 발라주었어요. 그덕에 그냥 보기에 금이는 아토피를 가진 아이로 보이지 않았답니다.
그치만 이유식을 시작하고 어른 음식을 탐내기 시작하면서ㅠ ㅠ 가려움증과 몸 곳곳이 빨개지고, 피부가 우둘투둘하게 두꺼워지는 등.. 점점 심한 아토피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두돌전에 잡아야 완치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던지라 저는 점점 조바심이 나기 시작했지요. 그럴때 만나게 된 책이 바로 ' 부모가 높여주는 내아이 면역력 ' 이었습니다.
표지의 ' 아이들의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반드시 낫는다!' 라는 문구가 제 마음을 완전 사로잡아버렸지요.
책을 받아보았을때의 첫느낌은 일단 '가볍다' 였어요. 아무리 좋은 내용의 책이라도 무거우면 읽기 힘들잖아요. 아이를 돌보다가 틈틈히 읽어야하기때문에 가벼운 책이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초반에는 약간 이론적인 내용으로 자율신경이니 백혈구니 림프구, 과립구- 등등이 나와요. 그냥 읽기엔 조금 어려운 내용일수도 있는 부분을 조금씩 다르게 쉽게 풀어서 반복해서 알려주셨던 부분이 좋았어요. 그덕에 어려운 부분도 무리없이 이해할수있었답니다.
특히 제게 와닿았던 부분은 '냉증이 있는 엄마, 찬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였어요. 저는 몸이 많이 찬편이라 손발은 물론이고 배도 차가울때가 많아요. 찜질방에 가서도 아무리 오래 있어도 다리에는 땀이 안나고요.. 저부터도 몸을 따뜻하게 해야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되도록이면 책에 실린 내용을 따라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부모는 항상 아이와 함께 있지만 그러다보니 아이를 객관적으로 관찰할수가 없어요. 그래서 저도 이 책에 나온대로 아이의 평열을 재기 시작했어요. 솔직히 소아과에서 아이의 상태를 물어볼때 버벅거리며 대답못하거나 할땐 스스로 엄마로서 조금 부끄러운 기분이 들었던게 사실이거든요.. 부모가 높여주는 내아이 면역력을 통해서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뿐만 아니라 아이에게 좀더 신경써야 함을 알게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엄마 아빠가 가지고 있는 면역력이 약한 부분이나 항상 달고 살던 장염, 비염등을 마냥 ' 금이에게 유전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것보단 엄마 스스로 예방해주고 다스려줄수있게하는 책이에요.
책의 뒷부분에 실려있는 여러사람들의 수기를 읽고 나니 아- 나도 꼭 저 사람들의 기분을 느껴보고 싶다- 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나때문에 아이가 아토피에 걸린 것 같고, 나때문에 아이가 아픈 것 같고.. 엄마가 되면 쓸데없는 죄책감을 많이 짊어지고 살게 되는 것같은데 부모가 높여주는 내아이 면역력은 제가 엄마로서 아이에게 최선을 다할수있도록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었어요.
책 내용대로 열심히 실천해서 우리 금이의 아토피, 꼭 낫게 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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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아이가 갑자기 아토피가 심해져서 제 맘이 많이 아팠습니다. 의사도 원인을 모르기때문에 시시때때로 맞는 약을 먹고 아이에게 적절한 환경을 제공하면 좋아지고 낫는 다고 말을 합니다. 저도 참 아이때문에 매일 밤을 설치는게 일상화 되었고, 때로는 어린이집도 쉬어가며 열심히 아이의 회복을 위해 노력 중 입니다.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데 단순히 병원 처방을 받고 약을 먹이는 것 뿐만 아니라는 것을 책을 통해 알았습니다. 전 면역과 아토피에 관련된 책도 많이 읽고, 강좌도 들을러 가는 적극적인 엄마이지만,
이 책을 통해 또 새로운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크게 와 닿았던것은 현미식입니다. 전에 MBC 다큐 중 채식에 관련된 내용을 보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여기엔 그 채식과 관련된 가장 큰 핵심인 현미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직 백미을 먹이는 아이에게 현미가 소화가 잘 안되면 어쩌나 싶기도 한데.. 책에선 잘 씹고 잘 소화시키는 것으로도 면역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새로 쌀을 구입할땐 완전 현미로 한번 밥을 해서 먹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것은 우리 나라 현실상 먹기 어려운 식재료와 일본 위주의 예시가 많아서 적용시키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단순한 번역이 아니라 좀더 전문적인 번역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아주 따라하기 쉬운 손가락 지압법이나 코로 숨쉬기는 저에게도 쉽게 닿고 적용하기 좋았습니다.
아이의 피부가 옛처럼 희고 고와져 다시 원래처럼 평안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피부 뿐아니라 면역력을 높여 평생 건강하게 살게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