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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이 케빈스페시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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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별 갯수처럼 재미있습니다.   제가 이 리뷰를 쓰게된 이유는 이영화의 주연을 "케빈 스페이시"라고 소개한것에 너무 웃음이 나와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영화의 주연은 전혀 "케빈 스페이시"가 아닙니다. 케빈 스페이시는 얼굴한번 나오지안고 오로지 목소리만 나옵니다.   물론 목소리만 나와서 주연이 아니란 말은 아닙니다.   영화내내 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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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별 갯수처럼 재미있습니다.

 

제가 이 리뷰를 쓰게된 이유는 이영화의 주연을 "케빈 스페이시"라고 소개한것에

너무 웃음이 나와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영화의 주연은 전혀 "케빈 스페이시"가 아닙니다.

케빈 스페이시는 얼굴한번 나오지안고 오로지 목소리만 나옵니다.

 

물론 목소리만 나와서 주연이 아니란 말은 아닙니다.

 

영화내내 외로움에 쩌든 불쌍한 주인공 역할을 훌륭해 해준 배우는

"샘 락웰"이라는 배우입니다.

 

케빈 스페이시를 내세운 이유는 두가지 일거라 생각되는데

이영화를 보지 않고 여차저차 검색해보니 얼굴아는 케빈 스페이시가 있어서

그냥 올렸거나 혹은 팔기위해서 내새운거겠죠.

예스24에서 예전에 ET의 주인공을 드류베리모어라고 올린적이 있었는데

참... 너무 꾸리하네요.

 

"샘 락웰"에 대해 몇자 말씀드리면(물론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연기의 폭이 상당히 넓은 배우입니다.

 

 

 

 

 

 

 

 

 

 

그린마일에서의 미친 살인마 에서부터 이영화 더문의 외로운 한 인간의 역할까지

선과 악을 거침없이 넘나드는 배우입니다.

30편이 넘는 영화에 주,조연으로 출연했읍니다.

유명한 영화들만 몇가지 꼽아보자면..(년도 구분없이)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제임스 암살

매치스틱맨

미녀삼총사

아이언맨 2

등등.. 뭐 인터넷을 검색해보시면 줄줄히 나올겁니다.

작년엔 워닝시즌이라는 영화를 기획하고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서는 시체스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스포일러)

 

샘벨은 우주에서 3년간 외로운 작업을 마치고 2주후 지구로의 귀환을 앞두고있다.

사랑하는 부인과 딸을 볼생각에 너무 행복하다.

 

행복에 빠져있던 샘벨은 우연히 자신의 복제인간과 마주치게 된다.

지구로 귀환하게 되는 자신의 후임자는 바로 자신의 복제인간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자기 자신마저도 복제인간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어머니의 뱃속에서 맨처음 태어났던 샘벨이 죽은후 몇명일지 알수도 없는

샘벨의 복제인간은 3년이 지나면 죽게되고 또 다른 복제인간이

그자리를 대신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끔찍한 일들이 돈을 아끼려는 회사의 수작이라는것을

로버트인 거티로 부터 듣게 된다.(거티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가 캐빈스페이시)

  

지구로 귀환하게 된다는 행복은 없어지고 이제 죽음만이 남았다.

3년이라는 시간이 주어진 새로운 샘벨을 지구로 보내면서

3년의 시간을 끝낸 샘벨은 우주선에 남는다.

 

 

지구로 돌아간 샘벨은 이모든것을 폭로해서

"샘벨의 악순환"을 끝내고 있다....

 

내가 제일 우울했던건

저런 상황이 충분히 일어날수 있을거란 생각때문이었다.

 

나또한 자기 자신만을 위해 토나오게 이기적인 인간들을 겪어봤다.

그런 인간들은 대의를 위해서 어쩔수 없다고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자신들이 희생할 생각은 전혀 없는 사람들이다.

 

현재 사회가 그렇다는 어쩌다는둥 하는 복잡한 생각은 집어치우고

나부터라도 절대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다.

나도 어쩔수 없는 인간이고 얼만큼 이기적(?)일지 알수없기 때문에..

YES마니아 : 로얄 m*******e 2010.07.19.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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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문 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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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블로그 X]제목 : 더 문 Moon, 2009감독 : 던칸 존스출연 : 샘 락웰, 케빈 스페이시 등등급 : 12세 관람가작성 : 2013.06.03.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즉흥 감상-    친구가 괜찮은 영화가 하나 있다기에 일단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하지만 그대로 망각의 창고에 들어가 버리고 말았는데요. 그러던 어느 만사가 귀찮던 날. 뚜껑을 열어보고야 말았다는 것으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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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블로그 X]

제목 : 더 문 Moon, 2009

감독 : 던칸 존스

출연 : 샘 락웰, 케빈 스페이시 등

등급 : 12세 관람가

작성 : 2013.06.03.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즉흥 감상-

 

 

  친구가 괜찮은 영화가 하나 있다기에 일단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하지만 그대로 망각의 창고에 들어가 버리고 말았는데요. 그러던 어느 만사가 귀찮던 날. 뚜껑을 열어보고야 말았다는 것으로,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달에서 새로운 에너지원을 채취하기 시작 했다는 ‘루나 산업’의 광고영상은 살짝,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남자에게 이야기의 바통을 쥐어주는데요. 사실은 그가 3년 계약으로 달기지에서 광물을 채취하는 ‘나 홀로 인부’이며, 슬슬 계약기간이 끝나가고 있음을 알립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약간의 사고를 통해 죽음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문득 정신을 차린 그가 그동안의 오랜 잠을 극복하기 위한 재활훈련에 임합니다. 그리고는, 으흠? 어떤 직감에 따라 도착한 사고현장에서, 그는 자신과 많이 닮은 다른 사람을 발견하게 되는데…….

 

 

  사실 처음에는 별 생각 없었다가 영화의 포스터를 보면서 관심이 생겼습니다. 우주를 배경으로 팔각의 통로 안에 서 있는 남자를 보자 추억의 작품이 떠올랐기 때문인데요. 어딘가 몽환적이고 기괴했던, 그러면서는 참으로 인상적인 SF로 기억하는 작품인데, 으흠. 지금은 그 작품을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만나봐야지 하고 있었지만, 기억력은 그런 저를 배신하고 말았는데요. 이런 희미한 단서에도 도움을 주실 분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튼, 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작품 속에서 ‘한글’을 발견하셨는지요?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감상문을 쓰던 중 뭔가 이상해서보니 지구로 보내기 위한 연료통에 ‘사랑’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발견했는데요. 기지 이름이 ‘SARANG’이긴 했지만, 혹시나 다른 숨겨진 보물이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이거 공포영화 아니었냐구요? 하긴 포스터 자체가 어두침침한 것이 공포영화 분위기도 없지 않군요. 심지어 주인공이 사고가 나기 전까지는 자꾸 헛것이 보이기에 SF의 탈을 쓴 호러가 아닐까 의심했는데요. 결론적으로는 공포는 지극히 개인적이었을 뿐, 둘 다 치고 박고 악수하고 잘 지내려는 모습이 보기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네? 오호! 그렇군요. 저는 왜 그런 생각을 못해봤는지 모르겠습니다. 바로 ‘계약직의 비애’를 다룬 작품이라는 의견인데요. 2년 이상 일하면 무기계약으로 전환시켜준다고 했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했음이 이 작품과 비슷했는데요. 3년의 계약기간 끝에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영원한 인식’이라는 점에서, 쩝. 다시금 멘탈에 균열이 생기고, 지진이라도 난 것처럼 정신없이 요동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느끼게 한 부분에 대해 적어버렸다가는 감상에 방해가 될 것이니,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작품과 만나주셨으면 하는군요.

 

 

  그건 그렇고 작품에 대한 간략한 정보에 보이는 ‘케빈 스페이시’에 대한 설명을 요청하신다구요? 음~ 일단 주인공은 혼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3년 동안 무인도나 다른 없는 삶을 체험하고 있었는데요. 그런 그의 유일한 벗은 배구공이 아닌 ‘로봇’이었으니, 로봇의 목소리를 담당한 연기자가 바로 케빈 스페이시라고 합니다.

 

 

  그럼, 저는 이어지는 감상문을 고민해볼까 한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 이번 작품은 ‘꼭 한번은 볼만한 영화’임을 마지막으로 속삭여봅니다.

 

TEXT No. 2014

 

★
 




n*****g 2013.06.03. 신고 공감 1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