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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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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일종의 앎이다. 철학함은 사물현상을 밝히는 지적 작업이다. 여러 가지 앎의 분야가 있고 앎의 형태가 있지만 철학은 가장 근본적인 앎을 뜻한다. 앎의 목적, 즉 지적 추구는 궁극적으로 모든 것을 가장 포괄적으로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모든 것을 가장 분명하게, 즉 가장 투명하게 보고자 하는 욕망을 내재적으로 갖고 있다. 그래서 지성, 즉 인간의 앎의 욕망은 모든 사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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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일종의 앎이다. 철학함은 사물현상을 밝히는 지적 작업이다. 여러 가지 앎의 분야가 있고 앎의 형태가 있지만 철학은 가장 근본적인 앎을 뜻한다. 앎의 목적, 즉 지적 추구는 궁극적으로 모든 것을 가장 포괄적으로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모든 것을 가장 분명하게, 즉 가장 투명하게 보고자 하는 욕망을 내재적으로 갖고 있다. 그래서 지성, 즉 인간의 앎의 욕망은 모든 사물현상을 종합적인 동시에 분석적으로 파악하려 한다.

s*******i 2018.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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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문 선생의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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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문 선생의 인문학을 접하기 위한 선생의 자전적 에세이 입니다.그 옛날 한국이라는 후진국에서 유럽으로 건너와 자연과학/공학도 아닌 인문학도로서의 힘든 유학생활을 하며 느꼈던 대목이 특이 인상깊네요.그렇게 널리 대중적으로 알려진 학자는 아니지만 한국이 낳은 위대한 인문학자 임에 틀림 없습니다.이 책을 시작으로 한권씩 한권씩 천천히 읽어 나가려 합니다.좋은 가격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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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문 선생의 인문학을 접하기 위한 선생의 자전적 에세이 입니다.


그 옛날 한국이라는 후진국에서 유럽으로 건너와 자연과학/공학도 아닌 인문학도로서의 힘든 유학생활을 하며 느꼈던 대목이 특이 인상깊네요.

그렇게 널리 대중적으로 알려진 학자는 아니지만 한국이 낳은 위대한 인문학자 임에 틀림 없습니다.


이 책을 시작으로 한권씩 한권씩 천천히 읽어 나가려 합니다.


좋은 가격에 선생의 전집을 접할 수 있게 해 준 출판사도 고맙네요. 단, 보급판이다 보니 폰트가 너무 작아 읽기 불편함은 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17.05.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