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점에 들렀다가 이 책을 발견하곤 현대인을 위한 필독서^^가 아닌가 생각했어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라는 맨트가 살짝 걸렸지만, 좋은 음악도 들어 있고, 귀여운 캐릭터가 맘에 들어 구입했어요. 요즘 이런저런 스트레스로 통 잠을 못 잔 탓인지, 은근 기대도 되더라고요. 먼저 음악을 잔잔하게 틀고, 책을 펴들었는데.... 귀여운 양 캐릭터의 앙증맞은 행동들을 보느라, '오늘도 잠들긴 틀렸군..' 생각했지요. 그런데 채 10페이지도 넘기기 전에 잠이 들어 버렸어요. 신통방통한 책인듯^^ 잔잔한 음악 덕분인지 잠에서 깬 후에도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cd에 들어 있는 애니메이션과 음악은 아기 재울 때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마도 얼마동안은 이 책에 의지해 잠이 들 것 같네요. 저는 음악 파일을 mp3플레이어에 넣고 아침 저녁 출퇴근 시간에 듣는데, 복잡한 아침 지하철 안에서도, 온종일 스트레스에 지친 퇴근 시간에도 몸이 릴렉스되는 느낌이에요.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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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임신한 친구에게 축하선물로 이 책을 건넸다. 임신전에 우울증이 있어 잠을 잘 못잔다는걸 알고 있기도 하고 책의 포근한 느낌에 내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어제 친구가 전화로 하는 말이 양들 보면서 많이 웃었다고 한다. CD에 있는 음악도 잔잔하고 평안한 기분이 들어 태교에 좋은 것 같다며 생각보다 너무 좋아했다. 자기전에 신랑이랑 누워서 음악듣고 양 보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니까 뱃속에 애기도 좋아하는 것 같다는데... 불면증, 신랑, 애기 없는 나도 사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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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갱년기에 갑상선 항진증으로 여러모로 예민해져 쉽게 잠이들지 못하시던 엄마께 드리는 선물로 숙면에 좋은 숙면 음악 CD를 사드렸다.
다음날 배송된 박스에는 사은품으로 동화책이 들어있었다. 겉표지에 단순하고 귀여운 양한마리가 멀뚱히 나를 보고 있었다.
내가 양띠여서인지 양을 좋아하는 편인데 주문도 하지 않았던 동화책이 들어있던 터라 좀 당황하긴 했다. 알고 보니 숙면 음악 CD 구매 이벤트에 당첨되어 사은품을 준 것이었다.
단순하게 생긴 양이(여기서는 Som이라는 이름을 가진) 한 페이지씩 넘길 때마다 자고 나타나고 자고... 귀여운 그림체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시간 때우기 딱이다 싶긴 했지만 이걸로 잠이올까 의문이 왔다.
다음날...
요즘들어 불면증이 심해져서 새벽 4~5시 까지 깨어계시던 엄마가 11시에 주무셨다고 하시는 것이었다. 그냥 심심해서 양을 한마리 한마리 보고 계시다가 어느순간 잠이 드셨다고 한다. 양 한마리 한마리가 각자 개성이 뚜렷해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고 하셨다.
40마리를 못 넘기고 주무셨다고 하니 이 책은 틀림없는 수면제이다.
잠을 못들고 힘들어 하시는 분이 있다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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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을때 혼자서 이 책을 조용히 보게 된다면 이 책을 다 끝까지 보기도 전에 잠이 올수도 있겠지요 엄마가 바쁠때는 아이혼자서도 척척 볼수 있어요 왜냐하면 글씨가 없으니 구지 읽어주지 않아도 되거든요 아이들이 하나씩 관찰하는 기분으로 양들을 쳐다볼것입니다 그리고 혼자서 많은 생각도 할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또는 혼잣말로 많은 말들을 하게 되겠지요 양들에게 한마디 한다 해도 좋을것이고 어디로 사라진 양이 있는가 찾아보기도 재미납니다 너무 많은 양들이 있다보면 한마리 찾는것도 꽤나 시간이 걸린답니다 이렇게 양 백마리를 만날수 있는 책을 보다니 참 행복합니다 아무 부담없이 편안한 자세로 저녁에 이 책을 펼치게 된다면 이미 우리는 잠자리에 들 준비가 거의 다 된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저도 오늘 저녁에는 양 백마리를 보면서 잠을 청하고 싶습니다. 잠을 재워주는 100마리 양들을 보면서 너무 행복한 꿈나라로 가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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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양인형 양양이 때문에 결국 양매니아가 되어버린 난 우연히 새로 나온 이 책을 보게 되었고, 모든 용돈을 털어서 사고 말았다.분명 하루인데도 일주일같은 시간이 흐르고 책이 왔을때 기쁨은 말로 표형할 수 없다. 이 책을 읽으며 귀여운 양들의 몸짓과 표정 그리고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달라지는 행동들을 살펴보며 이제 양들을 생각하며 쉽게 잠을 이루게 되었다.*^^* 이 귀여운 양들이 다 수제작업으로 만들어 졌다는게 놀랍다. 조금 비싸긴하지만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책이었던것 같다. 나에게 꼭 맞는 책을 처음으로 갖게되어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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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유쾌한 놀이감을 찾았습니다^^ 호기심에 발견한 책인데 구입한 제 책을 지인들에게 보여줬더니 반응이 장난이 아니네요 귀여운 캐릭터에 반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에 놀라고 그 효과에 감탄하는 일석삼조의 책이네요 양의 이름 또한 불면증(inSOMnia)에서 SOM을 연상해서 "솜(SOM)"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었다는 점도 참 재밌었습니다 귀여운 조카에게도 제가 읽어줬는데요 처음엔 양들을 보면서 이 양은 뭐하는거야? 계속 묻다가 시디를 넣고 클래식음악을 들으며 10장 정도 넘어 갔는데 눈꺼플이 무거운지 깜빡거리다가 졸리다길래 얼른 재웠답니다 헛~ 한 번의 시도라 통계결과로써는 효용이 없겠지만 우리 조카에게는 분명하게 효과가 있네요^^ 의학 서적도 아니고 무슨 기능성 책이라기 보다는 귀여운 캐릭터와 그동안 본 적이 없던 새로운 컨셉트로 꾸려진 "잠을 재워주는 100마리 양"이 대한민국 도서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삭막한 일상에서 엄선된 클래식 음악도 너무 좋아 엠피3에 담아 잘 듣고 있답니다
삭막한 일상에 신선한 즐거움을 준 행복한 책 나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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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보약이라고도 하고, 피부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둥 수면과 관련한 이야기가 많지만, 그건 내겐 다른 나라 이야기. 베개에 머리만 대면 5분안에 잠든다는 건 내겐 꿈같은 이야기. 피곤하고 눈이 따가워도 불만 끄면 잠이 안와 불을 켜 놓은 채로 몇시간 잠을 자도 피곤은 쉬이 풀리지 않는다. 밤에 잠을 못자면 낮잠이라도 자면 될 것 같지만, 의외로 밤잠과 낮잠은 다른 점이 많아 낮잠은 잠깐의 피로는 풀어줄지언정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지는 못한다. 그러던 차에 내 눈에 띈 한 권의 책. 표지부터 귀여운 양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이 책의 제목은 <잠을 재워주는 100마리 양>이다. 일단 구성을 살펴보자면 본 책과 제품 사용 메뉴얼, 그리고 클래식 음악과 애니메이션이 들어가 있는 cd로 구성이 되어 있다. 본문을 보면 글씨는 하나도 없이 그림으로만 이루어져 있는데, 첫 페이지에 풀을 뜯고 있는 양이 등장한다. 다음 페이지엔 새로운 양 한마리 추가. 그리고 또 한페이지를 넘겼더니 제일 처음에 나왔던 양이 잠들어 있다?! 먼저 나온 양이 잠들면 또다시 새로운 양이 등장. 이번에 두마리, 그중 한마리는 자고 한마리는 아직 눈이 말똥말똥하다. 궁금한 마음에 다음 페이지를 넘겨 보면 두 마리가 사이좋게 자고 있다. 그런 식으로 양이 한마리씩 늘어가고, 새로운 양이 기존의 양들은 수면 상태로 들어 간다. 이러한 식으로 마지막 페이지까지 이어지는데, 계속 보다 보면 슬슬 눈이 감긴다. (이건 진짜!) 새로운 양들은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어떤 녀석이 새로 등장하는지도 궁금하고 또 먼저 잠든 양들은 페이지를 어느 정도 넘기다 보면 잠든 자세가 바뀌거나 한다. 그러하기에 마치 틀린 그림 찾기를 하는 기분으로 졸린 눈을 애써 뜨면 마지막 페이지까지 봤다. 페이지를 넘길 수록 양들의 숫자가 점점 증가하기 때문에 잘 살펴야 한다. 게다가 하얀 양들만 등장하는 게 아니라 빨간양, 검은양, 노란양, 파란양 등 색상도 다양하고, 자전거를 타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악기를 연주한는 양도 있다. 심지어는 낙하산까지 타고 등장한다. 난 처음엔 책만 봤는데, 양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하나씩 잠들어 가는 모습을 보고 책을 덮은 후 자려고 눈을 감으니 양을 셀 필요가 없을 정도로 양들이 내 눈앞에 동동 떠다니는 기분이 들었다. 그녀석들 털에 코를 묻고 잠들고 싶은 기분이랄까. 그런 기분좋은 느낌이 들었다. 부록인 제품 사용 매뉴얼에는책 활용 방법이라든지, 제품 성분, 주의 사항과 부작용등 재미있는 문구가 있어 또 한번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cd에 수록된 클래식 음악의 제목과 작곡가까지 수록되어 있어 cd쟈켓이 없는 cd를 들을 때의 불편함도 줄여 주었다. cd에는 총 15곡의 클래식 음악이 수록되어 있는데, 중저음의 소리를 내는 악기를 이용한 잔잔하면서도 템포가 약간 느린 곡들 위주로 선정이 되어 있다. 바흐, 브람스, 베토벤, 슈베르트 등 유명 작곡가들의 곡은 꼭 잠을 자기 위한 용도가 아니라 조용한 음악을 듣고 싶을 때도 딱 좋을 정도이다. 이 장면은 cd에 함께 수록된 애니메이션의 몇 장면을 캡쳐한 것으로 잘 보면 양들이 어떤 식으로 변화하는지 볼 수 있다. 오르골 음악에 맞춰 양들이 나타나 잠들어 가는 모습을 보면 잠든 걸 깨워서 다시 자는 모습을 보고 싶을 정도이다. 다행히 이것이 애니메이션이므로 무한정 반복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분량은 아쉽게도 3분 정도. 수동(?) 애니메이션이라도 보고 싶으면 본 책을 들고 페이지를 휘리릭 넘기는 수고를?! 이 책은 잠자기 전 잠을 불러 오게 하는 용도로도 좋지만 틀린 그림 찾기 하는 용도로도 더할 나위 없다. 또한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부록 cd가 더할 나위 없는 즐거움이 될 것이다. 꽉꽉 알찬 선물 세트 같은 <잠을 재워주는 100마리 양>. 너무너무 귀여워서 한 번 손에 잡으면 놓기 싫어질지 모르겠다. 나처럼. <사진 출처 : 책 + 소책자 + 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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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재워주는 100마리 양이라고 했지만, 제 경우에는 처음 본 날 밤은 잠 들지 못했습니다. 양이 한 마리씩 나타다고 이내 잠들 때 마다 그걸 세느라고요. 아 귀엽. 귀엽 '조리퐁 세기'처럼 뭔가 의무감과 책임감을 느끼게 하네요. ㅡ,.ㅡ 그럼, 의무감과 책임감이 약한 아이들에게는 어떨까요? 잠 좀 자라고 5살 조카한테 보여줬더니 증상은 마찬가지입니다. 더 안 잡니다. 양이 한 마리씩 나타나고 잠들어 버리고, 새로 나타난 양을 세는 것을 함께 세 번이나 했습니다. 조카의 반응을 보니 이 책 아이들 창의력과 관찰력에 도움이 상당히 될 듯합니다. 역시 성인이나 어린이나 잠을 재워주는 책은 글자가 빽빽한 어려운 책인 듯. 잠들게 하지는 않았지만 기분 좋게 잘 수 있게 해줍니다. 뭔가 편안한 꿈을 꾸게 해줄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합니다. 일반 서점에서는 포장되어 있어서 안 내용 못 보는데요.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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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불면에 시달리는 나는
언젠가 인간이 수면 주기를 완전히 바꾸는 데 6년이 걸린다는 소리를 들은 후로는
억지로 잠들기 위해 애쓰는 것을 포기하고 살아 왔다.
그렇지만 요 몇 달 새 빨라진 출근 시간 부담 때문인지
되려 더 잠이 안 오는 고통을 겪고 있었고
대책이 필요했다.
그러다
우연히 들른 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했다.
<잠을 재워주는 100마리 양>
눈에 안기는 푸른 색에 커버에
똥그란 눈의 한 마리가 나를 쳐다보면 말하는 듯했다.
내가 잠을 재워 줄게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달콤한 휴식을 선물하라니...
머리만 대면 5분 내로 코를 고는 부러운 신랑이 아닌...
나를 위해 선물하기로 했다.
아이들을 위한 책인가 하고 보니...
샘플용 책자는 나같은 어른에게도 충분히 유효하다고 얘기하고 있었다.
호기심에 한장 한장 넘기면서...눈꺼풀이 내려가는 희한한 경험을 했고
그 길로 이 책을 사게 됐다.
귀여운 양들의 무차별한 공세...
지금은 이 책 덕분에 마지막 장을 넘기기 전에 숙면을 취하고 있다...
100년의 전설이 책으로 이제사 탄생하다니...
왜 이제 나왔나 싶다...
나의 수면주기가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정말 바뀌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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