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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이 되니 아이가 무서워하는 것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네요 요즘은 밤이 되는 걸 무서워하고 적막함 속에 소리가 들리는걸 무서워 합니다 ^^; 책 제목이 너무 와닿아서 구매했고 실체가 없는 것들의 두려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실제로 생각해보면 별거 아니라고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방식인거 같다.. 다만.. 우리 아이에게는 크게 영향이 없는듯 하다 ㅠㅠ 이 무서움.. 크면 사라지겠지.. 이시기에 가지는 자연스런 감정인가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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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뭐가 무섭다는 건지 모르겠는데, 무서운 것도 겁도 많은 아이에게 읽어주었습니다. 누구에게나 무서운 게 있고, 그게 항상 다 이해가 가는 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는 책이네요. 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인데, 무서운 마음이 들지 않을 때 차분히 읽어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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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할지 의구심을 가지고 주문한 책이었어요. 6세 아들인데 처음 읽어준 자리에서 바로 몇 번 더 읽어 달라고 할 만큼 재미있어 했어요. 생각지도 않은 부분에서 빵 터지는 아이 보면서 웃음 지었네요. 구성이나 그림이 아기자기 귀여운 맛이 있는 책이었어요. 아이랑 다 읽고 너는 뭐가 무섭니 하며 이야기 나누기에도 적합했어요. 아마 대부분 남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일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