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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주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데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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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대중 음악이라고 불리는 음악들을 계속해서 듣다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그 음악들을 나누는 장르들이 특별한 의미를 갖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만큼 우리가 듣는 대중 음악에 있어서 장르적인 벽이라는 것이 지금은 많이 사라졌기 때문일 것이다. 어느 한 장르에 묶이지 않고 각각의 장르가 보여주는 장점들을 모아서 음악을 하는 이들도 꽤나 많기도 하고 말이다.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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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대중 음악이라고 불리는 음악들을 계속해서 듣다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그 음악들을 나누는 장르들이 특별한 의미를 갖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만큼 우리가 듣는 대중 음악에 있어서 장르적인 벽이라는 것이 지금은 많이 사라졌기 때문일 것이다. 어느 한 장르에 묶이지 않고 각각의 장르가 보여주는 장점들을 모아서 음악을 하는 이들도 꽤나 많기도 하고 말이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음악도 그런 하나의 장르로 이야기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그녀의 음악을 컨츄리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의 대부분이다. 그리고 컨츄리라는 것도 결국은 팝이라는 것으로 모두 묶일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 부분을 생각해 보면, 더욱 더 그녀의 음악은 하나의 장르로 이야기하기에는 휠씬 더 많은 것을 갖고 있다. 이 데뷔 앨범에서부터 그녀의 그러한 음악적 특징은 잘 보여진다. 이 앨범은 데뷔 앨범인 만큼 몇몇 곡에서는 확실히 컨츄리의 느낌이 강하게 표출이 된다. 특히나 우리가 이미지적으로 알고 있는 컨츄리 특유의 악기 구성을 우리는 이 테일러 스위프트의 데뷔 앨범 속의 몇몇 곡들에서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보다는 훨씬 더 먼저 우리가 그녀의 음악에서 느끼게 되는 것은 음악적인 장르가 아닌 즐거운 노래들이라는 것이다. 그렇다. 그녀의 노래들은 장르가 아닌 즐거움으로 먼저 다가온다. 이 앨범에 담긴 15곡은 모두 즐겁다. 노래의 템포와 상관이 없이 일상속에서 즐겁게 듣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곡들이 가득 담겨있다. 그런 점에서 테일러 스위프트라는 가수가 갖고 있는 매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앨범이 바로 이 데뷔 앨범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바로 그 즐거움이라는 것이 무척이나 강렬하기에, 더욱 더 그녀의 노래를 이런 저런 장르로 나누는 것이 의미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즐거운 노래를 만들고 들려준다. 그것이 바로 테일러 스위프트의 음악을 이야기하는 전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녀의 이 데뷔 앨범은 충분히 즐겁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6.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