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떠난 시는 없다. 시는 언어로써 만들어져야만 한다. 이런 점에서 시는 시 아닌 언어 표현과 다를 바가 없다. 따라서 시는 언어의 일반적인 기능에서는 찾아낼 수 없고, 오직 언어의 특수 기능을 밝힘으로써만 시의 본질은 밝혀진다. 시에서의 언어가 외연적 의미와 구별되는 내포적 의미의 기능을 가짐으로써 하나의 언어는 시적 언어, 시로서 존재하게 된다. 다라서 시의 본질은
언어를 떠난 시는 없다. 시는 언어로써 만들어져야만 한다. 이런 점에서 시는 시 아닌 언어 표현과 다를 바가 없다. 따라서 시는 언어의 일반적인 기능에서는 찾아낼 수 없고, 오직 언어의 특수 기능을 밝힘으로써만 시의 본질은 밝혀진다. 시에서의 언어가 외연적 의미와 구별되는 내포적 의미의 기능을 가짐으로써 하나의 언어는 시적 언어, 시로서 존재하게 된다. 다라서 시의 본질은 언어의 내포적 의미를 분석하고 밝힘으로써 확실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