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고 깔끔하면서 멜로디의 여흥까지 충만한
어디 하나 나무랄 데 없는 딜란 몬데그린의 1집입니다.
'노르웨이' 라고 한다면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에서 접한 게 전부였던 저한테,
딜란 몬데그린은 저에게 노르웨이에 대한 또다른 환상(?!)을 남겨주었습니다.
이제 노르웨이 하면 하루키보다는 딜란을 더 먼저 떠올리게 될 것 같아요.
언젠가 그의 공연을 볼 수 있기를 고대하며 오늘도 while i walk you home 앨범을
플레이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