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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비금도 섬 소년 바둑 천재기사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조영경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얼만전에 있었던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을 보며 이세돌이라는 인물에 대해 아이도 엄마도 새로운 만남이었다. 세계 여러 나라들이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그 중심에 이세돌이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어린 아이들의 시선에 맞추어 구성된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반가웠다. 바둑이에 대해선 딸아이도 나 역시도 잘 모르고 있었지만, 온나라와 세계가 관심을 집중하던 화제이기에 바둑에 대한 새로운 관심이 생겨나기도 했다. 실시간 중계를 아빠가 열을 올리며 보았기에 곁에서 지켜보던 아이들을 보면서 뭔가 하나로 화합하는 것처럼 열기띤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 긴장과 초조함 기대감을 가지면서 방송을 함께 시청했었다. 아빠 또한 몰랐던 사실에 놀라워하면서 모처럼 가족 모두가 같은 주제로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세돌은 비금도라는 섬에서 평범한 어린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비금도가 어딘가 지도에서 아이와 찾아보기도 했는데 책에서는 전라남도 목포에서 약 40Km 정도 떨어진 곳이라고 한다. 그의 아버지는 어린 친구들을 모아두고 바둑을 가르쳤는데 아마도 이세돌이 바둑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아버지 덕분이 아닐까. 점점 자신만의 재능을 찾아가면서 바둑의 세계에 푹 빠져 서울로 상경하면서 부모의 도움과 지지로 그는 바둑에만 몰입하고 대회마다 수상을 휩쓸게 된다. 그런 그에게도 위기가 있었으니.. 자존심이 강하고 승부욕이 강한 그였기에 더욱이 자신을 앞설 자가 없어보이는 자만심이 자신을 슬럼프에 빠지게 하기도 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프로바둑기사로 재기에 성공하는 그의 모습에서 용기와 도전에 힘찬 박수를 보내고 싶다. 얼마 되지 않은 일이기에 아직도 알파고와의 대결이 생각난다. 아이도 왜 이세돌이란 인물을 택했을까란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 이세돌이란 생각이 든다. 그의 집념과 노력에 정말 대단한 찬사를 보내고 싶으며 그의 뒤엔 그를 뒷바라지한 부모님의 모습이 떠오른다. 정말이지 엄마인 나역시 자식을 키우면서 아낌없이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부모의 힘이 아이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될지를 보고 깨닫게 된다. 내 아이들도 이 책을 보며 이세돌 9단의 값진 노력에 큰 도전이 되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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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도 소년 이세돌, 바둑 천재기사/ 천재 바둑기사가 된 섬소년의 뒤엔 아버지와 가족이...
바둑을 잘 모르지만 이세돌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지 싶습니다.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인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대결은 바둑을 모르던 사람들까지 TV 앞으로 끌어들였으니까요. 그 덕분에 바둑을 배워 이세돌처럼 되고 싶다는 아이들도 많이 생겼을 정도죠. 이세돌에 대해 잘 알지 못했기에 그의 바둑 이야기가 궁금했는데요. 이세돌의 성장 과정과 바둑에 입문한 계기, 프로 바둑기사가 되어 활약한 이야기를 들으니 가정 환경의 영향이 바둑계에서도 중요하구나 싶네요.
섬 소년이었지만 바둑이라는 환경에 일찍부터 접할 수 있었던 것이 이세돌에게는 행운이었겠죠. 이세돌은 전라남도 목표 앞바다의 비금도라는 섬에서 태어나고 자란 섬 소년인데요. 이세돌의 바둑 입문은 초등학교 교사였던 아버지가 비금도에 정착을 한 후 자신이 좋아하던 바둑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면서 시작되었네요. 놀기를 좋아했던 이세돌은 누나와 형들이 하는 바둑을 보다가 어느 순간 놀이에서 바둑으로 빠져들었다고 합니다. 이세돌은 바둑을 시작한 지 몇 개월이 지나자 형이나 누나보다 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책 속에는 진짜 팬에게만 바둑판 사인을 해주고 싶어서 바둑판 사인을 기피한 이야기, 중국리그에 집중하고 싶어 국내리그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이세돌을 잘난 체 하는 것으로 몰아가는 한국기원 이야기, 늦잠을 자서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아서 오해를 샀던 이야기 등 바둑의 이면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어요.
아들의 천재성을 알아본 아버지의 판단력과 헌신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이세돌도 없었을 겁니다. 막내 아들의 천재성을 알아본 아버지는 이세돌을 서울로 바둑 유학을 보냈고요. 이세돌은 권갑용 사범님 도장에서 배우며 13살에 프로에 입단했는데요. 중학교 3학년 때는 아예 학교를 자퇴 하면서 바둑 외길을 걸었다고 합니다. 청소년기를 보내며 방황하던 이세돌은 아버지의 죽음을 맞으면서 정신이 번쩍 들었나 봅니다. 그 이후론 국내의 기라성 같은 선배들과 대결하면서 국내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으니까요. 2000년엔 유창혁9단을 이겼고, 2001년엔 세계대회에서 이창혁 9단에게 아쉽게 패하기도 했죠. 그러다가 인공지능 알파고와 2016년 3월 9일 역사적인 대결을 펼쳤죠. 인공지능 알파고는 2015년에 중국계 프랑스 바둑 기사인 유럽 챔피언 판 후이와의 바둑 대결에서 5전 전승을 거둔 이력이 있었기에 알파고의 승리를 예상한 이들이 많았는데요. 결과적으론 인공지능에게 졌지만 이세돌의 고뇌하던 모습은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이세돌이 승부 근성을 드러내며 집중하던 모습에 아이들도 바둑을 배워보고 싶다고 했을 정도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근성이 강하고 자존심이 셌던 섬소년이 아버지로부터 바둑을 배우고 바둑 유학을 통해 프로기사가 되고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이야기를 보며 천재는 하늘이 내려준 재능에 환경과 노력의 합작임을 생각했답니다. 집중력과 지구력, 창의력을 필요로 하는 바둑세계를 처음 알았기에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을 위해서도 바둑을 가르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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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거침 없는 자기 표현, 소신 주변의 말과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는 그를 멋있다고 생각했다. 알파고와 대국에서 5번의 시합에서 1승 4패로 바둑을 정리하고 보드게임을 개발했다. 바둑, 보드게임... 비슷한듯 하지만 다른 분야로 확장. 그리고 얼마 전에는 올림픽 종목인 홀덤 카드 게임까지 도전하신다고. 놀랍고 존경스러울 뿐이다. 이세돌님의 이야기를 다른 작가가 정리해서 이세돌님에 관한 성장 과정을 들려주는 책이다.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중학교 때 학업과 바둑 중 하나에 집중하기 위해 바둑을 선택한 것 바둑 경기에서 우승했을 때 한국기원이 시합 한 바둑판에 우승자의 사인을 요청하곤 했는데 이세돌님은 종이가 아닌 바둑판에 하는 사인은 정말 특별한 경우에만 하고 싶다고 거절했다. 솔직한 말과 행동으로 미움도 많이 받았지만 자기 확신이 있었고 자기 기준에 따라 행동했다. 내용 구성이 좋았다. 사소한 오타가 있긴 했지만 개정판 나올 때 수정되겠지. 남편과 어린이도 함께 읽기로 했다. 함께 읽고 나서 나눌 이야기가 더 많아질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나이고 나의 기준이다. #이세돌 #이세돌비금도섬소년바둑천재기사 #스코프 #책스타그램 #서평 #책리뷰 #알파고 #바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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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비금도 섬 소년 바둑 천재기사 앞서 말했듯 이책은 다양한 나이대가 접할수 있게 구성되어있고 쉽게 이세돌에 대해 배울수 있게 집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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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비금도 섬 소년 바둑 천재기사 바둑에 대해서 흥미가 없었던 나였는데, 알파고 vs 이세돌 세기의 대결을 통해서 바둑에 관심이 생겼다. 사실 바둑보다는 오목을 좋아했던 나이기에 바둑은 그저 다른 놀이였다. 5번의 알파고와 대결을 통해서 이세돌이라는 인물을 알게되었고, 그는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4번의 패이지만, 1번의 승이 정말 값졌던 승리였다는것. 아직도 그 순간을 잊을 수 없다. 직접 TV를 통해서 시청했고, 그 후 기사로도 그의 이야기를 접했다. 이렇게 이세돌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고 이 책을 읽게되었다. 이 책은 어린아이들이 쉽게 이세돌이라는 인물을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추고 어렵지 않게 씌여진책이다. 그의 삶 이야기가 담겨져있고, 무엇보다 일러스트로 된 만화그림도 있기때문에, 아이들의 시각을 즐겁게 해주면서 이세돌이라는 인물의 도전정신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이세돌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배워간다. 그는 어린시절 아버지와 함께 바둑을 자연스럽게 배워갔다. 그렇게 바둑에 흥미를 느낀 이세돌씨는 바둑의 세계에 빠져든다. 그에게도 슬럼프의 시기가 올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 슬럼프를 극복했기때문에 지금의 그가 있지 않나 싶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그의 삶과 도전정신, 그리고 인내심과 끈기를 배운다. 바둑을 사랑하는 한사람, 이세돌이라는 사람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리고 어린친구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찾기를 바란다. 진심으로 존경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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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비금도 섬 소년 바둑 천재기사
존재감이 작은 우리 아이들에게 항상 자신이 가진 특별함이 있다고 말해준답니다..
천재도 처음부터 천재로 태어나지 않았으며,
위인들도 처음 부터 위인이 아니였음을 알려주며, 특별하다는 것을 알게해주고 싶은 엄마랍니다..
얼마전 티비를 통해 모두가 알게된 이세돌과 알파고 대국으로 우리에 아이들도 관심을 많이 가져보게 되었답니다..
알파고와 대국에서 이세돌이 패한 것이지.. 또 다른 의미를 두지 말자는 이야기들이 많았고,
우리에 아이들도 관심가졌던 부분이였지요.
우리 아이들과 이세돌이 이기리라 응원하고, 또 응원을 하였답니다..
하지만 결과는 알파고가 4:1로 이겼죠.
우리들은 알파고에 승리에 모두가 조금은 놀랐답니다..
알파고와 대전에서 이세돌에 점수를 얻었을 때 그 때에 그 기쁨 잊을 수 없어요.
그리고 바둑에 임하는 이세돌에 진지함과 집중력에 우리들은 한 번 더 놀라게 되었답니다..
항상 자신 있는 언변과 패기로 많은 이의 관심을 받았던 이세돌은 이번 대결로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바둑 천재기사 이세돌의 재능과 특별함을 함께 배우는 시간이 되어질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세돌만이 가진 많은 부분을 보게 될 것입니다..
비금도 섬에서 평범하게 뛰놀던 이세돌.. 어릴 때부터 바둑에 관심 많았고,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승부욕과 뛰어난 집중력으로 어린 나이에 프로 바둑기사가 되었던 이세돌. 매번 도전적이고 자신감이 커 가끔 실수를 할 때도 있지만, 이세돌은 자기의 실수를 인정하고 다독이며 다시 자기의 자리를 찾아갔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확고한 신념이 있어 꾸준히 노력했기 때문에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된 것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배우게 되었답니다..
내가 ‘잘하는 것’을 얼마나 빨리 찾아내는가? 얼마나 잘하는 가는 약간씩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며, 자기만의 특별함을 알게된답니다.. 《이세돌, 비금도 섬 소년 바둑 천재기사》를 읽고 자기만의 재능과 특별함을 찾으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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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비금도 소년 바둑 천재기사(스코프)
얼마 전 인공지능 알파고와 바둑천재 이세돌의 대결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바둑은 조훈현밖에 모를 정도로 잘 모르는터라, 이세돌이라는 이름은 당시 뉴스를 통해서 처음 드었습니다. 왜 많은 바둑기사 중에 이세돌이 선택되었을까? 부터 궁금한 것이 정말 많았는데, 이 책 <이세돌, 비금도 소년 바둑 천재기사>를 통해 알파고와 이세돌의 흥미진진한 대결이야기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3-4학년 정도의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유아동도서이지만 어른인 저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 조영경님은 학습관련 전문 작가로 활동하면서 출판기획, 집필, 일본어 번역 등을 하고 있는 분이라고 합니다.
이 책의 일러스트를 그린 분은 이정헌님으로 사단법인 우리만화연대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유아동도서의 일러스트를 그리고, 광고만화와 삽화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책 표지에 있는 이세돌의 모습이 참 친근하게 다가왔는데, 일러스트 작업을 많이 하신 분이어서 그런가 봅니다.
인공지능 알파고(AlphrGo)와 이세돌의 바둑대결에 대해 듣고 보면서 왜 이세돌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에서 인공지능 바둑프로그램으로 만든 알파고는 이미 2015년 10월 유럽 챔피언인 판 후이와 대결해서 5전 5승을 거둔 전적이 있습니다. 현재 바둑 세계 랭킹 1위는 중국의 커제이고, 한국의 바둑 랭킹 1위도 박정환 9단인데 왜 구글은 이세돌을 선택했을까요? 저에게는 낯선 이름 이세돌이었지만, 이세돌 9단은 프로경력이 20년이 넘는 프로바둑기사로 세계 1위인 커페보다 경력이 많고, 바둑이나 장기 두는 방법을 기록해 놓은 기보에도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을 것이라는 게 구글이 이세돌을 선택한 이유라고 합니다. 게다가 이세동은 컴퓨터로 바둑을 두거나 온라인 게임을 할 정도로 컴퓨터 게임을 좋아한다고 하니 구글의 입장에서는 보수적인 바둑기사보다는 오픈 마인드의 이세돌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을 것입니다.
<이세돌, 비금도 소년 바둑 천재기사>을 읽으면서 부모의 역할이나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셨던 이세돌의 아버지는 학교를 그만두고 전라도 목표에서 약 40km나 떨어진 배를 타고 2시간이나 걸리는 비금도라는 섬으로 내려와 농사를 짓고 과수원을 했다고 합니다. 비금도에서 태어난 이세돌은 바닷가에서 신나게 놀고 물놀이를 즐기던 평범해 보이는 아이였습니다. 평소 바둑을 좋아하는 이세돌의 아버지는 시간이 날 때면 비금도 아이들을 모아놓고 바둑을 가르쳤다고 합니다. 작은 누나의 손에 이끌려 누나가 바둑을 두는 것을 지켜보던 이세돌은 그 때 바둑에 매료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세돌은 자존감이 높은 아이였습니다.
어릴 때 아버지에게 바둑을 배운 이세돌은 혼자 집에 있을 때에도 아빠가 내 주신 바둑 숙제를 풀면서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바둑을 배우면서 학교를 들어가기 전인 여섯살 때부터 구구단 셈을 할 줄 알았다고 하네요. 학교에 입학한 후에, 이세돌이 바둑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고 학교에서는 오후에는 집에서 바둑공부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다고 합니다. 한참 친구들과 놀고 싶을 어린 나이의 이세돌이었지만, 자신은 바둑을 좋아하고 잘하며, 남들과 다른 특별한 아이라는 걸 잘 알고 있었습니다. 요즘 강조하는 자존감이 높은 아이였던 것이지요.
게다가 부모님의 뒷바라지를 받으며 서울로 조기유학을 떠나게 되었고, 밥먹고 바둑만 두는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이든 자기 분야에서 성공하는 사람이 되려면, 일단 재능이 있어야 하고, 자만감에 빠지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야합니다.
웬만한 바둑대회에서는 이세돌을 당할 사람이 없어지자 이세돌은 자만감에 사로잡혀 평정심을 잃었고, 급기야는 바둑을 쉬게 됩니다. 그가 다시 재기를 하는 동안에도 가족들의 이해와 배려, 믿음이 있었기에 이세돌은 다시 프로바둑기사로 재기했고, 전세계가 주목하는 세기의 대결을 펼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요즘 나오는 위인전들은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옛날 사람이야기가 아니라 요즘 TV에서 보았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들이어서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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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반기 최고의 히트 단어는 인공지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인간과 기계의 바둑 대결 후 인공지능이 뜨거운 핫이슈로 주목을 받았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은 인간과 기계의 대결이라는 세기의 대결로 전 세계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나는 그 바둑 대결이 열리기 전에 이세돌 9단이 당연히 이길 것으로 기대했고, 그렇게 되기를 바랬다. 하지만, 결과는 그렇게 되지 않았고, 이제 인간이 첨단으로 무장한 기계와의 대결에 질 수도 있다는 것을 보았다. 그렇다고 인간이 기계에게 완패한 것은 아니다. 3연패를 한 후 1승을 거둔 이세돌 9단의 승리 소식은 더 값지게 느껴졌다. 수십대의 슈퍼컴퓨터가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연결된 인공지능이 아무리 기억력과 정보처리력에서 앞선다고 하더라도, 인간이 가진 적응력과 창의력을 이길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승리였다. 인간은 적응하고 다지 재창조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결을 통해서 이세돌 9단에 대해서 궁금증이 생겼다. 수줍음 많은 청년처럼 보이는 이세돌 9단이 가진 천재적인 바둑 실력과 승부사적인 기질이 궁금해졌다. 인간과 기계의 바둑 대결이 많은 사람에게 빅이슈가 된 것을 반영하듯이 이세돌 9단에 대한 어린이용 책이 출간되었다. 책 제목을 보고서 이세돌 9단이 비금도 출신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비금도는 목포에서 약 40km 정도 떨어진 곳으로 배를 타고도 2시간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육지와 멀리 떨어진 섬에서 바둑 천재가 태어난 것이었다.
초등학교 교사였는데 그만두고 비금도에서 농사를 지으셨다는 이세돌 9단의 아버지의 삶도 좀 특이하게 느껴졌다. 이세돌 9단의 형제들은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모두 바둑을 배웠다. 이세돌 9단의 큰형도 바둑 프로기사라고 한다.
그런 성격이 바둑에서 강점으로 작용했다. 넉넉하지 않은 살림이었지만 프로 바둑기사를 만들기 위한 아버지의 열정적인 지원과 이세돌 9단의 집념과 승부욕이 바둑계에서 그를 최고의 프로기사로 만들은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이세돌 9단의 어렸을 적을 표현하는 부분에서는 게임을 좋아하고, 놀기도 좋아하는 아이의 모습도 많이 보여주었다. 평범함과 천재성이 함께 있는 인물이었다. 열 살부터 서울에서 본격적인 바둑 공부를 하였고, 바둑 공부를 위해서 중학교는 중퇴를 하였다고 한다. 1995년 열세 살에 프로 바둑에 입단을 했고, 2000년까지 32연승을 하여 불패 소년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고 한다.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도 했고, 슬럼프에 빠져서 추락을 경험하기도 했고, 다시 재기하여 최고의 자리를 탈환하기도 했다. 평범함과 특별함이 함께하는 인생이었다. 그래서 이세돌 9단이 더 멋진 인물로 느껴졌다. 천재성을 가지고 무한 성장과 달성만을 이룬 인물에게는 왠지 이질감이 느껴질 수 있지만, 이세돌 9단의 인생은 노력, 좌절, 성공이 함께 한 인생이었다. 알파고와의 대결 후 7kg의 살이 빠지면서 고전을 하지만 항상 밝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이 참 멋지게 느껴지는 인물이었다. 가정에서는 딸바보 아빠라고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노력, 집념 그리고 성공과 당당함이 이세돌 9단을 상징하는 키워드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버지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적인 지원이 이세돌 9단의 지금의 모습을 만들었다는 생각도 함께 들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서 이세돌 9단의 노력, 집념, 성공, 당당함을 배웠으면 좋겠다. ※ 이세돌, 비금도 섬 소년 바둑 천재기사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스코프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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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든 그 이름 .. 바로 이세돌..
바둑기사 하면 이창호 밖에 몰랐는데..
구글 딥마인드에서 알파고 상대로 한국의 이세돌을 지목하면서 그 둘의 바둑대결은
전 세계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계기가 되었어요.
세계 바둑랭킹 1위인 중국 커제도 있고, 한국랭킹 1위인 박정환도 있는데..
사람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는데
이세돌 9단은 경력만 20년인지라 그동안 쌓은 기보양이 엄청나므로 알파고가 그의
기보들을 참고할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것이 알파고와의 대적상대로 이세돌을 택한 이유가
되는거 같아요.
섬마을에서 자란 이세돌은 어릴적 형과 누나와 함께 아버지에게 바둑을
배웠어요.
지기 싫어하는 이세돌의 성격과 딱 맞아 떨어져 바둑의 묘미에 푹 빠지게 되고
바둑을 꼭 이기기위한 바둑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바둑이 마음도 편하고 좋다는 걸 알게되었지요.
바둑을 하다보면 상대방의 돌을 읽어야 하는지라
집중력을 기르고 문제 상황판단력, 그리고 문제해결력 등등
다양하게 기를수 있어요.
인공지능과 대결하는 세기의 대결이라 거기서 5승을 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한번이라도 이겼다는 거에 전세계 사람들을 열광시키고
이세돌이란 인물을 알리는데 한획을 긋지 않았나 싶어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주관대로
끌고 나간 이세돌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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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얼마전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을 숨죽이며 지켜보며 이세돌을 응원했습니다. 그의 천재적인 실력은 익히 알려져 있기에 그를 통해 인간의
위대함을 다시금 확인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세판을 알파고가 이기자 사람들은 입을 모아 말했지요. 이러다가 언젠가 로봇이 인간 위에 군림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어...라고 말이죠. 하지만 이세돌 9단은 특유의 배짱으로 4번째 대국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결코
자만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그의 동료들과 알파고를 철저히 분석하는데 힘을 모았지요.
그에 관한 위인전은 처음 읽어보기에 읽기 전부터 무척 기대가 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현실감이 없는 인물에 관한 이야기는 왠지 딴세상
이야기마냥 흥미가 떨어지는 반면, 그는 우리나라 대표 바둑기사이고 알파고의 대국으로 이미 익숙해진 탓도 있을것입니다.
물론 그에게 시련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야기도 참 흥미로웠습니다. 늘 상금을 걸고 대국을 하는 바둑기사들에게 상금이 없는 아시안게임은 조금 맥이 빠지는 경기일수도 있었지만 우승 후 울려퍼지는 애국가를 들으며 그는 가슴 뭉클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국위선양이란 무엇인지를 온몸으로 깨달은 순간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결을 잘 알고 있는 딸아이에게 읽어주니 귀를 쫑긋세워 잘 듣더군요. 그리고 천재적 기질을 타고났지만 그가 경험한
남다른 일들을 들으며 세상에 쉬운 일이 없다는 깨달음도 얻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