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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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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입속에는 말이 적게, 마음속에는 일이 적게,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밤이면 잠을 적게.잡념이 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그것을 늦게 깨닫는 것이 문제다.잡념이 이는 것은 병이고계속되지 않게 하는 것은 약이다.- 도현의《조용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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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입속에는 말이 적게,
마음속에는 일이 적게,
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밤이면 잠을 적게.

잡념이 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늦게 깨닫는 것이 문제다.
잡념이 이는 것은 병이고
계속되지 않게 하는 것은 약이다.


- 도현의《조용한 행복》

y***o 2011.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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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속에는 밥이 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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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속에는 밥이 적게 입속에는 말이 적게, 마음속에는 일이 적게,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밤이면 잠을 적게.잡념이 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그것을 늦게 깨닫는 것이 문제다.잡념이 이는 것은 병이고계속되지 않게 하는 것은 약이다.- 도현의《조용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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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속에는 밥이 적게


입속에는 말이 적게,
마음속에는 일이 적게,
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밤이면 잠을 적게.

잡념이 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늦게 깨닫는 것이 문제다.
잡념이 이는 것은 병이고
계속되지 않게 하는 것은 약이다.


- 도현의《조용한 행복》
t***o 2010.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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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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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입속에는 말이 적게, 마음속에는 일이 적게,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밤이면 잠을 적게.잡념이 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그것을 늦게 깨닫는 것이 문제다.잡념이 이는 것은 병이고계속되지 않게 하는 것은 약이다.- 도현의《조용한 행복》중에서 - * 대체로 많은 것을 좋아합니다.많이 갖고 많이 먹고 많이 얻기를 바랍니다.많은 것이 성공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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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입속에는 말이 적게,
마음속에는 일이 적게,
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밤이면 잠을 적게.

잡념이 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늦게 깨닫는 것이 문제다.
잡념이 이는 것은 병이고
계속되지 않게 하는 것은 약이다.


- 도현의《조용한 행복》중에서 -


* 대체로 많은 것을 좋아합니다.
많이 갖고 많이 먹고 많이 얻기를 바랍니다.
많은 것이 성공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많은 것이 오히려 재앙인 경우도 허다합니다.
늘 '너무 많다' 생각하고 덜어낼 줄도 알고
비울 줄도 알아야 잡념에 시달리지 않고
병에도 잘 걸리지 않습니다.
i******1 2010.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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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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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의 오두막 편지 독후감이다. 상품목록에 책을 찾을 수 없어 다른 책을 집어 넣는다. 나는 환경에 관심이 많다. 삶의 모토는 '자연으로 돌아가자'이다. 의미는 인류가 산업혁명 이후 살아가는 현재의 모습이 마음에 안 들어, 그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자는 생각이다. 그렇다 보니 전기, 전자제품을 좋아하지 않는다.  현재 물질문명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대량소비에 익숙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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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의 오두막 편지 독후감이다. 상품목록에 책을 찾을 수 없어 다른 책을 집어 넣는다.

나는 환경에 관심이 많다. 삶의 모토는 '자연으로 돌아가자'이다. 의미는 인류가 산업혁명 이후 살아가는 현재의 모습이 마음에 안 들어, 그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자는 생각이다. 그렇다 보니 전기, 전자제품을 좋아하지 않는다.

 현재 물질문명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대량소비에 익숙해져 있다. 동네 쓰레기 버리는 장소에 가보면 매일 눈에 보이는 쓰레기 봉지가 어마어마 하다. 도대체 저 많은 쓰레기가 어디에 버려질까 궁금하다. 어디서 왔는지는 마트에 가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카트에 수많은 물건을 싣고 계산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면 내가 보는 쓰레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쉽게 보인다.

 그래서 포장이 돼 있는 물건들은 가급적 사지 않는다. 그렇다 보니 재래시장을 자주 이용해야 한다. 그곳에 가면 채소와 과일들을 바닥에 내놓고 팔고 장바구니만 가져가 사고자 하는 물건을 돈주고 담으면 된다. 그러면 비닐포장지와 종이포장지 쓰레기가 집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내가 이렇게 환경에 관심이 있는 걸 지인에게 얘기했더니 언제부터 그렇게 됐는지 묻는다. 생각해보니 딱히 어떤 시점을 정하기 어렵다. 그냥 어려서부터 그랬던 것 같다고 대충 얼버무렸다. 그런데 이 책에서 난 그 답을 얻을 수 있었다.

 난 학생시절부터 법정스님의 글이 좋았다. 그래서 <무소유>를 비롯해 <산에는 꽃이피네> <산방한담>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등의 책을 읽었다. 그 책에는 현재 물질문명을 우리와 동시대에 사는 스님이 어떤 삶을 사는지가 나타난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그 속에는 무소유의 가르침이 숨어있다. 무소유는 소유하지 않는다는 게 아니라 소유할 게 없다는 말씀이다. 내 것이라고 여기는 것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내 것이라 할 게 없다. 우리가 마시는 공기나 물을 누구의 것이라고 할 수 있는가?

 

 자연이란 그렇게 존재하는 것이고 우리 또한 자연의 일부다. 그러니 자연을 더럽히는 것은 나 자신을 더럽히는 것과 같다. 이런 사실을 안다면 이것저것 마구 사들이고 마구 쓰고 마구 버리는 행위를 더 이상은 할 수 없을 것이다. 그 버리는 물건들은 자연으로 부터 나온 것이지만 일단 물건으로 탈바꿈 되면 자연으로 돌아가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러니 한 번 산 물건은 그 수명이 다할때까지 잘 보살피고 오래오래 쓰자.

 

 다산 정약용 선생의 말씀이 가슴에 남는다. 근, 검. 부지런함과 검소함. 이 두 글자는 좋은 논밭이나 기름진 토지보다 나은 것이니 평생을 두고 필요한 곳에 쓴다 할지라도 다 쓰지 못할것이라고 했다. 나도 이와 같은 삶을 살고 싶다.

 

 중간 중간 나오는 사회비판적인 말씀도 좋다. 많은 이들이 읽고 뭔가 깨달았으면 좋겠다. 교육관련하여 교육이 할일은 배우는 사람들이 온갖 두려움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말씀이 감명깊다.

b*****m 2016.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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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맞이하는 시월의 마지막밤에......
"또 맞이하는 시월의 마지막밤에......" 내용보기
시월.....그 글자 속에 그리움 사무치고 시월.....빨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려도시월.....회색빛 언어가 황량한 거리를 배회하는시월.....전설마저 조금은 미운 계절시월.....가슴은 텅 빈 곳간시월.....뭔가 기다림 솟구치는데시월.....문풍지노래 가슴엔 눈물만 흐르네.시월.....기다림으로 맞고 외로움으로 가슴 적시는 계절시월.....그 잊혀진 계절 시월.....내 안에 그리움 쌓고
"또 맞이하는 시월의 마지막밤에......" 내용보기

시월.....그 글자 속에 그리움 사무치고

시월.....빨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려도

시월.....회색빛 언어가 황량한 거리를 배회하는

시월.....전설마저 조금은 미운 계절


시월.....가슴은 텅 빈 곳간

시월.....뭔가 기다림 솟구치는데


시월.....문풍지노래 가슴엔 눈물만 흐르네.

시월.....기다림으로 맞고 외로움으로 가슴 적시는 계절

시월.....그 잊혀진 계절

시월.....내 안에 그리움 쌓고

시월....그 음정만큼이나 훌쩍 떠나고 싶다.

 

시월.....잊을 수 없는 계절

시월.....낙엽만큼이나 어데 론가 훌쩍 떠나고프고,

시월.....말이 없어도 좋은 이와 마주 앉아

시월.....한 켠에서 홀짝이고픕니다.

시월.....시월 시월 아~ 갈 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아침부터 이 노래 한자락이 입에서 떠나지 않았다.

  괜시리 마음까지 싱숭생숭.

  비단 그러했던 것은 나 뿐만은 아니었을 터.

  작년까지 '시월의 마지막날' 이라는 날짜에 별다른 의미를 둘 것도 없었고.

  분명. 두지도 않았었다.

  작년인지 제작년인지...  누군가 '시월의 마지막 밤'에 대한 단상을 또 누군가 좋아했다는

  저 노래로 풀어 놓은 글이 있었다.

  그걸 찾고 싶어 과거를 오랜 시간 뒤적거렸음에도 찾지 못했다.

  그리움이었나...

  공통분모를 찾고 싶은 그런... 감정들의 조각이었나...

   '좋은 일도 있었고 나쁜 일도 있었다'는 모든. 그리움.으로 풀 수 있을까.

  

  괜시리 코끝 찡하게 아련했던 오늘은...

  남해의 밤바다와 저멀리 전라도 땅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 위 통나무집에 서 있다.

  시리고 시린 가을 바람이 옷깃 속으로 스며들었지만...

  언덕의 벤치에서 내려다 보는 밤바다와 가을 정취에 꿋꿋하게 맞섰다.

  향 좋은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무엇 하나 부럽지 않았다.

  많은 웃음으로 시리지 않은 오늘을 보내고 이제 창을 닫는다.

 

h*****k 2015.10.30.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