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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일반인들이 경제와 경영 등과 같은 분야에 전문적으로 관심을 갖거나 공부하는 경우가 드물었다. 단지 자신의 일과 가정에 관계있는 경제 정책이나 보도, 기사 등에 적당한 만큼 관심을 갖고 살면 충분했다. 하지만, 현재는 이러한 과거와는 달리 일반인들에서부터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경제와 경영 전반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고 있다. 그만큼 요즘 실물경제가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며 살고 있는 서민과 젊은 학생들을 포함한 모든 대중들에게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서일지도 모르겠다. 우리나라에 경우 IMF를 무사히 넘기고 난 후 과거의 경험으로 인해서 사람들의 경제 지식에 대한 관심이 더욱 늘어났다. 이제는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재테크에 대해서 공부하고 실전에서 활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재테크를 통해서 상당한 수익을 올려서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의 사례들도 쉽게 접하게 된다. 중학교만 졸업하신 옆집 어르신도 재테크를 하시면서 미시경제와 거시경제라는 전문용어를 사용하시면서 경제정책에 대해서 진지하게 이야기하신다. 이제는 사람들의 경제에 대한 관심은 사회적인 흐름이 되어버렸다.
1부 세계 경제 개관 2부 대한민국 경제, 어디로 갈 것인가 3부 착한 바보들을 위한 역설의 재테크 4부 3년 이후
이 책은 4가지의 큰 주제를 통하여 현재의 시대적 흐름과 전반적인 환경에서 또 다시 경제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게 될 앞으로의 결정적 3년인 2010년부터 2012년까지의 경제정책과 흐름을 예상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 현실적인 측면이라 개인적인 관심도에 적절했고, 저자의 노골적이면서 쉽고 거침없는 필력 또한 독자의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경제적인 깨달음과 더불어 색다른 재미까지 느끼게 해준다. 작년부터 현재까지 뉴스 기사의 흐름을 보면 세계적으로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경제의 흐름이 좋아져서 경기 회복 국면에 들 것이라는 긍정적인 보도를 자주 접한다. 저자는 이러한 보도에 대한 객관적이고 냉정한 분석을 통해서 독자 스스로 앞으로의 세계적인 경제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이나 추측이 생각보다 정확도가 떨어지듯이 이러한 기사들의 공신력도 생각보다 높지 않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참고하고 스스로 판단해야하는 현명한 혜안이 필요하다. 저자가 제시한 3년 동안 세계적인 경제흐름에 영향을 주게 될 많은 것들이 일어난다. 미국과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한반도 주변 국가들인 중국, 일본, 러시아에 이르기까지 대통령 선거가 잡혀있고, 정권교체도 일어난다. 우리가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북한에 경우도 최근 동향만 보더라도 여러 가지 변수가 존재한다. 이러한 흐름들이 과거에도 그랬듯이 경제 흐름에 영향을 미칠 것은 자명하다. 단지, 이러한 영향이 긍정적일지 부정적일지는 스스로 판단하여 각자의 현실에 맞게 대처하는 것은 개인의 몫이기도 하다. 이러한 정치적인 흐름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흐름에서도 2012년에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FTA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기이다. 저자는 이러한 시기가 우리 사회의 전반에 IMF 이상의 엄청난 충격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시민들은 FTA에 대해서 단순 무역협정 정도로만 알고 있으니 지금이라도 이러한 상황에 대해 파악하고 대비하여 자신의 생활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는 세계경제와 한국경제의 개관뿐만 아니라 향후 3년간 주식시장과 부동산의 흐름, 석유 및 기타 원자재, 금의 투자 효율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또한 재테크와 더불어 붐이 일고 있는 자기계발에 대해서도 쓴 소리와 더불어 인문분야의 관심이 정답임을 제시하고 있다. 그동안 생각만 하던 전반적인 것들이 이 책을 통해서 어느 정도 명확해지고 방향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반면에 저자가 예상하는 앞으로 3년의 한국경제는 대체로 우울한 편이다. 큰 이유로 내수 부진 지속, 수출 채산성 악화, FTA의 빛과 어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양극화, 고용불안, 보호무역주의의 그림자를 크게 꼽는다. 앞으로의 향후 흐름은 여러 가지 계획과 더불어 변수에 의해서 상상이상의 시대적인 변화를 가져올지도 모른다. 저자가 우울한 상황에서도 거침없이 조언한 것은 방관만 할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현실적 대응과 준비를 스스로 해나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이 책은 그동안 나무만 보고 막연하게 살아온 나에게도 숲을 바라보고 앞으로의 삶을 준비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지침서가 되었기에 모든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적어도 모르고 당하는 것보다 알고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또한 이러한 모든 상황에 따른 현실적인 파악과 판단이 자신의 경제 활동과 재테크의 방향을 설정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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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대한민국 경제 전망은 어떠할까? 누구나 궁금한 사항이다. 이 책은 확실한 현재를 기점으로 3년을 예측하고 있다. 얼마나 정확성을 지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자 스스로 객관적인 판단임을 강조한다. 왜냐하면 자신은 정치적, 경제적으로 치우칠 우려가 없는 객관적 위치에 있기 때문이란다. 하지만 그 무엇도 100% 확신할 수 없다는 점에서 순전히 참고 자료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저자는 2008년 <대한민국 경제 빈곤의 카운트다운>이란 책을 출간한 뒤 많은 강연을 하면서 사람들로부터 한결같은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비관적인 경제 전망,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평범한 시민으로서 느끼는 경제적 위기감은 전문가들의 책을 읽지 않아도 이미 체감하고 있다. 중요한 핵심은 경제적 위기 속에서 쓰러지지 않고 살아남는 방법이다. 생존 전략을 위해서 두 눈을 부릅뜨고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시점이다. 바로 2010년부터 2012년까지가 격변의 시기라고 말한다. 정치적 변화는 경제 전반에 영향을 준다. 지방선거, G20 정상회의 서울 개최, 대한민국 제 19대 총선, 제 18대 대통령 선거, 미국과 러시아의 대통령 선거, 중국 새 지도자 선출 등 굵직한 일들이 3년 동안 예정되어 있다. 앞으로 3년, 대한민국 경제의 우울한 전망을 보고 있자니 한숨만 나온다. 사실 어설픈 낙관보다는 냉철한 비관이 오히려 우리를 살리는 길이다. '정부가 알아서 해주겠지.'라는 기대는 버려야 한다. 이제껏 가진 것 없는 시민들에게 유리한 정책이 무엇이었는가? 가만히 있다가는 쪽박 신세를 면치 못할 것 같다는 불안감이 커질수록 대비하는 길 뿐이다. 저자가 준 해결책은 이렇다. 일반론적인 주식 시장에서 승리하는 법, 부동산 혹은 금 투자법, 석유 기타 원자재에 대한 대비책, 자기계발이다. 뻔한 결론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모르고 외면했던 경제 상황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데 도움을 준다. 전망이든 해결책이든 마지막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당신 스스로 선택하라!" 엄청난 재테크 비법을 기대했던 독자들에게는 다소 실망스러운 결론이겠지만 분명 이 책에서 설명하는 대한민국 경제 상황은 주시할 만하다. 묻지마 투자에 생각없이 끌려다니기 보다는 스스로 판단하는 현명한 시민이 되어야 한다. 부지런히 성실하게 사는 것만으로는 살아남기 힘들다. 예리하게 현실을 파악하고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잘 살기 위해서는 아는 것이 힘이다. 그 동안 무심했던 경제 전반과 세계 정세를 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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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나와있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역설의 재테크란 문구로 난 이책을 재테크 서적인 줄 알았다. 대한민국 경제 결정적 3년이란 제목을 보고 향후 3년간 돈을 벌 수 있는 몇가지 재테크 기술을 소개한 책으로 가볍게 생각했다. 하지만 지난 1,2년간 일어난 주변 환경의 변화, 세계의 흐름과 그에 따른 국내 경제의 영향 및 향후 예측까지 포함한 광대한 주제를 담고 있는 경제학 서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이 책이 다른 경제관련 서적과 다른 점은 통상적인 지식이나 객관적인 내용들이 절반 이상인 다른 책들과는 달리 이 책은 일반적인 이론이 실려있지 않다. 분량을 채우기 위한 내용은 없고 최근의 실적이나 도표, 그래픽을 이용할 뿐 저자 자신의 생각을 설득력 있는 논조로 일관성 있게 주장하고 있다. 미래에 대한 내용은 특히 경제,사회적인 내용인 경우 '신도 모른다'가 정답이지만 여러가지 근거를 들어 저자의 생각을 주장하는 내용의 책은 오랜만에 만났다. 그만큼 저자 자신의 경험과 분석력에 대한 자신감이 넘쳐나고 그런 점이 이 책이 가진 매력이 아닐까 생각된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이 상당히 현실에 가깝다고 는 하지만 비관적인 면에 치우진 점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 같다. 금융 위기로 인한 세계 주요나라의 막대한 재정 지출, 그로 인한 인플레이션의 우려, 아직 끝나지 않은 금융위기에 근거하여 이야기가 이어진다. 저자의 우려보다는 세계 경제가 나름대로 대처를 잘 하고 있는 점으로 보아 저자의 예측대로 그대로 진행되지는 않을 가능성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판단은 독자의 몫이고 책은 저자의 생각이 잘 드러나야 한다는 관점에서 이 책은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이 책에서도 강하게 비판하고 있지만 이런 변화무쌍한 주변 환경에서 우리나라가 실행하고 있는 경제 정책, 사회 정책은 매우 실망스럽다. 정부는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 선방하고 있다고 홍보가 난무하지만 생각해보라. 위기의 주체인 미국과 서유럽과 세계 경제,금융에 아무런 영향력도 행사할 수 없는 한국이 동일 기준으로 비교하여 선방한다고 선전하는 정부는 진정 현실을 모르는 것인지, 모르는 척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4대강 등 막대한 재정 지출을 하고서 감세니 세종시에 목매는 모습을 보면 진정 모르는 것일게다. 헛웃음으로 넘기기에는 대한민국 경제 결정적 3년이 너무 아쉽고 눈 감고 외면하기엔 마음에 편치 않다. 하지만 어쩔 수 없지않은가? 선거로 대변되는 간접 민주주의 시대의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잘못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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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에 열을 올리고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주식이 언제 오를까라는 생각이 들테고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미분량 아파트를 보며 앞으로의 미래가 어떤 방향으로 흐를 것인가라는 애녈리스트의 의 의견에 목을 빼고 있을 것이다. 현 시점에서 생각해 보아도 불투명한 세계 경제의 향방과 우리나라의 향후 3년의 모습이 선뜻 그려지지 않는다. 그러니 3년의 모습이라도 점쳐보고 싶은 마음에 책을 펴지 않을 수없다. 왜 저자는 대한민국 경제 결정적 3년이라고 책 제목을 정했을까. 책의 내용을 보니 각 나라별로 3년이 가지는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2012년 한국은 제 18대 대통령 선거와 19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고, 미국 또한 대선이 기다리고 있다. 2013년 중국은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가 개최되고, 2009년 일본에서는 전후최초로 명실상부한 정권교체가 있었다. 즉, 한반도를 둘러싼 모든 국가들이 2012년~2013년에 새로운 지도자 선출이 있을 예정으로 큰 변화의 물결이 일어날 것이기에 저자는 그 중요성을 제차 강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입장은 한국를 비롯한 세계 경제 전망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가 제시하는 근거를 바탕으로 부정적인 가운데 희망을 바라는 마음도 없진 않지만, 여하튼 그의 판단이 맞는가 틀린가는 향후 3년을 지켜보면 판가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저자는 왜 이 책을 썼을까? 우리 경제에 결정적 시기가 될 2010년부터 2012년에 이르는 기간동안 우리가 어떻게 이 난국을 극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킬까에 대해 살펴보는 거라고 한다. 개미투자자의 한 사람으로 지혜롭고 슬기롭게 이 난국을 극복하여 재테크에 귀재라는 소리는 못들어도 자족할 정도는 되고 싶은 마음에 향후 3년에 대한 저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대한민국 경제 결정적 3년은>일반인을 대상으로 책을 쓴 만큼 세계 경제뿐만 아니라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 또한 제 3부 '착한 바보들을 위한 역설의 재테크'에 더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주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때문이다. 저자는 주식을 간접적으로는 하지만, 직접적으로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주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관심집중되는 파트가 아닐 수 없다.
그가 제시하는 향후 3년 동안 주식 시장에서 승리하는 법은 무엇일까? 경영자의 중요성과 업종을 언급하며 주식 시장의 속성을 냉철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하라고 조언한다. 주식이 없어서 못사는 것이 아니라 돈이 없어서 못 산다는 사실을 안다면 절대 서두르지 말라는 것이다. 또한 돈을 추구하지 말고 미래를 추구하며 돈을 번다면 그 돈을 소중히 여기라고 한다. 전문가들도 몰빵을 추천하는 사람은 없는 만큼 선급한 마음에 투자하자마자 마이너스를 보는 것보다 타당하고 합리적인 투자를 통해 조금이라도 이익을 보는 즐거움이 생겨야 하지 않을까. 그러니 잠깐 쉰다고 해도 해가 될 것은 없는 것이다. 저자가 한국 경제에 대해 우울한 전망을 내놓고 있기는 하지만, 그 가운데 금이나 석유 등을 통한 수익 창출과 또 그 가운데 활성화 될 산업들을 눈여겨 보면 좋을 것이다.
세계적으로 고용불안이 가장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한국을 비롯해 세계의 경제가 그리 밝은 것같진 않지만, 저자의 글을 통해보니 한국의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감이 더 생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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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가을 이 책의 저자 김재인씨의 책 <대한민국 경제, 빈곤의 카운트 다운>을 읽고 다른 경제 입문서를 읽었을때와 달리 적잖은 충격을 받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을 읽기전에 시간이 된다면 <대한민국 경제, 빈곤의 카운트 다운>을 먼저 읽는것이 좋을것이다.
저자는 책의 머리말에서부터 우리나라와 주변의 주요 국가들이 2012~ 2013년에 대통령선거나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하게 된다면서 이런 상황이 우리나라 경제에 적잖은 변화를 가져올것이라고 예측하였다. 나는 원래 정치에 관심이 없는 편인데 2008년 저자의 책 <대한민국 경제, 빈곤의 카운트 다운>을 읽고 나서 정치와 경제는 따로 떼어 생각할수 없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한 예로 우리나라 부동산의 경우는 대통령 후보의 대선공약에 따라 땅값이 오르는 지역이 생길 정도이니 대통령 선거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절대적 이라고 할수 있겠다.
주요국들의 지도자가 교체되는 상황말고도 2012년에는 FTA(자유무역협정)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시기라고 한다. 저자의 말로는 FTA는 우리 사회 전분야에 걸쳐 IMF보다 더 큰 충격을 가져올것이라고 한다. 그외에도 온실가스감축문제, 달러화와 세계 기축통화 문제,국제 원자재 가격과 원유가격 상승등의 문제가 하나하나 살펴볼때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것이라고 한마디로 잘라 말한다. 또한 <대한민국 경제...> 에서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경제의 앞날을 회의적이라고 하였다.
한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미국의 경제가 금융위기를 벗어나고 있는듯 보이지만 높은 실업률과 소비감소, 상업용 부동산 가격의 하락, 금리인상등의 여러 문제 때문에 쉽게 경기 상승세로 돌아서기 어렵다고 한다. 나는 전에 읽은 <미국경제의 종말은 시작됐다>는 일본인 마쓰후지 타미스케 라는 작가의 책 제목이 떠올랐다. 과연 그 작가의 말이 맞는걸까...
한국의 경제도 만만치 않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듯이 근로소득 감소, 가계부채의 증가, 중산층 붕괴... 여기에 저자는 또 다른 요인들을 덧붙인다. 내수 부진, 수출채산성 악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양극화, FTA 문제...
전에 읽은 경제 입문서에서도 <금>을 주목하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 책에서도 금을 단순한 귀금속으로만 생각할것이 아니라 첨단 반도체, 전자제품 제조에 꼭 필요한 산업재라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금은 앞으로 경제가 상승하던 하락하던 투자가치가 있다고 하였다. 아울러 원유도 매장량에 한계가 있는만큼 조만간 그 가격이 오를것이라고 하였다.
이 책을 읽고 느낀 한가지는 이렇게 조목 조목 따져보면 결코 낙관할수 없는게 우리나라 경제의 현실인데, 국회에서 큰소리로 서로들 자기주장만 할게 아니라 좀더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시각으로 우리의 현실을 검토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 책은 일반일들을 위해 쓰인책이라고 저자는 책 머리에서 밝히고 있는데 나는 국회에 계신 분들도 한번쯤 정독하였으면 하고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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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하다. 지극히 어둡다. 그러나 예리하고 신랄했다. 서민인 나에겐 특히 그랬다.
이 책은 일반적 경제예측서를 거부했다. 듣기 좋은 얘기는 거의 없었다. 심하게 표현하면 시종일관 위험을 경고하고 긍정적 시각의 허점을 파헤쳤다. 저자의 전작인 <대한민국 경제 빈곤의 카운트다운>을 읽고 공감했던 나로서도 이럴진대 처음 이 책을 접한 독자라면 심히 불편했으리라. 시리즈형태의 2부격인 이 책은 세계와 한국의 거시경제를 다룬 전작 <대한민국경제 빈곤의 카운트다운>에 이어 미시경제 즉 개인의 행동지침을 서술했다. 전작에서 거시경제의 부정적인 면을 실컷 얘기한 저자로서는 강연 등에서 그럼 개인은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느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빙긋 웃음이 나오는 대목이다. 보통 거시경제예측을 잘 하면 미시쪽에 약하지 않은가? 그래서 나로서도 더욱 흥미롭게 읽게 되었다. 제목에서 말한 ‘결정적3년’은 매우 선정적인 느낌이지만 지극히 암울해져갈 가능성이 매우 큰 2012년까지의 3년을 가리키는 뜻이다. 한마디로 앞으로 나빠질 일만 남았으니 3년이란 기간동안 그것에 대비하자 뭐 이런 뜻이 되겠다. 우리 경제에 낙관적인 전망을 가진 분이라면 매우 반감을 가질 만한 주장인데 그 상세한 이유를 이 책의 1부와 2부에서 꼭 보길 바란다. 3부와 4부는 개인의 대처방법을 적고 미래예측을 했는데 이 부분이 하이라이트이다. 구체적인 대처방법을 기술했다고 하니 보통의 경제실용서와 뭐가 다를까 하실 수 있겠다. 그런데 이 책에선 나무보단 숲을 가리키는 법을 중요시했다. 주식투자도 개별종목의 전망이나 기술적 분석요령을 배제하고 세계경제분석에 맞춰 업종별 흐름과 장기투자를 권했다. 부동산에서는 아파트의 폭락을 예견한 것은 물론이고 그 거품의 허구성을 파헤쳤다. 투자방법으로는 금이나 기타 원자재에 투자할 것을 권했는데 이것이 이 책 메시지의 핵심으로 보인다. (2011년 한국상품거래소가 개장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책의 메시지는 매우 강렬하여 읽는 이로부터 거부감을 가지게 할 수 있다. 하지만 대기업 등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자유로운 위치에서 책임감을 갖고 쓴 저자의 주장은 상당한 무게를 갖지 않을 수 없다. 2년전 전작에서 주장했던 것이 상당부분 현재 유효한 것을 보아도 그렇다. 시간여유가 된다면 저자의 전작 <대한민국경제 빈곤의 카운트다운>도 필독해주었으면 한다. 그래야 거시와 미시경제를 이해하는데 균형을 잡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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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인 순간이라는 2012년 2012에는 종말론도 나오고 그에 대한 서적도 많이 출간되고 있고 영화도 나와있다. 지금부터 세계적으로 관심이 쏠리는 년도이다. 꼭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다해도 이목을 집중시키며 많은 변화가 있을 년도일것같다. 그래서인지 요즘에 전보다 많은 미래예측서를 볼수가 있다.
이책도 많은 미래 예측서중 하나이다. 2008년에 이미 대한민국 경제, 빈곤의 카운트 다운이라는 제목의 저서를 통해 금융위기를 정확하게 예측한 저자라고 하니, 그 예측방법에 신뢰가 갈만하다고 여겨진다.
세계화 시대. 세계화 시대란 이동수단의 발달로 인해 세계가 교류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시작되었고, 인터넷등의 발달로 더욱 발전 속도가 발라졌다. 그래서 세계의 경제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미국만이 아닌 전세계에 영향을 미친것을 보아 누구나 알수 있는 사실이다. 저자가 2012년을 기점으로 잡은것은 우리나라의 18대 대통령 선거가 있고, 미국 역시 오바마의 재임이냐 공화당의 승리냐 하는 변수가 있기때문에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는 양정부가 영향을 주지 않을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2013년에 총선이 실시된다하고 중국에서도 같은해에 전국인민대표대회가 있다고 한다. 러시아 또한 2012년에 선거가 있다고 한다. 한국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나라들이 비슷한 시기에 정권교체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정권교체가 서로 어떻게 형성되느냐 하는 문제는 사회 전반에 걸쳐서 많은 영향을 줄것이다. 저자의 전망은 낙관적이지 못하다. 내수부진지속, 수출채산성 악화, FTA, 양국화 현상, 고용불안, 보호무역등의 현상에서 희망적이지 못한 상황들을 예견한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예견이 틀리길 바라고 있다. 자신이 거짓말 쟁이 엉터리가 되더라도 경기가 나빠지지 않았으면 하는, 분석적인 이론에 인간적인 감상을 더한다. 또한 주식시장을 똑바로 전망하기 위해 주식을 하지 않는다는 저자는 주식심리와 행동에 대한 3년간의 전망을 한다.
소위 전문가들의 부동산에 대한 전망은 폭락과 폭등의 두가지이다. 폭락이나 폭등이 온다는 주장을 각자 나름대로의 근거를 가지고 예견하고 있다. 아파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폭등한다는 주장에 관심이 솔릴것이고, 없는사람은 반대에 눈을 돌리게 된다. 감정이 들어가게 되는것이다. 저자는 경제나 투자에 있어서 감정을 배제하고 냉철한 판단을 하길 권유한다. 현 정부와 보수언론, 또 거기에 현혹된 민중들에 대한 비판도 서슴치 않는다. 그들이 그토록 싫어했던 민주정부10년은 원래 일본에서 버블경제후 침체된 경기를 지칭하는 말이었는데 보수언론에서 같다 붙였다고 한다. 아이러니 하게 아파트 값이 오른것은 그 민주정부 10년이다.
자기 분야에 신경쓰기에도 바쁜데, 이젠 경제에 대해서도 공부를 해야하는 시대다. 재테크 열풍에 힘입어 늘어난것은 역시 경제관련 서적이다. 서로 주장도 판이하다. 그렇다고 나몰라라 신경쓰다보면 뒤쳐지는것같고 손해보는것 같다. 이책에서 그런것들을 무조건 신봉하지 말고 그런 경제동향을 분석하는 감각을 가져야 할것임을 배운다.
관심을 기울이고 어떤전망이 맞을지 볼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예측서는 외국인이 쓴것을 많이 보았는데, 역시 같은 한국사람이 쓴것이 보다 현실에 와닿는다. 미래는 누구도 정확하게 예측을 할수 없어서 불투명하고 어두워 보이지만, 그래도 낙관적으로 보는것이 더 낫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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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경제를 예측하고, 돌발 상황이 생기면 원인을 찾으려 애쓰는 경제학자들의 모습을 보면 어쩌면 안쓰럽기도 하고, 때론 저렇게 못 맞추면서 월급은 나보다 훨씬 많이 받겠지? 하는 생각도 해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예측은 내 귀를 가만 놓아두지 않는다. 미래에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은 비단 나 혼자만의 몫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인지 계속해서 이런 전망을 하는 책들은 많이 나오고 있다. 좀 특이한 책을 만났다. 제목이 매우 특이 했다. 결정적 3년이 눈에 확 들어온다. 3년? 무엇 때문에 3년일까? 왜 결정적이라는 말을 할까? 이 책 제목이 낚시의 성향이 강한 거 아냐? 온갖 상상에 딱 하나 생각나는 것이 있다. 이명박 대통령 임기와 일치 한다. 몇 장을 넘겨보니 예상과 많이 다르지 않다. 시원한 말투에 거침없는 논조가 마음에 든다. 책으로 들어가면 먼저 저자는 정책과 경제의 연관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고 나온다. 경제를 보는 눈은 주변의 모두를 다 보라고 말한다. 그런데 일반인이라는 것이 그럴 만한 시간이 없다는 항변에 대응을 하여서 인지, 경제 전망을 보는 방법을 나름대로 제시하여 준다. 숲과 나무를 봐라. 많이 들었던 말이지만 조금 다르게 해석하니 개인적인 입장에서 유리할 수 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해 득실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아하! 이래서 내가 세상을 보는 눈이 좁았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경제 전망에 대한 분석은 분석하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 보았어야 하는데, 전혀 그런 생각을 해보지 못했구나,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부동산 전망을 보면 하락한다는 사람은 교수들이고 보합이나 상승한다는 사람들은 부동산 관계자이거나 건설업체 연관 경제 연구소 사람들이 많았나?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런 저런 사정을 따져가며 읽어야 하는데, 정부의 발표도 잘 생각해서 보란다. 부동산 가격이 몇 % 하락 했다는 말을 잘 이해하란다. 몇 %상승도 잘 보란다. 이런 내가 보아 왔던 숫자가 이런 것 이었나? 착시 현상이라는 것이 눈에만 있는 것이 아니었던 것 같다. 경제 지표를 보는 숫자도 분명 착시현상이라는 것이 있는 것 같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접어 두고서라도 저자는 처절하게 개인적인 관점에서 3년 동안의 경제상황을 어떻게 버틸 것인가? 에 대한 질문과 답을 한다. 그렇지만 주식, 부동산, 금, 원자재, 등등 마땅히 믿을 만한 구석은 없는 것 같다. 온통 우리나라 경기가 회복 국면에 있으며 경제성장률이 상승하고 있다는 보도뿐인데, 이렇게 시원찮은 이유는 뭘까? 개인이 느끼는 경제는 아직도 찬 겨울인 이유는 경제는 성장하는데 개인에게는 별로 돌아오는 것이 없는 것 같다. 고용 없는 성장이 그렇고, 기업의 유보율 증가가 그런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아직도 한 겨울 인 것 같다. 내수시장이 활성화되기 전까지는 아무래도 경기 전망이 좋지는 않은 것 같은데, 실업율은 증가하는 상황에서 앞으로 3년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고민해 보자는 것이 저자의 말이다. 그의 맺음말을 들어보면 명확하게 개인이 해야 할 일이 생각날 것 같다. “정부가 나를 위해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기대하지 말고, 내가 이 정부 밑에서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지를 걱정” 하라는 것이다. -Page 206 서글프기도 하고 아쉽기도 한 이 두 줄이 결국 우리의 현실로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것인지. 암울하기도 하지만 저자의 분석을 근거로 분명히 3년 동안 내가 해야 할 일을 찾아서 해야만 더 이상의 고민을 없을 것이란 사실은 분명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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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특이하다. 대한민국 경제 결정적 3년이라.. 왜 3년인가? 보통 경제 전망서들이 주로 연말이나 연초에 다음 해나 이번 해를 예측하는 책들이 주를 이룬다. 그리고 한결같이 전망 자체가 상당히 부정확하고 어떤 경우는 완전히 틀린 예측을 한 경우도 많다. 1년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데 겁도 없이 3년을 예측할려고 하다니? 그것도 책 표지를 도배한 글자들이 대부분 부정적인 논조를 보인다. 장미및 전망을 훨씬 더 좋아하는 독자에게 또한번 겁없이 정면으로 들이대고 있다. 이러한 자신감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설령 빈껍데기만 있다한들 한번쯤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하였다. 카피라이터의 승리일지? 아님 정말 진정한 저자의 힘일지? 한번 들여다보자. 지금부터 3년 전을 되돌아보자. 2007년의 대한민국 경제를 기억하는가? 당시 가장 기억는 것은 펀드 붐을 타고 코스피가 연일 상승하여 대망의 2000선을 돌파한 해이다. 거침없이 상승하며 이런 기세로 3000선도 문제 없다는 장미빛 전망이 쏟아졌다. 부동산 경기도 호조를 보이며 부동산 불패신화는 계속 되었다. 조선업계의 수주량은 사상 최대였으며 향후 3년의 물량을 확보할 정도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었다. 그러나 자신감에 넘쳐 있던 우리들에게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한 전세계적인 금융위기가 덮치게 된다. 그 후 3년의 기간 동안 2007년의 장미빛 전망은 온데간데 없고 제 2의 IMF 외환위기설 등 온갖 악재로 가득찼다. 물론 다른 나라에 비해 탄탄한 수출을 기반으로 빠른 회복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무언가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세계 경제가 여전히 불안하기에 또한번 경기 침체가 오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이런 불확실성에 현재 2010년 대한민국 경제는 뚜렷한 목표를 잃은 채 정체된 시기를 지나가고 있는듯 하다. 요약하면 2007년 부터 2010년까지 3년의 시간 동안 정말 극과 극의 사건들이 일어났으며 정말 많은 일들이 발생했다. 그럼 다음 3년은 어떨까? 순탄한 3년이 될까? 우리의 바램과는 반대로 아마도 지난 3년과 비슷한 격동의 3년이 되지 않을까 싶고 저자 또한 상당히 중요한 3년이라 주장하고 있다. 그럼 그의 주장을 들어보자. 우선 저자는 3년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2010년 6월에 지방선거를 시작으로, 영국 총선이 있고, 우리나라에서 G20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그리고 한-EU FTA가 추진될 것이고 정권교체를 한 일본 민주당 정부의 본격적인 개혁이 시작된다. 2011년은 토요타 리콜사태로 홍역을 얻고 있는 자동차 시장에 전기 자동차가 출시될 예정이고 한국에 상품거래소가 설립된다. 2012년은 교토의정서가 만기되어 더욱 강력한 환경합의가 있을 것이고 대한민국 19대 총선 및 18대 대통령 선거가 예졍되어 있다. 또한 미국과 러시아 대통령 선거가 있으며 2013년에는 중국에서 전인대를 통해 새로운 지도자 선출이 예정되어 있다. 즉, 굵직굵직한 이벤트가 속속 예정되어 있기에 향후 세계 정세에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킬 것이고 외부효과에 민감한 대한민국 경제도 결과에 따라 여러 방향으로 움직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아무래도 환율이나 원자재 가격에 워낙 민감한 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기에 단순히 세계적인 이슈들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국제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국내 문제 또한 그리 밝지 않다고 주장한다. 이명박 정부의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전망에 휘둘리지 말고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한다. 현재 대한민국 경제는 내수 부진이 지속되고 있고 수출 채산성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또한 대대적으로 좋은 면만 홍보하는 FTA의 이면을 설명하고 있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양극화 현상과 갈수록 심해지는 고용 불안으로 인해 실업율 상승은 불가피한 상태이다(지금이 어느 때인데 통계를 조작하여 OECD국가 중 실업율이 양호하다고 하는지ㅡㅡ;;). 이런 우울한 현실과 거침없는 논조가 불안한 마음을 후벼파는듯 하다. 이러한 저자의 전망에 따른 우리의 투자 방향은 어떻게 설정해야 할까? 저자는 주식, 부동산, 원자재 투자에 관한 본인의 소견도 소개하고 있다. 이 부분은 여타의 다른 책들과 크게 다를바는 없다. 아마도 여러 책을 읽었다면 한번쯤 들어봤을 내용이 많다. 초반 거침없는 논조에 몰입되어 좀 더 참신한 투자론을 기대했었는데 조금 아쉽기도 하다. 세상이 갈수록 변화의 주기가 빨라진다. 1년 내에도 정말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난다. 3년이란 시간은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겠는가? 여하튼 3년 내 예정된 이벤트들을 잘 숙지하고 있다가 그 결과에 따라 어떻게 전세계가 반응하는지 민감하게 대처해야겠다. 무엇보다도 3년 후 대한민국의 대표를 결정하는 때에 정말 현명한 선택을 하여 지금과 같은 시련을 다시금 되풀이 하지 말아야겠다. 입에 발린 소리와 너무나도 쉽게 뒤집는 공약들을 보며 허탈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한다. 그러면서 항상 '국민'을 생각한다고 한다. 그들이 말하는 '국민'은 누구일까? 3년동안 곱씹어보며 그날을 기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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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뒤흔든 역설의 재테크 내가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부터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부터 우리나라의 경제에 대해서 관심 아닌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다. 우선 우리나라의 경제정책에 따라서 내 월급에서 빠져나가는 세금이 달라졌고 또 나또한 세금에 따른 혜택을 받는 것에도 달라졌기 때문에 관심을 안가질수 없게 되었다. 또 내가 사회생활을 몇년째 하기시작하면서 재테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니깐 자연스럽에 우리나라의 경제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이책을 앞으로 대한민국의 3년에 대해서 미리 예측하고 우리가 준비해야할 것들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앞으로 3년 뒤인 2012년에는 우리나라의 18대 대통령 선거가 있고 그 해 여름에는 19대 총선이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새로운 대통령과 새로운 국회의원은 우리나라의 향후 몇년을 결정지을 중요한 일들이다. 나라의 새로운 수장들이 바뀐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사회와 경제가 새롭게 변한다는 의미와 같은 것 같다. 한 나라의 수장이 바뀌는것도 큰 변화인데 2012년에는 일본과 미국 그리고 중국까지 대통령선거 뿐만 아니라 정권교체가 일어난다고 한다. 2012년은 아마 세계에 큰 변화가 있을 것 같다. 그 변화가 나쁠것인지 좋을 것인지는 아직 잘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얼마나 변화에 대해서 대응해 나가냐에 따라서 좋은 변화가 될수 있을 것 같다. 우리나라만 잘 산다고 해서 내가 잘 살수 없고 세계에서 잘 살수도 없다. 우리나라가 잘살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경제의 흐름 및 각 국의 변화와 경제에 대해서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배울수 있는 것이 있다면 과감하게 배우고 버릴것이 있다면 과감하게 버려야지만이 우리가 세계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 될 것 이다. 특히 요즈음 한창 이슈가 되었다 두바이 사태는 세계의 경제를 휘청거리게 했다. 우리와는 먼 나라의 이야기이지만 경제적인 파장이 우리나라까지 미쳤다. 이런 것들을 보면 우리는 향후 2012년에 있을 여러가지 변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국가 경제기반을 튼튼히 해야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저자는 냉혹하게 대한민국의 경제적인 현실을 말해주고 있다. 내수부진, 수출 채산성 악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양극화등 앞으로 3년 한국의 경제는 우울 그자체인 것 같다. 이런 저자의 냉혹한 사실을 듣고 있자면 당장 비행기표를 끊어서 떠나야 할 것 같다. 하지만 그렇다고 당장 나라를 등지고 떠날수도 없는 현실이다. 나와 같이 너무 우울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저자는 앞으로의 향후 3년간 할수 있는 역설의 재테크를 알려주고 있다. 주식사장에서 승리하는 방법에서는 자세히 종목별 분석을 통해서 일반독자들에서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고 시기별 분석까지 해주어서 좋았다. 하지만 독자 스스로 잘 판단하여서 투자해야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 저자는 앞으로 우리 사회의 향후 3년을 대비하기 위해서 우리 사회의 문제점, 발전 방향, 개인적투자 지침까지 알려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3년을 결정지을수 있는 것은 우리들의 손에 달려 있다고 한다. 우리 모두는 앞으로의 3년이 절망적이고 비관적인 현실을 접하고 싶지 않으면 지금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자기계발도 하고 우리나라의 경제에 대해서 관심도 가져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