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신화관련 책을 읽었네요~~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 <9 티몬의 공격과 /10 진정한 영웅> 입니당~~
표지도 멋지지요~~~ 책이 오자마자 큰아이가 흥미를 보이더라구요~~ 간만에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솔직히 저 자신은 신화를별로...ㅠ.ㅠ 하지만 남자아이라 그런지 아이들은 무지하게 좋아 하더라구요~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할겸 저도 같이 책장을 넘겼네요~ ^^
지은이 릭 라이어던 님이 아들에게 들려주었던 이야기라네요~~~ 멋져멋져~~!! 아이가 무한한 상상력을 키웠을듯... 교육자이기도 하셨다니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을 이해하는 그런 책임은 당연 하네요~
제가 더욱 유심히 보게되었던 삽화네요~ 아이가 그러더라구요...그림이 없고 글씨가 너무 많다고...ㅋㅋ 그렇게 불평을 하면서도 술술 읽어줘서 너무 좋았어요~ 고학년 책인 만큼 그림은 없었는데요~ 한 장이 끝날때마다 요로코롬 멋진 삽화가 들어있어요~ 그냥 슬적슬적 그은듯한... 그러면서도 제가 상상하던 장면을 이어주는 것같은... 사실 9권이라 내용이 연결이 안되서 재미없을까 하는 우려도...^^ But 그렇지 않더라구요~ 전 신화를 읽어도 주인공들 땜시 헛갈리던데... 요로코롬 정리까지 깔끔하게~~!! 벌써 10권이니... 내용 전개가 어마어마 하죠... 작가님의 무한한 상상력에 감탄하면서~ 아이가 너무 좋아하니 다른 책들도 조만간 책겨야 겠어요~
신화가 역사적으로나 미술사적으로나 교육적으로나 무시할수 없는 분야이지요~ 단순한 상상을 넘어서 아이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줄것 같네요~ 무한한 힘을 가지고 신이 되고자 하는 아이들의 꿈은 이루어 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