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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종교가 없는 무신론자인 저에게도 그리스 작가인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최후의 유혹은 매우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전에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고 카잔차키스라는 작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스인 조르바(안소니퀸 주연)와 최후의 유혹은 서양영화로도 제작이 될정도로 유명합니다. 처음에는 구입을 망설였지만 읽어보니 종교을 떠나 잘 구입했다는 생각입니다 세상에 초월적인 존재로써 인간을 죄업을 대신해 십자가에 못박히는 예수 다른 한편으로는 세상의 유혹을 이겨내려는 예수 카잔차키스의 다른 책도 모두 읽어보아야 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도 같이 보면 훨씬 이책에 대한 이해가 빠를것으로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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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이 신성 모독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위에서 평범한 인간의 행복을 꿈꾸는 영혼과 육체의 처절한 이면을 묘사하여, 끊임없이 고뇌하고 흔들리는 인간 예수를 조명함으로써 역설적으로 신의 숭고한 희생을 더욱 부각시키킨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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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많은 작가가 그린 논란이 많은 인물 예수. 신의 아들이면서 사람의 아들이라 불리우는 예수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가. 나 처럼 번뇌하고 나 처럼 주저하는 예수의 모습을 통해 신이라는 존재로서의 예수가 아닌 인간 예수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게 하는 책. 종교적인 입장에서는 여러 비판도 많겠으나 종교자체에 대한 비판도 많은 상황에서 이 정도 소설쯤은 괜찮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