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팍스 선장 시리즈]의 첫번 째인 [안개섬의 해적들]을 읽은 후 줄곧 2편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해적들의 이야기를 통해 모험과 우정을 그린 이 시리즈는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삽화와 이야기로 읽는내내 즐거웠다. 해적들은 약탈을 일삼는 ’악’의 전유물로 인식되어 왔지만, 카멜레온 호의 해적들은 조금은 독특하다. 1편에서는 바다에 빠진 리키 랫을 구해주었고, 2편에서도 역시 약탈과는 사뭇다른 정의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이틀째 쉬지 않고 비가 내리는 안개섬에서 리키 랫은 엄마 아빠와 헤어져 이 곳에 있게 된 지난 날들을 생각하며, 두려워한다. 사악한 뱀들로부터 구해준 팍스 선장의 ’쌍안경 지킴이’가 된 리키 랫은 안전하지만, 여전히 그때의 기억은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 안개섬은 아무도 찾을 수 없는 안개섬에 찾아온 어니스트 밀러 래빗웨이와 텔로니우스 맥 코닉이라는 두 작가 토끼들로 한바탕 소란을 겪는다. 새로운 이야기의 소재를 찾아 팍스 선장과 함께 바다로 나간 이들은 새로운 영웅을 만나게 된다. 그것은 바로 작고 힘없어 보이는 리키 캣이였다. ’일곱 개 바다’에서 존중되는 영광의 규칙을 지키는 이들은 상인들의 배만 약탈할 수 있다는 해적의 규칙을 지키지 않는 바르바카네와의 전투, 유령을 통해서 바르바카네의 약점을 알게 된 리키 캣, 리키 캣이 살던 생쥐 항구로 가는 길에 만나게 되는 아나콘다 왕국호’의 공격와 쓰나미의 위협 등 이야기는 흥미로움 속에서 쉴새없이 진행된다. 작가 래빗웨이는 리키 캣이 바르바카네의 약점을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해하지만, 리키 캣은 영웅답게 말한다. "글쎄요, 래빗웨이 씨. 영웅들은 모두 자신만의 작은 비밀이 있는 거랍니다..." (본문 121p) 팍스 선장의 비밀을 지켜주고 싶은 리키 캣은 우정을 지켰으며, 또한 ’영웅’을 꿈꾼다. ![]() 쓰나미의 위험으로부터 생쥐항구가 무사한지 리키 캣은 걱정이 앞서지만, 팍스 선장은 그런 리키 캣에게 용기를 준다. 규칙을 어기지 않으며, 약한 자를 구하고, 악한 자는 응징하는 팍스 선장의 비밀이 2편에서 조금 밝혀지는 듯 했지만 여전히 팍스 선장의 비밀은 안개 속에 감춰진 듯 보인다. 3권에서는 애꾸눈 팍스 선장의 오랜 고민이 해결될 수 있을까? 죽음으로부터 가까스로 살아난 리키 캣은 무사히 생쥐항구에 도착하여 가족들을 만날 수 있을까? 이야기는 흥미로움과 함께 더욱더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3권의 이야기가 궁금한 마음에 실마리를 찾고 싶어 다시금 책을 뒤적여보게 된다. 잊혀진 섬으로 가야하는 팍스 선장 일행이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원숭이 해협을 통과해서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지...3권을 기대해본다. [이탈리아 아동 도서 베스트셀러]인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모험이 주는 흥분과 즐거움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속에서 피어나는 우정과 정의 또한 알려주고 있다. 점점 흥미를 더해가는 그들의 모험이 즐겁기만 하다. (사진출처: ’일곱 개의 바다의 유령’ 본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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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개 바다의 유령 >>
귀엽고 재미난 캐릭터들이 모여있는 팍스선장 (Capitan Fox) 그 두번째 이야기랍니다. 리키 랫이 처음 팍스 선장과 만나게 된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리키가 뱀들에게 납치되어 바다 한가운데에 있다가 우연히 팍스 선장의 카멜레온호에의해 구출되어 쌍안경 지킴이라는 임무를 부여받게 되었어요. 팍스 선장을 가까이 봤지만 아직은 해적에대한 생각이 리키를 마음놓게 하지 않았던것 같은데 팍스 선장의 이야기를 알게 되면서 그를 이해하게 됩니다. 이 배를 찾아온 어니스트 래빗웨이. 꼭 헤밍웨이를 생각나게 하는 토끼랍니다. ㅋㅋ 이 책의 캐릭터들은 동물들의 특징을 잘 나타내어 주는것 같아요. 해적들의 이야기를 적게 될 어니스트 래빗웨이. 그들이 함께 겪으면서 팍스 선장을 어떻게 그리게 될지도 궁금했답니다. 검은 불독호라고 불리는 배의 바르바카네는 팍스 선장이 찾아야 될 가장 중요한 이유를 가지고 있어요. 그건 미스 팍스트로라는 아름다운 여우 아가씨를 납치했기 때문이죠. 눈을 다친것이 아니라 미스 팍스트로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 한쪽 눈을 가릴만큼 간절한 팍스 선장의 마음을 알것 같습니다. 유령으로 나타난 팍스 선장의 증조할아버지 아우구스토 울트라마린 팍스를 만난 리키가 팍스 선장을 도와주게 됩니다. 지나간 이야기도 들을수 있었어요. 리키와 팍스선장의 이야기는 계속 된답니다. 미스 팍스트로를 찾기 위해 잊혀진 섬으로 향하고... 해적이지만 룰을 지키면서 힘없는 난민들을 공격하지 않는 팍스 선장. 팍스 선장을 그저 해적이라고 생각했던 1편에 비해 더 많은 사실을 알게 되는 2편이 더욱 흥미진진 했답니다. 안개섬의 해적들이 펼치는 5편의 모험이야기를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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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 장 인 물 >> 팍스 ---->선장 노련한 해적 윤기있는 털과 흰 얼굴을 가진 최고의 붉은 여우 아우구스토 울트라마린 팍스 -----> 정말 긴 이름을 가진 이사람은 팍스 선장의 증조할아버지 리키 랫 -----> 카멜레온호에서 가장 작은 해적 어니스트 래빗웨이 -----> 커다란 모험으 기회를 잡은 위대한 작가 미스 팍스트로 -----> 수수수께끼처럼 사라져버린 아름다운 여우 쉬익쉬익 스네이크 -----> 아나콘다 왕국호의 사령관 해적들의 적인 무서운 여자뱀 미스터 살모사-----> 너무너무 지독한 악당 두목 바르바카네 -----> 일곱개 바다에서 가장 무서운 해적
리키의 아빠가 미스터 살모사에게 빌린 돈을 갚지 못하자 못된 악당들은 리키를 어두운 바닷 속으로 던져 버리지요..그대로 죽는줄만 알았던 리키를 팍스 선장과 해적들이 도와줘서 안개섬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네요... 그 안개섬에 찾아온 책을 쓰는 작가 어느스트 래빗웨이 지금까지 쓴 소설 말고 흥미진진한 해적의 이야기 팍스 선장의 이야기를 글로 쓰고 싶다고 직접 찾아왔네요... 하지만 알고 보니 팍스 선장은 아주 나쁜 해적이 아니였어요.. 표류하는 난민들을 오히려 도와주었거든요.. "일곱 개 바다"에서는 난파선은 약탈할 수 없다는 규칙이 있는데 그것조차 지키지 않는 못된 해적을 물리치러 떠나죠... 바르바카네~ 예전의 팍스 선장의 약혼녀를 가로채서 다른 섬에 버려두고 온 아주 나쁜 녀석이죠... 갑판 위에 혼자있는 리키 랫에게 나타난 팍스 선장의 할아버지 아우구스토 울트라마린 팍스의 충고대로 바르바카네가 오른쪽 눈이 안보인다는걸 팍스 선장에게 알려줘서 싸움에서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책을 읽기 전에 해적들은 모두 다 나쁜 사람들이라는 편견을 갖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해적들의 차림새만 보아도 무시무시하잖아요... 그런데 일곱 개 바다의 유령에 나오는 팍스 선장은 여인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도 가졌고 표류하는 난민들을 도와주는 착한 마음씨도 있고 나쁜 놈들은 혼내주는 정의감이 있네요.. 정말 즐거운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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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선장, 유령, 모험, 결투, 섬, 해적선, 등등등. 이렇게 아이들에게 흥미를 불러 일으킬 만한 소재가 이 책에는 가득하다. 그 중에서도 우리 아이들은 아마 '해적'이라는 단어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듯 하다. 그림을 그리면서도 검은 바탕에 해골이 그려진 해골깃발을 자주 그리곤 했기 때문이다. 단, 이곳의 해적 깃발은 보통 해골이 아니라 여우 해골이 그려져 있다는 것에 많이 재미있어 했다. 카멜레온 호와 팍슨 선장은 참 멋지다. 해적이기 때문에 해적의 규칙을 잘 지키는 바른 해적이라고나 해야 할 듯 싶다. 다른 동화책에 비해 두꺼운 종이와 페이지마다 들어 있는 그림이 조금은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도 무리가 없어 보였다. 물론 우리 아이들은 엄마가 읽어주기를 요구해서 엄마가 조금 힘들기는 했지만 말이다. 한 번에 다 읽지는 못하고 몇 번에 나누어서 읽어 주어야 했다. 아이들은 중간 중간 이야기가 끊길때면 다음 이야기까지 읽어 주기를 강요하기도 했다. 그 강요에 못이겨 엄마는 또 아픈 목을 부여 잡고 팍스 선장의 활약을 열심히 읽어 주어야 했다. 아이들은 팍스 선장의 증조할아버지인 '윤기 있는 털과 흰 얼굴을 가진 최고의 붉은 여우 아우구스토 울트라마린 팍스' 할아버지의 유령이 나왔을 때 많은 관심을 갖고 들었다. 그 이름이 나올때면 웃음을 짓곤 했으며 유령의 묘사에 대해 신기해하기도 했다. 그 때 마침 집에 놀러 온 조카가 이 책을 보더니 한마디한다. "이 책 재밌어" 여자 아이인데 참 책을 재밌게 읽었다고 일부러 나에게 이야기를 해준다.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세계로 상상의 모험을 떠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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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으로 예쁘게 담아낸 그림에 아이들은 호기심이 풍덩 빠져드는 기분이 되나 봅니다. 이 책은 귀여운 그림으로 더욱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면서도 박진감과 모험의 신남까지 모두 매력적으로 빠져들게 하고 있네요. 표지부터 환하게 호기심을 끌어당기는 책이어서 더욱 반가웠어요.
신나는 모험의 세계로 떠나게 해주는 이야기에 다시 한 번 아이들은 신나게 됩니다. 흥미진진한 해적선 이야기에 모험의 세계까지 너무나도 신나게 동참할 수 있어서 마치 실제인 듯 놀라움과 흥분됨을 금할 수가 없네요.
유령이라는 말에 아이들은 우와~ 신기하다는 듯이, 그리고 호기심에 가득찬 표정이 되고 얼마나 가슴 두근두근 거리는가를 생각하게 된다고 합니다. 원래 아이들이 이렇게 모험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좋아하기에 더욱 즐거워 합니다. 이렇게 모험심 가득한 책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절로 즐거움을 느끼게 됩니다. ^^
처음부터 흥미로운 카멜레온 호가 나타나서 더욱 즐거워하는데 바다에 따라서 자유자재로 색깔이 바뀌는 모습에 그저 상상만해도 즐겁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모험에서 중요한 요인인 위기의 순간, 절박함의 이야기에 아이들은 눈을 뗄 수가 없는지 정말 빠져들게 되나 봅니다.
사실 1권을 읽지 못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있었는데, 1권의 줄거리가 재미있고 흥미롭게 전개되어서 금방 2권을 읽어봐야지 하는 호기심이 생겼답니다. 줄거리를 읽으면서 즐겁게 2권 내용에 빠져들 수 있도록 잘 배려해주는 책이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팍스선장과 카멜레온 호에 따르는 모험의 과정을 보면서 흥미진진함이 실제로 전해지는 것만 같다는 느낌으로 읽을 수 있어서 더욱 신났고 해적에 대한 기존 선입견도 새롭게 바꿀 수 있고 바다를 무대로 한 멋진 모험과 의지의 힘까지 두루 이야기해주는 좋은 내용이어서 신나고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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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쁜 책 '일곱 개 바다의 유령'은 세상모든책에서 발간하고 있는 '팍스 선장’ 시리즈 제2권으로 표지만봐도 호기심 가득 느껴지는 모험가득한 책입니다 일곱 개의 바다에는 많은 해적들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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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아동도서 베스트셀러 라고 해서 너무나 궁금했던 책이였지요.. 죽을뻔한 바다에서 주인공인 리키 랫 을 팍스선장이 구해주면서 리키는 해적선을 타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랍니다..~~ 해적들이라고 해서 모두 나쁜사람들이 아니라는것을 알게된 책이랍니다.. 신비로운 해적선과 용감하고 믿음직스런 선장인 팍스와 리키는 모험을 하게 된답니다... 어려운 상황에 부딪히지만 리키의 용감한 행동으로 인해 팍스선장을 구하게 되기도 합니다... 팍스선장의 이야기와 검은불독호의 바르바카네의 공격.. 많은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해적선과 그 위에서도 펼쳐지는 특별한 이야기......... 다음편들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초등학생 아들에게도 중학생이된 딸아이에게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된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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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넘 귀여운 [일곱개 바다의 유령] 책을 읽었어요. 살짝 걱적이 되었는데요. 책 속에 1권의 주요줄거리가 있어서 그걸 먼저 보고 읽으니까 2권의 내용도 쉽게 이해가 되었어요.
이 책은 해적들에 대한 이야기 랍니다. 책을 읽으면 팍스선장과 표지 사진에 나온 귀여운 생쥐 리키 랫이 나오는데요. 리키 랫과 팍스 선장이 주요 인물이라서 이들의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볼 수 있어요. 팍스선장과의 우정도 느낄 수가 있구요.
초등학생이 볼 수 있는 책이라서 단순히 글로만 적혀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군데군데 그림도 포함되어 있어서 저학년도 그림과 함께 책을 읽다보면 이해가 더 잘 될 것 같더라구요.
또, 대부분의 책에서는 해적이 나쁜 이미지로만 국한되는게 사실인데요. 이 책에 나오는 팍스선장과 카멜레온호는 그렇지 않아요. 그동안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던 해적에 대해 좀 더 다른 이미지를 가질 수 있는 것도 생각의 전환이 되어 좋을 것 같아요. 강한 우정이 느껴지는 것도 좋았어요. 팍스선장의 비밀을 리키 랫이 공유하면서 더 친해지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들이 커지면서 주인공들의 강한 우정도 느끼면서 책을 읽는 아이들도 친구의 소중함과 비밀을 공유하고, 지켜주는 것..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것 같아요.
이 책은 초등학생이 주요 연령층이지만 여자아이들보다는 남자아이들이 더 열광할 수 있는 책 같아요. 모험담과 해적들의 우정, 요런건 제 조카들도 보면 남자아이들이 더 좋아하더라구요. 아이가 용기가 없을때.. 의기소침할때.. 친구와의 관계가 좋지 않을때.. 이 책을 선물해보면 정말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어른인 저도 폭~ 빠져서 단숨에 읽어내려갔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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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아동 도서 베스트 셀러인 [일곱 개 바다의 유령] 이랍니다.. 이 도서도 시리즈 도서로 총 5권 이랍니다... 그중 두번째 권인 일곱개 바다의 유령... 앞 권을 못보고 보게 되는 두권째 권인데다가 시리즈라 이어질게 뻔한데.. 내용이 안이어지면 어쩌나 라는 약간의 걱정도 있었지만.. 나름 친절한 책이더군요... 맨 앞에 주인공의 얼굴과 간단한 설명.. 그리고 이전까지의 줄거리가 한페이지 정도 간략한 설명과.... 시작하는 부분이 [기억]이라는 제목으로 작은 생쥐인 리키랫의 납치의 기억에 대해 이야기 하는 장면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앞 권을 안 읽었어도 어느정도... 소소한 에피소드를 제외하고는.. 는 이해가 되더라구요.. 이왕이면 앞권부터 읽으면.. 리키가 어떻게 카멜레온호에 승선하게 됐는지... 카멜레온호에서 어떻게 지냈는지에 대해 읽을수 있으니 훨씬 좋을듯 싶어요 ^^
부분 부분 나뉘어져 있답니다.. 25개의 소제목으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좀 어린 정환이도 조금씩 읽기에 괜찮을듯 싶구요 글씨도 크고.. 페이지 마다 그림도 있기 때문에 혼자 읽기에도 괜찮았답니다... 중간 중간 한페이지 가득 글이 있기 때문에 읽기가 아주 쉽지는 않아요.. ^^ 참... 정환이는 7살 이랍니다.. ^^
리키가 어느날밤 우연하게 만난 팍스선장의 증조 할아버지... [윤기 있는 털과 흰 얼굴을 가진 최고의 붉은 여우 아우구스토 울트라마린 팍스] 라는 정말 긴 이름을 가진 유령이 일곱개 바다의 가장 무서운 해적인 [바르바카네]의 약점을 이야기 해주는데.. 그 이야기를 위험에 처한 팍스선장에게 해주기 위해 검은 불독호로 뛰어들게 되고............. 목덜미에 수염이 하나 나기 시작한 생쥐 리키는.. 점점 자신만의 특징을 가진 해적이 되어가고 있답니다...
그림의 표정들이 참 이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무서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재미나게 읽을수 있었답니다.. 아이는 아직 다 못 읽었구요.... 혼자 읽기도 하고.. 조금씩 읽어주고 하다보니... 아직 다 못봤는데.. 벌써 다음권 이야기를 하는 중이랍니다.. 언제 살거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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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 선장 2-일곱 개 바다의 유령] 책 소개를 보고서 해적이 주인공인 <케리비안의 해적> 영화를 떠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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