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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 2011-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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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폭로하듯 현실의 민주주의는 전부 가짜다” -노암 촘스키-
먼저 지은이 알렉스 존스의 경력을 읽어보니, 1974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출생으로 1999년 ‘오스틴 라디오 토크쇼’ 올해 최고의 사회자 선정, 2001년 7월, 9.11테러 4개월 전 이미 폭파사건을 예견한 다큐멘터리 제작자이자 탐사전문기자로서 방송에서 ‘국제금융세력이 뉴욕을 공격한 다음 오사마 빈 라벤에게 누명을 씌우려는 음모가 진행 중’ 이라는 예견을 내놓았으나 주목을 못 받다가 진짜 테러가 터진 후 뉴욕 타임즈에 실리면서 유명해짐, 클린턴 행정부시절 지나치게 클린턴 비판적이라는 이유로 KJFK방송국서 해고, 현재 개인 싸이트를 운영, 세계독재정부와 빌더버그 국제금융세력, 전쟁과 테러를 유도하는 미국의 부패권력 층, 기업 파시즘, 군사법, 경찰국가 등과 그것에 기생하는 언론과 지식인들의 이중성을 폭로하고 있다는군요. 그래서 눈치 보지 않고 무차별적이고 자유로운 비판을 해댈 것 같아 쑥 뽑아 들었습니다. 꼭 미국 현대통령 오바마에 국한된 비판 뿐만은 아닌 듯합니다. 부시의 8년 집권 때부터 클린턴 행정부와 오바마까지 금융권을 장악하고, 전 세계에 ‘평화를 모방한 독재‘를 실현하는 미행정부의 실체, 악의 축을 ‘빌더버그 금융그룹’으로 규정하고 조목조목 파헤치고 미 frb(연방준비위원)의 실체와 부조리, 국제활동(지구온난화, 점령,,,,)총기규제법, 관타나모 수용소 문제 등 기타 우리가 궁금해 하는 문제를 깔끔하고 시원하게 보여줍니다. 전현직 대통령에게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는 워렌 버핏과 전 FRB의장 폴 볼커가 빌더버그 비밀회 조직원이며 미국과 전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며 어떻게 손때를 입히는지 조목조목 밝힙니다. 정치적으로 편중되거나 전문적으로 설명하지 않고 저 같은 독자들을 이해시키고 설득하는 형식으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알파독‘을 집어들었다가 빡빡하다 싶어 요걸 골랐는데, 성격이 완전히 다르네요. 알리고자 하는 의도를 100%완수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