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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아이단과 마지막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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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아이단과 마지막 폭풍   나니아연대기와 반지의제왕 그리고 기사 아이단 시리즈 1~3편... 이 세가지 소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판타지 소설? 물론 판타지 소설이다. 책을 읽어보았다면 당연히 느꼈을 주제 'Bible' 이다. 그렇다고 세가지 소설 어디에도 기독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기독교의 이야기를 소설로 물들었구나하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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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아이단과 마지막 폭풍

 

나니아연대기와 반지의제왕 그리고 기사 아이단 시리즈 1~3편...

이 세가지 소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판타지 소설? 물론 판타지 소설이다.

책을 읽어보았다면 당연히 느꼈을 주제 'Bible' 이다.

그렇다고 세가지 소설 어디에도 기독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기독교의 이야기를 소설로 물들었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들기마련이다.

초등학교생인 우리아이들은 세가지 소설을 모두 재밌게 읽었다.

그두꺼운 한권짜리 나니아연대기도 낑낑거리면서 읽었고, 반지의제왕.. 그작은크기의  글씨체에 질릴만도 하건만

꿋꿋하게 전권을 독파하였다. 이책 아이단 시리즈(비밀의 문, 윔로드의 전설, 마지마폭풍)의 책 두께에 굴하지 않고

아주 재밌게 신나게 읽고 나에게 재밌다고 빨리 읽으라고 독촉까지 했었다.

 

이책 기사 아이단과 마지막폭풍은 아이단 시리즈의 3권째 마지막 이야기이다.

1편 아이단과 비밀의문에서는 아이단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2편 아이단과 윔로드의 전설에서는 아이단의 새로운 여자친구인 앤트워넷의 모험이야기로 풀어나가고

마미막 3편 아이단과 마지막폭풍은 아이단과 앤트워넷 그리고 1편부터 나왔던 아이단의 친구 로비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책의 분량이 1권보다 2권이, 그리고 3권은 더욱 두꺼워졌지만, 재미는 갈수록 더욱재미가 있었다.

판타지 소설에 대해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나에게는 나니아 연대기, 반지의제와, 해리포터시리즈,

그리고 이책 기사아이단 시리즈를 통해서 새로운 흥미를 느끼게하였다.

판타지소설을 어른이 읽어도 꽤나 재밌구나하는 생각...

그리고 무엇보다도 bible의 신앙을 바탕에 그리고 있는것들이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이책에서 파라고아에게 붙들려간 3명의 영웅들의 변함없는 고백을 들으면서 많은 도전을 받을수 있었다.

죽음을 눈앞에 둔 싯점에서 "나는 왕을 저버리는 일은 절대없어요"라고 외치는 아이단의 신앙고백에서,

내가 저런 상황에 처해있다면 나는 현실의 대세에 따르는 미약한 심정이지 않았을까하는 반성을 해본다.

억울한 누명을쓰고 감옥안에서도 주님을 찬양했었던 베드로나 요셉과 같은 고백을 나는 할수 있을까?

약한 나에게 그램핀 할아버지는 아이단에게, 아니 나에게 말씀을 들려주신다.

"뭔가를 믿는다는것은 특별한 것이란다.... 그건 위험할 수 있어. 무엇을 믿는다면 그것을 두둔하고,

또 그것을 위해 싸워야 하기 때문이지..."

이책을 통해 나에게 들려주고자하는 이야기가 아니었을까?

믿음.. 그리고 그 믿음을 위해 목숨을 걸 수 있다느것...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리라...

 

 

 

제목: 기사 아이단과 마지막 폭풍

저자: 웨인 토머스 뱃슨

출판사: 꽃삽

출판일: 2010년 1월 22일 초판인쇄  

h******6 2010.03.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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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아이단과 마지막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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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신념을 위해 목숨을 버릴 수 있다는 것! 그것도 자신에게 올 수 있는 여러가지 특혜와 모든 부와 권력과 기타 등등을 선의를 위해 다 포기하고, 자신의 목숨을 버릴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다. 아무리 큰 대의를 위해서라도 자신의 목숨을 버릴 수 있다는 것 그것은 아마 택함을 받은 소수의 사람들 만이 아닐까 싶다.   아이단과 앤트워넷, 로비! 이  세 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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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신념을 위해 목숨을 버릴 수 있다는 것!

그것도 자신에게 올 수 있는 여러가지 특혜와 모든 부와 권력과 기타 등등을 선의를 위해 다 포기하고, 자신의 목숨을 버릴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다.

아무리 큰 대의를 위해서라도 자신의 목숨을 버릴 수 있다는 것 그것은 아마 택함을 받은 소수의 사람들 만이 아닐까 싶다.

 

아이단과 앤트워넷, 로비!

이  세 어리지만 또 다른 세상을 짊어지고 나갈 예언의 세 용사들!

그들이 펼치는 멋진, 그리고 끝이 해피엔딩이 아니게 끝날 것 같은 여행의 끝에서

나는 예수님을 만났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이 피가 되어 흐르는 예수님의 심정!
아직도 물론 잘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다 버려야만 얻을 수 있는, 다 잃어야만 찾을 수 있다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예수님처럼!

불신을 넘어서 친구들의 우정을 믿으며 끝까지 버텨 나갔던 로비!

육신의 아버지로 부터 온갖 꾀임을 당하지만, 결국 끝까지 믿어준 엘리엄왕과 친구들!

불신의 순간 순간 마다, 자신에게 용기를 주면서 함께 왔던 친구들과 자신의 사명에 충실한 기사들!

 

그리고 그 믿음에 끝까지 옳다고 믿어주고, 그 믿음에 책임을 져 준 많은 사람들과 엘리엄왕!

새 나라!

 

 웨인 토마스 뱃슨의 기사 아이단 시리즈를 보면서 나니아 연대기와 무척 흡사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무척이나 세세히 묘사된  싸움들, 그리고 사람들의 감정의 변화들!( 지금 우리의 모습들과 너무나 비슷한)

 

 기독교를 청소년들의 시각으로 변증해 놓은 너무나 좋은 책이었다.

물론 어른들이 읽기에도 말이다.

결코  끝까지 놓지 못하게 하면서, 결말을 기대하게 만드는 멋진 책을 선물로 받았다.

r********k 2010.06.10. 신고 공감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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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기사 아이단과 마지막 폭풍
"(서평) 기사 아이단과 마지막 폭풍" 내용보기
고귀하고 지혜로운 앨리블의 왕국. 앤트워넷은 엘리엄 국왕의 초대로 받게 되고 렐름으로 떠나는 앤트워넷에게 아이단은 가장 친한 친구 로빌의 글림스 쌍둥이 컨을 구해달라고 부탁을 한다. 앤트워넷은 사악한 파라고어 밑에서 컨을 구하려고 하지만 컨은 오히려 앤트워넷을 파라고리의 성 감옥에 가두어 버리고... 3권에서 파라고어는 엘리엄 국왕이  블랙우드 숲에 나무 뿌리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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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하고 지혜로운 앨리블의 왕국. 앤트워넷은 엘리엄 국왕의 초대로 받게 되고

렐름으로 떠나는 앤트워넷에게 아이단은 가장 친한 친구 로빌의 글림스 쌍둥이 컨을 구해달라고 부탁을 한다.

앤트워넷은 사악한 파라고어 밑에서 컨을 구하려고 하지만

컨은 오히려 앤트워넷을 파라고리의 성 감옥에 가두어 버리고...

3권에서 파라고어는 엘리엄 국왕이  블랙우드 숲에 나무 뿌리 깊은곳에 가두어 두었던 

렐름 최초의 용 웜 로드와 거대한 늑대 슬리퍼스를 깨우서 수많는 군대와 함께 앨리블 성을 공격을 하는데..

거대한 폭풍과 함께 세명의 전설속의 영웅 아이단,앤트워넷,로비가 나타와 함께 싸우지만

엄청난 파라고어 군대앞에 쓰러지고 모두 파라고어  앞에 끌려 가는데..

파라고어는 엘리엄 국왕을 부정하고 자신을 섬기라고 하지만 아이단은 나의왕을 저버리는 일은 절대 없다며 죽음을 선택한다.

눈부신 광채와 함께 엘림엄 국왕이 아이단 앞에 나타나고 모두가 깨어나 함께 파라고어를 물리친다.

그리고 네가 꾸어 본 가장 신나는 꿈보다 더 굉장한 모험이 기다리고 있는

신성한 땅으로 또다시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떠난다.

 

기사 아이단 시리즈를 보면서 자꾸 반지의 제왕이 영화가 생각이 났다.

특히 3부 왕의귀환편에 있었던 전쟁장면이 왜 그렇게도 곁치는지...

기사 아이단 시리즈도 영화로 제작 된다면 반지왕 제왕 못지 않는 멋지고 재미있는 영화가 탄생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어른아이 상관 없이 신나고 재미있는 모험의 세계로 빠져 들게 만드는 재미있는 책인것 같다.

무료한 일상에서 일탈을 꿈꾸는 사람들...

뭔가 재미난 일들이 없을까  고민하는사람들...

그리고  모험을 떠나고 싶어 하는 모든  아이들 에게 이 책을 권해 주고 싶다.




b******y 2010.03.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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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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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는 사실 영화로 보는 건 좋아하는데소설로 읽는 건 재미가 좀 떨어져서...(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소설로는 좀처럼 읽지 않거든요....반지의 제왕은 영화가 너무나 재미있길래책을 샀다가 다 못 읽고 포기하기도 했어요....--;그런데 "기사 아이단"시리즈가 반지의 제왕과 나니아연대기와 함께판타지 바이블이라고 불릴 만한 책이라는극찬이 되어 있어서 영화로 나오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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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는 사실 영화로 보는 건 좋아하는데
소설로 읽는 건 재미가 좀 떨어져서...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소설로는 좀처럼 읽지 않거든요....
반지의 제왕은 영화가 너무나 재미있길래
책을 샀다가 다 못 읽고 포기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기사 아이단"시리즈가 
반지의 제왕과 나니아연대기와 함께
판타지 바이블이라고 불릴 만한 책이라는
극찬이 되어 있어서 
영화로 나오지 않았으니
한번 읽어볼까 하고 보게 되었는데
무척 재미있네요....^^
이 책은 아주 두꺼운 책 세 권으로 된
3부작인데 그 중 마지막 권인 3권에 해당되는 책이에요....
주인공인 아이단은 10대 소년이라 
책이 무척 두껍긴 하지만
아이들도 몰입해서 열심히 
보지 않을까 싶네요....^^
저자인 웨인 토마스 뱃슨은
특이하게도 16년간 영어교사로
학생들을 가르키면서
소설을 집필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10대인 아이단의
캐릭터가 무척이나 생동감있게 느껴져요....^^
내가 어렸을 때 이 책이 나오지 않은 게 무척 아쉽네요...
이 책을 읽는 10대 소년, 소녀들은
책을 읽으며 마치 주인공이 된 느낌이
들고 꿈에서 멋진 환상의 세계로
여행할 것만 같네요....
정말 재미있는데 3권으로 끝나서
너무 아쉽네요.....
t***i 2010.0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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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아이단과 마지막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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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적보다 수가 적다! 우리가 승리할 활률은 낮다! 그러나 우리는 확률이나 수, 더구나 무기를 다루는 우리의 기술에 신념을 걸지 않는다.  우리의 신념은 홀로 죽음과 싸워 이긴 엘리엄 폐하의 힘에 있다! 우리는 이 왕국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고 모든 것을 내어 준 폐하를 섬긴다! 그리고 이제 우리가 나설 차례다. 무기를 들고 승리를 확신할 때까지 숨지 마라.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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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적보다 수가 적다! 우리가 승리할 활률은 낮다! 그러나 우리는 확률이나 수, 더구나 무기를 다루는 우리의 기술에 신념을 걸지 않는다.  우리의 신념은 홀로 죽음과 싸워 이긴 엘리엄 폐하의 힘에 있다! 우리는 이 왕국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고 모든 것을 내어 준 폐하를 섬긴다! 그리고 이제 우리가 나설 차례다. 무기를 들고 승리를 확신할 때까지 숨지 마라. 그 무엇도 버릴수 있다. 영광의 산 사이에 태양이 뜰 때, 왕의 영광이 그곳에 머물게 하자. 영광스럽고 자유로운 엘리블을 위해 나서라! 모두 살아남거나, 아니면 모두 죽을 것이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P.482

 

드디어 기사아이단의 마지막권을 읽었다.  얼마나 애태우면서 기다렸는지 모른다. 아이단과 앤트워넷의 모험을 말이다. 로비의 글림스인 컨을 위해 목숨을 걸고 컨을 만나는 앤트워넷과, 저 멀리 있는 친구 로비를 구하기 위해서 로비에게 향한 아이단. 이 둘의 모험이 궁금했다.  위대한 윌리엄 왕이 이들을 어떻게 구할지 궁금했다. 5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의 책을 앉자마자 다 읽어버렸다.  전권들보다 두터웠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궁금증을 야기한다.  이번엔 어떤 내용을 품고 있을까?  하나님의 이야기가 예수님의 이야기가 어떻게 풀어져 있는지 궁금했다. 죽음에서 부활한 유일한 왕, 엘리엄 폐하. 모든 곳에 존재하면 자신의 백성을, 아니 자신의 친구를 혼자 두지 않으며, 처음부터 준비하고 그 길로 인도하는 왕. 그리고 그 왕이 쓴 예언의 두루마리.  그속엔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는지... 파라고어가 찾지 못했던 마지막 예언은 무엇인지 궁금했다.

 

아이단와 앤트워넷처럼 이렇게 확신하면서 믿는다는 것.  얼마나 귀한 은혜인가?  예언은 이야기한다.  세명의 영웅이 렐름을 구할것이라고.  폭풍의 아이, 용의 친구, 잃어버린 것을 찾는 자.  반역자는 세영웅의 결심을 바꾸거나 그들의 목숨을 빼앗아야한다고.  예언은 알수 없는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읽으면서 폭풍의 아이를, 용의 친구를, 잃어버린 것을 찾는 자가 누구인지는 알수 있다.  그리고 이야기 한다.  이단을. 순교를 말이다.  어쩜 이렇게 기독교적 교리를 판타지라는 이름으로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작가의 역량에 박수를 보낸다.

 

나니아 연대기나 반지의 제왕이 구약을 대변한다면,  이 아이단 시리즈는 신약을 대변하고 있다.  이야기 거리는 신약보다는 구약이 더 많다. 그럼에도 이 책, [아이단 시리즈]는 신약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있다. 예수님을 이야기하고 있고, 계시록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단을 믿는 사람들의 최후를 보여주고 있고, 순교자의 수가 찰때까지 기다리는 주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책속의 숨겨져 있는 비밀들을 풀어내는 재미가 솔솔하다.  용의 친구로 대변되어지는 로비.  이렇게도 바뀔 수 있구나. 태양넘어 영원한 땅을 원하는 이들에게 그 땅은 허구일수도 있고, 진실일수도 있다.  진실일지 허구일지는 읽는 이가 선택을 해야한다.  하지만, 허구가 아닌 진실임을 그것이 진리임을 알수 있게 도와주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은 얼마나 감사한가.

 

엘리블이야기를 읽으면서 준비해온 앤트워넷.   가장 낮은곳에서 부름받아 최강의 기사가 되는 아이단.  파라고어를 숭배하다 자신의 길을 되돌아보고, 엘리엄왕을 믿는 로비.  이들은 결코 혼자가 아님을 알고 있다.  그리고 나도 알고있다. 결코 혼자가 아님을 말이다.



d****2 2011.0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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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모험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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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과 2권에 이어 드디어 모든 모험이 끝이 났습니다.^^  맨 처음 눈을 사로잡았던신나는 모험과 중세 기사들과 용들의 등장 등이 읽는 사람의 눈길을 사로 잡기에꽤 두꺼운 책이어도 재미있게 읽게 하는 책이었고 과연 어떻게 끝날까가 궁금했는데 역시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1권에서는 아이단이라는 소년이 우연히 모험에 빠지게 되면서 소심하고 평범한 소년에서 자신의 신념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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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과 2권에 이어 드디어 모든 모험이 끝이 났습니다.^^  맨 처음 눈을 사로잡았던
신나는 모험과 중세 기사들과 용들의 등장 등이 읽는 사람의 눈길을 사로 잡기에
꽤 두꺼운 책이어도 재미있게 읽게 하는 책이었고 과연 어떻게 끝날까가 궁금했
는데 역시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1권에서는 아이단이라는 소년이 우연히 모험에 빠지게 되면서 소심하고 평범한 
소년에서 자신의 신념을 가지게되는 이야기로
2권에서는 앤트워넷을 통해 아이단이 자신의 친구 로비의 글림스를 보게 되고는 로
비의 글림스를 부탁하는데서 이야기가 시작되며 역시 앤트워넷도 아이단과 같은 
기사 수업을 통해 진정한 기사가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3권은 아이단이 현실의 로비를 찾아가 이제까지의 비밀과 로비의 다시 돌아온 아빠의
정체를 이야기해주며 박진감 넘치게 사건이 전개되었기에 읽으면서 과연 이 세 아이
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가 너무나 궁금하게 만들었고 전설 속의 예고된 폭풍이
몰아닥치고 로비가 역시 시험에 빠지게 됩니다.


세 시리즈의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모여 힘을 모으는 이야기는 역시 혼자의 힘보다는
서로 서로 힘을 합해야 더욱 더 강한 힘이 나옴을 이야기해주며 시련을 겪으며 보다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청소년기에 갖추어야할 덕목을 보여
주는 듯 합니다.

책을 쓴 지은이 웨인 토머스 벳슨이 성경 속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듯이 글 전체에
기독교적 느낌이 많이 나며 결국 정의는 힘을 얻고 승리함을 이야기하기에 너무나
뻔한 결말이지만 그 결말까지 풀어가는 과정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현실과 환타
지를 넘나드는 주인공들처럼 마치 실제의 사건을 보듯 자세하고 박진감 넘치게 
풀어내기에 특히 3권은 더욱 재미있었으며 신나는 한판의 모험을 실제로 본 기분이
들게 합니다.
환타지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열광할 만한 다양한 요소가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기
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환타지 모험물입니다.
j******7 2010.03.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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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아이단과 마지막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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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폭풍이 불러오는 순간, 세 영웅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모험은 즐거운 것이다. 모험은 신나는 것이다. 이제 위험에 처한 렐름을 구하러 우리가 나서는거야! 우리 속에도 영웅의 자질은 숨어 있어 숨겨진 영웅을 찾아내어 모험을 떠나는거야! 할수 있어~ 자! 출발이다. 기사 아이단과 떠난 즐거운 여정이 어느새 마무리를 향하고 있다. 동화를 믿는 사람만이 갈수 있다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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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폭풍이 불러오는 순간, 세 영웅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모험은 즐거운 것이다. 모험은 신나는 것이다. 이제 위험에 처한 렐름을 구하러 우리가 나서는거야! 우리 속에도 영웅의 자질은 숨어 있어 숨겨진 영웅을 찾아내어 모험을 떠나는거야! 할수 있어~ 자! 출발이다.

기사 아이단과
떠난 즐거운 여정이 어느새 마무리를 향하고 있다. 동화를 믿는 사람만이 갈수 있다는 나라 렐름,  1권 기사 아이단과 비밀의 문, 2권 기사 아이단과 웜로드의 전설을 읽었고, 이제 3권 기사 아이단과 마지막 폭풍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1권이 아이단의 여행이었다면 2권은 아이단의 여친인 앤트워넷의 여행이다. 아이단의 부탁으로 아이단의 친구인 로비의 글림스를 구하기 위해 애쓰는 앤트워넷, 그로 인하여 위험에 처하기도 하지만 약속을 저버리지는 않는다. 렐름과 지구는 서로의 반쪽으로 한면이 사라지면 다른 쪽도 존재할수 없게 된다. 마지막을 장식해주고 렐름을 위기에서 구할 세명의 영웅은 누구일까? 

1권의 영웅인 아이단과 2권의 영웅인 엔트워넷, 그리고 3권에서 새로 등장할 비밀의 인물이 그 자리를 차지하겠지? 파라고어의 손에서 렐름을 구할 영웅의 등장을 렐름의 백성들은 손꼽아 기다린다. 1권보다 2권이 조금 더 두껍고, 2권보다 3권이 조금 더 두껍다. 그렇지만 한번 손에 잡으면 끝까지 읽게 만드는 흡입력을 가지고 있다. 로비의 글림스를 구하려다 오히려 로비의 글림스에게 사로잡힌 앤트워넷, 현실에서의 아이단은 로비를 만나 동화를 믿게 만들어야 하고, 그 사이 앤트워넷은 로비의 글림스인 컨과 만나 그를 변화시키려 노력한다. 파라고어의 부관인 그가 모든것을 버리고 엔트워넷의 말을 따를 가능성을 그리 많지않다. 오히려 앤트워넷의 목숨만 위험할뿐이지. (고집장이 앤트워넷 유도리도 모르는 천하의 바보) 

책을 읽으며 내가 왜 판타지를 좋아하는지 이유를 생각했다. 그 이유라면 현실에서는 평범한 인물도 판타지라는 세계안에서는 얼마든지 영웅이 될수 있다는 사실때문이다. 엘리엄왕의 초대를 받은 아이단이 그렇듯 엔트워넷이 그렇듯이, 마지막을 장식한 세번째 영웅이 그러했듯이 상상의 세계속에서는 나는 주인공이고 영웅이 된다. 로비의 글림스인 컨에게 사로잡힌 앤트워넷, 그녀의 위험을 어찌 구할지 걱정하며 2권은 마무리 되었다. 그로 인해 즐기차게 기다리던 3권을 손에 넣었을때 얼마나 기뻐했는지 내 나이를 잊으며 즐거워했었다. 컨은 변화 할수 있을까? 파라고어의 손에서 벗어나 엘리엄왕의 그늘로 들어 갈 것인지? 마지막 전쟁은 시작되었는데 렐름을 두고 한판 승부만 남았는데 파라고어의 승리가 유력시 되는데, 파라고어측에는 되살아난 전설의 최강의 용윔로드와 세븐 슬리퍼스가 있다.  

"엘리엄 폐하, 거기......계신가요? 너무 늦었지만 제발 도와주세요!" p.222
이제 마지막 영웅이 렐름을 향해 출발했다. 펼쳐진 두루마리에 나타난 글, 그 안에 렐름으로 들어 갈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글이 나타났다. 믿음, 그것만이 렐름에 들어가는 열쇠인 것이다. 아이단이 향했고, 앤트워넷이 파라고어의 부하에게 잡혀 인질로 갇혀있는 렐름, 그 세계에 새로운 영웅이자 전설의 세번째 영웅이 등장했다. "폭풍의 아이, 레이디 앤트워넷을 부르노라! 용의 친구, 로비경을 부르노라! 그리고 잃어버린 것을 찾는자, 아이단 경을 부르노라! 그들이 영원한 엘리엄 폐하의 권능으로 악을 물리치고 진리를 선언하리라!" p.471 드러난 세번째 인물 로비, 이로써 전설의 용사이자 세명의 영웅들이 밝혀졌다. 아이단, 앤트워넷, 로비 세명의 친구들이 렐름을 파라고어의 손아귀에서 구해내야 한다. 어떤 결말이 날런지 이야기를 듣는것 보다 직접 보시고 감상하시라고 맣하고 싶다. 신비로운 엘리엄왕의 정체를 알아낼수는 있을까? 그는 강하다면 얼마나 강할까? 마지막까지 그의 진정한 정체가 궁금해진다.



s*******1 2011.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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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아이단과 마지막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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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아이단과 마지막 폭풍.. 드디어 기사 아이단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다. 첫번째편은 아이단의 모험, 두번째편은 앤트워넷의 모험, 그리고 세번째 모험은 그 둘의 모험.. 점점 읽을수록 흥미를 더해간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판타지 소설을 읽었다고나 할까.. 출판사가 꽃삽(두란노) 답게 믿음에 대한 이야기가 굉장히 많이 나온다. 처음에는 크게 인식하지 못하였지만 읽을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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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아이단과 마지막 폭풍.. 드디어 기사 아이단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다.

첫번째편은 아이단의 모험, 두번째편은 앤트워넷의 모험, 그리고 세번째 모험은 그 둘의 모험..

점점 읽을수록 흥미를 더해간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판타지 소설을 읽었다고나 할까..

출판사가 꽃삽(두란노) 답게 믿음에 대한 이야기가 굉장히 많이 나온다.

처음에는 크게 인식하지 못하였지만 읽을수록 그에 대한 생각이 늘어났고, 2권을 읽을때쯤.. 이해하지 못했던..

이곳에서 판타지 소설이? 라고 했던 생각이..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마지막 모험으로 드디어 끝나버린 아이단과 앤트워넷의 모험..

모험이 끝나고 그게 얼마나 아쉬웠는지 모르겠다.

책장을 넘길때마다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오고, 마치 내가 아이단과 모험을 하는듯한 생각에 빠지면서 이 책에 점점 빠져들게 된다.

그리고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자신의 믿음의 흐트러짐이 없이 계속 한길을 지켜나가는 아이단을 본받을 수도 있으며,

그로 인해 더욱 자신이 강해짐을 느낀다.

그리고 그 그 마음으로 처음과는 다른 아이단이 완성된다. 처음에 소심하고, 새로운 외지에서 적응하지 못하던 아이단이 강해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책을 읽는다면 나도 아이단처럼 좀더 강해지지 않을까... 매일 똑같이 돌아가는 일상에서 지루함을 느끼며, 아무생각없이 살아가는 것보다 아이단처럼 진정으로 자신이 믿는 것을 더욱 더 믿으며 강해지는 것도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인듯하다는.. 그런생각이 든다.

p***i 2010.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사 아이단과 마지막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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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3권 기사 아이단과 마지막 폭풍을 읽었다,,이로써 시리즈는 끝났다, 552페이지의 엄청난 양이였지만은 역시 환타지 소설은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제1권<기사 아이단과 비밀의 문>은 아이단이 양피지를 발견을 하고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믿음을 가지고 렐름의 세계로 들어가서  기사로 성장을 하고 모험을 펼치면서 내적으로 외적으로 성숙해져서 돌아온다,그리고 이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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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3권 기사 아이단과 마지막 폭풍을 읽었다,,이로써 시리즈는 끝났다,

552페이지의 엄청난 양이였지만은 역시 환타지 소설은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제1권<기사 아이단과 비밀의 문>은 아이단이 양피지를 발견을 하고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믿음을 가지고 렐름의 세계로 들어가서  기사로 성장을 하고 모험을 펼치면서 내적으로 외적으로 성숙해져서 돌아온다,
그리고 이사로 인해서 환경이 바뀌면서 가족들간에도 벌어졌던 틈을 다시금 사랑으로 채우게 된다,
제2권 <기사 아이단과 웜 로드의 전설>은 아이단을 대신해 엔트워넷이 렐름의 세계로 들어가면서 아이단으로부터  아이단의 친구 로비의 글림스를 바른 길로 인도를 하라는 부탁을 받는다,

그러나 전설의 용 웜로드와 슬리퍼드들이 풀려나면서 전쟁에서는 패를 하고 엔트워넷도 위기를 맞이를 하는데 그후 스토리가 너무 긍금했는데 이렇게 바로 3권을 읽게 되다니,,

 

영웅들이 결정을 내릴 때
이 전의 일들이 없던 일이 될 수 있으리니,
일곱 개의  검이 베일을 벗고
분열했던 세상이 하나가 되리라.

아이단은 현실세계에서 로비를 찾아가는데 로비는 이미 그의 아버지로 인해서 렐름세상을 다 알고 있었고,,
파라고어를 믿고 있었다,,아이단은 모든것을 설명을 하고 그를 설득할수 있을까?
황금,명예, 권력, 자신을 만족시킨다고 생각하는 모든것들을 버리고 패배를 눈 앞에 둔 엘리엄 왕에
게 무릎을
굻을수 있을까?
아이단도 스레드( 두 세계를 이어주는 마지막 남은 다리)를 통해 렐름으로 돌아오고 로비도 렐름의 세계로 들어오게 되는데 이로써 로비,아이단,엔트워넷의 모험이 새롭게 펼쳐진다,

태고의 나무 한가운데에는 예언의 두루마리에 의하면은 고대의 전설적인 사악한 존재가 렐름을 위협할때 세 영웅이  나타난다고 하니 과연 그 영웅은 누구일까?

전체적인 스토리는 이정도만 하고,,1권 2권도 재미가 있었는데 3권도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는 않았다.
1권에서도 강하게 느껴지만 이 책은 종교적인 색채가 진한것 같다,
저자 웨인 토마슨 뱃슨은  성경을 통해 영감을 얻었으며, 16년 동안 영어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단의 캐릭터를 탄생시켰다고 한다 . 그래서  책을 읽을 수록 기독교적으로 다가와서 절대적인 믿음과 신념의 중요성을 강하게 나타낸다,
 전설속의 웜 로드의 슬리퍼스의 되살아나면서 기사 아이단을 비롯한 로비,엔트워넷.. 세 영웅이 펼치는 새로운 모험은 정말 긴박하고 중간에 멈출수가 없게 만든다,,어쩜 어린 아이들이 그렇게도 용감할 수가 있는지,,,
그리고 파라고어에 대항하기 위해서 인근한 수많은 나라에서 서로 돕고 작은 힘이라도 보태어서 함께 싸우는 것은 요즘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도 줄듯하다.
누구나가 한번쯤 모험을 꿈꿀 것이다,,이 책속의  모험을 통해서 좀더 성숙해져가고 가족의 사랑과 친구와의 우정 그리고 자신의 믿음을 가지고 신념을 지키는  것에 대한 중요성도 배울 수가 있을 것 같다,,

s*******7 2010.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용기있는자 꿈을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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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아를 찾아 나선 모험,우정 그리고 가족간의 소통과 화해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이야기 그 대망의 결말.제1권《기사 아이단과 비밀의 문》은 나약하고 용기없던  아이단이 렐름이라는 지구와는 거울과 같은 모험의 세계에서 또다른 자신인 글림스와  할아버지와 아빠의 글림스를 만나게 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고,  용기와 믿음을 얻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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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아를 찾아 나선 모험,우정 그리고 가족간의 소통과 화해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이야기

그 대망의 결말.

제1권《기사 아이단과 비밀의 문》은 나약하고 용기없던  아이단이 렐름이라는 지구와는 거울과 같은 모험의 세계에서 또다른 자신인 글림스와  할아버지와 아빠의 글림스를 만나게 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고,  용기와 믿음을 얻게 되는 이야기이다. 제2권 《기사 아이단과 웜 로드의 전설》에서도 친구 로비의 글림스를 보고 난 후, 앤트워넷이라는 소녀에게 친구를 부탁하게되고 앤트워넷이 열두 번째 기사가 되어 로비의 글림스를 찾아 나서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제3권 《기사 아이단과 마지막 폭풍》에서는 궁금해하던 앨리블의 두루마리의 비밀이 서서히 밝혀지면서 마지막 폭풍 같은 결전을  대담하고 장대한 스케일로 흥미롭게 담고있다.

 

파라고어와 웜 로드의 전설, 전설의 괴물 슬리퍼스의 부활, 용들의 전투, 기사 아이단, 로비, 앤트워넷, 세 영웅이 펼치는  모험과 도전,   마치 성경속의 한 장면이 떠오르는 주님과 함께 하리라던 믿음을 새벽 닭이 채 울기도 전에  그를 알지 못하노라  부인하고 돌아서서 한없이 울며 눈물로 회개하던 베드로의 모습과  이들 세사람이 파라고어에 의해  시험이 들게되 믿음을 검증받는 모습이 겹쳐지며  마지막 완결편의 흥미를 더해 주고 있다. 저자가 성경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말이 실감나는 대목이기도 하다. 믿음이 있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그 무엇도 두렵지 않고  용기 있는 행동으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이야기와 평범한 등장인물들이 보다 친숙하고 현실감있게  다가온다.

 

겁이 많고 외톨이인 아이단은 우연히 발견한 두루마리를 매계로  환상과 모험의 세계로 들어가게 되고 끝임없는 자신과의 갈등과 내면의 문제들과 싸우며 그는 비로소 성숙해진 자아를 만나게 된다.  작가는 호된 성장통을 겪으며 아이에서 한 사람의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이 시리즈는 판타지소설에 어김없이 등장해 위험에 처할 때 마다  도와주는 마법사도 요정도 없지만  자신과의 믿음, 가족에 대한 사랑과 함께 그들 또한  믿음을 가지게 되기를 바라는 간절함이 묻어있다. 어른들은 자신의 어린시절을 돌아보게하고 어린독자들에겐  현실과 환상의 세게로 통하는  비밀의 문은 늘 우리곁에 있기에 누구든 믿고 꿈꾼다면 상상과 모험을 경험하게 되리란 기대감으로 충만케 하기에 이 책이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까지 사랑 받는 이유가 아닐런지. 

k******2 2010.02.27. 신고 공감 0 댓글 1